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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2.06 주간 증시마감 동향 _외국인 26,984억원 순매수 _02.02~02.06
  2. 2009.02.05 최근 외국인 주식, 선물 매수세의 원인 _09.02.05
  3. 2009.02.01 코스피 주간 전망 _09.02.02~06 _해외변수 불확실
  4. 2009.01.16 경기 당분간 안좋은데, 주가지수 더 빠지기 힘든 이유
  5. 2009.01.15 코스피 SPOT VIEW _09.01.15 _2차 매수진입 기회 구간 유지 1

가장 빠르고 정확한 국내증시 주간 마감 동향입니다. (09.02.02~09.02.06)
주간증시 마감동향 _09.02.02~09.02.06 



주간 코스피, 시가 1,145p  종가 1,210p 로 약 65p 상승
01/28일 설연휴 직후부터 갭상승하며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

주간 코스피 선물, 시가 148.50p  종가 159.40p 로 10.90p 상승

01/28일 설연휴 갭상승후 약 155p대의 저항에서 눌림목 나타난후 재차 155p를 상향돌파하며,
주말 종가 159.40p까지 상승

주간 코스피, 시가 1,145p  종가 1,210p 로 약 65p 상승
최근 추세에서 비교적 뚜렷한 주간 양봉 형성

주간 코스피 선물, 시가 148.50p  종가 159.40p 로 10.90p 상승
최근 추세에서 비교적 뚜렷한 주간 양봉 형성

특히 외국인이 적극적으로,
01/28일 설연휴 직후부터 매일 수 천억원씩의 코스피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선물의 경우에도 뚜렷한 매도 포지션 전환없이, 이러한 현물 매수 추세를 추종, 뒷받침
외국인 일일 순매수 추세 뚜렷

개인의 경우, 최근 밴드권 중립지역에서 제한적 리스크 관리
외국인 일일 순매수 추세 뚜렷

외국인 코스피 현물 누적순매수 1조7,262억원 누적 (08.01.28 순매수 기준 누적)
개인은 2조6,394억원 순매도 누적

외국인 코스피 선물물 누적순매수 3,539억원 누적 (08.01.28 순매수 기준 누적)
개인은 1,051억원 순매도 누적

외국인 일일 현물+선물 대체로 순매수추세
_ 설연휴 직후 일일 6,000억원 이상 적극적으로 매입,
  주중반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이후, 주후반에 다시 4,000억원 이상의 순매수를 3일간 이어감

개인은 설연휴 직후, 리스크 관리 및 차익실현 형태를 보이며, 대체로 최근 밴드권 상단에서 현금 비중 조절

외국인 코스피 선물물 누적순매수 26,984억원 누적 (08.01.28 순매수 기준 누적)
개인은 27,800억원 순매도 누적

외국인은 01/28일 설연휴 직후 갭상승 이후, 1,100~1,200p 기존 박스권 밴드존에서 적극적으로
매수를 늘린 모습이며,

개인은 설연휴 직후 1,150p를 돌파하자, 단기 차익실현 및 제한적 리스크 관리, 현금 비중 조절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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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국인 매수세는,  기술적 판단에 기초한 단기 기술적 매매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매수세는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수의 기술적인 운동밴드를 고려한 기술적인 매매로, 설연휴 이후 1월 28일부터 강화되어 나타나고 있는데,
현재 시점에서 추세로 판단하기는 힘들다고 보입니다.

_ 즉,  1,100~1,200p 중심의 단기 운동밴드를 고려한다면,
   설연휴 직전 1,090p대의 종가는, 운동밴드의 저점권이라고 판단할 수 있고,
   설연휴기간에 키몬다파산 등의 스팟성 뉴스가 나타났으므로,  이를 활용하여,
   운동밴드 상단으로의 이동을 노리는 기술적인 매매를 추종했다고 일단 판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술적 매매 전략에 임하면서, 이들은 해외시장의 변수를 함께 고려했을 것인데,  
속속 발표, 전망되고 있는 경기변수는 물론, 실제 해외시장의 움직임과 상당한 엇박자 흐름이 현재 동시에 나타나고 있어서, 
전략상으로 본다면, 기술적인 운동 이외에는, 주변상황은 우호적이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_ 즉, 이번주 미국증시는 주초반부터 약세가 전망되었던 만큼, 다음주에도 미국시장이 추세적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조만간 기술적 매매 물량의 일부 청산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전략상으로 본다면, 기술적 운동의 에너지상 기술적밴드의 고점권까지는 운동이 가능하고(연휴 기간 호재성 뉴스 가세),
   청산은 위치에너지가 쌓이고 높은 고점권에서도 가능하며, 
   해외시장과 경기변수가 강하다면, 단기 밴드를 넘어서는 추가적 지수 상승의 덤도 노렸다고 볼 수 있는데,
   다음주에도 증시나 경기변수가 호락호락하지 않다면, 추세적 추가진행은 다소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즉, 최근의 외국인 매수세를 본격적인 추세 전환으로 보고, 공격적으로 가담할 필요는 없어보이고,
기존의 현물 비중을 유지하는 선에서 차분히 시간경과를 기다리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또한, 현물에서 외국인 매수는 일부 종목에 대해서 차별적으로 집중되었음을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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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주 해외변수가 불확실하고, 기술적으로, 경기지표 내용으로도 경계가 필요한 내용들이 대기하고 있으므로, 미국시장을 확인하면서 대응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KOSPI  Sunvening Brief _09.02.02~06


1월말 모양새는 좋으나, 해외증시 불확실 _국내정책 변수 비우호적 
미국증시 재정/사회/SOC정책 시행출발해야 할 시점 _지연되면 시장충격

[일간 추세]
저번주는 설연휴 이후의 3일간의 짧은 거래일에도 불구하고, 수요일 개장일부터 큰폭으로 상승하면서 저번주 종가에 대한 우려감이 일단 해소되었습니다.
그러나 추세적이라기 보다는, 키몬다 파산이나 특정 뉴스관련 모멘텀을 지향한 단기 투기성 일간 오버슈팅이 아닌가 하는 인상도 주므로, 추가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저번주 발표된 주요경기지표를 보면, 01/30일(금)에 발표된 국내산업활동동향 및 경기선행지수, 경기동행지수 모두 부정적인 모습이고,
미국시장의 내구재주문 및 4/4분기 GDP의 실질적 내용도 긍정적이지 않아, 미국시장도 여전히 경계가 필요합니다.
자체적인 경기개선의 시기와 속도에 한계가 있는 만큼, 미국의 경우에는, 이제 재정/사회/SOC정책이 계획이 아닌 시행으로 이제 시작되어야 하는 단계라고 보이며, 지연된다면 시장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20주선과 최초 접촉후 3주간 눌림목이후 다시 만난 상태
해외변수 불확실하여 초반에 확인 필요


[주간 추세]
저번주는 3주간의 눌림목 이후에, 뉴스성 호재로 주초반의 출발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3거래일, 주간 흐름이 양봉으로 형성된 모습입니다.
20주선 부근까지 재차 반등이 나타나긴 했지만, 다음주 해외시장이 우호적이지 않다면, 바로 올라서기는 힘들 수 있고,
해외시장의 추동력이 없이, 국내경기 변수만으로 돌아서기에는 경기지표의 내용으로 볼 때, 다소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러나 1,150p 이하에서는 2/5정도의 비중을 계속 유지해 가며, 시간의 경과를 유유자적하자는 전략이므로, 현재 이러한 비중에 맞다면
다음주도 관망이 이어지는 구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술적 검토 이외의 실질적 내용은, 다음주에도 매우 불안, 불확실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_국내정세 불확실, 국내경기지표 부정적, 미국시장 경기지표 부정적, 단발성 뉴스가 아닌 재정/사회/SOC정책 집행/시행의 지연 등

5개월선 접촉 이후 밀리기는 했지만, 월말 뚝심으로 1월봉은 양봉 형성
2월의 초반 흐름 현재 불확실

[월간 추세]

월봉상으로는 월간 저점과 고점 사이에 충분한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월초반부터 선재적으로 공격적으로 나설 필요는 없다고 보입니다.
2월 첫주는, 미국시장의 경우 약세 에너지가 일단 먼저 득세할 것으로 보여, 해외시장의 흐름을 먼저 관찰하고 대응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1월의 경우, 지수변동밴드는 1,080p대~1,220p대였고, 시가는 1,130p대였습니다.
이러한 1월밴드를 일단 참고하여, 2월을 대응하면 되겠지만, 초반은 다소 관망이 좋아보입니다.

[전략] 2/5~3/5 정도의 비중만 선택적으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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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금리가 금융기회비용 낮추어 완충 역할


경기가 당분간 안좋음에도 불구하고, 지수가 더 빠지기 힘든 것은, 금리 때문에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경기가 향후에 사이클이 전환할 것이라는 기대도 있지만)

금리가 높고, 경기도 안좋다면, 다 은행에 예금하거나 금리상품에 들려고 할 것입니다. 기회비용이 있기 때문에, 굳이 주식을 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즉 금리가 고금리라면, 주식시장은 상대적 매력이 발생할 때까지 추가하락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금리가 낮기 때문에, 주식으로 들고 있으나, 다른 걸로 하나 매 한가지이므로,
즉, 금융기회비용이 낮아지기 때문에, 
오히려 변동성으로부터 오는 주식의 매리트가 있으므로, 지수는 더 크게 안빠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주식시장, 금융시장 펀다멘탈 이상 붕괴하면 실물재충격, 부(-)의 자산효과 발생

즉, 경기하향세에 주가지수까지 완전히 망가지는 것은 실물경기에도 상당히 좋지 않기 때문에,
글로벌 전체가 저금리 기조라고 할 수 있고,
미국의 경우에도, 저금리기조가 시장의 완충역할을 해주고 있다 볼 수 있습니다.
국내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으로 3년에 20%만 가능하다고 보면, 1년 금리 3%를 포기하면서 주식에 투자하려는 투자수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이 경기를 반영하는 상태 이상으로 과도 폭락하면, 마이너스, 부의 자산효과가 발생하여,
역순환으로 실물에 충격을 주게 됩니다.

즉, 경기가 살아날 수 있는 데, 주식시장이 오히려 장애물이 되어, 오히려 실물악화를 가중시키는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잠정적인 부(-)의 자산효과입니다.


3. 경기 자율적 회생 확연해 질 때까지, 당분간 저금리 기조는 합당

따라서, 경기가 안좋은 이유도 있고, 경제주체들이 전반적인 유동성 경색인 것도 있지만, 자산의 선순환구조를 생각할 때도,
금리는 당분간 저금리가 유지되는 것이 합당하다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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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클릭하면 잘 나옵니다. 
코스피의 경우, 1,170p 이하에서, 즉, 1,100p대에서의 2차 매수진입 기회 구간으로 보는 기존 전략과 스탠스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

동일한 전략과 스탠스 유지
2차 BUY ZONE : 1,170p 이하 활용

 
2008년 10월말부터 제시한 바,  동일한 전략과 스탠스를 계속 유지합니다. 
또한, 금주의 주간 Sunvening Brief와 SPOT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1,170p 이하는 후발 재진입 기회로 활용하는, 동일한 전략과 스탠스를 유지합니다.

현재 매수 추천 지수대는 1,100p대로 상향되어진 상태이며, 
1분기내 매수비중은, 2/5~2/4 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공격적 Trading Buy&Seller는 ~3/5선)

향후 하반기나 내년까지를 고려한 저점대에서의 차분한 대응이므로, 
지수가 하루 이틀, 혹은 일주일 더디게 간다고 해서,  조바심 낼 것은 없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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