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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이 엘르6월호 패션잡지에 화보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패션화보를 찍었다고 하니, '연예' 카테고리로 잡고 패셔니스트 관점에서 살펴봅니다.

....


도대체 뭘 보라는 것인가요?

잡지 망할 일 있습니까?


도저히 못봐주겠으므로, 동그라미 처리 했습니다.
그래도 못 봐주겠네요. 음침한게 도대체 이게 뭔가요...?

좀 섹시한 모델을 쓰세요.


섹시함의 기준이 하나 있죠. '땀흘리는 자 섹시하다...'

그런데 지금 모하시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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