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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청구건수'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11.20 미국 실업률, 주간 실업청구건수 변화, 노동자 평균임금 _1948~2009.11 1
  2. 2009.07.17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_09.07.16 _Unemployment Claims _522K, 의미있는 감소
  3. 2009.04.18 미국 경제지표 주간 발표 일정 _09.04.20~04.24
  4. 2009.02.01 환율, FX 주간전망 _09.02.02~06 _변동성 확대 가능성
  5. 2009.01.31 미국증시 주간전망 _09.02.02~02.06 _경기개선 지연, 추가하락파 경계 단계

미국 실업률,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 최근 변화 추이입니다.
실업률(Unemployment Rate)은 월간으로 발표되고, 실업청구건수(Unemployment Claims)는 주간으로 발표됩니다.

실업청구건수의 주간 변화를 보면 2005년부터 2008년 초반까지 30만명대 초반에 머무르다가, 금융위기가 가시화된 2008년에 급격하게 증가하여 64만명대에서 정점(peak)에 다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09년 초반에 정점에 다다른 이후 가속도는 감소추세에 있으며, 2009년 11월 현재 50만명대 초반까지 하락해서 40만명대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즉, 실업률의 선행지표적인 가속도는 감소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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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실업청구 건수 변화 _2005~2009



반면에 미국 실업률(Unemployment Rate)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2009년 10월 현재 미국 실업률은 10.2%로 집계되었는데, 1982년, 1983년 이후 최초로 10%를 상향 돌파하였습니다.




그러나, 실업률은 선행지표라기 보다는 후행지표적인 성격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미국 실업률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실지로, 위의 그래프에서 보면, 비농업고용인수(2007.10~2009.10)의 감소폭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즉, 주간 실업청구 건수와 비농업고용인수의 감소폭이 점차 둔화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실업률의 상승폭도 점차 감소될 것으로 전망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이런 실업률은 이미 2009년 연초에 OECD가 전망한 바 있습니다. 미국 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연초에,
OECD와 미국정부는 미국 실업률이 10%~11%대에서 2010년경에 최정점, 피크를 친 이후에 점차 감소할 것으로 전망
했습니다.

2009년 10월 발표된 미국인의 월간 노동환경을 보면,
고용인구는 1억3,827만명, 실업인구는 1,570만명에 이릅니다.
실업률은 특히 흑인과 아프리카계 미국인, 히스패닉, 라티노(Black, African American, Hispanic, Latino ethnicity)등 비백인계 인종에서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흑인실업률은 15.7%에 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인의 주간 노동시간은 33시간으로 나타났고, 제조업의 경우 40시간입니다.
미국 노동자의 평균 시간당 임금은 18.72$, 평균 주간 임금은 617.76$를 받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환율 1,100원 환산시, 시간당 20,590원, 주간 679,500원)

(관련자료 : 미국 노동부, 월간 실업률 보고)



미국 실업률의 최근 10년간 동향(1999~2009)을 보면,
신경제(New Economy)의 기치 아래, IT버블 경제가 최고조이던 1999~2000년경에는 4% 초반, 3%에 진입한 적도 있었으나, 이후 점진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하여, 금융위기 이후로 급격하게 상승하였습니다. 




미국 실업률의 전후 이후 연간 변화 (1948~2009)를 보면, 
평균적인 수준에서 현재 수준은 아주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 실업률은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초까지 미국사회의 혼돈과 경제적 침체에 따라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특히, 레이건 집권과 프라자합의 직전인1980년대 초에는 10%를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당시와 비교하면, 현재 미국의 실업률은 사상 최고 수준은 아니나, 실업률이 피크(peak)를 치기 이전에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울 가능성은 높습니다.

미국의 월간 실업률이 가장 높은 시기는 1982년 11월, 12월로 10.8%에 달했습니다. 




미국의 지역별 실업률의 밀도를 보면,
주택금융위기가 심각했던 서부지역, 동부와 5대호 연안의 공업지역에서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2009년 5월 실업률 자료까지 업데이트, 이에 기초한 The New York Times 보도 기준)




미국 실업률 월간 변화 _1948.10~2009.10

Year Jan Feb Mar Apr May Jun Jul Aug Sep Oct Nov Dec Annual
1948 3.4 3.8 4.0 3.9 3.5 3.6 3.6 3.9 3.8 3.7 3.8 4.0  
1949 4.3 4.7 5.0 5.3 6.1 6.2 6.7 6.8 6.6 7.9 6.4 6.6  
1950 6.5 6.4 6.3 5.8 5.5 5.4 5.0 4.5 4.4 4.2 4.2 4.3  
1951 3.7 3.4 3.4 3.1 3.0 3.2 3.1 3.1 3.3 3.5 3.5 3.1  
1952 3.2 3.1 2.9 2.9 3.0 3.0 3.2 3.4 3.1 3.0 2.8 2.7  
1953 2.9 2.6 2.6 2.7 2.5 2.5 2.6 2.7 2.9 3.1 3.5 4.5  
1954 4.9 5.2 5.7 5.9 5.9 5.6 5.8 6.0 6.1 5.7 5.3 5.0  
1955 4.9 4.7 4.6 4.7 4.3 4.2 4.0 4.2 4.1 4.3 4.2 4.2  
1956 4.0 3.9 4.2 4.0 4.3 4.3 4.4 4.1 3.9 3.9 4.3 4.2  
1957 4.2 3.9 3.7 3.9 4.1 4.3 4.2 4.1 4.4 4.5 5.1 5.2  
1958 5.8 6.4 6.7 7.4 7.4 7.3 7.5 7.4 7.1 6.7 6.2 6.2  
1959 6.0 5.9 5.6 5.2 5.1 5.0 5.1 5.2 5.5 5.7 5.8 5.3  
1960 5.2 4.8 5.4 5.2 5.1 5.4 5.5 5.6 5.5 6.1 6.1 6.6  
1961 6.6 6.9 6.9 7.0 7.1 6.9 7.0 6.6 6.7 6.5 6.1 6.0  
1962 5.8 5.5 5.6 5.6 5.5 5.5 5.4 5.7 5.6 5.4 5.7 5.5  
1963 5.7 5.9 5.7 5.7 5.9 5.6 5.6 5.4 5.5 5.5 5.7 5.5  
1964 5.6 5.4 5.4 5.3 5.1 5.2 4.9 5.0 5.1 5.1 4.8 5.0  
1965 4.9 5.1 4.7 4.8 4.6 4.6 4.4 4.4 4.3 4.2 4.1 4.0  
1966 4.0 3.8 3.8 3.8 3.9 3.8 3.8 3.8 3.7 3.7 3.6 3.8  
1967 3.9 3.8 3.8 3.8 3.8 3.9 3.8 3.8 3.8 4.0 3.9 3.8  
1968 3.7 3.8 3.7 3.5 3.5 3.7 3.7 3.5 3.4 3.4 3.4 3.4  
1969 3.4 3.4 3.4 3.4 3.4 3.5 3.5 3.5 3.7 3.7 3.5 3.5  
1970 3.9 4.2 4.4 4.6 4.8 4.9 5.0 5.1 5.4 5.5 5.9 6.1  
1971 5.9 5.9 6.0 5.9 5.9 5.9 6.0 6.1 6.0 5.8 6.0 6.0  
1972 5.8 5.7 5.8 5.7 5.7 5.7 5.6 5.6 5.5 5.6 5.3 5.2  
1973 4.9 5.0 4.9 5.0 4.9 4.9 4.8 4.8 4.8 4.6 4.8 4.9  
1974 5.1 5.2 5.1 5.1 5.1 5.4 5.5 5.5 5.9 6.0 6.6 7.2  
1975 8.1 8.1 8.6 8.8 9.0 8.8 8.6 8.4 8.4 8.4 8.3 8.2  
1976 7.9 7.7 7.6 7.7 7.4 7.6 7.8 7.8 7.6 7.7 7.8 7.8  
1977 7.5 7.6 7.4 7.2 7.0 7.2 6.9 7.0 6.8 6.8 6.8 6.4  
1978 6.4 6.3 6.3 6.1 6.0 5.9 6.2 5.9 6.0 5.8 5.9 6.0  
1979 5.9 5.9 5.8 5.8 5.6 5.7 5.7 6.0 5.9 6.0 5.9 6.0  
1980 6.3 6.3 6.3 6.9 7.5 7.6 7.8 7.7 7.5 7.5 7.5 7.2  
1981 7.5 7.4 7.4 7.2 7.5 7.5 7.2 7.4 7.6 7.9 8.3 8.5  
1982 8.6 8.9 9.0 9.3 9.4 9.6 9.8 9.8 10.1 10.4 10.8 10.8  
1983 10.4 10.4 10.3 10.2 10.1 10.1 9.4 9.5 9.2 8.8 8.5 8.3  
1984 8.0 7.8 7.8 7.7 7.4 7.2 7.5 7.5 7.3 7.4 7.2 7.3  
1985 7.3 7.2 7.2 7.3 7.2 7.4 7.4 7.1 7.1 7.1 7.0 7.0  
1986 6.7 7.2 7.2 7.1 7.2 7.2 7.0 6.9 7.0 7.0 6.9 6.6  
1987 6.6 6.6 6.6 6.3 6.3 6.2 6.1 6.0 5.9 6.0 5.8 5.7  
1988 5.7 5.7 5.7 5.4 5.6 5.4 5.4 5.6 5.4 5.4 5.3 5.3  
1989 5.4 5.2 5.0 5.2 5.2 5.3 5.2 5.2 5.3 5.3 5.4 5.4  
1990 5.4 5.3 5.2 5.4 5.4 5.2 5.5 5.7 5.9 5.9 6.2 6.3  
1991 6.4 6.6 6.8 6.7 6.9 6.9 6.8 6.9 6.9 7.0 7.0 7.3  
1992 7.3 7.4 7.4 7.4 7.6 7.8 7.7 7.6 7.6 7.3 7.4 7.4  
1993 7.3 7.1 7.0 7.1 7.1 7.0 6.9 6.8 6.7 6.8 6.6 6.5  
1994 6.6 6.6 6.5 6.4 6.1 6.1 6.1 6.0 5.9 5.8 5.6 5.5  
1995 5.6 5.4 5.4 5.8 5.6 5.6 5.7 5.7 5.6 5.5 5.6 5.6  
1996 5.6 5.5 5.5 5.6 5.6 5.3 5.5 5.1 5.2 5.2 5.4 5.4  
1997 5.3 5.2 5.2 5.1 4.9 5.0 4.9 4.8 4.9 4.7 4.6 4.7  
1998 4.6 4.6 4.7 4.3 4.4 4.5 4.5 4.5 4.6 4.5 4.4 4.4  
1999 4.3 4.4 4.2 4.3 4.2 4.3 4.3 4.2 4.2 4.1 4.1 4.0  
2000 4.0 4.1 4.0 3.8 4.0 4.0 4.0 4.1 3.9 3.9 3.9 3.9  
2001 4.2 4.2 4.3 4.4 4.3 4.5 4.6 4.9 5.0 5.3 5.5 5.7  
2002 5.7 5.7 5.7 5.9 5.8 5.8 5.8 5.7 5.7 5.7 5.9 6.0  
2003 5.8 5.9 5.9 6.0 6.1 6.3 6.2 6.1 6.1 6.0 5.8 5.7  
2004 5.7 5.6 5.8 5.6 5.6 5.6 5.5 5.4 5.4 5.5 5.4 5.4  
2005 5.2 5.4 5.2 5.2 5.1 5.1 5.0 4.9 5.0 5.0 5.0 4.8  
2006 4.7 4.8 4.7 4.7 4.7 4.6 4.7 4.7 4.5 4.4 4.5 4.4  
2007 4.6 4.5 4.4 4.5 4.5 4.6 4.7 4.7 4.7 4.8 4.7 4.9  
2008 4.9 4.8 5.1 5.0 5.5 5.6 5.8 6.2 6.2 6.6 6.8 7.2  
2009 7.6 8.1 8.5 8.9 9.4 9.5 9.4 9.7 9.8 10.2    

출처: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미국 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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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미국 실업률 10% 상향 돌파 전망 _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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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Unemployment Claims) 가 의미있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월 16일(현지) 발표된 주간 실업청구건수 내용을 보면, 550K(천명)을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522K(천명)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단위, 천명) (forexfactory.com)


주간 실업청구건수는 '실업자'들이 미국 정부에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주간(Weekly) 건수를 말합니다.

'Unemployment Claims'(실업청구건수) 추이를 보면, 2008년 초부터 연중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해서, 
2009년 상반기에 고점권 정점을 찍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업청구건수(Jobless Claims, Initial Claims)는
주간 55만~65만명 선에서 고점권을 형성한 후, 6월 경부터 한 단계 랩다운(level down)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매주 집계되서 발표되며, 집계 딜레이(delay)는 약 5일이라고 합니다.

물론,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해서, 실업률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실업률 증가의 가속도가 줄어들지 않을까 정도로는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다.

위처럼, 그래프 추세가 의미있게 한 단계 내려왔기 때문에, 변화된 지표의 의미는 충분히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증시는 선행 성격이 있기 때문에, 지표의 가속도(방향성)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다우존스, 나스닥 지수 _09.07.16 (현지)


다우존스, 나스닥 지수도 일간 조금 더 오른 모습입니다.


이하, 미국 노동부의 발표자료입니다. (출처 : 미국 노동부, U.S. Department of Labor)


EMPLOYMENT AND TRAINING ADMIN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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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6, 2009

(202) 693-4676

 

 

 

UNEMPLOYMENT INSURANCE WEEKLY CLAIMS REPORT

          SEASONALLY ADJUSTED DATA

In the week ending July 11, the advance figure for seasonally adjusted initial claims was 522,000, a decrease of 47,000 from the previous week's revised figure of 569,000. The 4-week moving average was 584,500, a decrease of 22,500 from the previous week's revised average of 607,000.

The advance seasonally adjusted insured unemployment rate was 4.7 percent for the week ending July 4, a decrease of 0.5 percentage point from the prior week's revised rate of 5.2 percent.

The advance number for seasonally adjusted insured unemployment during the week ending July 4 was 6,273,000, a decrease of 642,000 from the preceding week's revised level of 6,915,000. The 4-week moving average was 6,666,750, a decrease of 110,250 from the preceding week's revised average of 6,777,000.  

The fiscal year-to-date average for seasonally adjusted insured unemployment for all programs is 5.449 million.

UNADJUSTED DATA

The advance number of actual initial claims under state programs, unadjusted, totaled 667,534 in the week ending July 11, an increase of 86,389 from the previous week. There were 483,981 initial claims in the comparable week in 2008.

The advance unadjusted insured unemployment rate was 4.6 percent during the week ending July 4, an increase of 0.1 percentage point from the prior week. The advance unadjusted number for persons claiming UI benefits in state programs totaled 6,135,066, an increase of 63,714 from the preceding week. A year earlier, the rate was 2.3 percent and the volume was 3,118,724.

Extended benefits were available in Alaska, Arizona, Arkansas, California, Colorado, Connecticut, the District of Columbia, Florida, Georgia, Idaho, Illinois, Indiana, Kentucky, Maine, Massachusetts, Michigan, Minnesota, Missouri, Montana, Nevada, New Jersey, New York, North Carolina, Ohio, Oregon, Pennsylvania, Puerto Rico, Rhode Island, South Carolina, Tennessee, Vermont, Virginia, Washington, and Wisconsin during the week ending June 27.

Initial claims for UI benefits by former Federal civilian employees totaled 1,642 in the week ending July 4, an increase of 14 from the prior week. There were 1,870 initial claims by newly discharged veterans, a decrease of 192 from the preceding week.

There were 17,471 former Federal civilian employees claiming UI benefits for the week ending June 27, an increase of 17 from the previous week. Newly discharged veterans claiming benefits totaled 28,772, an increase of 242 from the prior week.

States reported 2,525,342 persons claiming EUC (Emergency Unemployment Compensation) benefits for the week ending June 27, an increase of 6,241 from the prior week. EUC weekly claims include both first and second tier activity.

The highest insured unemployment rates in the week ending June 27 were in Michigan (7.2 percent), Puerto Rico (6.9), Oregon (6.5), Pennsylvania (6.3), Nevada (6.1), Wisconsin (5.8), California (5.4), South Carolina (5.4), Connecticut (5.2), Illinois (5.2), New Jersey (5.2), and North Carolina (5.2).

The largest increases in initial claims for the week ending July 4 were in Michigan (+12,144), New York (+8,913), Wisconsin (+5,838), Indiana (+5,430), and Ohio (+4,240), while the largest decreases were in New Jersey (-5,030), California (-4,293), North Carolina (-3,983), Kansas (-3,544), and Oregon
(-1,454).


UNEMPLOYMENT INSURANCE DATA FOR REGULAR STATE PROGRAMS


 

Advance

 

 

 

Prior1

WEEK ENDING

July 11

July 4

Change

June 27

Year


Initial Claims (SA)

522,000

569,000

-47,000

617,000

387,000

Initial Claims (NSA)

667,534

581,145

+86,389

559,857

483,981

4-Wk Moving Average (SA)

584,500

607,000

-22,500

616,000

387,750

 

Advance

 

 

 

Prior1

WEEK ENDING

July 4

June 27

Change

June 20

Year


Ins. Unemployment (SA)

6,273,000

6,915,000

-642,000

6,724,000

3,169,000

Ins. Unemployment (NSA)

6,135,066

6,071,352

+63,714

6,078,496

3,118,724

4-Wk Moving Average (SA)

6,666,750

6,777,000

-110,250

6,757,000

3,172,000


Ins. Unemployment Rate (SA)2

4.7%

5.2%

-0.5

5.0%

2.4%

Ins. Unemployment Rate (NSA)2

4.6%

4.5%

+0.1

4.5%

2.3%


INITIAL CLAIMS FILED IN FEDERAL PROGRAMS (UNADJUSTED)


 

 

 

 

Prior1

WEEK ENDING

July 4

June 27

Change

Year


Federal Employees

1,642

1,628

+14

1,402

Newly Discharged Veterans

1,870

2,062

-192

1,378


PERSONS CLAIMING UI BENEFITS IN FEDERAL PROGRAMS (UNADJUSTED)


 

 

 

 

Prior1

WEEK ENDING

June 27

June 20

Change

Year


Federal Employees

17,471

17,454

+17

11,468

Newly Discharged Veterans

28,772

28,530

+242

18,903

Railroad Retirement Board

10,000

10,000

0

2,000

Extended Benefits

285,874

346,559

-60,685

1,726

EUC 20083

2,525,342

2,519,101

+6,241

0


FOOTNOTES
SA - Seasonally Adjusted Data
NSA - Not Seasonally Adjusted Data
1 - Prior year is comparable to most recent data.
2 - Most recent week used covered employment of 133,078,480 as denominator.
3 - EUC weekly claims include both first and second tier a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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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지표 지표 주간발표(09.04.20~09.04.24) 일정입니다.
다음주에는 실업청구건수를 비롯하여, 주택판매 지표가 발표됩니다.
특히, 내구재주문의 경우 일시적 회복세 이후 재악화도 예상되고 있으므로 경계가 필요해 보입니다.
다음주 후반에는 FRB의 은행권에 대한 Bank Stress Test 결과 발표가 있다고 합니다.
모두 통과될 것으로 보여 고무적이라고 하나, 경기 회복세가 아직 본질적으로 일어나고 있다고 보기는 힘들기 때문에,
지수 전반에 대해서도 과도한 추격은 자제하고 차후 진입 시점을 모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Apr 19 - Apr 25
Date   Actual Forecast Previous
Mon FOMC Member Evans Speaks      
20-Apr CB Leading Index m/m   -0.20% -0.40%
  FOMC Member Evans Speaks      
  FOMC Member Kohn Speaks      
Tue  
21-Apr
Wed HPI m/m   -0.70% 1.70%
22-Apr Crude Oil Inventories     5.6M
Thu Unemployment Claims   635K 610K
23-Apr Existing Home Sales   4.66M 4.72M
  Natural Gas Storage     21B
Fri Treasury Sec Geithner Speaks      
24-Apr Core Durable Goods Orders m/m   -1.10%
3.70%
 
  Durable Goods Orders m/m   -1.40%
3.50%
 
  New Home Sales   340K 337K
  Bank Stress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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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FX 주간전망입니다. (09.02.0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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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FX 주간 전망 _09.02.02~06

[ 원/달러 환율 ]  _방향성 모색하며 횡보중 _잠재적 에너지 내재(內在)

설 연휴 이후 국내 주식시장이 3거래일 동안 반등을 보인 관계로, 변동성 확대 없이 횡보 흐름을 이어간 모습
저번주 발표된 미국 내구재주문, GDP, 시카고 제조업지수 등의 내용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고,  국내 산업활동동향, 경기동행지수, 경기선행지수 흐름도 모두 부정적
다음주 발표될 미국 주요경기지표의 내용도 호락호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고, 영향력은 클 것으로 보여,
주식시장이 영향을 받는다면, 환율도 2~3주간의 횡보국면을 벗어나서 움직일 가능성 높은 상태

[ 원/엔 환율 ]  _방향성 모색하며 횡보중 _ 잠재적 에너지 내재(內在)
원달러환율과 동일한 매커니즘
약 한 달간의 횡보국면을 벗어나서 변동성 확대될 가능성
 
[ 엔/달러 환율 ]  _90엔 밑단에서 저공 횡보
90엔을 중심으로 윗선을 올라서려고 하는 기술적 반등의 흐름은 있었으나, 주식시장의 약세 관계로 종가상으로 올라서지 못한 모습
다음주 주식시장 약세이면 하단으로 충격받을 가능성

2.2~2.6 미국 주요 경기발표 일정 _ 비농업고용인수, 주간실업청구건수, 공장재주문, 실업률 지표
다음주 다우존스는 기술적 흐름상 부정적 전망이 일단 우세해 보입니다.
다음주 주요 경기지표를 보면, 최근 1분기이래 시장에 충격을 주었던 내용들입니다.
_ 비농업고용인수, 주간실업청구건수, 공장주문, 실업률
이러한 지표들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으면, 시장은 다소 의기소침할 것이고, 더 악화된 것으로 나온다면, 추가충격이 가능해 보여서 경계가 필요해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미국시장은 시장의 자율적 흐름으로는 위기의 구조와 침체상태를 쉽게 벗어날 수 없는 국면으로,
결국 정부와 당국의 계속된 유동성개선 정책 이후로,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어떤 재정/사회/SOC정책을 효과적으로, 단계적으로, 그리고 조속하게 추진하여서,
시장에 Spark(추동력)를 줄 수 있을 것인가가 남아있는 희망, 주요 변수라 하겠습니다.
즉, 이제는 유동성개선 대책 이후로, 실질적 재정/사회/SOC정책이 집행, 시작되야 하는데,
그 내용과 속도, 효과에 따라 시장의 개선 시기가 결정될 것입니다.
현재는 아무 것도 시작된 것은 없으므로, 이른 시점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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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ETGUIDE  US Market Weekly Morning Brief _09.02.02~02.06

주초반 8,400p까지 반등했으나, 주후반 재반락, 8,000p로 마감 _경계상태
주초반에 8,400p까지 주간 반등했으나, 수요일부터 내구재주문 악화와 같은 경기지표의 영향으로 기술적 반등을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세로 전환한 모습입니다.

금요일에 4/4분기 GDP가 발표되었는데, 예상치 -5.4%에 비하면, 실재 -3.8%로 나타나서 외형적으로는 긍정적으로 보이지만,
그 내면을 보면, 경기침체에 따라 드디어 민간기업재고량이 증가하고 있어서, 향후 경기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고,

2008년 미국 연간 GDP는 +1.3%로 여전히 양의 상태라, 2009년 미국 연간 GDP는 마이너스 전망이 유력하므로,
2009년 전반기는 분기별로 마이너스 추세가 연장될 수 있는 국면으로,
 
결국 NBER이 제시한 바, 2007년 4분기부터 시작된 미국의 경기침체가 적어도 2008년 4분기를 끝으로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합니다.

즉, 경기는 당분간 쉽게 개선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고, 다우존스지수의 흐름은 추가적 하락에너지의 흐름이 엿보이고 있어서, 다음주도 관망하는 것이 좋은 위치로 보입니다.


초반 반등했으나, 주중반부터 경기지표 반영하며 침강 상태

[일일추세]

연말연초 9,000p까지의 반등을 끝으로, 추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8,000p 까지 최근 4/4분기의 박스권 하단까지 크게 밀려있는 흐름인데,
반등의 에너지가 약해지고, 하락에너지가 쌓이고 있어서, 밑으로의 추가적 에너지 분출도 배제할 수 없는 흐름이어서, 다음주에도 관망, 경계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최근 10일 추세]
저저번주부터 확인된 경기지표가 4/4분기를 저점권으로 하는 경기국면의 바닥권에 대한 선기대감을 무산시킨 국면으로,
이러한 흐름은 이번주까지 이어져서, 내구재주문과, 4/4분기 GDP 등의 영향으로, 8,000p까지 밀려있는 국면입니다.

전반적으로 7,000p권으로 하회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므로, 경계  필요합니다.


1.26~1.30 주요 경기지표 _ 내구재주문 악화, GDP발표치 외형은 기대이상이나 실질은 악화

내구재주문이 예상보다 악화되어서 생산현장에서의 개선 기미가 아직 멀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시카고 제조업지수도 근래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GDP의 형식적 수치 개선에 기여했다고 하는, 민간/기업재고량이 드디어 2분기 이상 쌓이고 있는데, 
이는 생산 및 소비가 지체되어, 재투자와 민간구매력 복원이 지체되고, 다시 소비침체가 반복되는, 경기 악순환 구조를 암시하고 있어서,

이러한 악순환 구조를 가시적으로 끊어어줄 수 있는 인위적 Spark가 조기에 발생하지 않는다면, 경기침체는 개선되기 보다는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2.2~2.6 주요 경기발표 일정 _ 비농업고용인수, 주간실업청구건수, 공장재주문, 실업률 지표

다음주 다우존스는 기술적 흐름상 부정적 전망이 일단 우세해 보입니다.

다음주 주요 경기지표를 보면, 최근 1분기이래 시장에 충격을 주었던 내용들입니다.
_ 비농업고용인수, 주간실업청구건수, 공장주문, 실업률

이러한 지표들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으면, 시장은 다소 의기소침할 것이고,  더 악화된 것으로 나온다면, 추가충격이 가능해 보여서 경계가 필요해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미국시장은 시장의 자율적 흐름으로는 위기의 구조와 침체상태를 쉽게 벗어날 수 없는 국면으로,
결국 정부와 당국의 계속된 유동성개선 정책 이후로,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어떤 재정/사회/SOC정책을 효과적으로, 단계적으로, 그리고 조속하게 추진하여서,
시장에 Spark(추동력)를 줄 수 있을 것인가가 남아있는 희망, 주요 변수라 하겠습니다.

즉, 이제는 유동성개선 대책 이후로, 실질적 재정/사회/SOC정책이 집행, 시작되야 하는데, 그 내용과 속도, 효과에 따라 시장의 개선 시기가 결정될 것입니다.

현재는 아무 것도 시작된 것은 없으므로, 이른 시점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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