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 Lucky 최근글 <--

'진학'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11.02 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경쟁률 : 일반대학원, 경영대학원 MBA (방통대 석사)
  2. 2012.10.10 안철수 와튼스쿨 MBA 경영학석사 EMBA, Executive MBA 해설 5
  3. 2010.03.17 공부 잘하는 법 _욕심이 있어야 한다 1

 

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입학지원 경쟁률을 살펴볼까요~

 

방송통신대학교('방통대')에도 '대학원' 과정이 있을거라 짐작은 했는데, 물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경영대학원 MBA 과정도 있다는 것입니다.

 

방송통신대학교 석사 과정은, 수 천명 씩 뽑는 학사 과정과는 달리 기록적인 수준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네요.

 

학사 과정과는 달리 제한된 인원만 뽑기 때문에, 전체 경쟁률이 무려 '3 대 1' 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2013학년도 대학원 입학지원자 현황(최종)

2012.10.29

학과별

2013학년도

2012학년도

전년대비
증감율

모집
정원

전체

당일

경쟁률

모집
정원

전체

당일

경쟁률

780

 2,485

   778

3.18 : 1

700

 2,631

430

3.75 : 1

-6%

문예창작콘텐츠학과

50

238

79

4.76 : 1

 

 

 

 

신설학과

아프리카·불어권언어문화학과

30

37

11

1.23 : 1

 

 

 

 

신설학과

실용영어학과

50

262

65

5.24 : 1

50

301

36

6.02 : 1

-13%

실용중국어학과

50

121

40

2.42 : 1

50

184

21

3.68 : 1

-34%

일본언어문화학과

50

58

16

1.16 : 1

50

118

12

2.36 : 1

-51%

법학과

30

148

52

4.93 : 1

30

188

37

6.27 : 1

-21%

행정학과

50

87

30

1.74 : 1

50

101

16

2.02 : 1

-14%

영상문화콘텐츠학과

30

66

23

2.2 : 1

30

106

35

3.53 : 1

-38%

농업생명과학과

40

99

35

2.47 : 1

40

115

27

2.88 : 1

-14%

가정학과

60

86

22

1.43 : 1

60

93

12

1.55 : 1

-8%

정보과학과

50

117

39

2.34 : 1

50

125

18

2.5 : 1

-6%

바이오정보학과

30

77

27

2.56 : 1

30

56

15

1.87 : 1

38%

환경보건시스템학과

30

75

20

2.5 : 1

30

79

10

2.63 : 1

-5%

간호학과

50

101

21

2.02 : 1

50

109

9

2.18 : 1

-7%

평생교육학과

50

302

101

6.04 : 1

50

381

61

7.62 : 1

-21%

유아교육학과

50

161

46

3.22 : 1

50

121

12

2.42 : 1

33%

이러닝학과

50

77

29

1.54 : 1

50

67

23

1.34 : 1

15%

청소년교육학과

30

373

122

12.43 : 1

30

487

86

16.23 : 1

-23%

2013학년도 경영대학원 입학지원자 현황(최종)

2012.10.29

구분

2013학년도

2012학년도

전년대비
증감율

모집
정원

전체

당일

경쟁률

모집
정원

전체

당일

경쟁률

경영대학원

100

476

163

4.76 : 1

   100

376

73

3.76 : 1

27%

 

석사 과정 선발 과정으로, '청소년교육학과'의 경우에는 '12 대 1', '평생교육학과'는 '6 대 1', 법학과 '5 대 1', 실용영어학과 '5 대 1', 문예창작콘텐츠학과 '5 대 1' 등 기록적인 수준을 보이며, 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과정에 진학하는 것도 정말 만만치 않음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모든 학과에 미달은 없으며, 앞으로 유망할 것 같고, 관련 라이센스, 자격증 취득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 학과들의 경쟁률이 올라서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학점을 취득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네요.

 

특히 놀라운 것은 MBA 경영대학원 과정이 있는데, 경쟁률이 역시 '5 대 1'에 달하는 등 폭발적인 수준을 보여서, '온라인 교육 과정'에 대한 사회인들의 높은 진학 학습 욕구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과정의 등록금이나 학비는 일반 대학들의 학비보다 1/3 정도로 저렴하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는 공고 사항에서 확실히 확인해야 겠네요.

 

관심있는 분들은 차후에 지원해봐도 좋겠습니다.

 

 


맞춤검색

,

 

최근에 일부 신문에서 안철수씨의 펜실베니아대의 '와튼스쿨' MBA 과정에 대해서, 잘못된 보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EMBA 과정에 대해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MBA는 경영학 석사,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과정으로,

 

주로 입사 년차가 적은 직장인들이 경력개발과 연봉상승을 위해 진학하는 '일반MBA' (general MBA) 과정과,

상급 관리자급, 임원급, 대표급이 전문적인 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학하는 'Executive MBA' 과정으로 나뉩니다.

 

경우에 따라, 각 MBA 경영대학원이 특수한 전공 과정을 운영하는 경우도 있으며,

예를 들면, 국내에서는 KAIST(카이스트)의 '금융공학 MBA' 과정을 들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MBA과정이 general MBA 과정으로 단순화되어 있었지만,

각 경영대학원들이 다양한 MBA과정을 두고, 학생들을 유치하고 있으며, 

 

현재 가장 일반적인 모습의 MBA 유형은 General MBA 과정과, Executive MBA 과정입니다. (MBA, EMBA)

 

 

즉 간단하게 보면, '직장인'을 위한 MBA와 '경영진'(실무진,중간책임자급)을 위한 MBA 두 과정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보면 됩니다.

따라서 일반MBA와 Executive MBA 과정 모두 전통과 권위가 있는 과정이고, 정규 과정이며, MBA 학위가 수여됩니다.

 

* 일부에서는 그렇다면 왜 '일반 MBA'과정으로 진학하지 않고, 'Executive MBA'과정으로 진학하는가?

 

- 묻기도 하는데, 일반MBA과정은 주로 직장경력 2~5년차의 초급직장인들을 위한 과정으로, 원래 나이가 많은 중간이상급 직장인은 잘 뽑지도 않고, 본래 계획하고 있는 교육의 주요 대상도 아닙니다. (목표: 초급직장인을 중간이상급 직장인으로 성장시킴)

 

- 반면에 Executive MBA는 중간 이상급 실무진과 임원진,경영자급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서, 최소 5~8년 이상의 업무경력을 요구하고 있으며, 그들이 필요로 하는 MBA능력도, 당연히 '종업원'으로서의 일반MBA과정과는 다릅니다. (목표: 경영,의사결정 능력)

 

따라서, 각 학생들의 필요에 맞게 교육과정이 특화되어 있는 것이지, Executive MBA가 퀄러티가 떨어지는 과정이 아니며, 안철수씨는 CEO 지위에서 MBA과정에 진학했기 때문에, 당연히 Executive MBA로 진학하는게 상황에 맞는 것입니다.

 

(한편, 경영대학원, MBA의 경우 과목당 학점이 '2학점'이고, 한 학기당 3과목 정도밖에 수강을 못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수업시간이 적은 거는 당연한 것이고, 전세계 공통입니다. 그러니...무슨 수업시간 적다고 트집잡으니...  경영자의 1시간하고, 직원의 1시간하고는 '경영'의 기회비용 입장에서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겁니다. )

 

 

국내에서도 많은 대학들이 Executive MBA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원급 인사들이나 경영진을 위한 경영 보수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서울대도 'Executive MBA' 과정을 중심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동원그룹의 김재철 회장이 1980년대 초에 Harvard 대학교 Executive MBA에 진학하여 수강하면서, 금융업에 진출할 것을 결심했다고 사보에서 밝히고 있으며, 현재 한국투자금융지주의 모태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Executive MBA'는 가장 신속하고 강력한 의사결정 권한을 가진 CEO를 비롯한 임원급/실무진에게 시사적인 경영메시지를 전달해 주기 때문에, 산업이나 기업의 큰 물줄기를 바꾸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과정입니다.

 

국내에서는 '최고경영자과정'이라고 다소 권위적으로 말하는데, 그냥 Executive MBA, 경영책임자급의 MBA라고 보는게 맞을거 같네요. 물론, 국내의 과정들은 실무적인 것보다 다소 '인맥쌓기'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임원/직원은 회사를 이끌어 가는 두 주체이고 모두 중요하기 때문에, 마치 Executive MBA가 아무 과정이 아닌 것처럼,

기본이 안된 잘못된 보도를 하고 있는 일부 신문의 태도는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안철수씨가 수학한 EMBA 과정도 역시 동급의 권위있는 과정으로, 캠퍼스의 지역적 차이는 학생들의 편의를 고려한 학교의 수학 배려라고 볼 것이지, 지역에 따라 권위나 수업의 내용이 떨어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MBA의 양대 과정이 general MBA, executive MBA 라는 것은 그냥 경영학과 학부생만 되도 아는 것인데,

 

사실을 왜곡하는 일부 신문의 태도는 반성이 필요합니다.

 

 

 


맞춤검색

,

얼마 전에 드라마 '공부의 신'이 인기리에 방영된 바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공부'가 '기회의 평등'을 제공한다는 명목으로 그래도 '경쟁'을 옹호하는 주요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교육의 목표는 바른 지식, 정확한 지식, 합리적인 사리 판단 능력을 후세에 전달하는 데 있으므로, 교육과정을 잘 이수해서, 각종 평가나 시험에 우수한 성적을 거둔다면 참으로 권장할 만한 것입니다. 


[학교 성적과 인생의 성공 비례하지 않아]
하지만, 중고등학교 학교 성적이 좋다고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며, 학교 성적이 성공과 반드시 비례하는 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지나고 보면, 중학교, 고등학교의 '공부'라는 것도 그 수준이 그렇게 높다고 볼 수는 없거든요. 

학교가 전달하는 '지식' 자체보다는 오히려, 공부와 인생에 대한 '태도'를 형성하게 된다는 것이 더 적절할 거 같아요.

이는 대학교 '성적', '학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은 하지만, 잠정적인 사회 진로와 연관성이 크기 때문에 논외로 하겠습니다. 


[초,중,고 공부 잘하는 비법?]
그래서, 초, 중, 고등학교 과정에 대해서만 '공부 잘하는 방법'에 대해 논해 보겠습니다.

이번 글은 그 첫 편으로, "공부하는 데 무엇이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가"를 말해 보도록 할께요.

참고로, 저는 고등학교 과정에서 그럭저럭 떨어지지는 않게 공부했으며, '수능'에 있어서는 거의 '도사급'이라고 할 수가 있어요. 지금도 '수능' 문제지는 수월하게 보입니다. (자랑이 아니며, 글을 졸필이나, 어느 정도 신뢰성은 있다는 점입니다.)


초, 중학교 과정에서 '성적'이 크게 중요하지 않은 이유는, 이 때까지의 학업이 그리 깊이가 있지 않고, 대학교 진학을 위한 '입시' 사정 점수와 바로 직결되지 않기 때문이죠. 즉, 대학교 입학에서는 고등학교 성적, 내신만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고등학교 시절에 공부만 잘하면, 일단 대학교 진학을 향한 '경쟁'에서는 유리한 고지에 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공부도 어디서 뚝딱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초등, 중등학교 과정이 연장되는 것이고, 평상시 '수업'이나 '학습' 태도, 습관이 어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초등학교, 중학교 과정에서도 마냥 놀아서는 안됩니다.


[어떻게 하면 공부 잘할 수 있나?] 
그렇다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요?

가장 기본적으로 "왜 공부해야만 하는가?"를 공부하는 학생 스스로 깨우쳐야 합니다.
자기가 스스로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데 공부를 할 수도, 잘 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공부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을까요?
'공부해야만 하는 '이유', '당위성'을 스스로 찾아서 깨우쳐야 합니다.
 
어떻게 깨우칠 수 있을까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뭔지를 알아야 하고 느껴야 합니다.
'욕망'의 '의지'의 근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자기가 무엇을 하고 싶다는 마음은 어떻게 생겨날까요?
'욕심'(慾心)이 있어야 합니다.
'무엇을 하고 싶다는 마음', '욕심'은 사실상 '동의어' 입니다.


['욕망', '욕구', '호기심'을 자극]
그런데 사람은 애초에 '호기심'(궁금증)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누구나 지적(知的) '욕심'이 있습니다.
제한적인 자원을 향한 '욕망'이 있기 때문에 '욕심'이 생겨난다고 봐도 역시 무난합니다.

예) 우주와 인간의 근원과 종착점이 궁금하지 않니? 전문적으로 크게 성공해서 BMW 타고 싶지 않니?
사회의 '구조'를 진단하고, '개선'해 보고 싶지 않니? '질병'과 '환경' 문제를 '해결'해 보고 싶지 않니?
크게 '돈'을 벌어서, '떼부자'는 아니어도, 가치있게 쓰고 싶지 않니? 

자기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욕구'의 근원을 깨닫고, 그것을 달성하고자 하는 열렬한 '의지'가 생겨나면, 
당연히 자연스럽게 '공부를 해야 겠다'는 '성취 욕구'가 생겨나게 됩니다. 


[초.중,고등학교 '공부'는 '수단'에 불과]
왜냐하면, 고등학교까지의 '공부'는 '수단'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즉,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공부' 내용은 그렇게 수준이 높지 않습니다. 그냥 인생 살아가는데 모자르지 않을 만큼, 기초 '지식'을 전달하고,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숙달'시키는데 기본 목표가 있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까지의 공부는 차기의 진로, 연구를 위한 '과정', '수단'이라고 봐도 무난합니다. 

그래서, 초,중,고등학교 과정의 학생들에게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스스로 깨닫게 하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공부'해야 한다는 점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면 충분합니다.  


[인생의 '행복감'을 자극하고, '간접 경험'을 넓게]
그렇다면, 학생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오직 학생 본인 스스로 깨우치고 느끼는 것입니다. 자기 인생의 행복감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런 '깨우침'을 학생 스스로 깨닫게 하려면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학생 스스로의 '호기심'을 자극시켜 줘야 하고, '세상을 넓게 조망할 수 있도록' 미리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의 연장자들이 쓴 '책'을 학창시절에 많이 읽으라고 하는 것이죠.
지적인 호기심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인생을 더 산 사람들의 소중한 체험을 '간접 경험'으로 미리 들여다 볼 수 있거든요. 


[욕구 해방의 근원인 '욕망'을 지녀라]
결론적으로 공부를 잘 하려면, 그 첫째는 무엇보다 우선 '욕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의욕하고자 하는 마음가짐(慾心)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하려고 나설 수도 없고, 무엇을 해내겠다는 '용기'도 생길 수도 없습니다.
'욕망'이 없는 곳에 '의지'와 '성취감'이 따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오해할 거 같아, 말씀드립니다.
여기서 말하는 '욕망'과 '욕구', '행복감'의 근원은 단순히 고등학교 성적이나, 대학교 입학으로 줄세워 지는게 아닙니다. 




예) 예컨대, 어떤 학생은 진짜 시험을 잘봐서, 경쟁이 치열한 '전문 시험'에 도전하는 것을 '목표'로 발견할 수도 있고, 
다른 학생들은 훌륭한 예술가가 되는 것, 특정 아이템을 실현시켜 장사로 성공해 보는 것, 기타 여러 가지를 목표로 삼을 수도 있습니다. 

즉, 인생을 살아가면서 발견하게 될 '자기실현'의 '가치'는 실로 다양합니다.
본인 스스로 '행복감'을 얻을 수 있는 주관적인 '욕망' 실현을 위한, 구체 타당한 '공부'가 되야 한다는 것이지요. 
(물론, 어떤 과정이든 국,영,수,사,과는 잘 하면 좋은데, 이유는 모든 경우에 적용 가능한 '논리'를 습득하기 때문이죠.)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것을 달성하고자 하는 '욕심'을 형성하고, 그것을 달성해야 겠다는 '의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야 합니다.

현재 우리의 교육 현실에서 '수단화' 되어 있는 중,고등학교 학업 과정의 '성적표', '수능 성적표' 그 자체가 '성공'을 위해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보장수표'가 되지 못합니다. 그러나 분명히, 경쟁적인 대학 진학 과정에서 '유리한' 조건은 된다는 것이죠. 적어도 '장애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겁니다. '대학 입학 할 때까지는' 그렇습니다. (그 이후에는 또 열심히 해야 하죠.)

'욕심' 이게 제일 중요하구요. '공부 잘하는 비법', 다음 편에서는 다른 구체적인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맞춤검색

,

(★ 검색으로 결과를 얻어보세요. Let's Search ★)



--> I'm Lucky 최근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