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 Lucky 최근글 <--

'할인'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5.17 소녀시대 화보집 싸게 구입하기 _DVD, 베스트셀러 앨범 진입
  2. 2010.05.12 김옥빈 할인카드 발언, 과연 트럭녀인가? 51
  3. 2009.09.09 비틀즈 리마스터 앨범 2009 싸게 주문하기 _The Beatles

소녀시대가 첫번째 화보집을 발간했습니다. (Girls' Generation First Photo Book : 少女 (in Tokyo))

이 앨범은 2010년 5월 31일 발간될 예정이며 이미 사전 예약주문을 받고 있는데 기록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네요.
모든 앨범을 재끼고 오프라인 앨범 판매량 정상,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번 화보집의 가장 큰 특징은 수록 페이지수가 모두 354p 에 달한다는 것입니다!

소녀시대 '사진'들로 하나의 거대한 '책'을 썼다, 기록적인 '화보집'을 만들어냈다고 감히 평가할 수 있습니다.



***GIRLS' GENERATION FIRST PHOTO BOOK ***
少女 (in Tokyo)
설레이는 소녀시대 첫번째 화보집 드디어 출시!!!
상상 그 이상의 멋진 9명의 소녀들이 도쿄에서 펼치는 상큼 발랄한 그들만의 이야기

1) 화보

- 크기 : 235 * 330 mm
- 페이지 : 354 P (표지포함)

2) SPECIAL GIFT
- DVD : 런닝타임 1시간 9분 / All CODE / 영문 자막

그리고 특별 선물로 'DVD'까지 포함되어 있네요.

이번 소녀시대 화보집은 정가가 44,000원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칼라 '화보집'이고, 354p에 달하는 방대한 사진 분량을 생각할 때,
결코 부담만 되는 가격은 아니라고 볼 수 있네요. 

이번 화보집은 5월 31일까지 알라딘에서 10% 할인 쿠폰으로 배송료 없이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40,000원)
거기다가 추가적립금 2,200원까지!! (5.0% 추가할인 해당)

앨범에서는 태연, 제시카, 써니, 효연, 티파니, 유리, 수영, 윤아, 서현 멤버들을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일본진출을 앞두고 있는 소녀시대, 어떤 사진들을 담았을지 궁금하네요~

소녀시대와 함께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소장해도 무난하지 않을까 합니다.
관심 가져 보아요~~



[관련글]
소녀시대 런데빌런   /   소녀시대 오!   /   소녀시대 Gee




맞춤검색

,

김옥빈 할인카드 발언이 '트럭으로 갔다줘도 싫은' '트럭녀' 논란으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김옥빈은 얼마 전에 TV프로에서 할인카드와 관련한 발언을 한 바 있는데,

'멋진 레스토랑을 갔는데, 남자친구가 결제할 때 할인카드를 내밀면 분위기가 확 깬다'는 내용이다. 

필자도 이런 김옥빈의 발언에 충분히 공감이 간다. 


왜냐하면 필자도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직장 동료들과 패밀리 레스토랑에 간 적이 있었는데, 여자 선배가 사는 자리였다. 

원래는 직장 여성 동료들끼리 모이게 되었는데, 남자 동료들이 몇 명 끼게 되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어쩌다보니 필자도 끼게 되었다. 

그런데 열심히 잘 먹었는데, 여자 직장 선배가 결제를 하는데 있는 포인트 없는 포인트 다 긁어모았다. 

심지어는 왜 핸드폰 포인트 할인은 안되냐고 카운터에서 따졌다. 

그래서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못 올 자리를 온 것인가...? 얻어 먹은게 미안하다...' 

그렇다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격식'을 차려하 한다거나, '가깝지 않은 사이'라면 비록 '쏘는' 자리라 하더라도 신경을 써야 한다. 이런 자리에서 있는 카드 포인트, 없는 포인트 다 꺼내미는 것은 상대방에게 상당한 '결례'(缺禮)일 수 있다. 

그런 광경을 상대방이 보면 오히려 '불쾌'할 수도 있다. 

물론 가족끼리 '회식'을 한다거나, 친구끼리 '식사'를 하러 간다거나 할 때는 별 문제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가깝지도 않은 사이에, 더욱이 '격식'을 차려야 하거나 혹은 '업무'상 만나는 자리에서 그러고 있으면 문제가 된다.
신용카드를 비롯한 각종 포인트 카드로 '청숭'을 떨고 있다면 그것을 지켜보는 상대방의 기분이 썩 좋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얻어 먹고도 미안하거나 불쾌할 수도 있다. 왜 하필 그 때 '포인트'를 내밀어야 하는지 설득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옥빈의 할인카드 발언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 

특히 '초면'의 '데이트' 자리에서는 필히 '할인카드' 내밀지 말길 바란다.





맞춤검색

,

비틀즈(The Beatles)의 2009 리마스터 앨범이 2009년 9월 9일 드디어 발매되었습니다. 이번 앨범은 사운드를 전부 디지털 스테레오로 재작업하여, 현대적인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도록 작업해 낸 역작이라고 하는데요. 이 앨범은 9월 9일 전세계에서 동시 발매되었습니다. 대중음악의 고전으로 지금 들어도 변함없이 좋은 비틀즈의 음악을 그대로 다시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앨범은 낱장으로, 혹은 모든 앨범을 전 세트로 한 번에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할인 정보이니 참고해 보세요~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밴드, 팝의 전설 '비틀즈'
전(全) 앨범 리마스터 2009년 9월 9일 전세계 동시 발매!!!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밴드, 비틀즈의 전 앨범 리마스터 버전이 2009년 9월 9일 전 세계에 동시에 발매된다. 이들의 음악이 디지털로 '리마스터'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리마스터 앨범에 대한 소문은 2007년부터 전 세계 팬들을 사이에서 꾸준히 회자되어 왔다.

이번 리마스터 버전의 각 CD에는 오리지널 영국 발매반 아트웍에 오리지널 라이너 노트와 새로이 쓰여진 라이너 노트, 미공개 사진이 추가된 북클릿이 수록되며, 한정기간동안 각각의 CD에 미니 다큐멘터리 필름도 함께 수록된다. 같은 날, 14 타이틀, 총 16장의 CD와 다큐멘터리를 담은 DVD로 구성된 스테레오 박스세트와 모노 음원에 LP 미니어처로 10개의 앨범을 담은 모노 박스세트, 총 2가지 버전의 컬렉터들을 위한 박스세트 역시 함께 발매된다.

이번 리마스터 앨범들은 런던에 있는 EMI의 애비로드 스튜디오(Abbey Road Studios)의 엔지니어 팀들이 4년이 넘는 기간 동안 빈티지 스튜디오 기기들과 첨단 레코딩 기술을 결합하여 공들여 작업한 결과물로, 오리지널 아날로그 레코딩의 진실된 사운드를 조심스럽게 원상 그대로의 상태로 보전하면서 최상의 스테레오 사운드로 끌어내기 위한 고통스러운 작업이었다고 한다.

이번 리마스터 버전은 영국에서 발매된 12장의 비틀즈 정규 앨범과 1987년 발매되었던 [Magical Mystery Tour], [Past Masters Vol. I and II]가 하나의 앨범으로 묶여, 총 14 타이틀, 16장의 CD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비틀즈의 초기 4장의 앨범들은 모노로 레코딩되었었는데, 이번 리마스터를 통해 처음으로 스테레오 버전으로 완벽하게 재작업되었다.

각 CD의 뉴 팩키지에는 상세한 역사적 설명과 레코딩 인포메이션을 담고 있다. [Past Masters]를 제외한 각 CD에는 Bob Smeaton이 감독한 메이킹 미니-다큐멘터리를 QuickTime 파일로 담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에는 자료실에 보관하고 있던 사진과 영상, 매우 개인적인 시각에서 바로 본 스튜디오 분위기 등 희귀자료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이번에 동시 발매되는 2가지 버전의 박스 세트 중 두번째 박스 세트인 [The Beatles in Mono]는 진정한 비틀즈 팬을 위한 콜렉터 버전으로, 10장의 CD에 오리지널 모노 믹스와 2장의 모노 마스터를 담고 있다. 여기에 보너스로 [Help!]와 [Rubber Soul]의 앨범 제작 당시인 1965년의 스테레오 믹스를 그대로 사용하여 제작되었다. 또한 오리지널 슬리브와 라벨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한 mini-LP 형태로 박스세트를 제작하였다.

디지털 발매에 대해서는 논의는 계속될 것이라고 하나, 현재로서는 더 이상의 인포메이션은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히고 있다.

미국에서만 통산 1억 7천 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팝의 전설이 된 비틀즈. 이번 리마스터 CD 발매를 통해 비틀즈의 신화가 2009년 9월 9일 전세계에 다시금 재현될 것으로 보인다.

박스 규격 : 30.5cm X 15.2cm X 7.6cm


[수록 앨범] - 전(全) 타이틀 디지팩(16 CD+1 DVD)
1. Please Please Me (스테레오 버전 최초 CD화)
2. With The Beatles (스테레오 버전 최초 CD화)
3. A Hard Day's Night (스테레오 버전 최초 CD화)
4. Beatles For Sale (스테레오 버전 최초 CD화)
5. Help!
6. Rubber Soul
7. Revolver
8.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업데이트된 1987년 라이너 노트와 폴 맥카트니의 NEW 인트로)
9. Magical Mystery Tour
10. The Beatles (White Album) (2CD)
11. Yellow Submarine (오리지널 US 라이너 노트 포함)
12. Abbey Road
13. Let It Be
14. Past Masters (2CD) (Kevin Howlett의 NEW 라이너 노트 포함)
15. BUNUS DVD (13개의 모든 미니 다큐멘타리 수록, NTSC CODE=ALL)

(출처 : 알라딘)



 


* 이 글은, 비틀즈 2009 리마스터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려드리는 홍보 포스트입니다.


맞춤검색

,

(★ 검색으로 결과를 얻어보세요. Let's Search ★)



--> I'm Lucky 최근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