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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힙송'(Hip Song)을 부르며 땀에 흠뻑 젖은 티셔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런 땀에 쩔은 열정적인 모습은 가요계에서 참으로 오랜만이다.

비(Rain, 정지훈)의 가슴을 흠뻑 적신 '땀'을 듬뿍 감상할 수 있다.



이런 '땀'을 '철철' 흘리는 모습에서 '이대근'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이성을 유혹하는' 야성적인 '남성미'를 발견할 수 있다.



4월 11일에 펼쳐진 가수 '비'의 인기가요 컴백 무대, 'Hip Song'(힙송)으로 그는 몰입도 높은 댄스 안무를 줄기차게 펼쳐보였다.



그래서 그는 '힙 송'으로 충분히 앞서갈만 하다. 보는 입장에서도 빠져들만 한다.

그런데, 땀흘리는 모습의 이 티셔츠가 사실은 '인쇄 패션'이라고 한다.
정말로 땀을 흘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보이게끔 색깔이 들어간 유별난 티셔츠다.

그래서 비는 탁월한 '인쇄 패션' 아이템 하나를 선보이고 있다. 티셔츠 하나 장만하고 싶은 마음이다.

지드래곤 '몸짱 티셔츠'와 꼭 비교해 보기를 권하고 싶다.

[관련글] 지드래곤 몸짱 티셔츠 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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