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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9.06 2PM 재범 발언, 미국인의 시각 필요 26
  2. 2009.06.08 한국인은 이제 새로운 옷을 입어야 한다
  3. 2009.06.03 김옥빈 작살댄스 _한국인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No.3 1
  4. 2009.06.03 한국인의 키, 가장 빨리 커지고 있다 78
  5. 2009.05.26 유투브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2PM 재범의 한국에 대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박재범의 이 발언은 연습생 시절인 2005년의 발언이라서, 수 년이나 지난 지금 적시성을 지니기에는 다소 의문이 있습니다.
한편, 박재범은 이 발언이 인터넷에서 알려진 이후, 즉시 사과의 게시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2PM 재범의 발언은 왜 나오게 되었으며, 왜 논란이 되고 있을까요?
이것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재미교포나 미국인에 대해서 상당한 착오, 착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재미교포나 미국 국적의 동포는 스스로를 "한국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미국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자랑스러워 합니다.

예를 들어, 주변의 10대, 20대 재미교포에게,

"너는 한국인이냐, 미국인이냐?"

물으면, 당연히 자랑스럽게,

"나는 미국인이다. I'm American. 나의 국적은 미국이다."

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실제로 주변에 재미교포나 미국국적 한인동포 젊은이가 있다면 당장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미국인", "American"이라고 생각하지 한국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PM 박재범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의 국적은 엄연히 "미국"입니다. 미국인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한국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미국인"이라고 여기고, 스스로를 자랑스러워 합니다.


박재범이 2005년에 올렸다는 글은 한 명의 "미국인"의 시각에서 아주 자연스러운 한국에 대한 인식입니다.
특히, 한국을 잘 모르는 "미국인"의 눈에서 보면 더욱 그러합니다.

물론, 박재범이 한국생활을 하면서, 한국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었으므로, 이런 시각은 후에 스스로 다소 교정되었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박재범이 올렸다는 글에 분노하는 것은,
"어떻게 한국인이 한국에 대해서 그렇게 비하할 수 있냐?"
그런 의문에서 시작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박재범의 외모는 분명히 "한국인"이니까요.

그러나, 그들은 실제로는 "한국인"이 아닙니다. "뼈 속까지" 미국인입니다. 미국은 그렇게 가르치고 "미국인"을 양성합니다.

궁금하면, 박재범에게 직접 물어봐도 좋을 겁니다.
그는 당연히 "나는 미국인이다. Yes, I'm American."이라고 답할 것입니다.
또 그렇게 답해야 합니다. 매우 당연한 겁니다. 


물론, "한국을 잘 모르는 미국인이라고 한국을 그렇게 비하해도 되냐?", 이런 논점으로는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재범은 한국인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다른 미국 국적의 "미국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피부색이 같고, 인종이 같다고 한국인은 아니거든요.
그들의 속은 "미국"으로 가득차 있는 "미국인" 들입니다. 그리고 당연한 겁니다.

일반적인 미국인에게 한국을 제대로 인식시키지 못한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 
박재범 개인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박재범은 일반적인 보통의 미국 젊은이의 시각을 반영한 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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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이제 새로운 옷으로 갈아 입고자 한다]

여러분은, 지금 무엇에 항의하고 있으며, 무엇을 위해 투쟁하고 있습니까?

폭력과 강요, 야만, 사기, 거짓, 위선, 부실이 지배하는 사회가 아닌 지성(知性)과 이성(理性), 감성(感性)이 지배원리로 자리잡는 따뜻한 인본과 생태적 환경의 시대 아닙니까?

우리를 답답하게 얽매여왔던 것을 이제 과감히 벗어 던지고, 정말로 원하는 것들을 맞아 들이고자 하는 것입니다.


[21년 성년식을 맞이하는 6.10항쟁은 이제 후대와 그 임무를 함께하고자 한다]

지난 약 60여년간 우리는 기초적 경제화의 시대와 기초적 민주화의 시대를 거쳐왔습니다. 87년 6.10항쟁을 기점으로 민주화를 선언했다고 하지만, 사실 그것은 민주화가 이제 지배적 가치로 출발함을 선언한 것일뿐, 그 자체로 민주화가 완성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부도덕한 권력은 언제나 생겨날 수 있고, 권력의 부도덕함은 국민의 생명과 기본권, 생존권을 우습게 여기며, 쉽게 침해할 수 있다는 점을 여전히 현실로 느끼고 있습니다.

죽은 자들이, 죽임을 당한 자들이, 산 자에 대한 축복을 전하며, 그 축복을 잃지 않기 위해서 '산 자여 따르라.'고 조언했듯이, 지난 20여년은 우리의 민주주의가 시간의 역사로 그 기초를 서서히 공고하게 다져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권력은 여전히 우리의 감시를 필요로 하고, 민주주의에 따르는 혜택과 경제적 형평은 아직도 요원하기만 합니다. 어둠은 아직도 우리들 곁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전진은 끝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다시 이 민주주의의 소중함에 대해 각성하고 있습니다. 지난 21년간의 민주주의의 기초들이 깨질 수도 있는 중대한 위험 상황에서, 우리는 함께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87년의 아이들이 이제 어느덧 성인식에 이른 이 때에, 우리는 시간으로 확보한 이 민주주의의 소중한 초석들이 결코 허물어져서도 안되고 깨져서도 안되는 소중한 자산임을 한목소리로 외치며 광장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죽은 자들을 기억하는 사람들, 투쟁했던 사람들, 말은 못했지만 그들과 함께 했던 사람들, 지난 20여년간 태어나 민주주의의 혜택을 누려왔던 사람들, 그리고 그것보다 훨씬 오랜 시간을 이 고난의 한국에서 묵묵히 지켜왔던 사람들, 아직 말도 못하지만 미래의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나선 영아들, 그리고 철부지 같지만 민주주의와 국가의 소중함을 어느새 자신의 한 몸으로 체화해 버린 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들까지 광장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이 소중한 역사적 혁명에는 계층도 없고, 나이도 없고, 무슨 차별도 없습니다. 멋쟁이에서 노숙자까지 그들은 다양합니다.


[시대는 변화를 요구하고 있고, 대한민국의 체형은 이제 새 옷을 필요로 한다]

그렇습니다. 이것은 혁명, 국민혁명입니다. 새로운 시대를 향한 모두의 열망은 아무런 줄긋기도 없는 열의를 뿜고 있습니다.

 

시대는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제 들어서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새 옷을 입어야 합니다. 의례 그랬던 것처럼 2MB라는 옛 스타일의 옷을 입어봤지만, 이제는 이 체형에 맞지 않는, 누더기 옷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체형은 달라졌습니다. 느끼지 못했지만 몰라보게 자라났습니다.  경제화와 민주주의의 고른 양식을 먹고, 우리는 우리도 몰라보게 부쩍 성장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알을 깨고 나오고 있습니다.' 번데기를 벗고 탈피하여 날아가려는 저 나비처럼, 대한민국은 날아가려 합니다. 그 무엇보다 청소년들이 자신이 비상해야 할 대한민국은 과거와 같은 것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합니다.


[21년의 성상은 성년식을 치루며, 촛불혁명으로 그 책무를 넘기려고 한다]

80년대를 민주화로 이끌어 오신 여러분, 90년대에도 민주화의 소중한 사명을 알고, 그 끈을 이어가셨던 여러분, 87년 6.10항쟁의 의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끝난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6.10항쟁은 끝이 아니었습니다. 6.10항쟁은 우리틈에서 조용히 싹을 피우며 뿌리를 내리며 어느새 무럭무럭 자라나 자신의 확고한 존재를 우리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잘려나간 뿌리도 아니고, 피다 만 꽃도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엄연히 우리의 생활 속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피로 이룩한 6.10항쟁의 소중한 의무는 이제 내일을 기점으로 다음 세대에게 그 소중한 책무를 넘기려고 합니다. 바로 촛불혁명의 세대입니다.

어둠을 밝히고자 하는 의지, 평화와 빛에 대한 의지, 미래에 대한 의지가 모여 숭고한 촛불로 타올라, 하나의 광장에서 새로운 시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 시절 민주화를 지켜온 이들과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이들이 하나되어 모이는 장입니다. 비상하는 대한민국과 아름답고 소중한 국가다운 국가, 대한민국을 위해 아무런 줄긋기도 없이 함께 만나는 장입니다. 80년대 거리에서 투쟁했던 이들은 이제 자식과 손자들에게, 90년대의 주역은 아들, 딸들과 조카들에게, 또 미래세대에게 그 역할을 전달할 것이고, 21C의 주인공들은 자신들이 이 과정의 당당한 주인공들임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위대한 국민의 위대한 결단은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꿈이자 실천이다]

오늘은 그런 날입니다. 우리의 위대한 결단이 미래에 대한 위대한 힘으로 선포되는 역사적인 현장입니다. 여러분 다함께 동참하셔서 역사의 현장을 목격합시다.

프랑스는 68혁명으로 현대로 나갔다면, 대한민국은 이 자랑스러운 촛불혁명으로 새로운 대한민국과 미래 패러다임을 우리 스스로 그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6.10항쟁을 잇는 자랑스런 모두의 혁명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한국지성사에 길이 빛이나고, 현대사의 소중하고도 중대한 의미로 기록될 이 촛불혁명에 다함께 참가하여 역사의 주인으로 자랑스럽게 기억됩시다.

광장으로 모입시다! 6.10일의 광장으로 모입시다!  우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망하고 들어서고 있다는 것을 선포합시다!

- 2008년 6월 10일 촛불혁명을 맞이하며 -

* 이 글을 촛불국민혁명 1주년을 기념하며 재공개합니다. 달라진 것 없는 시국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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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작살댄스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영상은 김옥빈(1986년생)이 2006년 M-Net 뮤직 페스티벌을 위해 찍은 댄스 영상으로, 유투브(youtube)에서 무려 650만명 이상이 누적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인이 유투브에서 가장 많이 본 동영상 중에서 역대 3번째 기록에 해당한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참고: 유투브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0대 리스트)




이 영상은 유투브에서 'Korean Beyonce Sexy Dance (Rihanna Let Me)', '한국판 비욘세의 섹시 댄스'로 알려지며, 리한나의 'Let Me' 음악에 맞춰 멋진 춤을 선보이고 있는 영상입니다. 러닝타임은 5분 54초입니다.

감상해 보아요 ~~




[관련글]
유투브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0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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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키가 가장 빨리 커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09년 5월 OECD가 발표한 사회통계 지표(OECD Social Indicators)에 따르면, 한국인의 키는 OECD 회원국 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ECD는 각 국가별 45~49세 연령집단(A)과, 20~24세 연령집단(B)을 비교하여 이 두 집단의 키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보았는데,  20~24세 연령대에 속한 한국인의 키는 45~49세 연령대에 속한 윗세대에 비해 남자는 무려 6cm 이상, 여자는 4cm 이상 성장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부모세대에 대한 자녀세대의 키의 추가성장률(%)



A집단이 B집단의 부모세대라고 생각한다면, 
한국인의 자녀세대는 부모세대보다 남자는 무려 3.5% 이상, 여자는 무려 2.5% 이상 추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치는 남자의 경우에는 OECD 최고 수준이고, 여자는 OECD 세번째 수준입니다. (
출처 : 2009 OECD 사회통계)

대부분의 OECD국가가 모든 신장대에서 자녀세대가 부모세대보다 키가 추가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오직 미국(USA)과 아이슬란드(ISL) 여성의 자녀세대의 키가 추가성장율이 0%선을 밑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미국인의 키는 다 컸거나, 자녀세대들이 다소 고생하고 있지 않은가 생각이 되네요.


그렇다면, OECD 국가간 절대적인 키의 순위는 어떨까요?



20~49세 나이대의 인구 평균키를 OECD 국가간에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에 따르면 남자는 네델란드 사람이 가장크고, 멕시코 사람이 가장 작습니다. (네델란드 남자, 평균 180cm 이상)

여자의 경우에는 아이슬란드(ISL) 여자가 가장 크고, 멕시코 여자가 가장 작으며, (아이슬란드 여자, 평균 165cm 이상)
한국여성은 뒤에서 세번째입니다.

또,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일본 남자, 여자가 한국 남자, 여자보다 조금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분발해야 겠네요~

그리고, 여성의 경우에는 최고 평균키도 170cm에는 못미쳐서 남성이 여성보다 확실히 키가 큰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다만 멕시코 남자의 평균키가 아이슬란드 여자의 평균키보다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OECD는 한국인의 키의 성장세가 빠른 것은 예전에 비해 영양상태가 좋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추세라면 한국인의 평균키는 앞으로도 점점 더 커질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
(출처 :
2009 OECD Social Indicators Height)
 * 위 링크의 OECD 해당 데이터로 가서, 아래의 http://dx.doi.org/10.1787/550623158455 엑셀 파일을 열면 원데이터가 나옵니다.
   한국은 2004년, 일본은 2005년 기준이고, 남자키 평균은 각각 171,172cm 로 표시하고 있네요.

참고로, 2005년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주택 총조사 자료에 따르면, 2004년을 기준으로 한국인 남자, 여자의 연령대별 평균키는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출처: 통계청, 단위:cm)

연령별 변화별 성별 1995 1998 2001 2004
19~24세 평균 남자 172.8 173.4 173.7 175.5
여자 160 160.7 161.4 161.6
25~29세 평균 남자 172.5 171.8 173 172.7
여자 158.8 160.7 160.9 161.8
30~34세 평균 남자 171 171.4 172.3 172.8
여자 158.8 158.9 159.9 160.3
35-39세 평균 남자 169.5 170.1 171.1 171.6
여자 157.2 158.4 159.2 159.5
40~44세 평균 남자 169.5 168.9 169.8 170.4
여자 157.4 156.7 157.9 158.5
45-49세 평균 남자 168.9 168.8 168.4 169.8
여자 156.4 156.3 157.7 157.5
(출처: 2004년 기준 인구주택 총조사 _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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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youtube.com)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은 무엇일까요?
누적으로 가장 많이 본 상위 10개, Top 10 동영상을 뽑아봤습니다. 
놀랍게도... 댄스 버전 1개만 빼고, 다 음악 입니다. ^^  댄스 버전 한 개는 무엇일까요??  확인해 보세요~
Top10부터 Top1까지 살펴봅니다. (일부 영상은 해외집계와 섞인거 같고 해외영상이라 생략했습니다.)


10. U2 With or Without You _SungHa Jung, 정성하, 280만회 이상
 

9. Vivaldi 사계 중 '여름' _FunTwo (Canon Player)

8. Cannon (캐논) _Zack Kim
 

7. Let's Groove _Earth wind and fire 

 
6. Shake It _Metro Station


5. Fur Elise(엘리제를 위하여) _Zack Kim
 

4. Do they Know it's Christmas

 
3. Korean Beyonce Sexy Dance, Rihanna Let Me _김옥빈 댄스 (리한나 Let Me), 650만회 이상
 

2. Simpsons _Zack Kim, 960만회 이상

 
1. Super Mario _Zack Kim, 2,100만회 이상

보시다싶이 Zack Kim이라는 기타리스트가 절대적인 회수와 조회수를 가지고 있네요. ^^ 

Zack Kim Yong Woon은 1983년 5월 5일생 한국 기타리스트로, 'free hands'라는 연주기법으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이 기법은 양손으로 기타를 연주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1969년 Emmett Chapman이 고안했다고 합니다.

ZackKim의 유투브 채널은 2006년 6월에 개설되어 현재 55천명 이상의 구독자를 지니고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정성하 군입니다. 정성하는 2009년 현재 13살에 불과하다고 하는데,
그 기타 연주 실력은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정성하군의 한 곡을 더 감상해 보세요. More Than Words 입니다. 그룹 Extreme의 곡이죠. 놀랍다고 밖에 할 수 없네요. ^^

 
More Than Words _정성하 

정성하 군의 위 영상들은 어릴 때 연주한 것들인데요, 지금 연주하는 것을 보면 완숙미(?)가 나는 괘도에 올라온거 같습니다.
최근에 올려놓은, Toto, I'll be Over You 감상해 보세요.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Toto, I'll be Over You _정성하 (기타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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