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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2.10.23 현대차 연봉, 평균근속연수, 직원수
  2. 2009.09.16 미국 경기침체 종결, 회복 국면 들어선다 _Empire State Manufacturing Index, Retail Sales, Business Inventories _09.09.15 2
  3. 2009.07.27 코스피 전망 _증시 과열, 차익실현 나서라 _09.07.27
  4. 2009.07.27 현대차 2분기 실적 공시, 주가전망 _2009.07.27
  5. 2009.06.22 서울이 가장 잘 살까? 국내 일인당 지역내 총생산 3
  6. 2009.05.04 현대차,기아차 미국시장 매출 개선은 착시효과 _세계 자동차 업체별 미국시장 판매실적 _09.04월 1
  7. 2009.04.22 4월 주요기업 실적발표 일정 _2009년 1분기
  8. 2009.04.07 포트폴리오 청산 내역 _09.04.06 _차후 포트폴리오는 2~3분기에 구성

 

현대차(Hyundai Motors, KOSPI:005380) 연봉, 평균근속연수, 직원수를 알아볼까요!

 

2012년도 반기(6개월) 현재, 현대차의 평균급여액은 32백만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3, 4분기 실적에 따라 가변적이지만, 단순히 X2배를 하면, 얼추 연봉과 비슷할 것이고,

연말에 성과급을 고려할 때, 단순히 2배보다는 많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준일 : 2012.06.30 )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성별 직 원 수 평 균
근속연수
연간급여
총 액
1인평균
급여액
비고
정규직 계약직 기 타 합 계
자동차
제조/판매
55,041 13 - 55,054 17.9 1,787,059 32 -
자동차
제조/판매
2,481 20 - 2,501 12.1 60,225 24 -
합 계 57,522 33 - 57,555 17.7 1,847,284 32 -

※ 상기 계약직은 일정 기간 근무 계약을 맺은 직원 기준임.

 

남자 직원의 반기 평균연봉은 32백만원, 여자 직원의 반기 평균연봉은 24백만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직원수는 남녀를 합쳐서 약 6만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청업체들과 협력관계, 파견직/비정규직도 많겠지만, 현대차가 직접 고용한 계약직은 거의 없는 것이 특이합니다.

 

평균근속년수는 약 17.7년으로 상당히 장기근속연수를 기록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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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기침체가 사실상 종결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반기부터 점진적인 회복 국면이 더욱 뚜렷해 질 것으로 전망해 봅니다.
9월 15일(현지) 발표된 주요 미국 경기지표를 살펴보면, 이를 뚜렷이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만간 전미경제조사국(NBER, 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도 2007년 12월 이후 계속되고 있는 경기침체 국면의 공식적인 종결을 선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지 발표된 주요 경기지표로는 Empire State Manufacturing Index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 Retail Sales 소매 판매, Business Inventories 기업재고 3항목입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제조업과 산업생산의 경기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선행지표이고, (생산)
소매판매는 소비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지표입니다. (소비)
기업재고는 기업이 생산량을 늘리거나 잘 조절하여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생산-소비 연동성)


먼저,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를 보면,
7월부터 지수(index)가 양전환(+)한 이후로, 상승세가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입니다. 제조업 실물경기가 회복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다음으로, 소매판매 지표를 보면, 연초부터 플러스, 마이너스 혼조국면을 보였으나, 9월 지표에서는 확연하게 개선세가 나타난 모습입니다. 개별 경제주체들의 소비 동향도 개선되고 있는 것입니다.


기업재고를 보면, 여전히 침체상태이나 전월대비 감소폭이 둔화되고 있습니다.
기업재고 항목은 여러 면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기업재고가 감소하고 있다는 것은 물류창고로 유입되어 재고로 쌓이는 물량보다 창고에서 나가는 물량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기업이 생산량을 줄였는데, 기존에 이미 생산해 놓은 물량으로 상품을 밀어내고 있으면 기업재고가 줄어들게 됩니다. 
2) 기업이 생산량을 줄이고 있으면, 기업재고가 줄어들게 됩니다. 

이 두 경우는 경기가 침체하여, 생산이 많이 일어나지 않고, 수요가 있으면 기존 물량으로 떼우는 경우입니다. 

3) 기업이 생산량도 늘리는데, 수요가 많아서 재고를 쌓을 여유가 없으면, 기업재고가 줄어들게 됩니다. 

이 경우는 경기가 호전되고 있는 것입니다. 소비요구량이 많아서 재고가 안쌓이고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기호전의 신호로 재고량이 줄어들게 되는 징후가 나타나면 기업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향후 매출을 늘리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량을 늘리게 됩니다. 따라서, 기업재고 지표의 침체 이후에 양전환 국면으로 전환되는 것은 유력한 경기호전이 이미 진행되고 있는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위의 Business Inventories 지표를 보면, 1~2분기 이후에 뚜렷한 양전환의 가능성이 보이고 있습니다. Empire State Manufacturing Index, Retail Sales 지표, 즉 생산과 소비의 대표 지표가 모두 뚜렷하게 양전환(+) 했기 때문에, 미국 경기는 향후 기업재고의 양전환을 동반하여 일상적 수준으로 복귀, 회복 국면에 이미 들어섰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 연봉_ 2009년

다우존스 지수 일봉 _2009.09


한편, 다우존스지수(다우지수, DJIA)의 흐름을 보면, 9,000p 선을 이미 돌파해서 아랫꼬리를 길게달고 연봉( year bar)은 양봉을 보이고 있습니다. 2009년 하반기에 양봉추세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하반기에도 양봉을 강화하며, 10,500p 선까지는 무난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우존스지수 일봉을 보면, 2009년 2월~3월초에 걸쳐 7,700p가 재차 무너지면서, 필자의 경우에도 심리적으로 많이 흔들렸으나, 결국 개미핥기 패턴으로 나타나 V자로 강하게 상승하며 3월말부터 회복 기조로 들어선 모습입니다. 그 속도가 매우 더디기는 하나, 미국 경기회복의 본격적 반영이 미국 본토 시장에서는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 시장은 여전히 최유력 투자 유망 시장이 됩니다. 

2008년 11월, 12월, 2009년 연초에 걸쳐서, 만일 원-달러 환율만 안정된다면, 가장 유망한 최유력 시장은 미국시장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미국시장에 비해 국내시장, 코스피는 1,700p에 육박할만큼 회복기조를 보이며 이미 많이 올라있어서 지수 자체로는 최상의 구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주에서는 신고가 종목들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원달러 환율이 1,200원대에서 1,100원대로 진입도 전망되는데, 이 환율에서 미국시장 투자 진출은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미국시장의 상승여력이 크기 때문입니다. 

안정화된 원-달러 환율


따라서, 미국 현지인들과 미국동포 여러분들께서는, 미국 본토에서 현지 기업들에 대한 투자에 관심을 기울여야할 시점입니다. 물론 내국인들도 해외 투자할 수 있습니다. 

2008년 11월, 12월, 2009년 연초에 걸쳐서 미국 현지에 계신분들께, 미국에서는 당시부터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GS), 구글(Google, Goog), 리오틴토(Rio Tinto)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하며, GM에 곁눈질 하기보다는 국내기업 현대차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생존 대표 금융투자 회사의 주가 저평가 모멘텀, IT경기 선회복에 따른 선도기업 투자, 경기회복시 광물주의 주가 모멘텀, 미국 자동차업종의 쇄퇴이후 새로운 마켓플레이어의 대체 등장)

아래는 그 이후로, 해당 기업들의 주가움직입니다. 엄청나게 올랐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정확하게 저점 수준에서 말씀드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골드만삭스의 주가

구글의 주가

현대차의 주가



2008년 연말, 2009년 연초는 침체 국면의 최극단이었기 때문에, 적극적 발담그기를 권장했지만, 투자의 대상은 선별적이었습니다. 
그러나 경기회복이 가시화되면, 주식시장에서도 투자의 대상과 외연이 확장되게 되고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또한 기존에 많이 오른 업종 종목군이 있다면 포트폴리오 교체의 필요성도 높아지게 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새 글로 언급하고자 합니다. 즉 보다 여유롭게 투자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현지인들께서는 현지 시장에 대한 투자 스탠스를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관련글]
미국 베이지북 Beige Book 9월호 _FRB 미국 경제상황 보고
미국 경제성장률, GDP 변화율 추이 _1995년~2009년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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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증시 상태는 과열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도, 차익실현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래는 2008.11.27일, 2008.12.08일 제시해 드린 포트폴리오입니다.

당시부터 두번, 세번, 다섯번, 열번이고 다 그 때부터 즉시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2008.11.27일 구성한 포트폴리오를 보면, 눌림폭을 고려하더라도, 대부분은 연간 기대수익률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가상승이 과도한 종목은 매도, 차익실현 국면이 됩니다.




2008.12.08 구성된 포트폴리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포트폴리오는 당시 주말에 발표된 오바마 재정/사회정책에 기초하여 구성된 포트폴리오인데,
대부분 기대상승률이 넘어서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차, 삼성전자, 하이닉스 같은 경우,
이미 목에 차 있는 주가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승률이 과한 대부분의 종목의 경우, 차익실현이 유력합니다.

전체 주가 지수의 경우,
1) 현재 코스피 적정 주가는 1,300p~1,400p 수준이 적정합니다. 이를 과도하게 벗어난 현재 주가지수 수준은 과열입니다. 

2) 미국 다우존스 지수의 경우 연봉 시초가 기준은 9,000p입니다. 현재 9,000p를 간신히 회복하면서,
7월중 연봉 도지형을 형성하고 있으나, 연봉 최저가에 비해 상승률이 과하기 때문에, 연초 당초 기대했던 것보다 9,000p 기준점에서 상승률은 기대에 못미칠 수 있습니다. 

3) 한편 미국이나 코스피나 상승률은 기술주(IT)와 살아남은 금융주에서 높게 나타났는데,
이 점은, 2008년 연말이나 2009년 연초에 이미 전망, 제시해 드렸던 점이고, 실제로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예컨대, 2009년 연초부터 삼성전자, 현대차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씀드렸고,

미국의 경우, AIG, GM은 절대 피해야 하며, 골드만삭스(GS), 구글(GOOG), 오라클(ORL) 등에 절대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호소했습니다. 예컨대 골드만삭스는 상반기에 주가가 3배 올랐습니다.

나머지 종목들도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bigcharts.com 혹은 stockcharts.com 에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현재 이들의 주가는 상반기에 이미 위와 같이 충분히 올라서 이익실현의 시점이 됩니다.

4) 코스피의 경우, 위에서 밝힌 바, 현재 적정지수는 1,300~ 1,400p 수준으로 생각되며,
차후에 이 수준까지 눌림목이 나타날 것이 유력합니다. 

따라서, 과열 종목과 이미 모멘텀에 따라 주가가 이미 움직인 종목군은 이익실현 시점이 됩니다.

차후 포트폴리오는 차후 경기 흐름을 지켜보면서, 일부 재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 국내 증시의 경우, 현정권이 이명박, MB정권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애초에 1,500p, 1,300p, 1,000p가 차례로 깨진 것은 이 정권이 MB정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즉, 1,500p는 정권 저항선입니다.

6) 차후 경과를 기술적으로 살펴보면, 1,300~1,400p 수준까지 눌림목이 나타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반기)

7) 일반적인 주식 투자 시기를 보면, 2008년 11, 12월에 투자를 해야 했습니다.
현재 시점은 좋은 시점이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차후에 진입할 시점은 2010년 중반기나 하반기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8) 한편, 한국은행은 경기주체의 유동성이 개선되었고, 재무구조 재조정의 시간적 기회를 이미 주었으므로,
증시와 부동산 시장 등의 과열을 경계하여, 금리를 이제 즉시 올려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글을 쭉 보셨으면 알 수 있으나, 거의 전망이 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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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009년 7월 23일 2분기 실적을 잠정 공시하였습니다.
1분기 당기순이익 2,249억원, 2분기 당기순이익 8,118억원으로 2분기에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러한 2분기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해서도 늘어난 것이지만, 2분기에 구형차량 교체에 따른 일시적 세금 감면 혜택을 주었고,
환율이 하향 안정화된 영향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동 정보는 잠정치로서 향후 확정치와는 다를 수 있음.
1. 실적내용
구분(단위 : 백만원, %) 당기실적 전기실적 전기대비증감율 전년동기실적 전년동기대비증감율
('09년2분기) ('09년1분기) ('08년2분기)
매출액 당해실적 8,079,940 6,031,953 34.0 9,106,761 -11.3
누계실적 14,111,892 6,031,953 - 17,304,571 -18.4
영업이익 당해실적 657,250 153,761 327.4 662,536 -0.8
누계실적 811,011 153,761 - 1,191,675 -31.9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당해실적 1,013,648 276,084 267.2 659,520 53.7
누계실적 1,289,732 276,084 - 1,173,576 9.9
당기순이익 당해실적 811,851 224,980 260.9 546,931 48.4
누계실적 1,036,831 224,980 - 939,583 10.4
- - - - -
즉, 세금감면 혜택에 따른 효과는 일시적이고, 환율의 하향안정화에 따른 환율이동효과는 이미 반영되었습니다.
또한, 미국시장에서 시장M/S(Market Share)는 다소 늘었다고 하나, 자동차 시장 전반이 침체한 상태에서, 시장 축소에 따른
M/S 퍼센테이지(%) 상의 어부지리에 가깝습니다.

현대차의 주가를 보면, 2009년 7월 27일 장중 기준으로 84,000원대를 상회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거의 20조원을 향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가 2분기 당기순이익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보이지만, 위와같은 변수들의 일시적 영향력에 기인하므로,
이런 실적 추세가 3, 4분기까지 연장될 것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역사적인 고점권의 주가 수준을 형성하고 있는, 현재 주가에서는 차익실현 후, 어느 정도 시간을 가지고,
나중에 재접근하는 것이 우월한 전략으로 생각됩니다.

현재의 주가 수준은 3, 4분기에도 5,000억원 이상의 분기 순이익이 유지될 경우, PER 10배 선에서 유지되고 있으나,
2분기의 이러한 실적은 일시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차후 분기 실적 확인 후 재접근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현편, 3, 4분기에 5천억 이상의 분기 순이익을 달성할 경우에도, 주가가 반드시 추가 상승한다는 것이 아니라,
PER 10배선인 현재 주가가 정당화된다... 정도로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즉, 주가가 추가상승하려면 추가적 모멘텀과 기대심리가 필요한 데, 확인된 바 없으므로 현재 추종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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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전국에서 가장 잘 사는 지역일까요?
상식적으로 이렇게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전국에서 제일 잘 사는 지역은 어디일까요? 그리고 대도시 지역이 농촌보다 잘 사는 것일까요?

국가통계포털(통계청)에서 지역통계 정보를 확인한 바에 따르면,
국내 지역별 1인당 총생산, 즉 1인당 가장 많은 수익을 벌어드리는 지역은, 울산광역시로 나타났습니다. 
또 대도시 지역이 농촌지역보다 잘 사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2007년 연간 기준으로 울산광역시는 1인당 4,297만원을 벌어드리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바로 뒤를 잇고 있는 충청남도 2,812만원과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는 2,073만원에 불과하여 일반의 기대와는 완전히 동떨어집니다.

16개 시도의 평균은 1,956만원입니다.

특히, 대도시권이 잘 살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부산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대구광역시 등 대도시 지역은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이들 4대 광역시에서 가장 앞선 부산광역시도 1인당 연간 1,452만원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대구광역시 지역은 연간 1,195만원을 기록해 최하위를 기록하며 매우 심각한 상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대구광역시와 울산광역시는 지리적으로도 인접해 있는데, 이들 지역이 최하위와 최상위를 기록하며, 1인당 연간 총생산에서 무려 4배에 가까운 격차를 보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특히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도 큰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근접 지역 내에서도 균형개발이나 형평성이 보장이 안되고 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대구광역시의 경우에는 내부세력의 혁신과 리더십이 기대치에 못미친다고 평가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또한, 전반적으로 대도시 지역이 평균적으로 최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데, 이는 대도시 지역 내에서 소득격차, 빈부격차가 크게 벌어져 있을 것이라는 추정을 가능케합니다. 도시 영세업자, 자영업자, 노동자들의 생활 수준이 기대에 못미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지요.



최고 수준을 차지한 울산광역시와, 가장 큰 대도시인 서울특별시의, 2003년~2007년까지 1인당 총생산 추이를 비교해 보면,
울산광역시는 2003년 3,242만원에서 2007년 4,297만원까지 상승했고, 
서울특별시는 2003년 1,750만원에서 2007년 2,073만원까지 상승했습니다. 
절대금액 면에서나 상승률에서도 울산광역시가 압도적이었습니다. 

울산광역시가 이토록 차별적인 특징을 보이는 것은 울산권에 현대차, 현대중공업, 인접 포항 포스코(POSCO) 등 주요산업시설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살펴본 바, 지역별로 전반적으로 불균형한 모습이 관찰되고 있기 때문에, 균형성장을 위한 거시적 대응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대구광역시 지역은 기존의 정체된 세력을 교체할 충분한 혁신과 결단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일인당 지역내 총생산(16시도)
시도별 2003 2004 2005 2006 2007 2007
시도별 총생산 (백만원) 총생산 (백만원) 총생산 (백만원) 총생산 (백만원) 총생산(백만원) 순위
울산광역시 32.42 36.89 37.99 38.62 42.97 1
충청남도 20.78 22.86 24.77 26.49 28.12 2
전라남도 17.94 20.29 22.07 22.42 23.85 3
경상북도 18.34 21.16 21.78 21.69 22.44 4
서울특별시 17.5 17.88 18.49 19.27 20.73 5
경상남도 15.73 16.84 17.46 18.51 20.21 6
시도(평균) 15.52 16.9 17.58 18.32 19.56 -
충청북도 15.46 17.06 17.15 18.52 19.28 7
강원도 13.75 14.49 15.04 15.91 17.18 8
인천광역시 13.44 14.26 14.71 15.8 16.85 9
경기도 14.02 15.01 15.45 16.19 16.56 10
전라북도 11.97 13.08 13.64 14.64 15.81 11
제주특별자치도 12.65 13.62 14.15 13.92 14.82 12
부산광역시 11.77 12.43 12.91 13.5 14.52 13
광주광역시 10.86 11.48 12.37 13.27 13.9 14
대전광역시 12 12.71 12.69 13.17 13.85 15
대구광역시 9.69 10.29 10.66 11.24 11.95 16

(기초자료 출처: 통계청 통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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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시험에 90점 받았던 A, 50점을 받았던 B는 이번 시험에서 각각 63점(A), 40점(B)을 받았습니다.
누가 더 잘한 것일까요? A는 무려 30%나 점수가 하락했으며, B는 20%가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절대치에서는 63점, 40점으로 A가 여전히 앞서고 있습니다.

최근에 일부 언론에서 현대차,기아차가 4월 미국 자동차 판매실적에서 닛산을 이겼다고 흥분조로 상당히 과잉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기아차가 기존의 자신들의 Sales Capacity(판매능력)에 비해서 하락률 측면에서 본다면 상대적으로 선전한다고 볼 수는 있으나, 여전히 절대판매량은 타 메이커들에 비해서 크게 부족하며, 무엇보다 현대차/기아차도 판매량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Autonews를 인용한 아래 국내 언론집계 내용을 보면, 2009년 4월 판매량은 전년동월 대비 모든 업체들이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물론 현대,기아차가 점유율 7% 이상을 보이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나, 위의 시험점수 비유에서 보듯이, 이는 자신의 능력에 따른 것이라기 보다는, 업황 전반이 모두가 저조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착시현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동차매출 = Funtion (경기, 자동차 Making Trend)

자동차매출을 경기나 자동차 메이킹 트렌드의 함수로 본다면, 다른 업체들이 경기 변동에 따라, 그 민감도가 크게 나타나고 있을 뿐입니다. 경기가 침체하면 생필품형 자동차보다는 잉여자동차들부터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즉, 스테이크 썰다가 경기 한파가 몰아치면 라면 끌여먹을 수도 있는 그런 흐름이어서, 이런 추세를 본질적으로 좋아지고 있다고 보기에는 아직 무리라는 것입니다. 경기가 좋아지면, 다시 스테이크로 갈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이전에도 한 번 분석해 본 바와 같이, 현대차,기아차가 상대적으로 경기침체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적게 보이는 것은 소비자들이 경기한파에 따라 자발적/비자발적으로 중소형차 혹은 상대가격 경쟁력 있는 동급차량 쪽으로 옮기는 추세가 있기 때문인데, 현대차/기아차는 이러한 영향력으로 "상대적인" 민감도가 적게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실제로 아래 표를 보면, 중소형차의 매출 시장 규모가 원래 크기 때문에, 시장이 축소되더라도 고급형, 대형에 집중하고 있는 업체보다는 중소형차 부분에 집중하는 업체가 다소 경쟁력 있게 보이는 착시효과가 나타나는 것 뿐입니다.

Friday, May 01, 2009
Segment totals, ranked by Apr unit sales
  Apr 2009 % Chg from
Apr'08
YTD 2009 % Chg from
YTD 2008
Cars 432,939 -34.2 1,535,583 -35.7  
   Midsize 207,530 -31.5 716,588 -37.4  
   Small 149,822 -36.6 534,190 -33.0  
   Luxury 67,428 -36.3 257,060 -35.5  
   Large 8,159 -38.8 27,745 -42.9  
Light-duty trucks 386,601 -34.5 1,487,577 -38.9  
   Pickup 112,632 -37.4 418,674 -43.7  
   Cross-over 149,382 -25.0 577,272 -27.3  
   Minivan 51,546 -37.9 192,533 -39.6  
   Midsize SUV 29,216 -53.8 135,989 -55.5  
   Large SUV 20,579 -30.9 66,031 -49.0  
   Small SUV 15,262 -23.2 65,328 -19.2  
   Luxury SUV 7,984 -46.9 31,750 -50.4  
Total SUV/Cross-over 222,423 -32.0 876,370 -36.2  
Total SUV 73,041 -42.9 299,098 -48.4  
Total Cross-over 149,382 -25.0 577,272 -27.3  
Source: www.motorintelligence.com , 보도 : WSJ


실제로 중형차 부분을 보면, 소나타가 가격 경쟁력이나 Hyundai Assurance 프로그램 등의 영향으로 선전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침체를 보인 다른 중형차들보다 절대 판매량은 여전히 열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Friday, May 01, 2009
Top 20 vehicles, current month's sales
  Apr 2009 % Chg from
Apr '08
YTD 2009 % Chg from
YTD 2008
Honda Accord 29,212 -15.6 84,491 -31.0  
Ford F - Series PU 28,757 -35.8 110,336 -42.8  
Chevrolet Silverado PU 26,437 -29.0 93,720 -41.4  
Honda Civic 26,252 -23.2 76,782 -31.3  
Toyota Camry / Solara 25,324 -36.7 92,523 -37.1  
Toyota Corolla / Matrix 18,534 -42.9 78,132 -21.5  
Ford Fusion 18,321 21.7 46,799 -15.1  
Dodge Ram PU 17,903 -26.0 64,522 -30.7  
Chevrolet Impala 17,532 -34.4 45,047 -54.3  
Chevrolet Malibu 14,665 -13.1 50,265 -13.5  
Ford Escape 13,596 -11.7 44,626 -24.7  
Honda CR-V 12,175 -33.7 50,647 -26.7  
Nissan Altima 12,012 -46.9 61,670 -37.7  
Hyundai Sonata 11,815 7.4 37,472   5.8
Ford Focus 11,691 -51.0 41,747 -42.7  
Toyota RAV4 11,126 0.0 39,457   0.0
Chevrolet Cobalt 10,627 -43.0 32,065 -51.9  
Honda Odyssey 9,510 -28.6 29,757 -36.7  
Jeep Wrangler 9,336 7.3 34,786   14.0
Toyota Tacoma PU 9,027 -42.1 33,964 -38.7  


현대차, 기아차가 경기 침체에 따른 핑계라고 하더라도, 선호계층이 다양한, 스펙트럼 넓은 다수의 소비자들을 만나게 되었다는 것은 하나의 기회가 될 수는 있습니다. 스테이크만 먹으러 다녔는데, 경기가 안좋아서 떡복이 먹게 되었는데, 먹어본 떡복기가 맞이 좋더라... 그런 인식이 생기면, 경기가 호전된 이후에도 떡복기를 찾는 충성 고객이 넓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언론에 따른 일희일비, 자안보다는 계속적인 기술경쟁력과 디자인, 편리성, 마케팅, 소비자 신뢰가 중요할 것입니다.

U.S. light-vehicle sales (all manufacturers have reported)
Automaker Apr. 2009 Apr. 2008 Pct. chng. 4 month 2009 4 month 2008 Pct. chng.
BMW Group* 19,398 31,491 –38.4% 70,750 100,149 –29.4%
Chrysler LLC** 76,682 147,751 –48.1% 323,890 601,622 –46.2%
Daimler AG*** 15,925 22,972 –30.7% 61,141 84,159 –27.4%
Ford Motor Co.**** 133,979 200,007 –33.0% 457,172 781,791 –41.5%
General Motors***** 172,150 257,638 –33.2% 581,852 1,058,014 –45.0%
Honda (American)† 101,029 135,180 –25.3% 332,014 487,822 –31.9%
Hyundai Group†† 59,558 69,346 –14.1% 224,305 232,898 –3.7%
Isuzu 558 –100.0% 165 2,465 –93.3%
Jaguar Land Rover‡ 3,324 11,920
Maserati 108 269 –59.9% 382 904 –57.7%
Mazda 16,139 23,760 –32.1% 69,934 101,449 –31.1%
Mitsubishi 3,919 8,878 –55.9% 17,753 35,959 –50.6%
Nissan††† 47,190 75,855 –37.8% 221,957 345,600 –35.8%
Porsche 1,853 2,863 –35.3% 6,778 9,640 –29.7%
Subaru 15,649 16,771 –6.7% 57,181 57,652 –0.8%
Suzuki 2,543 9,669 –73.7% 17,674 36,099 –51.0%
Toyota‡ 126,540 217,700 –41.9% 486,211 789,447 –38.4%
VW‡‡‡ 23,411 27,451 –14.7% 81,606 99,418 –17.9%
Other (estimate) 420 579 –27.5% 1,680 2,316 –27.5%
TOTAL 819,817 1,248,738 –34.3% 3,024,365 4,827,404 –37.4%

Numbers in this table are calculated by Automotive News based on actual monthly sales reported by the manufacturers and may differ from numbers reported elsewhere.
Source: Automotive News Data Center
Note: Other includes estimates for Aston Martin, Ferrari, Lamborghini and Lotus
*Includes Mini and Rolls-Royce
**DaimlerChrysler sold the Chrysler group on Aug. 3, 2007
***Incudes Maybach, Mercedes-Benz and Smart
****Includes Jaguar and Land Rover (through May 31, 2008) and Volvo
*****Includes Saab
†Includes Honda Division and Acura
††Includes Hyundai and Kia
†††Includes Nissan Division and Infiniti
‡Tata Motors includes Jaguar and Land Rover as of June 1, 2008
‡‡Includes Toyota Division, Lexus and Scion
‡‡‡Includes VW, Audi and Bentley

(자료: Aut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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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주요기업 실적발표 일정입니다. 12월 결산법인 2009년 1분기 (1/4Q) 실적발표 일정


4월

4월 21일   LG전자 1분기 실적발표

4월 22일   KT&G 1분기 실적발표

4월 23일  현대차 1분기 실적발표

4월 24일  현대건설, 하이닉스, 삼성전자 1분기 실적발표

이하, 검색창은 기업실적 검색창(클릭) 에서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삼성전자
2009.04.24
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대경기계기술
2009.04.24
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케이티프리텔
2009.04.24
4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케이티프리텔
2009.04.24
5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케이티
2009.04.24
6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하이닉스반도체
2009.04.24
7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에스원
2009.04.23
8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파이컴
2009.04.23
9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케이비테크놀러지
2009.04.23
1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롯데제과
2009.04.23
1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현대자동차
2009.04.23
1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삼성물산
2009.04.23
13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루미마이크로
2009.04.23
14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SK네트웍스
2009.04.23
15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롯데칠성음료
2009.04.23
16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지에스건설
2009.04.23
17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전북은행
2009.04.23
18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애강리메텍
2009.04.23
19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케이피케미칼
2009.04.23
2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호남석유화학
2009.04.23
2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대한통운
2009.04.23
2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동아제약
2009.04.23
23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메디톡스
2009.04.23
24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메가스터디
2009.04.23
25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롯데쇼핑
2009.04.23
26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크레듀
2009.04.22
27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크레듀
2009.04.22
28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엔씨비네트웍스
2009.04.22
29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LG생활건강
2009.04.22
30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에스엔케이폴리텍
2009.04.22
3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영진약품공업
2009.04.22
3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케이티앤지
2009.04.22
3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팜스코
2009.04.22
34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케이씨아이
2009.04.22
35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삼성엔지니어링
2009.04.22
36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에스폴리텍
2009.04.22
37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윈포넷
2009.04.22
38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나노캠텍
2009.04.22
39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엑사이엔씨
2009.04.22
4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LG전자
2009.04.21
41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성우전자
2009.04.21
42 [기재정정]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에스디
2009.04.21
43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가온미디어
2009.04.21
44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휴맥스
2009.04.21
45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파트론
2009.04.21
46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두산건설
2009.04.21
47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케이티하이텔
2009.04.21
48
OCI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OCI
2009.04.20
49 [기재정정]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에스앤에스텍
2009.04.20
50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인터파크
2009.04.20
51 주요경영사항등관련내용(공정공시)
대교
2009.04.20
52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국제엘렉트릭코리아
2009.04.20
53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에스앤에스텍
2009.04.20
54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한전KPS
2009.04.20
55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한빛소프트
2009.04.20
56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서흥캅셀
2009.04.20
57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대림산업
2009.04.20
58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아이디에스
2009.04.20
59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자유투어
2009.04.20
6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한라건설
2009.04.20
61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바른전자
2009.04.20
62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파워로직스
2009.04.20
63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영인프런티어
2009.04.20
64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씨제이씨지브이
2009.04.17
65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레드캡투어
2009.04.17
66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레드캡투어
2009.04.17
67 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에넥스
2009.04.17
68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에스비에스아이
2009.04.17
69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삼성테크윈
2009.04.17
70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동양시스템즈
2009.04.17
71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메타바이오메드
2009.04.17
72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넥스트칩
2009.04.17
7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메리츠종합금융
2009.04.16
74 주요경영사항등관련내용(공정공시)
현대건설
2009.04.16
75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큐캐피탈파트너스
2009.04.16
76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키움증권
2009.04.16
77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호종합금융
2009.04.16
78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엘지디스플레이
2009.04.16
79 [기재정정]주요경영사항등관련내용(공정공시)
신성홀딩스
2009.04.16
8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엘지디스플레이
2009.04.16
81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제이콤
2009.04.16
82 주요경영사항등관련내용(공정공시)
한국전력공사
2009.04.16
83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자유투어
2009.04.16
84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한국전력공사
2009.04.16
85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빅솔론
2009.04.16
86 장래사업계획또는경영계획(공정공시)
네오팜
2009.04.16
87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이녹스
2009.04.16
88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휴켐스
2009.04.16
89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국도화학
2009.04.16
90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일진에너지
2009.04.16
9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미원상사
2009.04.16
9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고려개발
2009.04.15
93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우주일렉트로닉스
2009.04.15
94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웨스텍코리아
2009.04.15
95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환인제약
2009.04.15
96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대한제강
2009.04.15
97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모두투어네트워크
2009.04.15
98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알에프세미
2009.04.15
99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에스디
2009.04.15
100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시공테크
2009.04.15
101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셀트리온
2009.04.15
1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한샘
2009.04.15
103 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대한통운
2009.04.15
104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한국제지
2009.04.15
105 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S&T중공업
2009.04.15
106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신세계아이앤씨
2009.04.14
107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광주신세계
2009.04.14
108 [기재정정]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우리이티아이
2009.04.14
109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우리조명
2009.04.14
110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우리이티아이
2009.04.14
111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대화제약
2009.04.14
112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삼원테크
2009.04.14
113 주요경영사항등관련내용(공정공시)
진흥기업
2009.04.14
114 장래사업계획또는경영계획(공정공시)
유퍼트
2009.04.14
115 장래사업계획또는경영계획(공정공시)
넥스콘테크놀러지
2009.04.13
116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DK유아이엘
2009.04.13
117 [첨부정정]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포스코
2009.04.10
118 [첨부정정]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포스코
2009.04.10
119 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포스코
2009.04.10
12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포스코
2009.04.10
12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무림페이퍼
2009.04.10
122 주요경영사항등관련내용(공정공시)
한국가스공사
2009.04.09
12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신세계
2009.04.09
124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바이오스마트
2009.04.08
125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녹십자
2009.04.08
126 장래사업계획또는경영계획(공정공시)
김종학프로덕션
2009.04.08
127 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쌍용자동차
2009.04.08
128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퓨쳐인포넷
2009.04.08
129 장래사업계획또는경영계획(공정공시)
세실
2009.04.08
130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포스렉
2009.04.07
13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SK텔레콤
2009.04.03
132 주요경영사항등관련내용(공정공시)
대한전선
2009.04.02
133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프리지엠
2009.04.02
134 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기아자동차
2009.04.02
135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케이티프리텔
2009.04.02
136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코닉글로리
2009.04.01
137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엘지텔레콤
2009.04.01
138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현대자동차
2009.04.01
139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하나투어
2009.04.01
140 장래사업계획또는경영계획(공정공시)
아이메카
2009.04.01
14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쌍용자동차
2009.04.01
14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기아자동차
2009.04.01
143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풍강
2009.04.01
144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이엘케이
2009.04.01
145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미성포리테크
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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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이 모델포트폴리오를 청산하였습니다.

시일이 갈수록 매수 우위의 환경은 조성될 것이나, 1분기말~2분기 초반부에 1,300p 목표수준이 도달한 상황에서
급작스럽게 서두를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차후에 천천히 접근해도 될 것으로 보이며, 지수가 그 기간에 오르든 내리든,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차후 포트폴리오는 2분기말이나 3분기에 걸쳐 상황을 봐서 제시하고자 합니다.

오를 시장이면 시간적 여유를 갖고 천천히 접근해도 그 이후에 오르니까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모델포트폴리오1 _2008.10.27 구성
평균수익률 _ 57.23%
보유기간 _2008.10.27~2009.04.06 종가
지수(종가)  _946.45p   1,297.85p (약 37% 상승)


모델포트폴리오2 _2008.11.26 구성
평균수익률 _ 64.7%  (*대우증권, 기아차 제외)
보유기간 _2008.11.26~2009.04.06 종가
지수(종가)  _1,029.78p   1,297.85p (약 26% 상승)


오바마포트폴리오 _2008.12.08 구성 (시초가 1,040p)
평균수익률 _ 39.57%
보유기간 _2008.12.08~2009.04.06 종가
지수(종가)  _1,105p   1,297.85p (약 17.4% 상승)


오바마포트폴리오 _2009.01.13 구성 (장중가)
평균수익률 _ 24.73%
보유기간 _2009.01.13~2009.04.06 종가
지수(종가)  _1,167p   1,297.85p (약 11.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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