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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0.03.14 설리 화이트데이 선물은? '진리는 나의 빛' 이벤트
  2. 2010.02.02 공부의 신 9화 줄거리 _중간고사, 스승의 날 이벤트, 황백현(유승호), 길풀잎(고아성) 키스신 _10.02.01 6
  3. 2009.06.17 알라딘 TTB 5월 수익 공개 _블로그 광고 수익 모델 8
  4. 2009.05.23 구글 텍스트큐브 블로그 가입해보니 10
  5. 2009.04.01 티스토리 만우절 이벤트 _Tistory, 티스토리 초대장
  6. 2009.02.27 청와대의 황당한 파쇼 이벤트 현장 2

우리들의 로망~ '에프엑스 f(x)'의 설리~
화이트데이에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MC를 맡고 있는 '설리'가 화이데이트(White Day)에 받고 싶은 선물을 밝혔습니다.

화이트데이는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사탕'과 같은 선물을 주며 마음을 표현하는 날이라고 하는데요.

'진리는 나의 빛' 설리(본명 최진리)는 과연 어떤 선물을 받고 싶은 것일까요~~


그에 앞서, 설리는 '화이트 데이'를 맞이하여, 선물을 기대하는 것인지, 화사한 봄의 패션을 선보였네요.

알록달록한 원색 원피스에 세련미 있는 스카프(scarf)를 걸치고 봄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네요~
보고만 있어도 봄이 오는거 같아요~



인기가요 MC를 맡고 있는 2PM 택연, 우영도 물론 멋지지만,
화이트 데이의 주인공답게 머리부터 발 끝 구두까지 상큼한 패션을 선보인 '설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택연, 우영은 이런 '설리'의 기대를 무너뜨렸단 말인가~~?


아니지요... 이제 고등학교에 들어간 '설리'에게 사탕을 선물했네요.
과도하게 오버 액션을 펼쳐보이는 우영, 택연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학생인 설리에게 '정식' 남자 친구는 아직 조금 남은 일...
10년 후 화이트 데이라면 '설리'는 어떤 화이트데이 선물을 바라는 것일까요?


이에 대해 설리는 자신의 꿈을 펼쳐보였네요. '내 꿈을 펼쳐라~~'

설리가 받고 싶은 화이트데이 선물은 바로... 무엇이냐 하면... 음...

"멋진 레스토랑을 통째로 빌려서, '사랑하는(?)' 남자 친구가 피아노(piano)를 치며 고백하고, 꽃다발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받아보고 싶다"고 하네요.

물론, 인기가요 작가의 대본일 수 있지만, 설리가 정말 바라는 이벤트 내용으로도 크게 손색은 없을 거 같아요.

에프엑스 f(x)의 중심, 인기가요 MC, 대한민국의 진리, '진리는 나의 빛' 설리와 사귀고 싶은 분은 이 점을 꼭 기억하였다가, 나중에 설리의 마음을 사로잡아 보길 바래요~


한편, 화이트데이였던 3월 14일 인기가요에서는 카라(Kara)가 화이트데이 선물로 인기가요 1위, 뮤티즌송을 선물로 받았어요.

카라의 막내는 강지영으로 1994년생인데, 설리도 94년생으로 둘은 동갑내기입니다. 
그래서, 설리가 강지영을 축하하며 껴앉아 주는 감동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1994년생이면서 걸그룹을 주름잡고 있는 이들에게 '걸그룹 94라인'이라는 애칭도 따라다닌다고 하네요.

다음주 인기가요에서도 설리와 카라, 아름다운 모습을 기대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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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중간고사, 예고된 대로,
예외없이 평이하게 출제된 문제 수준에 병문고 학생들은 대거 고득점을 득점하는 데, 과목별 100점과 전과목 백점, '올 백'이 수두룩하다.

그렇다면 천하대 특별반 학생들은 과연 어떤 성적을 거두었을까?

모두 자신이 예상한 성적과 비슷한 실제 성적표를 받아 들었지만, 오직 황백현(유승호 분)만은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고야 만다.


'올 백'을 예상하던 황백현...
이유는 답지에 몇 문제의 해답을 잘못 옮겨 적었기 때문이다.

'수학의 신' 차기봉(변희봉 분)은 답안지에 정확하게 답지를 옮겨적는 것도 집중력의 연장임을 지적하며, 더욱 분발하기를 요구하는데, 이런 결과에 황백현은 충격을 머금는다.


'천하대 특별반'의 담임 변호사 강석호(김수로 분)는 '자신을 무릎 꿇리지 못한 것을 억울해 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위해 멈추지 않는 도전을 계속해 볼 것을' 황백현에게 요구하는데...

한편, 황백현의 자리가 빠진 천하대 특별반의 수업은 계속되고,
국어의 신 '이은유'(임지은 분)은 '비문학 작품' 독해비법을 학생들에게 공개한다. 그 내용을 보면,
문제를 먼저 읽고, 문제 풀이의 우선 순위를 생각하며, 단락별 요점을 정리하여 관련된 문제를 같이 풀라는 것이다.


중간고사를 마친 '천하대 특별반' 학생들은 특별한 이벤트를 펼치는데, 그것은 바로 '스승의 날' 감사 모임.  
그 동안 '천하대 특별반'을 지도해 준, '공부의 신', '수학의 신' 차기봉(변희봉 분), '영어의 신' 양춘삼(앤서니 양), '국어의 신' 이은유(임지은 분), '과학의 신' 장영식(심형탁 분) 스승들을 모두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한편, 같은 시각 학교 강당에서는 '강석호 추방을 위한' 병문고 선생님들 주도의 '임시 이사회'가 열리는데...
이 날 증언자로 나서기로 한, '영어의 신' 양춘삼'(앤서니 양), '천하대 특별반' 학부모들은,
중간고사 이후 변화하는 이들의 모습과, '스승의 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반 학생들한테 감동하여 참석을 회피한다.


결국, '임시 이사회'는 그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이사장 장마리(오윤아 분)의 무마 속에 흐지부지되고 만다.

마음을 다잡지 못하는 황백현(유승호 분), 그를 위해 길풀잎(고아성 분)이 나서는데, 
벚꽃 날리는 늦은 밤 이 둘은 동네 주변의 공원에서 만난다. 


그녀를 향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던 황백현은 공원 벤치에 앉아 길풀잎에 키스를 날리는데...

한편, 전화를 받지 않는 황백현을 찾아 나섰던 나현정(티아라 지현 분)은 공원에서 이들의 키스신을 목격하게 되고..

나현정은 삐뚫어 지기 직전이다... 숨겨진 '슬픔'을 간직한 나현정, 그녀는 과연 탈선하여 삐뚫어질 것인가??


이들의 연애 전선은 과연 어떻게 흘러갈까... 그리고 6월 모의고사를 앞둔 '천하대 특별반' 학생들의 운명은...
10화(10부)에서 To Be Continued...


계속되는 공부의 신 공부비법, 9회에서는 '논술 비법'이 공개되었는데, 다음과 같다. 
목표대학에 맞는 논술을 준비하자, 많이 읽고 또 읽자,
논술 내용을 들여다보고 고쳐 써 보자.

방송시간 : KBS2 드라마, 월요일, 화요일 저녁 09:55분
(2010.01.04 첫방송~, 9부 방송일자, 2010.02.01)

공부의 신은 KBS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하여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공부의 신 9화 다시보기]

[관련글]
공부의 신 8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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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5일 정산, 공개되는 알라딘 TTB 5월 수익이 공개되었네요.
아래처럼 공개하고 분석해 봅니다. 

공개하는 이유는 알라딘 TTB 광고도 그럭저럭 무난하다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이미 많은 블로그 분들도 깔고 있지요... 유력한 인터넷신문사들도 다수 배치하고 있구요. 

아주 큰 수익은 아니지만 용돈 수준은 되고, 다시 책을 몇 권 부담없이 사 볼 정도는 되니까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 이하 본문에 삽입된 알라딘 TTB 배너는 모두 광고배너입니다. 본문 내용의 적절성을 위해 삽입합니다.
배너 보시고 가셔서 가입하셔도 됩니다.

먼저 이번달 알라딘 TTB 광고 5월 수익은 아래와 같습니다.
(노출수, 클릭률, 구매수량은 비공개로 하겠습니다.)

알라딘 TTB 광고 5월 수익

일자 노출수 클릭 클릭률 수익 구매 클릭단가
2009. 05. 01   26   757   29.11538462
2009. 05. 02   42   1148   27.33333333
2009. 05. 03   54   1470   27.22222222
2009. 05. 04   40   1272   31.8
2009. 05. 05   49   1731   35.32653061
2009. 05. 06   23   939   40.82608696
2009. 05. 07   26   1078   41.46153846
2009. 05. 08   67   1596   23.82089552
2009. 05. 09   49   1251   25.53061224
2009. 05. 10   253   5498   21.7312253
2009. 05. 11   27   767   28.40740741
2009. 05. 12   346   6759   19.53468208
2009. 05. 13   148   3075   20.77702703
2009. 05. 14   63   1411   22.3968254
2009. 05. 15   67   2129   31.7761194
2009. 05. 16   103   2419   23.48543689
2009. 05. 17   96   3769   39.26041667
2009. 05. 18   31   1927   62.16129032
2009. 05. 19   40   1807   45.175
2009. 05. 20   51   1990   39.01960784
2009. 05. 21   62   2850   45.96774194
2009. 05. 22   97   4817   49.65979381
2009. 05. 23   35   2724   77.82857143
2009. 05. 24   73   3689   50.53424658
2009. 05. 25   27   1934   71.62962963
2009. 05. 26   22   1694   77
2009. 05. 27   26   2295   88.26923077
2009. 05. 28   56   3508   62.64285714
2009. 05. 29   47   2955   62.87234043
2009. 05. 30   49   4413   90.06122449
2009. 05. 31   40   4840   121
총계 비공개 2135 비공개 78512 비공개 36.77377049


보시면 하루 수익금액이 용돈 수준으로는 적지 않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교통비 이상은 나오잖아요?
전체 78,512원이 발생했습니다. 구매에 따른 매출액 보상수익 3%도 발생하는데, 일일 클릭 단가에는 이를 그냥 반영했습니다.
물론 이보다 훨~씬~ 많이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적은 액수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알라딘 TTB 5월 일별 클릭단가, 클릭수


한편, 5월 10일, 12일, 13일에 노출수가 높았는데,클릭수도 엄청 늘어났지만 그렇다고 일일수익이 절대액수가 큰 폭으로 늘어났던 것은 아닙니다. 물론 적은 것도 아니지만요. 일별수익은 1천원~7천원 근처까지 다양하지만, 후반기로 갈수록 안정적입니다.

알라딘 TTB 5월 일별 수익(원)


또, 클릭당 단가가 적은 편이 아닙니다.
요새 다들 구글 애드센스(adsense)를 블로그 및 인터넷 신문 및 각종 웹사이트들이 다 깔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 eCPM이 요새 많이 떨어져 있다는 것을 느끼고 계실 것입니다... 물론 경기사정이 좋아지면 앞으로 다시 오르겠지만요...

에드센스의 eCPM과 비교하여, 알라딘 TTB의 클릭당단가가 적은 편이 아닙니다.
보시면 일일 평균 클릭당단가가 적게는 19.5원에서 121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와~우~ 

알라딘 TTB 5월 클릭당 단가(원)



트렌드를 보면, 
1) 일일 클릭수는 대체로 일정한 가운데, 
2) 일별 수익도 대부분 1,000원 이상은 나오고 있습니다. 
3) 클릭당 단가는 월초에 매우 작다가, 월말에 근접할 수록 급격히 늘고 있지요? 이유가 있습니다. 

이유를 살펴보려면, 우선 알라딘 TTB 광고 타입을 알아봐야 합니다.



알라딘 TTB 광고는 세 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프리미엄 광고, 일반 광고, 캠페인/이벤트 광고가 그것입니다.



프리미엄 광고는 광고주가 있는 광고로 광고 단가가 높은 편입니다. 단, 광고 대상 상품이 한정적입니다.
현재 프리미엄 광고는 도서, 책만 나오고 있습니다.



일반 광고는 프리미엄 광고 보다 광고 단가는 낮지만, 알라딘에 있는 모든 상품을 대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블로그 분들이 책을 위주로 하고 계신데, 알라딘에서는 음반이나 전자제품, 선물이나 생필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미국의 아마존(amazon)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알라딘TTB 광고도 이들 모든 상품을 대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이벤트 광고는 상품이 아닌 알라딘 서비스/이벤트를 홍보하는 광고입니다. 광고 단가는 프리미엄 광고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현재 나오고 있는 것은 알라딘TTB 가입 배너와 중고서적매매 안내 배너인거 같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블로그나 인터넷매체, 웹사이트들이 대부분 알라딘에서 자동적으로 업데이트, 배열되는 도서광고, 즉 프리미엄 광고를 싣고 있습니다. (물론 도서광고도 자기가 선정한 서적만을 배치하는 일반 광고가 가능합니다.)

이유는 '프리미엄 광고'만 단가가 높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선정해서 배치하는 '일반 광고'는 단가가 상당히 낮습니다. 


위에서, 월초에는 클릭당평균단가가 낮다가 월말로 갈수록 클릭당 평균단가가 올라간 이유는, 
월초에는 제가 선정한 '일반 광고' 위주로 진행하다가 월말로 접어들면서 알라딘이 자동적으로 업데이트, 배치해 주는 '프리미엄 광고'로 대체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월말로 갈 수록 클릭당 단가가 상승하게 된 것입니다. 



제가 '일반 광고'를 선택했던 이유는, 도서 이외에 1) 음반, CD광고가 가능하고, 2) 이벤트 아이템 광고가 가능하고, 
3) 기타 전자제품이나 자기가 추천해주고 싶은 각종 문화상품과 학용품의 추천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추천했던 물품들이 별로 구매사례가 안되는 것 같아, 클릭도 알라딘 입장에서는 비용이 발생하는 것인데, 구매여력이 있는 것으로 바꾸자는 생각에서 '프리미엄 광고'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자체적으로 업데이트되는 '프리미엄 광고'에 비해 수동으로 상품 선정하고 올려야 하는게 상당히 힘들었구요.

실제로 5월 구매수량은 얼마 안되네요. 4월에도 얼마 안됐지만 안나간 것은 아니었고, 6월달에도 구매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책 봐서 크게 나쁜 것은 없잖아요...? 일단 추천도서들이니까요, 물론 시류 따라가는 베스트셀러 위주이긴 하지만요. 

첨부한 것은 제가 그동안 올려본 가능한 '일반광고' 들입니다.


이미 블로그 프레임에 있는 것처럼 각종 CD, 음반 광고도 가능하고요. 그러나 클릭당 단가는 떨어집니다.
알라딘 TTB는 클릭당 수익 외에 클릭으로 구매가 발생했을 경우, 매출액의 3%를 또 적립해 준다고 합니다.

제가 알라딘 TTB에 아쉬운 점은, 
프리미엄 광고가 '도서', '베스트셀러' 위주로만 나온다는 것입니다. 광고니까 당연하다는 생각도 들지만요. 
음반, CD와 같은 인접문화 상품도 자동업데이트 되었으면 좋겠고, 
이왕 상품 홍보하는 거, 전자제품이나 가전제품, 휴대폰, 기타 모든 상품들에 대해서 자동업데이트되는 '프리미엄 광고' 형식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물론 모든 상품을 그렇게 해야될 필요는 없지만 전략적으로 해볼 수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요새 김연아핸드폰이 관심을 끌었는데, 이런거 배너 제공해주면 솔솔하지 않겠느냐 이 말씀이지요...

그런 기능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알라딘이라고 미국 아마존처럼 되지 말라는 법 있습니까? 
물론, 알라딘(aladdin) 홈페이지가 다소 버벅거릴 때는 있지만, 이거는 기술적인 것으로 좋아질 것으로 보고요, 
지금 상태는 물론 괜찮구요. 

여러분들께서 물론 지금도 깔고 계시겠지만, 도전해 보세요~  책값은 나오네요~

수익금으로 책 구매해서 이제 독후감, 북 리뷰(Book Review)에 도전해야 겠습니다. 포스트가 더 풍성해 지겠네요~


* 이상 위에 삽입된 배너들은 모두 광고배너들입니다. 결론은 알라딘 TTB는 할 만 하네요~ 그리고 알라딘 자체가 할인 혜택이 큰거 같아요, TTB를 안하더라두요. 방문하셔서 가입, 운영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꼭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웹페이지에 다 삽입이 됩니다~ 그리고 저처럼 하지 않으셔도 되고, 프리미엄 광고로 마음 편안하게 하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게 단가도 높구요. 코드 그냥 넣으면 되서 운영하는 것도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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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텍스트큐브가 블로거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텍스트큐브(textcube)는 그 동안 설치형블로그이고 블로그포탈이 없었기 때문에 다소 꺼려졌던게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긴가민가 했는데,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느니, 한 번 방문해보자 하고 배너를 클릭해서 가입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이번 블로그는 기존의 설치형 텍스트큐브 블로그가 아니라, 텍스트큐브닷컴의 가입형 블로그라는 점이 일단 다릅니다.



클릭하면 아래처럼 이벤트창이 뜨는데요, 이벤트는 이벤트이고, 어떻게 개설하는지가 중요하니까,
옆에 초대장 신청 메뉴를 눌러봅니다.







초대장 신청을 누르면 초대장 발송을 위한 메일주소 입력창이 뜨는데요,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메일 확인하면 이렇게 가입초대장 뜨는데요, 가입하기 눌러주면 됩니다.




그러면 가입메뉴로 이동하는데요, 이메일주소, 블로그주소 등을 입력하시고 가입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텍스트큐브 블로그가 개설되었습니다.

참 쉽죠~~잉~~  

텍스트큐브가 달라진 점은, 이전의 텍스트큐브는 설치형블로그로 텍스트큐브를 다운받아서 설치해야 했고, 뒤에 /tc/ 디렉토리가 붙으면서 주소가 생성되는 경우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가입하는 텍스트큐브 블로그는 티스토리 주소형식과 마찬가지로, http:// 블로그주소.textcube.com 형식으로 주소가 생성되고 있습니다. 설치형 블로그가 아니라 가입형 블로그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가입도 위의 절차로 끝입니다. 3분 이내로 블로그를 개설하여, 초기형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아주 단순 간결, 쉬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입한 후에는 이렇게 이벤트 응모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제 기능을 보겠습니다.




텍스트큐브 블로그는 관리 센터창에서 다양한 통계 기능을 자체적으로 기본기능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처럼 사이드바나 플로그인으로 굳이 선택할 필요 없는 것이죠.
그리고 블로그 전체 통계는 물론, 포스트별로도 통계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그러면 블로그의 기본이 되는 글쓰기 창을 보겠습니다.

텍스트큐브 블로그는 티스토리처럼 글쓰기 창이 넓지 않습니다. 가로폭이 딱 정해져있습니다.
굳이 글을 옆으로 장황하게 쓰지 말라는거죠.

블로그가 원래 웹의 개인공간으로 시작되었으니까, 공책 페이지처럼 꼭 굳이 넓을 필요없고 정해져 있어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가로폭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컨텐츠 프레임의 가로크기는 항상 동일하게 나온다는 결론이 됩니다.


또, 텍스크큐브 블로그는 이미지, 오디오, 동영상, 외부미디어 등을 쉽게 올릴 수 있는 링크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여기에 텍스트큐브와 구글의 특징이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먼저, 동영상을 보면, 동영상 업로드를 누르면 유투브 동영상 검색 메뉴가 뜨면서 검색해서 올릴 수 있습니다. 물론 자기가 직접 올릴 수도 있죠.




오디오업로드 기능에서는, 소리바다와 연동해서 뮤직비디오 전체를 올릴 수 있고, 앨범정보나 가사 정보를, 음악파일은 미리보기 올릴 수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업로더가 소리바다로 제한되기 때문에, 소리바다에서 제공되는 음질과 컨텐츠 질에 국한된다는 면이 있는데, 뮤직비디오 고해상도가 아주 높지는 않아 보이고, 음질이 상대적으로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고, 중간정도인 것으로 생각되네요.
그리고 음원 전체에 대한 포스트별 포스팅은 안되는거 같습니다. 미리보기만 되는 것이죠, BGM도 모르겠구요. (이는 더 확인해봐야겠네요.)




이미지의 경우에는, 직접 올릴 수도 있고, google에서 직접 검색해서 올릴 수도 있는데, 원출처가 표시되고 크기가 고정적이여서 아쉬운 점입니다. flickr 처럼 출처가 표시됩니다.


이제, 스킨과 스킨편집에 대해 보겠습니다.




스킨편집을 보면, 티스토리처럼 skin, css를 자체로 편집할 수 있습니다.




또 위젯기능, 사이드바의 경우에는 티스토리와 비슷합니다.




이번에 텍스트큐브에서 혁신적이고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점은, 스킨 선택 기능입니다.

기존의 텍스트큐브 /tc/ 디렉토리에 딸리는 설치형 블로그에서는 스킨을 바꾸려면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업로드해주어야 했습니다. 스킨을 바꾸는 것이 번거롭고 힘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는 스킨을 쉽게 선택할 수 있고, 스킨의 퀄러티나 그래픽이 깨끗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기본 스킨 중의 하나를 선택해 본 경우입니다. 그래픽이나 블로그 디자인이나 배치형태나 클리어(clear)하게 깨끗하게 나옵니다.



또한 스킨 쉬운편집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을 통해 블로그의 디자인을 다양하게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경우의 수로 보면 엄청난 가지수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프레임적인 기본스킨은 현재 개수가 제한적이지만,
스킨 쉬운 편집을 통해 엄청난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블로그 디자인은 무궁무진하다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자기가 직접 올릴 수도 있구요.

전반적으로 블로그개설이나 스킨반영은 네이버 블로그 수준 이상으로 쉽다고 생각되네요.
디자인의 측면에서 티스토리보다 조금 더 낫은 거 같습니다.


다만, 글쓰기에서 쉬운 억세스 기능을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컨텐츠 프레임의 형태, 크기는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 점을 특징으로만 볼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다른 분 블로그를 보니 가로 크기를 늘려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제가 활용법을 몰라서 그럴 수 있습니다.)

참고로, 데이터이전의 경우에는 환경설정_데이터관리 메뉴를 통해 쉽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테스트큐브(textcube.com) 홈페이지를 보면, 현재 텍스트큐브닷컴은 베타테스트 상태로 진행 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구글이 2008년 9월 TNC, 테터앤미디어를 인수한 것은, 한국 블로그(blog) 사회와 블로그형 서비스를 타겟으로 하는 것입니다.
당시에 구글은 TNC를 수백억 이상에 인수하여 화제가 되었는데, 이는 한국 블로그 소사이어티의 가능성과 성장성을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커뮤니티 형성에 자신들의 서비스로 기여할 것이라는 의지와 목표를 반영하고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글이 TNC인수 이후로 텍스트큐브닷컴(textcube.com)이라는 도메인을 중심으로 '블로그이름.textcube.com' 형태의 블로그 개설 이벤트를 벌이는 것은, 텍스트큐브닷컴(textcube.com)을 블로그 포털의 중심으로 하여, 블로그 커뮤니티를 앞으로 엮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텍스트큐브닷컴을 티스토리닷컴 이상으로 블로그소사이어티(Blog Society)의 메인 포털로 성장시키겠다는 잠재적 의지를 담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티스토리 홈피(tistory.com) 자체에서는 그렇게 트래픽이 활발하지 않고,
다음 뷰(Daum View)나 올블로그, 믹시 등의 블로그 커뮤니터가 그나마 역할을 하고 있으나, 이런 기존의 블로그 연계역할자들에 대해서도 블로거들의 많은 불평과 불만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는 오픈캐스트 서비스를 선보였지만, 사실상 완전한 실패작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게 '서비스'인가도 의문입니다. 왜 만들었는지 자체가 회의적입니다. 왜 만들었나요? (네이버 오픈캐스트에 대해서는 새 글로 쓰려고 합니다.)


미국의 사례를 보면 트위터(twitter)나 페이스북(facebook) 등과 같은 (유사) 블로그 연동형 서비스가 급성장하고 있으며, 각종 링크들과 미디어, 상업성 사이트들이 이러한 블로그형서비스들과 연동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는 어떤가요? 그나마 다음 View 정도만이 어느 정도 트래픽을 일으키고 있으나, 다음 뷰도 편집의 존재, 서비스 포멧의 경직성, 트래픽 유치를 위한 일부 블로거들의 컨텐츠 자체의 과도한 선정성(낚시, 연예오락 포스트 편향, etc.), 질적 저하로 여러 한계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즉, 국내에는 현재 블로그 커뮤니케이션 연동자가 사실상 만족스런 수준으로는 존재하지 않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글은 이미 글로벌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고, 구글검색이나 유투브, 메일 및 기타 서비스가 절대 뒤쳐지지 않는 경쟁력을 지닌 가운데, 네이버(naver)는 물론이고 다음(daum)도 이런 블로그 사회의 엄청난 성장성과 가능성에 효과적인 서비스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더욱이 다음뷰는 최근에 개선되었으나 본질적인 혁신이라고 보기는 힘들고, 오픈캐스트는 도대체 무엇을 목표로 어떤 컨셉과 value creation을 위해 오픈했는지 자체가 회의적인 마당에)

미국 본토에서 블로그 인터넷 사회의 풍부한 현실을 현지에서 경험하며 벤치마크하고 있는 구글(google)로서는,

이러한 텍스트큐브닷컴을 통해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 서비스, 더 나아가 포털(portal) 서비스 자체에 이제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글이 TNC, 테터앤 미디어를 인수할 때부터 그것은 이미 예정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텍스트큐브닷컴은 그 흐름이 무난하다면, 구글의 개념적(concept), 기능적(function) 우월성을 바탕으로, 거대한 블로그사회의 네트워킹 포털로 성장할 가능성도 무시할 수는 없다는 것이지요... 앞날은 모르는거니까요.

즉, 텍스트큐브닷컴의 블로그들이 기능적으로나 트래픽상으로도 현재 반드시 우월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구글이 웹검색과 미디어소스 기능을 기반으로 본격적으로 국내 포털(portal) 시장에 진입하는 행동을 표현했다는 것은 분명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블로그커뮤니티를 엮는 서비스 제공자도 분명히 성장성 높은 '포털'에 속합니다.

구글도 그 시작은 미약해 보였지만, 현재 화려한 꽃을 피우고 있기 때문에, 그 성패는 알 수 없습니다.

국내 블로그 네트워킹 서비스 제공자들도 분발해 보기를 바랍니다.

결론은, 전반적으로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는 기능상으로는 크게 밀리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일부에서 우려하는 것과 같은 블로그 네트워킹, 트래픽상의 제약은 오히려, 점차 경우에 따라서는 역전할 가능성도,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단정하거나 무시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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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리따울 것으로 생각되는(???) 분께서, 고백한다고 쪽지를 보내셔서 열어보니.... 티스토리 만우절 이벤트 더군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 티스토리 초대장도 준다고 하니, 티스토리 홈피도 방문해 보아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샨새교입니다. :D

샨새교(티스토리 국문명) 여러분을 매일 만나고, 여러분이 남겨주신 러브레터를 읽으면서, 얼마나 여러분의 사랑이 큰 지 그 크기를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소중한 분들이 샨새교에는 절세미남미녀가 많다며 자랑을 늘어뜨려주시고, 또한 추천을 마다하지 않으셔서 낯부끄러울 정도랍니다. :)

오늘은 절 먼저 알아보고 반갑게 다가와 인사를 건네주시고, 또 매일같이 사진으로, 동영상으로, 정성들여 쓴 멋진 서사시로 러브레터를 남겨주시는 블로거 여러분께 꼭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부끄러워서, 그리고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몰라 미루다가 오늘을 빌어 러브레터 쪽지를 1통 보내드렸습니다. 모두 받으셨나요?


샨새교 역시 여러분을 오래 전부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었다는 사실! 이미 눈치채고 계셨죠? 앞으로 우리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 더욱 자주 표현하고 나누도록 노력해보아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스러워질,
샨새교 교주 올림 


4월 1일, 만우절을 맞이해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장난스럽게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해봅니다. 하지만 이 마음만은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 알고 계시죠? 오늘 저희가 드린 사랑고백처럼 오늘 하루는 나쁜 일들은 모두 싹~ 잊어버리고, 기분 좋고 가슴 설레는 멋진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잠깐! 혹시 보지 못하신 분들은 관리자 센터로 가시면 저의 쪽지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단, 오늘이 지나면 보이지 않으니 4월 2일이 되기 전에 확인해보세요~ ^^ )

그 동안 여러분이 티스토리에 전해주신 이야기 하나하나에 일일이 답변을 드리지 못하지만, 이야기들은 모두 귀담아 듣고 간직하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여러분이 더 티스토리를 좋아하게 될 만한, 그리고 티스토리가 더 사랑스러워질 수 있도록 재미나고, 즐거운 일들을 계획 중입니다. 더 즐겁고 멋진 업데이트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즐겁고,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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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벤트 현장입니다.  안 봤으면 뻥~친다고 할 황당한 이벤트 현장 입니다.
안 봤으면 말을 말어~~~ 해외토픽감이네요.



공공(public), 공공성을 대표하는 공공의 President 지위와 이명박 개인 사진 수집하는 것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게다가 집권시절 뿐만이 아니라 학창시절, 현대재직, 국회의원, 서울시장 시절 등, 전혀 President의 공공성과 연결되지도
않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황당하기도 하지만, 전형적인 파쇼 이벤트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출품작 전무(全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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