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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4.12 네이버 시퀀스 검색 개편 버리고, 검색창 기능 찾으라 5
  2. 2010.04.10 네이버 검색 개편, 역주행하는 정보 유통 4
  3. 2010.04.05 알라딘 전자책 출시, 사용할 만 할까?

네이버는 최근 4월 10일 기점으로 홈페이지 검색 기능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네이버가 직접 밝힌 개편의 특징을 보면 'F형 구조', '시퀀스검색', '검색필터'를 도입했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그런데 개편했다는 내용을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기능" 자체에서는 이전과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
다만, 인터페이스(Interface) 환경, 프레임은 엄청나게 바꼈는데, 그 골자가 '시퀀스 검색'을 향후 확대 도입하고, 이를 위해 'F형 구조'의 검색 프레임으로 변경한 것이다.

이러한 네이버의 개편 내용은 분명히 문제가 있고, 잘못된 방향이라고 이미 밝힌 바가 있다.

네이버 검색 개편, 역주행하는 정보 유통
네이버 검색, 검색창 개편이 불편한 이유, 개편 제안

그리고 몇 일 사용해 본 결과, 도저히 이대로는 너무나 불편해서 네이버 검색창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할거 같다.

그래서 네이버에게 분명하게 말하는데, '시퀀스 검색' 개편을 즉각 재고하고, 원래의 '검색창' 기능과 인터페이스 환경을 회복하라고 강력히 촉구한다.

이번에 바뀐 네이버(naver) 검색 인터페이스 환경은 너무나 불편하고 어색하다.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다.
마우스 이동이 필수적으로 필요하고, 불필요하게 많은 운동량을 필요로 한다. 또한 검색 하위 카테고리의 배치 위치가 적절치 않아, 마우스 운동 방향도 이동할 때마다 불쾌한 기분을 야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이버가 이렇게 검색 개편을 단행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너무나 명백하다. '시퀀스 검색'을 확대하기 위한 사전 포석이다.

네이버가 이번 개편의 취지를 공식 설명한 웹페이지의 내용을 보면, 'F형 구조'는 '시퀀스 검색'을 위해 도입되었다고 분명히 밝혀져 있다. 추측했던 것이 그대로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그렇다면, 네이버는 왜 '시퀀스 검색'을 도입하려고 하는가?
'시퀀스 검색'은 네이버를 위한 것인가, 아니면 사용자의 편의(convenience)를 위한 것인가?

네이버만을 위한 네이버만의 '시퀀스 검색'은 결코 성공할 수도 없고, 필요하지도 않다.

네이버가 '시퀀스 검색'을 도입 확대하려는 취지는 자유로운 웹페이지의 자율적 정보 유통을 줄이고, 네이버의 웹페이지 장악력을 확대하여, '광고 영역'을 넓히려는 시도가 너무나 분명하게 엿보인다.

물론 이러한 네이버의 사업 의지는 나쁜 것이 아니지만, 그것이 포털의 기본 기능인 '검색 기능'을 잡아먹으면서 진행되어도 과연 괜찮은가 하는 점에 문제의 본질이 있다.

만일 네이버가 '시퀀스 검색'을 도입하더라도,
그것은 '시퀀스 검색'을 원하는 이들에게 '전용창'으로 '선택기능', '옵션'으로 '전용 인터페이스'로 제공되어야 하는 것이지, 지금처럼 모든 일반 검색 사용자에게 불편과 '불쾌감'을 야기하면서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현재 네이버가 채택한 '시퀀스 검색'을 염두에 둔 'F형 구조' 검색 인터페이스를 보면,
1) 마우스 이동이 반드시 필요하고,
2) 마우스 운동방향이 좌쪽으로 이루어져, '왼손잡이'가 아닌 이상 전혀 적절하지 않으며,
3) 검색 결과 화면 대부분의 공간이 놀고 있어 '시각적', '기능적'으로도 불편할 뿐만 아니라,
4) 검색 사용자가 '검색' 기능을 사용할 때마다 무엇보다 '불쾌'한 기분을 자아낸다. 


결국, 네이버는 '시퀀스 검색'을 활용한 잠재적 광고 영역 확대를 위해, 기본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환경의 '편의성'을 후퇴시켰다는 비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

대형 포털의 기본적 검색 기능과 그 편의성의 후퇴는 비단 '불편하다'는 문제로 머무르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인터넷 전반의 '정보유통'의 '질'과 '속도'를 떨어뜨린다.
의도적으로 검색 기능을 약화시켜 정보유통의 '회전율'을 저하시키는 행위는 'IT 정보혁명'에 역행할 뿐만 아니라, 포털과 인터넷 전반의 질적인 저하를 가져올 것이 너무나 뻔하다.

더욱이, 네이버가 자체적인 판단에 따라 주도하고 있는 '시퀀스 검색'의 필요성이 그 어디에도 입증된 바 없다.
네이버 사용자들이 네이버에게 '시퀀스 검색' 제발 만들어 달라고 요구한 것도 아니다.

왜 네이버는 사용자들의 인터페이스 편의성을 무시하고, 홀로 '시퀀스 검색'에 매달리고 있는가?

어떤 식으로든 네이버 사용자들이 대부분인 마당에 '나 홀로' 진행하는 이런 검색창 개편은 전혀 적절한 행동이 아니다.
그 결과를 받아들이기도 힘들다.

네이버는 '시퀀스 검색'의 적절성에 대해 재고해야 한다.

무엇보다 'F형 구조'로의 변경은 검색 사용자가 원하는 네이버의 모습이 아님을 즉각 인지해야 한다.

더불어, '시퀀스 검색'을 네이버 스스로의 의지에 따라 확대해 가더라도, 그것은 기능 사용을 원하는 사용자들의 선택 결정권을 반영하는 '전용 인터페이스', '옵션'으로 제공되어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과 같은 일방적인 방식, 누구에게나 강요하는 방식의 '독선'은 네이버에게 기대하는 웹 사용자들의 '희망사항'이 아니다.

네이버는 '시퀀스 검색 개편'의 '나홀로 몽상'을 버리고, 검색창의 기본적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즉각 되찾기를 바란다. 

[관련글]
네이버 검색 개편, 역주행하는 정보 유통
네이버 검색, 검색창 개편이 불편한 이유, 개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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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2010년 4월 10일을 기점으로 '네이버 검색''인터페이스'를 크게 개편했는데 불편할 뿐만 아니라, 그 결과에 있어서도 문제가 있어보인다.

무엇보다 '검색'의 '기본'에 충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는 감히 네이버는 역주행하고 있는 것인지 묻고 싶다.

이번 네이버의 검색 개편은 '빠른 검색', '풍부한 검색', '대량 검색'의 기본적 필수 요건을 충족시켜주지 못하고 있다.
기존의 '검색 결과'에서 출발하여 또다른 새로운 검색 결과를 얻어내는 '복합적 검색'에서도 실패의 조짐이 보인다.

결국 엄청난 후퇴의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 이런 '컨셉'으로 개편이 진행되었다는 것도 문제지만, 이것이 '의도적'으로 이루어졌다면 네이버는 다시 한번 역주행하는 것이 아닌가 충분히 의심받을 것이다.

"쉽게 말하면, 검색 과정이 번거롭게 지연되므로, 검색해도 다량의 정보를 빨리 찾기 힘들다는 것이다."

[관련글] 네이버 검색, 검색창 개편이 불편한 이유, 개선 제안
네이버 시퀀스 검색 개편 버리고, 검색창 기능 찾으라

네이버 검색 개편, 무엇이 문제인가?

1) 먼저 '빠른 검색' 조건이 보장되지 않는다.
네이버는 초기 메인화면의 '검색창'과, 검색어를 입력했을 경우 얻어지는 2차 화면의 검색창과 하위 검색 카테고리 간의 물리적 거리를 너무 멀어지게 해버렸다. 결국 여러 검색어를 입력하여 빠른 검색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다.
 
2) 둘째, '풍부한 검색' 조건이 후퇴해 버렸다.
'통합검색 - 블로그 - 지식iN - 이미지 - 동영상 - 뉴스 - 사이트 - 기타 더보기 - 연관검색어'와 같은 '하위 검색 카테고리'는 초기 메인화면의 검색창 위치, 그리고 2차 검색창 화면의 검색창 위치와 매우 가깝게 배치되어 있었다.

그래서 카테고리별로 풍부한 검색을 하는데 네이버는 매우 편리했다. 그게 네이버 검색의 장점 중 하나였다.

그러나 이번에 네이버는 검색 개편을 통해 'F형 구조 검색'을 들먹이며, 이런 '하위 검색 카테고리'를 검색창과 너무나 먼 구석으로 밀어넣어 버렸다. 결국, 풍부한 검색이 이루어질 수 없다.

3) 셋째, '대량 검색'이 이루어질 수 없다.
이것은 1)과 2)에서 지적한 이유로 볼 때 당연하다.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검색을 이어갈 수 있는 연속 검색 조건이 불편하다. 결국 '검색의 속도'가 떨어진다.
 '하위 카테고리' 검색에 대한 접근이 떨어지므로 결국 '풍부한 검색'이 이루어질 수 없다. 따라서 '양적인 검색'의 결과가 축소된다. 검색의 '속도'라는 질적인 면, 검색의 '양'이라는 양적인 면에서 모두 후퇴하므로, 결국 같은 조건에서 '대량 검색'이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다.




좋은 검색은 '기교'보다 검색 사용자의 '편의'가 아닌가? 

인터넷에서 좋은 '검색', '검색엔진'(Search Engine)이란 어떤 것일까?
그것은 어떤 식으로든 '검색자'에게 편리한 검색 도구로써 '편의성'(Convenience)을 보장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이번 네이버의 검색 개편은 검색의 기본 조건인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망각한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감을 자아낸다.

'빠른 검색', '풍부한 검색', '대량 검색'에서 실패하고, '검색의 결과'로부터 새로운 검색 결과를 추구해 나가는 '복합적 검색'과정도 축소 조짐이 보이기 때문이다.

결국 가장 큰 이유는 이번 개편의 인터페이스 환경에 있는데, 네이버가 그 특징의 하나로 내세운 'F형 구조' 검색 개편의 부적절성에 있다고 생각한다.

주객이 전도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네이버가 굳이 'F형 검색' 인터페이스를 들고 나온 것은 이번에 새로 선보인다고 하는 '시퀀스 검색'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시퀀스 검색을 하기에는 'F형 검색' 프레임이 편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반적 검색의 편리성을 크게 후퇴시키는 것, 결국 어떤 특수한 검색 조건을 위해 '보편성'을 후퇴시킨 것은 네이버의 큰 착오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중요한 것은 '일반검색'이지, 그 성공가능성과 '수요적 필요'를 알 수도 없는 '시퀀스 검색'이 아니다.
'시퀀스 검색'의 인터페이스 조건을 '일반검색'의 조건에 앞세우면서, 네이버는  큰 '실패'의 조짐을 드러내고 있다.
 

인터넷 검색에서 '속도'와 검색의 '폭'은 왜 중요한가?

그것은 결국 '정보유통'의 질적인 변화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검색 속도의 지연, 검색의 불편함은 결국 '정보의 유통속도', '정보의 회전율' 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 그에 따라서 인터넷을 통해 교류되는 정보들도 질적으로, 양적으로 저하될 수 밖에 없다.


결국 네이버는 역주행하는 것인가?

그렇게 물을 수 밖에 없다. 아주 단순한 '스탠스'(stance)의 변화만으로 그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질 수 있다.

네이버가 스스로 추구하는 '가치' 이상으로 사용자의 인터페이스 편의 환경과 최적화 조건은 매우 중요하다.

네이버는 자신의 '미적(美的) 탐구'를 위해, 검색 서비스 이용자의 마우스 운동량을 불필요하게 무한적으로 늘리고 있다. 반면에 검색 사용자가 동일한 물리적 조건에서 얻을 수 있는 '검색 결과'는 큰 폭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결국 '개편'이 아니라 '개악'이 일어난 것이다. 

이 점에서 'F형 구조 검색'은 분명히 실패작이다.

가장 큰 진리는 '단순함'에 있다. 네이버(Naver)가 그동안 성공적이었다면 여기에 그 이유가 있다고 봐야 한다.

네이버가 성공가능성은 물론이고, 그 필연적 '필요성'을 알 수도 없는 '시퀀스 검색'으로 검색자들에게 잘 구어진 '검색 결과물'을 떠먹여주려 하더라도, 그것은 불필요한 네이버의 '과잉행동'일 수도 있다.

애초에 호응을 얻었던 인터페이스의 기능적 가치가 후퇴하는 마당에, 다른 무엇이 그것을 대신할 수 있다는 말인가?


따라서, 네이버는 진진하게 '기본'(Basic)을 되돌아봐야 한다. '검색의 기본적 철학'을 진지하게 고심해야 한다.

물론 이런 과정이 없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개편 결과로 나온 '인터페이스 환경'은 역시 '아니오'라고 볼 수밖에 없다. 


인터넷은 결국 '정보유통'이다. 정보의 빠르고 폭넓은 유통이다.

그래서 인터넷은 '정보 혁명'이고, 지금 이 시간에도 숨쉴 수 있는 존재의 이유가 된다. 

네이버가 불필요해 보이는 자기 '착시'에 빠져서, '검색'의 기본이 되는 '편의성'을 상실시킨다면, 철옹성처럼 비쳐지는 현재 네이버의 아성도 순식간에 흔들릴 수 있다. 

네이버는 얼마전에 대형 포털 검색자로서 '정보유통' 과정에 의심을 받으며 크게 '홍역'을 치룬 일이 있다.
그런데 이번의 네이버 검색 개편의 '결과물'을 보면, 또다시 그런 근심을 키울 수밖에 없다.


네이버는 검색 개편으로 다시 역주행을 가속화하는 것인가?

그런 의심을 없애려면, 아주 '초보적인 수준'의 검색 사용자 인터페이스 환경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관련 내용은 이미 써놓은 [관련글]을 참고할 수 있다.

[관련글] 네이버 검색, 검색창 개편이 불편한 이유, 개선 제안
네이버 시퀀스 검색 개편 버리고, 검색창 기능 찾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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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 알라딘(Aladdin)에서 4월 6일 전자책을 출시한다고 한다.

'알라딘TTB' 포인트도 있고 하니까, 기회가 된다면 구입해서 사용해 보고 싶다. 

어릴 적에는 책을 사서 소장하는 것이 좋은 줄 알았는데, 사실 집에 책이 쌓이면 상당한 부담이 된다.

자기 전공이나 업무 관련 일이거나, 꼭 필요한 소장 도서가 아니면, 갈수록 늘어나는 책들에 오히려 스스로 파묻혀 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시류(時流) 따라 흐르는 베스트셀러나 이슈 서적은 이렇게 노-페이퍼(No-Paper) 전자 서적으로 읽는게 더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해외 서적의 경우 아마존(Amazon)에서 주문해 본 적도 있는데, 비행기를 타고 도착하는데도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럴 때마다, 차라리 인터넷으로 읽어볼 수 있게 해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아마존에는 킨들(Kindle)이 있기는 하지만, 일단 국내 서적에서도 이런 수요가 많이 있을 수 있다.

두꺼운 책을 들고 다니는 것보다, 전자책 단말기를 들고 다니며, 수많은 책들을 빠르게 읽어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책을 구입할 경우에도 바로 본문 텍스트(text)를 얻어서, 열독할 수 있으니 기대가 된다.

그리고, '전자책 텍스트'가 종이로 찍혀 나오는 서적보다 확실히 가격이 싸다. 초기에는 '전자책 단말기' 비용이 들어가는 것 같지만, 100권도 안되어 손익분기점은 나오지 않을까 한다.

국내에는 이미 '전자책 단말기'가 초보 수준으로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도서를 비롯하여 많이 나와있다.

굳이 스펙(spec)을 비교하기 보다, 자기가 많이 애용하는 서점에서 단말기를 구해서 쓰면 되지 않을까 한다.

* 추가정보) 알라딘 서점에서 알라딘 전자책 '넥스트 파피루스 전자책 페이지원 Page One'을 특판으로 5월 2일까지 쿠폰과 함께 초절정 특별 할인 판매하고 있으므로, '전차책'을 구입할 분들은 서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전자책 단말기' 시장에서 초기 성패는 무엇보다 텍스트(text)의 다양성에 있을 것이다.

단말기 자체가 '편의성'(convenience)을 갖추어야 하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전자책으로 많은 서적들을 만나볼 수 있어야 한다.



현재 국내 대학교들의 대부분의 대학도서관 학위 논문을 보면, PDF 형식으로 인터넷으로 즉시 열람할 수 있도록 해 두고 있다.

대학들도 이런 마당에 도서 판매 '매출'을 올리는 실시간 서점들이 이에 뒤져서는 안될 것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단말기는 'Next papyrus Page One', '삼성전자 SNE-60', '아이리버 스토리 베이직' 3종류라고 한다.

처음으로 전자책 단말기를 출시하는 만큼 많은 사용과 체험을 위한 이벤트도 좀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알라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라딘 온라인 서점에서는 책 10%, 음반 앨범 20% 가까이 할인해 주고, 구입에 따른 포인트도 쌓이므로 관심가져볼만 하다.

그리고 블로그나 웹페이지를 운영할 경우에는, 알라딘TTB 광고 코드를 넣어서, 약간의 부수입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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