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 Lucky 최근글 <--

인기 모델, 가수 겸 여배우이자 여전히 '떠오르는 샛별' 이파니, 그녀에게 숨겨둔 아들이 있다고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파니는 1986년 1월 22일생으로, 174cm 훤칠한 키에, 2006년 한국 '플레이보이모델선발대회 1위'를 차지하며 데뷔했습니다.


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파니는 2007년에 '아들'을 출산했고, 현재 잘 키우고 있다고 하네요.

2008년에 안타깝게 이혼한 바 있는 이파니는 그래서 '싱글맘'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직은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이런 소식을 알리는데 '이파니' 본인이 주저했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그래도 '애 있는게 무슨 죄는 아니지요?'


옛날에는 여자 나이 18살만 넘으면 '애 낳고 잘 살았다'고 하잖아요. 

인생 겪어봐야 애 낳고, 애들이랑 재미있게 잘 사는게 최고 아니겠습니까..

저라도 20대 초반이면 애부터 낳고 싶네요~ 

하지만 갑자기 들려오는 깜짝 소식이라 놀랄 수 밖에 없네요. 

최근에는 '오빠 나빠' 2집 앨범까지 내놓고, '오빠들' 마음을 살짝 흔들기도 했는데 말이지요...


돌이켜보면, 이파니는 2006년 모델대회에서 1위를 한 직후 한동안 활동을 안한거 같은데, 그런 이유가 있었던 거 같네요.

'아기 엄마'라고 하기에는 여전히 대단한 '외모'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한편 이파니는 오늘 5월, 6월에 펼쳐지는 마광수 원작의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하네요.

애도 벌써 낳고, 각종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는 이파니씨가 부럽습니다.


[관련글]
이파니 '오빠 나빠' 뮤직비디오
이승기 결혼해줄래, 출산율에 기여할까?
하연주, 이승기에 빠져 결혼해줄래?
리사 우리 결혼할까? 이승기 결혼해줄래 답가(答歌)를 보내다
별 사랑할래 _'결혼 못하는 남자 OST'
박지헌 결혼, 아들 당당하라


맞춤검색

,


--> I'm Lucky 최근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