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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센스'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6.14 구글 애드센스 검색 광고의 옥의 티 2
  2. 2009.06.09 이글루스 팝스(POPs), 블로그 광고수익 기대해도 될까 1
  3. 2009.05.15 블로그 광고의 도덕성 6
  4. 2009.05.14 내 블로그에는 광고가 많은가? 11


요즘 구글(google)에서 애드워즈(adwords)로 자체 구글 검색 광고를 많이 내보내고 있습니다.

바로 옆에 친구인데요...
 
지켜보고 있으면, 슬쩍 머리를 들이밀지요...

동그라미 구(球, Goo)라고 '구글(Google)'을 뜻하는 것이죠.

아니 그런데, 이 구글 검색 광고에 옥의 티가 있네요...


"주식시장에서 말하는 사이드카란 무엇일까요?"

이러면서, 검색 용어로 나오는 것은,

"사이트카의 뜻"... ㅠㅠ


상당히 레어(rare)한 케이스이므로 소장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네요....

그래서 실지로 구글(google.co.kr) 검색 엔진으로 '사이드카'를 검색해 봤는데...

뭐 잘 나오지도 않더군요... 실망스럽게...

(잘 안나오니까 캡쳐도 무의미하네요...)


구글 검색엔진은 글로벌검색이나 웹페이지, 블로그 최신검색에는 유용한데,
국내 검색엔진들처럼 카테고리 정리는 안해주니까 각각 장, 단점이 있지요.

그러나 웹검색은 탁월하고, 구글검색을 습관적으로 사용하면,
검색에서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사이드카(SideCar)란 주식시장에서 선물(先物,Futures) 가격이 전일종가 대비 5%(코스피),
6%(코스닥) 이상 등락해 1분 이상 계속 될 때, 프로그램 매매호가를 5분간 일시 정지시키는
제도입니다. 그러나 장종료 40분전 이후에는 발동될 수 없고, 하루 1회로 제한된다고 하네요.


구글 애드센스 광고도 이런 경우가 있구나... 기념으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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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egloos)가 팝스(POPs) 광고를 선보였는데요... 틈새시장에 해당하는 문맥 광고입니다.

본문에 광고에 적합한 단어가 있으면 pops라고 팝업(pop-up)형 광고를 띄울 수 있게 했습니다.
물론 링크 코드를 넣어야 되지만, pops 홈페이지에서 스크립트를 생성하여 쉽게 넣을 수 있습니다.
이글루스 블로그는 포스팅할 때, 글쓰기 메뉴 하단에 'POPs 키워드선택' 메뉴가 따로 있구요.

정확하게 말하면, 팝스(POPs)는 에이션넷(ationnet.com)이 선보이는 본문삽입 팝업형 링크 광고입니다.
에이션넷이 이글루스 블로그와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하는 것이고, 일반 블로그와 웹페이지를 대상으로도 서비스를 준비했기 때문이지요.

일단 이글루스 팝스 광고의 특징을 보면서, 저변으로 확대될 POPs 단어광고의 전반적 기대 사항을 살펴보겠습니다 ~~


1. 팝스(POPs) 본문 단어 스크립트 삽입 광고

일단, 이글루스 블로그에서 시작되고 있구요, 기타 블로그나 웹페이지에서 스크립트 코드만 가져가면 되니까
앞으로 당연히 되겠네요.


이런 본문 삽입형 링크광고는 링크프라이스(linkprice)의 프리미엄광고 형태로 이미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프리미엄광고는 본문에 링크는 표시해 주지만, 광고라는 표시가 확실히 드러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 링크프라이스 자체가 클릭이나 소개만으로는 수익이 나지 않고, 제휴(affiliate) 마케팅을 통해, 해당제품의 구매가 실제로
발생해야 그에 대한 일부분의 수익을 보장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말 그대로 '사업제휴'인 셈이지요.

그런데, 이 팝스(pops)가 다른 점은, 일단 클릭만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구글 에드센스(adsense)나 다음 애드클릭스와 유사합니다.

또, 팝스 스크립트가 삽입된 문구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확실히 광고라는 표시가 나타나고, 미리보기(preview) 기능도 제공합니다.

그리고, 팝스(pop) 광고형태나 디자인(design)이 깔끔하게 나타납니다.


2. 팝스(POPs)는 본문 단어에만 광고스크립트 삽입 가능

다만 아쉬운 점은 광고 대상 단어가 많지 않은거 같네요.

그리고, 구글에드센스처럼 문맥이나 전체 블로그나 글의 주제에 따라서 관련 광고들이 다수 출현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특정 단어에만 링크를 걸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반지하에 살고 있는..."이라는 문구가 있다면 '반지'라는 단어에도 링크가 걸린다는 것이죠... 단어 위주니까요....^^

그러나 전반적으로 디자인이 깔끔하기 때문에, 팝스(pops)가 블로그 광고의 모든 것은 될 수 없어도, 문맥과 단어에서 계속 따라오기 때문에 유력한 하나의 블로그 광고 시스템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가 되네요.




3. 수익은 나중에 경과에 따라 구글 에드센스와 비교될 듯

그렇다면 수익은?

6월초부터 시작한 거 같은데, 수익은 아직 데이터들이 수집되지 않았으니 잘 모르겠습니다. 클릭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니, 조만간 구글 에드센스와 비교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4. 노출 단어 선택이 필수 팁(tip)

팝스 광고의 특징은 광고가 딸려나오는 '단어'들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지만 어느 정도 광고를 노출시키고 싶다면, 단어 선정에 신경을 써줘야 하겠습니다.

노출이 잘 되는 단어나 포스트 주제의 예를 들어 보면,
각종 취미 활동... 영화관에서 영화 감상, 지리산 등반, 각종 스포츠 활동
연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일들... 액세서리 선물, 사랑, 임신 ^^, 신혼여행 등을 들 수가 있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 포스팅 하면서 또 발견해 보시구요... 발견하는 재미도 솔솔하겠네요.


5. 이글루스 자체 포스트에서 팝스 단어 광고 노출선택은 5개로 제한

한 포스트에 팝스 광고는 이글루스 포스트 내에서는 일단 5개 이내로 제한하고 출발하는 거 같습니다.
반면에 외부에서는 12개까지도 가능한 것으로 보이네요.
(이글루스와 팝스 에이션넷은 엄연히 다른 회사이므로 정책상의 차이일 수 있습니다.)



6. 이글루스, 에이션넷 새로운 블로그 수익모델 선보여, 정착 무난

팝스(pops) 광고가 블로그 광고의 모든 것이 될 수는 없겠지만, 에이션넷이 새로운 블로그 수익모델을 제시해 주었기 때문에 반갑게 생각합니다. 일단 단어 스크립트는 일부 언론사에서는 시도되고 있었지만, 블로그에서는 전무하다시피 했으며, 일부 블로그가 광고표시 없이 '야매'로 진행하는 경우도 다반사였는데, 팝스(POPs)가 표준안(standard)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블로그광고 모델은 틈새시장에 해당하기 때문에 무난하게 정착할 것으로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도 더 많은 수익모델을 개발, 공개해 주시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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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광고의 도덕성

Web 2009. 5. 15. 06:10


 
얼마전 모 블로그의 댓글에 대한 대응에 불쾌감을 표시하며, 해당 블로그의 특정 포스트(게시물)의 내용, 광고형식에 대해서 비평을 가한 바 있다. 당시에도 밝혔듯이, 그런 글들을 쓴 이유는, 먼저 정당한 댓글에 대한 블로그 당사자의 과도한 대응과 즉각적인(5초도 지나지 않은) 삭제조치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하며,

또한, 해당 블로그가 어떤 상업적인 하나의 트렌드를 만들어보려는거 같은데, 그런 트렌드를 자신이 추구하는 것은 둘째 치고라도, 내가 본 해당 포스트(게시글)는 이를 어느정도 인정하더라도 분명히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 한번쯤 다들 생각해 볼만한 공통의 화두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미 두 개의 글에서 그런 점들을 밝혔는데, 그런 답답함을 블로그에 글로 표현한 것뿐이다.

이런 글들이 의외로 블로그의 프레임과 현실, 미래를 생각하는 많은 블로거리언(bloggerian)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거 같다.
여기저기 다녀보면 이런 상황이 재미있고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다는 글들이 많으니 말이다.

관심가져 주니 감사하다고 해야 하겠지만,그런 포스팅들이 그리 달가운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저 세상에서 자기들끼리 소위 '뒷다마'까는 느낌을 주는 포스팅들도 다수 있다.

그동한 한 얘기를 간단하게 정리하면,

1. 블로그에서 정당하게 제기되는 트랙백과 댓글들은 살려둘 필요가 있다. 자기 블로그라고 무한정 지워나가는 것은 방문자에게나 타인에게나 매우 무례한 짓이다. 물론 나도 잘한게 없겠지만, 그렇게 운영할려면 트랙백, 댓글을 아예 닫아두거나, 블로그를 폐쇄형으로 운영하면 된다. (이런 상황이 나의 경우만 그렇 것도 아니었다, 관련글)

이게 더 본질적이고 핵심적인 논점인데, 여러 블로그들을 보면 과소 평가되고 있는거 같다.
광고에 대한 얘기는 댓글이 삭제되었으므로, 본 블로그에 항의성으로 다시 적어놓은 것에 불과하다. 1차 논점은 임의삭제 조치의 합리성, 정당성이다. 일부에서는 자기 블로그이니까 블로그마다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동의하기 어렵다. 입막고 귀막으면 소통이 뭐가 필요하고, 정치라는게 뭐가 필요한가. 님들께서 그렇게 까데는 양반처럼 독재하는거나 다름없다. 어디 권력의 정중심에 있어야만 독재가 일어나는게 아니다. 

일부에서 나의 댓글 내용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거 같은데, 댓글을 쓰자마자 5초도 안되서 지워져서 나도 저장이나 캡쳐를 못했다.
아주 간략하게 쓴 글인데, 댓글 내용을 기억해 보면, "포스트 내용이 실제로 분석한 것으로 볼 수 있는 내용이 거의 없고, 따라서 거대한 광고판 정도로밖에 안보인다."라고 썼다. 포스트에 대한 내 느낌과 비판을 적었다. 무슨 욕설을 한 것도 아니다. 그런 간단한 댓글이 지워지지 않았다면, 이렇게 주구장창 힘들게 적을 필요도 사실 없었을 것이다. 그 간략한 내용으로 하고싶은 말이 다 표현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댓글이 즉시 지워졌으므로, 그러한 블로그 포스트(게시물)에 대한 비판을 이 블로그에 올렸다.
그리고 이러한 점에 대해 블로그에 글을 써서 트랙백을 달았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블로그의 트랙백 자체도 지워져 있다.

이러한 비판의 관점은 다음과 같다.

2. 블로그에는 당연히 광고배너를 달 수 있지만, 글(컨텐츠) 자체가 완전한 광고판으로 전환되는 것은 경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좋아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좋아보이지 않으므로, 일부 시도하지만, 결국 쇠퇴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컨텐츠를 주(主)로 하고 프레임이나 레이아웃, 사이드바 등으로 컨텐츠 덕택에 광고가 삽입되어 종(從)으로 따라오는 경우와 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개인적 의견을 몇 개 덧붙였다. 블로그는 자기 생각과 인터넷에서 세상을 향한 열린 창이고, 블로그가 큰 돈벌이처럼 될 것인마냥 흐름을 이끌어가거나 유도해가는 것은 적어도 현재까지는 아니라고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다른 분들의 링크 구경도 다닐 수 있었는데, "블로그는 인터넷의 자기 집일 뿐이다."라고 하신 어떤 분의 말씀이 참 적절하다고 본다. 자기 집에서 조용히 휴식을 취할지, 음악을 들을지, 파티를 열지, 장사를 할지, 아예 집에다 쇼핑몰 간판을 내걸지는 다 자기집 사정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집을 개방할 것인지 닫을 것인지도 집주인 맘이라는 것이다.

좋은 말씀이다. 그러나 집에서 장사를 하기로 했다거나 집을 개방하기로 했으면, 그에 따르는 암묵적인 의무와 책임이 따르는 것이 아닌가?


많은 분들께서 이 사안에 대해(별로 예상하지 못했고 의도한 것도 아니지만)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 여러 포스트를 남겼으나, 여전히 핵심적인 사안들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고, 추가적인 사항도 있어서, 마지막 편으로 마음과 상황을 추스리는 차원에서 이렇게 핵심적인 사항을 지적해 보고자 한다.


지금 필자가 문제삼고 있는 핵심은, 블로그에 광고가 있느냐 없느냐, 블로그에 광고가 적냐 많냐, 이것이 문제가 아니다. 자기 나름대로 하고, 그것에 대한 판단은 방문객이 한다. 그리고 그러한 정적(emotional) 감정에 대한 나의 견해는 이미 그러한 글들에서 밝혔다.


지금 전체적으로 지적하고 있고, 여러 블로그들이 언급은 하고 있지만, 확실히 핵심에서 멤돌고 있는 점은 뭔가 하면,
블로그 광고의 도덕성이 무엇이고 지켜지고 있는가이다.

내가 문제라고 지적한 블로그의 해당 포스트의 글은 블로그 광고의 도덕성 면에서 많은 문제를 지니고 있다.

첫째, 글쓰기 화면에서 펼쳐지는 컨텐츠 자체가 거대한 광고판으로 변질된 것은 컨텐츠의 퀄러티와 내용을 바탕으로 광고가 딸려오는(먹고사는) 점을 생각할 때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컨텐츠 자체까지 거대한 광고판이 되버린다면, 결국 블로그 전체가 광고판이 되버렸다는 꼴이 된다. 블로그가 광고판인가?

물론 이에 대해 수긍하지 않을 수도 있고, 의견을 달리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강요하지는 않는다. 의견일 뿐이다. 그러나 나의 이런 견해는 다른 이들의 견해와 마찬가지로 상식적이고 건전한 것이라고 믿는다.


둘째, 광고는 자신이 광고라는 것을 명확하게 표시해 주어야 한다. 본문으로 가장한 광고는 기망의 성격을 지닌다.
블로그 광고도 정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게 블로그 광고의 도덕성이다.

예를 들어, 구글 에드센스의 경우, 웹사용자가 자신의 문구를 본문인 것으로 혼동치 않도록 <Google 광고>라는 표현을 반드시 명기하도록 하고 있고, 이를 생략했을 경우 부당사용으로 사용계약을 해지하고 있다.

왜냐하면, 웹방문자는 자신이 광고를 클릭한다, 안한다는 것에 대한 선택의 자유, 선택권(selection right)을 가져야 하며, 그러한 권한과 자유가 자신에게 주어져 있고, 지금 자신에게 광고를 선택할 것인지 안할 것인지, 선택의 환경 하에 놓여 있다는 상황을 스스로 인지할 수 있어야 한다.
(Right to Know It's an advertisement, Right to Choice & Click)

광고라는 것을 알고 선택하여 열람하는 것과, 광고라는 것을 모르고 컨텐츠의 일부로 알고 선택하는 것은 엄연하게 차이가 있다. 



그런데 내가 지적한 블로그가 지적한 해당 포스트는 이러한 구분이 모호해져있고, 오히려 은폐시키고 있다. 
(관련글)

해당 포스트를 보면 구경가기라는 명목으로 99개 중에서 수십개의 목록이 단순히 '구경'인 것처럼 가장해서 자기의 이익과 연동되는 광고라는 표시가 모호한 상태에서 컨텐츠처럼 기술되어 있다. 물론 단순히 클릭한다고 자기에게 바로 이익이 취해지는 것이 아니고, 컨텐츠 주제가 쇼핑몰이므로 클릭하면 당연히 쇼핑몰로 연결되겠구나 인지할 수 있으므로 괜찮지 않느냐고 반론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 기준에서 보면 아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실 것이다. 이 포스트는 내가 과민반응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누구 눈에 보더라도, 그런 무리수가 들어오기 때문에, 내가 아니었어도 지적이 나올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연예인 쇼핑몰을 포스팅하고 있는 블로그는 의외로 많다. 하나의 예시로, 아래의 경우와 위의 경우가 무엇이 다른지 비교해 보면 좋을 것이다. (연예인 쇼핑몰포스팅 예시)

물론, 나의 경우에도 광고표시자를 약간 생략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알라딘에서 링크배너를 가져올 때 제일 하단 부위에 있는 'Ads by 알라딘' 문구를 몇 개 생략하는 경우가 있다. 이유는 그것이 없어도 충분히 본문이 아닌 광고목적의 이미지 광고배너라는 것을 인지할 수 있고 알라딘 링크가 다수 깔려있는 마당에 일부 위치에서 시각적으로 좋아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블로그 프레임의 제일 하단에 있는 제일 크고 최후인 알라딘 링크에서는 'Ads by 알라딘' 문구를 항상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약간의 크기 조정이 물론 알라딘 정책에 위반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이미지만 나오는 알라딘 책장, 선반 스타일이 이미 있기 때문이다. 문제가 된다면 차후에 재수정할 것이다.

즉, 어느 경우이든 광고라는 인식과 의사, 표현을 명확히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본문 내에서도 키워드 링크 형식으로 광고를 할 수 있지 않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그럴 수도 있을거 같다. 그러나 위 경우는 분명히 심한거는 확실한거 같다.  
 

다시 정리하면, 광고가 노출될 경우에도, 광고를 볼 것인가 말 것인가, 보고 구매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전적으로 방문자에게 자기선택권(self-choice)이 있어야 하므로, 이것은 광고 문구고 광고 배너라는 표현을 확실히 해주어야 한다.


셋째, 댓글에서의 도덕성과 규범 문제, 그리고 블로그 자체에 대한 인식 관점이다.

이하는 해당 블로그 주인장이 다른 블로그에 남긴 나의 댓글에 남긴 댓글이다. 이 글을 보고 하루종일 고민했다.
내 블로그에 저런 글을 남겼으면 그냥 삭제하고 말았을 것인데, 타인의 블로그라 한참을 고민했다.

(이미지는 삭제하였습니다.)
 
이런 댓글은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 .
(본인의 성격이 감정은 유한데, 머리는 상당히 냉정하다.)

내 얘기를 하고 있어서 이를 살펴보면, 분명히 불명확하고 모욕적인 사실에 대한 언급과 명예훼손적 내용을 담고있다.
뭔가 이게? 이러면 되겠는가?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가 그렇게 법적으로도 무뇌한이거나 비무장되어 있지 않다.
이는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어느 게시판이든 항상 밝히고 대응해 가는 바이다.

그런데 위의 댓글들은 상당히 문제를 지니고 있어서 감정적으로는 그냥 넘어가고 싶지만, 이성적으로 용인이 안된다.
그나마 다행으로 타인의 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남긴 댓글에 대한 댓글은 내 댓글을 지우면서 지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한참 후에 지웠지만,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이 경우는 계속 참아보겠지만, 앞으로 이렇게 무례한 일을 안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글쓰는 입장이나 보시는 분들이나 열받고 눈살 찌뿌려지겠지만, 이렇게 영양가없이 서로 혈압오르게 하는 일이 앞으로 없어지도록 하자는 것이다. 마음에 안들면 속으로만 생각하시고, 겉으로는 그냥 들을만 하게 표현해 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미지는 삭제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이분은 내 글들이 마치 자신에게 무슨 경제적 해악이라도 끼친 것인 마냥 적고 있다. 나는 내 생각 그냥 적은거 뿐이다. 남을 이유없이 헐뜯는게 아니라, 비평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살면서 내가 당한 일에 내 의견을 적은거 뿐이고, 거기에 당신의 인격이 어떻고 저쩌고 논한 바 없다. 다시 말하지만 어느정도의 비평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으면 그냥 폐쇄 블로그로 가시면 된다. 또한 위와 같이 광고가 광고로서의 도덕성을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어떤 경제적 해악이 있었다고 할 수도 없다. 또한 댓글의 태도를 보면, 블로그를 블로그가 아닌 상업이나 광고유인 도구 정도로 보는 분명한 생각이 나타나서 그런 태도도 탐탁치 않다.

물론 나도 완벽한 거 아니고, 나도 잘못하는거 많다. 좀 클리어(clear)하게 깨끗하게 하자는 것이고, 완전 생판 쌍욕을 해데는 것이 아닌한, 어느정도의 관용은 블로그를 하면서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글로써 일단 한 단락 마무리되기 바란다. 나 잘났다고 이 글 쓰고 있는 것도 아니다. 마음 비우고 살자.

p.s. 이 글과 관련글을 보면 다소 흥분한 기운도 느껴지지만, 그냥 두려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뭘 법적으로 진짜로 따지고 그럴 의사 없다. 글의 본 뜻은 살아있으니, 의미는 아시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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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에는 구글 에드센스, 링크프라이스, 알라딘 등 얼마나 많은 광고가 들어있을까?

최근에 블로그의 본문(텍스트, text) 그 자체가 전부 광고판이 되는 일부 트렌드에 주의와 경고를 가져야 한다고 논한 바 있다.
왜냐하면 블로그의 핵심은 본문, 텍스트이기 때문이다. 비유하면 신문을 보는 이유는 신문기사를 보기 위함이지, 광고를 보기 위함이 아니다. 광고는 딸려오는 것이다. 블로그의 경우에도 블로그의 글(본문)을 보기 위함이지, 광고가 종(從)이 아닌 주(主)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광고는 본문과 연관된 유사정보와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주는 것으로 그쳐야 한다는 것이다.

이 점은 구글 에드센스가 밝히는 원칙과도 유사한데, 구글 에드센스가 지속적으로 오래도록 살아남으면서 확장 추세에 있는 한 이유이기도 하다.

블로그의 본문의 글에도 일부 광고링크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이런 것이 지나칠 경우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블로그 전반의 질적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왜냐하면 블로그의 글(본문)은 자기가 생산, 창조(producing,creating)하는 영역이고, 광고는 그에 대한 보답으로써 껴들어오는 부가적 산물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즉 글(본문) 자체가 거의 전부 광고 텍스트로 전환되는 것은 극히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자제하고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지적에 대해, 일부 블로거가 그럼 당신은 그렇게 광고 배너 깔고 있으면서 왜 남을 지적하느냐고 반론하는거 같다.
솔직히 반론에 못미친다고 생각하지만, 지적했으므로 또 힘들여 이렇게 얘기할 수 밖에 없다.(원래글, 관련글)

(참고: 먼저 이 주제에 대한 글들의 최종판으로 블로그 광고의 도덕성 글을 올렸습니다.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우선, 이러한 지적은 글의 주장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데서 일단 비롯한다. 
첫째, 블로그에 광고 배너를 달면 안된다는 것이 아니라, 본문의 글,내용 전체가 광고판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본문의 상단, 중단, 하단에 광고를 배치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 아니라, 본문 글 자체, 텍스트 자체가 거대한 광고판이여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일종의 기망에 해당하고, 글의 충실성에 대한 배반에 해당한다고 보이기 때문이다.

둘째, 블로그의 프레임(frame), 레이아웃(layout), 사이드바(side bar)로 광고배너를 유치하거나 삽입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이것을 문제삼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어떤 스타일의 프레임, 레이아웃을 선택하고, 얼만큼의 분량의, 어떤 내용의 광고배너를 유치하여 게재할 것인가는 블로그마다 자기 선택이고, 효과적인 배치에 따라 읽는 독자들의 평가도 달라질 것이다.

셋째, 광고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가독성(可讀性)이다. 읽기 편하게 쉽게 배치되어 있느냐이다. 사실 왠만한 블로그보다 신문기사의 기사내용이 양적으로 훨씬 적고, 신문사들의 인터넷 홈페이지가 오히려 광고나 링크가 화려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왠만하면 신문사의 인터넷 페이지를 문제삼지 않는 것은 크게 가독성을 해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프레임이나 레이아웃이 과도하게 광고에 집착하고 있다면 가독성을 해칠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본문 상단, 하단이나 사이드바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가독성 침해가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나의 블로그에는 얼마나 많은 광고가 들어있는가? 내가 광고를 유치하거나 링크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를 살펴보고, 밝힐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잘못된 착시 지적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물론 결과를 보고 달리 생각해도 좋다.



이 블로그가 유치하고 있는 광고를 살펴보면,
본문 레이아웃 상단에
구글 에드센스 컨텐츠 2개,
사이드바 상단, 중단에
알라딘에서 선글라스 1개, 레이디가가 앨범 1개, 캐논 DSLR 1개,
링크프라이스에서 침구,가정용품 배너 1개, 옷가게 배너 3개, 
구글 에드센스 링크 1개,
레이아웃 하단에 링크프라이스 배너 1개를 깔고 있다. 
그리고, 올블릿 링크를 걸고 있다.





또 레이아웃 하단에는,
구글 컨텐츠 광고 1개,
링크프라이스다음 월정액 영화할인 티켓 1개,
알라딘에서 여성용 핑크색 MP3 플레이어, 아이팟 각1개, 앨범(음반) 정보를 깔고 있다.

이게 전부다.

이를 종합해 보면,
구글 에드센스 컨텐츠 3개, 미니링크1개,
알라딘 선글라스, 앨범, MP3플레이어, 아이팟, 음반정보,
링크프라이스 침구 1개, 옷가게 3개, 다음영화할인 1개, 침대 1개,

그리고 올블릿 링크 이게 전부다.

먼저 이게 과도하거나 글의 가독성을 엄청나게 침해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아예 깔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런 광고 배너들을을 어떤 의도와 기준으로 깔았는가?

먼저, 그 대원칙을 밝히면 내가 봐서 좋지않고, 나에게도 도움이 안되면, 남들에게 권하지 않고, 내가 봐서 너무 좋으면 남들에게 권장할 수 있는 리스트에 넣는다.

일단 남들이 다 하는 것처럼 구글 에드센스 컨텐츠 3개 깔았고, 사이드바 허전해서 링크 작은거 1개 깔았다.

이 블로그의 특이한 점은, 책을 깔지 않고 알라딘의 음반정보를 깔고 있다는 것인데,
이유는 블로그에 뮤직 포스트가 많다. 거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나의 한계가 있겠지만, 앨범을 많이 사줘야 듣는 이로써도 고마움을 표현하고, 음악산업도 발전한다고 본다.
그래서 앨범소개 하고 있다. 그리고 다른데보다 확실히 싸니까 링크걸고 있다. 안싸면 다들 알아서 음반, 앨범 사보든가 말든가 하라고 하지 뭐하러 링크걸고 있겠는가. 물론 다 담을 수가 없고, 음악앨범만 리뉴얼되는 매뉴얼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수작업으로 내가 고른 최신앨범들로 구성되어 있다. Lady GaGa의 앨범을 따로 빼고 있는 것은 좋아서이고, 같이 들어도 무난해 보여서다.

그리고 알라딘에서는 핑크빛 MP3플레이어, 아이팟 동일제품을 지속적으로 깔고 있고, 선글라스 하나를 최근에 추가해 보았다.

나는 내가 사도 좋을만한거, 내가 보기에 너무 좋고, 어떻게 이런 제품이 묻혀져 있나, 어떻게 이런 좋은 사이트가 있나, 그리고 적어도 이런 사이트와 내용, 상품은 무난하다는 것만을 취급하고 링크를 제공한다. 그냥 퍼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름대로 기준이 있다는 것이다.

핑크빛 MP3플레이어를 소개시키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여학생들과 젊은 여성들이, 굳이 아주 젊지 않더라도 여성들이 착용하기에 참 특이하게 예뻐보이고, 기능도 무난해서 핑크MP3플레이어를 깔고 있고, 음악관련 포스팅이 많아서 앨범 외에 MP3 플레이어를 깔고 있다. (음악관련 포스팅의 형식은 차후에 티스토리에서 BGM기능 제공하면 많은 변화가능성 있다.)
아이팟을 깔고 있는 것은 젊은 세대들은 이 아이템도 좋아하고 가격적으로 메리트도 있어 보이니 관심있으면 한 번 가서 보라는 것이다. 강요하지 않는다.

다음으로, 링크프라이스에서 뽑은 것의 이유를 들면,
침구 사이트는 내용이 튼튼하고 판매상품도 다양하고 무난하고 실생활에 많이 도움이 될 거 같다. 그래서 뽑았다.
옷가게 3개는 남성, 특히 여성들의 영원한 아이템이니, 아주 괜찮은 곳으로 3곳만 선정했다. 물론 내 기준이라 부족할 수도 있다.
그리고 할인혜택이 내가 보기에도 큰 다음 영화할인 1개를 넣었고, 아래가 심심하여 시몬스침대 배너 넣었지만 큰 기대는 안한다. 가서 요즘 침대들이 어떻게 생겼나 그냥 구경이나 해보라는 심정이다.

올블릿을 넣고 있는 이유는, 올블로그에 쉽게 가기 위해서다. 올블릿을 안걸어도 올블로그에 글이 올라가는지 모르겠다. 올블릿 없어도 잘 올라가면 굳이 넣고 싶지 않다. 형식적으로 최소한으로만 넣고 있다.

이상의 내용과 광고 유치가 과도한가?


블로그의 광고 게재 원칙

이 블로그는 구글 컨텐츠 광고라도 아무 광고나 허락하지 않는다.
주식사이트 관련 광고, 각종 (사설) 대출광고, 불확정 각종 파일공유 사이트, 복권, 게임, 환거래, 성인물 광고 등은 모두 최상위 선점 광고로 올라오는 것들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오래전부터 필터링하고 있고, 광고가 차단되어 있다. 이렇게 차단된 필터링 개수는 현재 약 50개가 된다. 당사자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다. 그런 사이트 광고 유치하기 싫다. .
그런 정보는 안보는게 차라리 낫고, 적어도 이 블로그나 관련 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싶은 정보가 미안하지만 아니라는 것이다.
광고는 단순히 스팸이 아니며, 좋은 정보를 많이 제공해 준다. 특히 구글 에드센스는 그 형태에 비해서 정말로 좋은 정보를 많이 담고 있고, 좋은 사이트와 많이 연결된다. 다만 특정 내용들을 이 블로그, 관련사이트에서는 차단하고 있다. 
다른 블로그나 사이트의 구글 에드센스 클릭을 통해서 엄청나게 많은 고급정보와 사이트를 알게되었고 지금도 알아가고 있다.




이 블로그에 광고가 많다고 착각(?)하시는 것은, 블로그 레이아웃 상단에 플러그인 테터데스크가 상단에 자리잡고 있고,
오른쪽에 뮤직비디오 몇 개가 있어서 착시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인데, 이것들은 광고가 아니다.
또 하단에 다소 산만한 블로그나와가 자리잡고 있는데, 퀄러티 떨어진다고 보지만, 가끔 웃어보자고 나보라고 넣어두고 있다.

머리 아프고 세상사 복잡한데, 시원한 뮤직비디오, 그리고 해외음악 실시간으로 흐름보면서 머리 식히자는 의미이고,

테터데스크를 상단에 간략히 배치하여,
블로그에 첫 페이지를 따로 만드는 것보다 함께 읽어봤으면 하는 블로그의 글이나 최신글을 아주 간결하게 소개하고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누군가가 쓴 글들을 더 많이 읽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쓰고 있으므로, 최신 주요글들을 소개하게 되는 것이다.
(광고로 오해하는거 같아서 일시적으로 테터데스크를 해제 혹은 하단으로 내려봤다. 뮤직비디오도 일시적으로 빼버렸다. 님들 좋으라고 뮤직비디오 달고 있는 것이지, 내가 아쉬운 거 없다. 난중에 다시 올려져있으면 그런가 보다 하시기 바란다.)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따로 첫 페이지 만드는 스타일을 싫어하고, 그 효과나 가독성이 별로 내키지 않는다. 다른 블로그를 방문해 봐도 그렇다.





이상과 같은 내용과 기준에 따라 블로그를 운영해가고 있으며, 
블로그를 오픈한 것이나 운영해가고 있는 것은 글을 쓰는 마당에 더 많은 사람들이 정보나 생각을 발견했으면 하는 마음에서다.
그리고 이상(以上)에서 살펴본 광고들과 링크들도 항상 고정적인 것은 아니고 가변적이다. 겨울에 선글라스 권할 일이 있겠는가. 여름 다가오니까 내가 봐도 좋은 할인혜택 큰 선글라스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평시에는 그럭저럭 하고 있으나, 중요한 순간에 블로그가 인생과 사회적인 흐름에 아주 핵심적인 내용과 신호를 전달해 줄 수 있다. 그런 의지와 역량이 있다고 생각하고 하고 있다.



그리고 블로그는 다시 말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본문 자체라고 생각한다. 블로그로 돈버는게 블로그의 목표가 아니라는 거다. 그런 것은 따라오는거다. 돈을 목표로만 블로그를 하면 성공하거나 지속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평균적으로 블로그로 돈 벌겠다고 하면 한심해 보일 수 있다. 왜냐하면 다들 경험적으로 단가를 따져보시기 바란다. 즐거움으로 여유롭게 해야한다. 그리고 배포망이다. 아무리 좋은 글도 배포망, 효과적 distribution이 없으면 소용없다. 그게 각종 포털과 블로그링크 사이트들에 대해서 계속 문제제기하고 가끔 실망하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블로그보다는 차라리 책을 써서 할 말을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난중에 책써서 출판하면 많이 봐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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