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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Oh 뮤직비디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1.27 소녀시대 오 뮤직비디오, 듣기 _등번호 숫자의 비밀은? 로또 12
  2. 2010.01.26 소녀시대 오 뮤비, 가사 18금, 방송불가 판정이 적절 717

소녀시대 '오!'(Oh!)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어요. 감상해 볼까요~
'오! 좋은데~ ^^', '오! 아닌데~ ㅠㅠ' 일단 듣고 생각해 볼 일이네요.

소녀시대 2집의 대표곡 '오!'(Oh!)는 과연 기대치를 충족하며, 크게 히트칠 수 있을 것인가~~??
2010년 1월말에 발매하는 이번 소녀시대 2집은 무려 10곡 이상을 담은 정규 앨범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

2007년 8월 5일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소녀시대가 이렇게 많이 컸어요~ ㅜㅜ


1989년생 태연, 제시카, 써니, 효연, 티파니, 유리, 1990년생 수영, 윤아, 1991년생 서현으로 구성된 소녀시대, 어느덧 최연장 멤버들이 2010년에는 '성년의 날'을 앞두고 있어요.

하지만 더 어려보이기만 하는 소녀시대~
이번 앨범의 대표곡 '오!'(Oh!)의 뮤직비디오에서는 초등학교 여학생들도 깜짝 반할만큼 깜찍하고 귀여운 치어걸의 모습으로 변해서, '아이비 & 핑크' 색깔을 전달하고 있네요.

이번 '오 뮤직비디오'의 소녀시대 의상, 컨셉 중에는 핑크색 구두가 눈에 띄지만, '모자' 쓴 모습이 예쁜거 같아요.
특히, 티파니 모자가 예뻐 보입니다.


한편, 이번 '오! 뮤비'에서는 소녀시대가 멤버별로 배정된 번호표 달린 의상을 입고 나와서 궁금증을 자아내는데요.
소녀시대가 입고 나온 티셔츠에 달린 '숫자'의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요??

일단 소녀시대의 멤버별 숫자, 등번호(!)를 보면,
티파니 0번, 써니 12번, 수영 24번, 유리 21번, 제시카 22번, 서현 11번, 효연 32번, 태연 9번, 윤아 7번입니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티파니는 0번을 배정받았네요~ ^^ 언제나 0순위여서 그런거임..?? 

등번호 생일
티파니 0 1989.8.1
윤아 7 1990.5.30
태연 9 1989.3.9
서현 11 1991.6.28
써니 12 1989.5.15
유리 21 1989.12.5
제시카 22 1989.4.18
수영 24 1990.2.10
효연 32 1989.9.22

힌트를 얻기 위해, 등번호 숫자가 낮은 순으로 정렬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생일도 기록해 보왔어요.
그리고 이 숫자들을 다 더하면 0+7+9+11+12+21+22+24+32 = 138 이라는 숫자가 나와요.

과연 이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쁜 순서일까요...? '인기투표' 순위...? 소녀시대 '서열' 인가요...? 여하튼, 티파니가 '0' 순위인 것은 확실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소녀시대가 골라준 로또 번호, 복권 번호'입니다. ('티파니' 따 당함) 누가 대박의 주인공인가!!

갈수록 궁금증을 자아내는 소녀시대... 신비롭네요...~~ ^^


한편, 이 뮤직비디오의 마지막에는 다음 후속곡을 암시하는 '블랙 소녀시대'가 등장하는데요.
스타일로 봐서는 '오빠~오빠~' 오빠들은 '블랙 소녀시대'에 더 열광할 거 같아요.

무려 1천만명 이상의 시청자 수를 기록한 '소녀시대'의 불후의 명곡 'Gee',
소녀시대의 1년 만의 컴백 작품 '오!'(Oh!)는 과연 '지'(gee)를 넘어설 수 있을 것인가!


살짝 힘들 것으로 생각하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소녀시대와 함께 뮤직 속으로 빠져볼 수 있습니다.
후속곡이 더 기대되는 소녀시대 고고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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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신곡 '오'(Oh)는 '18금'이 적절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유는 '가사'에 있다. '가사'가 '18금'에 해당하므로, 이를 담은 소녀시대 오 뮤비, 뮤직비디오도 당연히 '18금'이 합당하다.
물론, 모든 연령대가 시청가능한 시간대에서 정규 방송에 편성하기도 힘들다.

그렇다면 가사 중에서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는지, 살펴보자. (소녀시대 Oh 뮤직비디오 보기)

--- 이 글에 대해 더이상 댓글 달지 말길 바라며, 안 읽어도 그만인 글이니, 글의 주제도 파악하지 못할 바에는 그냥 가시기 바랍니다. 저는 방문자들의 덜떨어지는 '언어영역' 능력을 댓글로 확인하고 싶은 '의도', '의지'도 없으며, 그것을 지적할 제 스스로의 여유도 없으니까, 필자 불쾌하게 하지 말고 그냥 가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 대한 '댓글'은 더 이상 허용하지 않겠으며, 댓글 달려도 짜증나서 읽어보지도 않고, 다 삭제할 예정이며, 혹여나 아닌 글이 있으면 다 사법적으로 조치할 예정입니다. 이미 상상 이상으로 많이 봐줬습니다. 남의 글도 제대로 이해 못하는데, '건방지게' '댓글'달 생각은 버리고 그냥 가세요. '댓글 달아봤자 멍청하게 글도 제대로 이해 못하는 것들이 댓글 달았구나.. 100에 95는 그런 생각밖에 안드니까, 피차 편하게 그냥 가세요. 한심해서 말이 안나오니까, 그냥 가시라는 거에요. 실제로 안읽어도 그만인 글이에요.'

애초에 이 글을 보려고 방문하는 방문자는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며, 링크 관계로 들어오시는 거 같은데, 후회하지 마시고,
혹여나, 소녀시대 'Oh!' 뮤직비디오 찾아 들어오셨으면, 위에 친절하게 링크 걸어두었으니, 그거 찾아서 가시기 바랍니다. ---

(여기까지 보셨으면, 이제 화면 닫고 가 주세요.)


(* 한편, 이 글은 오직 '가사'에만 집중하여 분석하고 있는 글이므로, 독자들의 주의를 요한다.)

* 이 글은 충분히 복수적 의미 해석에 따라, 이러한 해석도 존재할 수 있으며, 사고의 '인과과정', '개연성' 설정에 전혀 '설득력'이 없는 글이 아니다. 한편, 이 글은 개인적인 '논평', '비평'을 밝히는 글이고, 글의 요지는 '이미지네이션'을 '의도적'으로 창조하는 이 노래는 매우 불쾌함을 야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필자가 이 노래를 들을 때, 이런 입장에서 청취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런 '의도'를 노래의 메이커(maker)들이 지녔고, 의도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불괘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 노래는 여성이 '작곡'했지만, 가사는 남성 다수가 '작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즉, 이 노래의 '가사'는 '성인 남자'가 '성인 남성의 시선'으로 만든 노래다. 

(* 더불어, 이 글은 결국 성인 남성이 '작사'한 것으로 알려진 '오!'라는 노래를, 음악감상자인 성인 남성의 시각으로 이 노래 '오!'를 대했을 때, 어떤 불쾌감이 일어나는지 적은 글임을 참고하기 바란다. 왜냐하면, 이 글의 필자는 '성인 남성'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청소년이나 초등, 중학생 등 다른 연령대나 성별에서는 다른 '감성'이 형성될 수 있다. 물론 같은 '성인'이더라도 다른 느낌이 들거나, 이런 필자의 견해에 충분히 동의하지 못할 수 있다. 그렇다고 이 글의 필자가 자신의 '견해'를 양보하거나 배제해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성인 남성'인 필자가 '청소년'이거나 '여성'이거나 다른 '성인'인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의 음악 청취 계층으로서 필자는 필자의 견해와 느낌을 당당하게 밝힌 거다.)

아주 쉽게 말하면, 불쾌하게 노골적인 은유를 드러내는 '가사'를 작성한 그 '성인 남성'들('작사가들')을, 마찬가지로 '성인인 남자'가 음악청취자 입장에서 '까'고 있는 글이다. 그게 이 글이다. 따라서, '성인 남성' 아닌 타계층은 사실 이 글을 경청할만한 당사자가 아닐 수도 있지만, 구경해도 상관은 없다.

-- 이러한 이 글의 의도와 주제, 개인적 시선의 한계를 밝혔음에도 그 법적인 한계에 대한 고려없이, 모욕적이고 입에 형용할 수 없는 댓글을 남기는 자들이 있다. 이들에 대해 예외없이 형사법적인 절차를 진행할 것임을 밝힌다.  
  

-- 한편, 이 노래는 이 노래 가사가 반드시 이렇게 해석된다거나, 이 곡을 반드시 이렇게 들으라고 '강요'하거나 '요구'하는 글이 아니다. 나 조차도 그렇게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음악을 들으면서 나조차도 괜히 불괘한 길로 가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다. 다만, '가사'의 작성과정은 매우 의심스럽기 때문에, 이 노래의 '가사'는 산뜻하지 못한 '불쾌감'을 계속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이 요지다. 산뜻하지 못한 '가사'의 '감탄사'에 운율이 있는 '음성'을 싣는다면, 즉, '노래'한다면, 그게 마냥 '경쾌'하게 들릴 수만은 없다. 또한, 이 글은 하나의 예술 텍스트(text)를 무수히 존재할 수 있는 다양한 시점가운데, 하나의 시점에 집중해서 읽어낸 '해석', '견해'의 결과에 불과하며, 누구를 '설득'하는 글도 아니다. 아니다 싶으면 버리면 그만이라는 것이다. 누가 이걸 강요했는가, 아니면 절대적이라고 했는가?


이 글의 요지에 대해서 대부분이 '오해'를 하고 있고, 다른 말로 하면 필자가 이 글을 통해 얘기하는 '주제', '주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삼천포'로 빠지고 있기 때문에, 이 글의 요지를 먼저 밝혀 드리겠습니다.

 - '오!'라는 노래의 가사를 보면, 상당히 의도적, 기획적으로 만들어져서 어떻게 보면 어떤 성적인 '이미지네이션' (imigination)을 불러일으키는 분명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가사'의 수준이 그렇게 높지 않다. 
- 물론 이런 노래도 존재할 수 있고, 굳이 나쁜 것은 아니다. 또한 소녀시대가 '오!'라는 노래를 충분히 부를 수 있고, 앨범에도 포함될 수 있다.
- 하지만, 이런 노래를 소녀시대의 새 앨범 '타이틀곡'으로 뽑아준 것은 아니라고 본다. 전체 앨범 공개 전에, 이 노래를 '타이틀'곡으로 만난 것은 그리 유쾌하지 않다. 
(이 글은, 전체 앨범 공개 전에 작성되었습니다.)
 (즉, 소녀시대한테 '오!'라는 노래를 새 앨범 '타이틀곡'으로 부르게 한 작곡,작사그룹이나 해당 기획사를 비판하는 글입니다.)
* 이게 제 생각이므로, 여기에 대해 반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라는 곡에 대해서도 상큼한 해석이 물론 가능합니다. 위의 '이미지네이션'은 복수적 해석의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오!'를 굳이 타이틀 곡으로 뽑았을까? 그런 해석은 '관련글'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관련글)

  - 그러나 이 글에는 '소녀시대'에 대한 어떤 논의도 들어가 있지 않고, '소녀시대'에 대한 어떤 '섹시 코드'의 언급이나, 해당 사항의 검토도 없습니다.
 - '댓글'을 단 대부분의 글을 보면, '소녀시대의 섹시 코드'에 대한 자신들만의 '환상'으로 저한테 쏘고 계신데, 저는 '소녀시대'에 대해 이 글에서 전혀 언급한 거 없습니다. 역설적이지 않습니까? 저는 '오!'라는 노래의 '가사'를 문제삼고 있을 뿐입니다.

글의 특정내용과 관련없음

"오빠 오빠 I'll be I'll be down down down down"

(오빠 오빠 내가 누울께, 누울께, 누울께, 누울께)
- 반드시 '누울께'가 아니어도, '여성'적인 성역할을 암시하는 문구로써의 역할은 불변
(* 'down'은 '밑을 향해', '아래로', 뜻이 되므로, 물리적인 운동성, 방향성으로 보면,
그런 류의 '늬앙스'를 가지고 있다고 '중복' 해석될 수 있다. 그리고, 이 문구는 곡에서
여러번 강조, 반복된다.)

"Oh Oh Oh Oh Oh"
(오~ 오~ 오~ 오~ 오~)
(* 있는 그대로 '음'을 한글로만 옮겨놓은 것이다.)

"Ah Ah Ah Ah"
(아~ 아~ 아~ 아~)
(* 있는 그대로 '음'을 한글로만 옮겨놓은 것이다.)

"Ah Ah Ah Ah
Oh Oh Oh Oh Oh Oh Oh Oh" (X5)
(아~아~아~아~ 오~오~오~오~오~오~오~오~) : 무려 5차례 이상 '무한' '신음?' 반복
(* 만일 어떤 텍스트에서 이런 감탄 문구만을 무려 5차례 이상 반복한 것을 발견한다면,
이 텍스트의 '저지', '장르'에 대해 심히 의심받을 것이다. 소위 '신음'이나 그런 류의 '감탄'으로 밖에는 비치지 않는다.)

"Oh Oh Oh Oh Oh Oh Oh Oh" "빠를 사랑해"
('빠를 사랑해'... '빠 찬양', 역설적으로 소위 '빠순이', '빠돌이' 비하?)
(* '가사' 작성에서 'Oh'와 '빠'를 나누어 'Oh 빠를 사랑해'라고 적은 것은 의심스럽다. 'Oh... 오빠를 사랑해'라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빠오빠 이대로는 no no no no,
Tell me boy boy love it it it it it it ah ~"

(오빠오빠 이대로는 안돼 안돼 안돼 안돼, 말해봐요 그거 좋다고 그거 그거 그거 그거 아~)
(* 이 문장도 그래로 한글 직역한 것이다. 필자가 추가한 바 없다.)


이 노래는 주제 의식이 빈약하고 미적(美的) 구조가 의심스러운 가운데, 의성어를 빙자한 '신음소리' 연상 효과로 가득차 있다.
가사가 그렇다는 것이다.

가사와 작곡 내용을 비교해서 본다면 전혀 분위기 매치가 안되는데, 곡의 기초가 되는 '가사'를 훑어보면 위와 같은 문제점이 발견된다.

한 해 전에 소리(SORI)의 '입술이 정말'이라는 명곡이 가사에 '유후~유후~유후~유후후~' 후렴구가 담겨서 특정 숫자를 연상시킨다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18금' 판정을 받았다.
 
그런 명곡도 '18금' 판정이 떨어지는 어이없는 현실에 비하면, 이런 너무나 노골적인 노래가 '18금'을 받는 것은 매우 당연하다.

또한 이 곡은 누가 부르느냐에 상관없이, 곡 자체가 전반적으로 퀄러티가 떨어지는 작품으로 보인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곡의 전반에 대해서 자세하게 얘기해 볼 수도 있겠지만, 일단 '누구나' 청취 가능한 '전체 이용가' 기본 조건에서 탈락이다.

'오빠~ 오빠~' 오빠만을 열심히 찾으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신음 소리'로 도배질한 이 노래는,
 '-빠를 사랑해' 눈물어린(?) 절규의 대상인 가사의 그 '오빠들'이나 한 번 들을 노래다.

---- 여기까지가 애초의 본문이었다.

* 자, 여기서 '불필요한 댓글' 방지를 위해, Question으로 본문 내용을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Q) 이 글의 필자의 '지적', '의견', '근거'로 적절한 내용을 고르시오. (O, X형)

- 이 글의 저자는 '오!'라는 노래의 '가사'가 중복적 의미로 해석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O)
- 이 글의 저자는 '소녀시대' 혹은 '그녀들의 섹시코드'에 대해 논하거나 언급하고 있다. (X)
- 이 글의 저자는 '오!'라는 노래의 '작곡'이나 '가수들의 노래 발성' 자체에는 크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지 않고, 비교적 관대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O)

- 이 글의 저자는 야동을 많이 봤다. 그래서 이런 결론이 나왔다. (X, 필연적 관련성 없음)
- 이 글의 저자는 영어로 제시된 일부 '가사'를 자신의 방식대로 한글로 해석하고 있다. 그래서 다른 식으로 해석될 수도 있으므로, 논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O)
- '영어로 기록된 일부 가사'가 한글로 중복적으로 해석될 수 있더라도, 이 글의 저자가 해석한 대로 완전히 해석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O)
- '오'라는 노래의 가사가 '성인 남성' 다수 작사가들에 의해 작사된 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O)
- 이 글의 저자는 '오!'라는 노래를 듣고 성적으로 흥분된다고 말하고 있다. (X)
- 이 글의 저자는 '오!'라는 노래에 성적으로 '숨겨진 코드'가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본다. (O)
- 이 글의 저자는 '오!'라는 노래의 가사를 보거나, 가사를 의식해서 들으면 성적으로 불쾌감이 든다고 지적하고 있다. (O)
- 이 글의 저자는 '오!'라는 노래를 아마 푹 빠져서 즐길 것이다. (X)
- 이 글의 저자는 '오!'라는 노래가 성인 남성으로 시선으로 '가사'가 작성되어, 가사와 함께 들으면 불유쾌하기 때문에, 아마 이 노래를 그리 즐겨 듣지는 않을 것이다. (O)

- 결국, 이 글은 '상업적인 흥행을 위해 (너무나 유치하고 유쾌하지도 않은) 성인 남성의 시선'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노래의 '작사' 과정과 의도를 비판하고 있다. (O)
- 이 글의 저자는 '오!'라는 노래가 잘 만들어지지 않은 퀄러티 떨어지는 곡으로 보는데, 이유는 '작사' 때문이다. (O)
- 이 글의 저자는 '소녀시대'나 '작곡 과정'은 거의 언급하고 있지 않다. (O)
- 이 글의 저자는 '소녀시대'를 '까'고 있다. (X)
- 이 글은 소녀시대의 활동에 '해'가 될 것이다. (X)
- 이 글의 저자는 소녀시대의 안티팬일 것이다. (X)

- 이 글은 '변태적' 해석의 결과물로, 이 글의 저자는 '변태'일 것이다. (X)
- 문화 해석의 다양성 관점이 이 글을 정당화한다. (O)
- '오!'라는 노래 이외에도, 다른 대중가요나 문화 전반에서 이런 '숨겨진 코드', '의도적 코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O)
- 이 글은 개인적인 견해 표시로, 문화 감상의 결과물이다. (O)
- 이 글은 절대 진리로, 독자들은 반드시 그의 견해를 받아들여야 한다. (X)

- 감상자마다 감상의 방식과 태도, 결과가 다르므로, 이 글의 주장에 쉽게 수긍하기 어려운 독자들이 있을 것이고, 오히려 다수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O)
- 이 글은 '오!'라는 노래의 다른 감상 방식을 방해하거나 비판한다. (X)
- 설령 이 글의 저자의 주장이 설득력이 있더라도, '가사' 부분에서 격하된 '오!'라는 노래의 예술성은, '작곡'이나 '가수들의 음성화' 과정에서 충분히 극복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O)
- 이 글의 저자의 주장을 받아들인다고 하더라도, '오!'라는 노래가 듣기 나쁜 노래가 되야 한다거나, 듣지 말아야 할 노래가 되는 것은 아니다. (O)
- '18금'이라는 '제도적 딱지'가 붙어있느냐 아닌가는 각자가 감상을 통해 얻는 '예술작품'의 '본질적 가치'를 변화시키지는 않는다고 보는 것이 더 적절하다. (O)


p.s.
일부분들께서 '이 노래는 섹시 코드'가 아니라고 하지만, '작곡'의 느낌상으로는 그렇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그러나 윗 글은 '작곡' 분위기와 '작사'한 가사 내용이 매칭(matching)이 안되므로, 가사의 내용을 주의깊게 살펴본 것이고, '가사'는 분명히 의도적인 '섹시 코드'를 깔고 있다고 필자의 견해를 밝히는 글입니다.
이런 '섹시 코드'는 '작곡'에서는 느껴지지 않는 '가사'로 끝날 수도 있지만, 결국 노래는 작곡+작사 내용으로 함께 감상해 가는 것이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그런 '섹시 코드'는 감상자의 뇌에 각인되게 됩니다.

그리고 국내 가요에서도 최근 흐름을 보면, 의도적으로 숨겨진 '섹시 코드'를 삽입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최근의 노래에서도 몇 개의 예를 들 수 있는데 불필요할꺼 같아,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섹시 코드'는 왜 들어갈까요?
아티스트들이 예술적 표현으로 의도적으로 드러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컨대, 박진영 같은 사람은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상업적인 흥행을 위해 이런 코드를 삽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섹시 코드'에 프로모션사(기획사)들이 무감각할 것이라는 것은 님들이나 저나 느끼듯이 대중적 착각에 가깝습니다. 즉, 의도적으로 아닌 것 같은 노래에도 충분히 넣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I'll be Down Down Down Down ..." 이 부분이 왜 의도적인 '섹시 코드'를 깔았다고 볼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소녀시대 'Oh'의 첫 부분의 가사를 보면,

전에 알던 내가 아냐
Brand New Sound
새로워진 나와 함께
One More Round
Dance Dance Dance till we run this town
오빠 오빠 I'll be I'll be Down Down Down Down


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첫 부분의 감성은 'Brand New'.. 말 그대로 신선함, 산뜻한, 새로움, 기분으로 치면 '들뜸'을 뜻합니다.

이런 '들뜸'의 기분은 '새로워진 나와 함께'...'Dance' 춤을 추자. 이 도시를 탈출할 만큼...
으로 쭉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기분이 일어나서(起) 이어지는 바로 다음 줄에서, 어떤 분의 해석대로 'I'll Be Down'이 '나 침울해질지도 몰라...'
이렇게 '끝장'(結)나는 식으로 급격하게 바뀔 수가 없는거에요. 즉, '나 침울해질지도 몰라.' 이렇게 해석될 수가 없어요.

오히려 '난 준비가 됐어', (오빠의) 들뜬 '흥을 돋아줄께'...이렇게 해석하는게 자연스럽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필 'I'll be Down'이라고 표현했는가 입니다.

바로 윗줄에서 'Dance', 'Run'과 같은 표현은 '운동', '물리적인 운동'을 뜻합니다. 따라서 다음줄의 'I'll be Down'도 그런 운동의 맥락에서 연결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결국 'Up'이 아닌 'Down'이므로 아래쪽을 향하는 것이고, 운동이므로 물리적인 운동으로 치면 '눕는다', '준비가 됐다', '허락한다' 그런 의미로 연상될 수 있습니다.
(직역하면, 함께 '춤'을 추는데 '내가 밑이야..아랫쪽이야..' 이런 의미입니다. 여기서 '춤'도 단순하지 않은 상징적 표현입니다.
왜냐하면, 'Dance Dance Dance till we run this town'이 단순히 '춤을 추는 것'을 묘사하는 것으로 본다면(IF), 왜 다음 줄에 필연성을 발견할 수 없는 'I'll be down'('내가 밑이야', '내가 몸을 굽힌다')와 같은 표현을 굳이 넣었느냐...그것도 'Down'을 4번이나 반복해서 강조할만큼... 전혀 설득력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THEN))

이런 표현은 외국곡에서도 나옵니다.
한 개 우연히 찾은 것인데 Jhene의 'Down 4 U'
http://www.youtube.com/watch?v=wK1CYB5E238 와 비교해서 들어보기 바랍니다.
이 곡은 노래 자체가 'I'll be Down (for you)'를 계속 반복하고 있으므로 'I'll be Down'이 어떤 의미로 쓰일 수 있는지, 그 한 예(example)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결국 'I'll be Down'은 '너를 위해 (허락한다)...' 그런 의미의 연장이므로, 섹시 코드의 의도적 삽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사에서 의도성이 엿보인다는 뜻입니다.
(* 그리고 위의 글은 필자의 개인적 생각이므로 크게 신경 안써도 됩니다. 제가 담당자라면 방송불가 때리겠지만, 님들도 느끼듯이 방송불가 먹을 가능성 거의 없습니다. 다만, 이번 컴백 곡의 선정은 잘못된 거 같다고 그 이유와 함께 '비평'하는게 주요 의도입니다. 그리고 '느낌상의 사실'을 그대로 밝혀본 것입니다.)

p.s.2
다음으로, 소녀시대의 '오!'(Oh!)가 처음에는 별로라고 느껴지는데, 왜 들으면 들을수록 적응할만 한 것으로 느껴지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곡이라는 것은 '작사' + '작곡' 이 융합되어 '청취자'의 감상의 대상이 됩니다.
소녀시대의 '오!'를 보면, '오!', '아!'라는 기본적인 감탄사가 곡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하이라이트 부분에 해당하는 소위 '후크송'입니다.
이 곡을 듣고 나면, '오!', '아!' 하는 부분 밖에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아...오...아...라는 반복 문구가 클라이막스로 들어있는 노래였지...) 왜냐하면, 곡의 하이라이트 부분이고, 작곡, 작사가가 그렇게 만들어놓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작곡 내용으로 보면, '오오오오', '아아아아' 하는 부분이 반드시 '야하다는'게 아닙니다.
다만, '오!', '아!'라는 감탄은 성적(性的)이기도 하지만, 인간의 가장 기초적인 '감탄사', '경탄사'에 해당합니다. 기쁠 때, 환희를 느낄 때 터져나오는 가장 기본적인 감탄입니다.

인류가 몇 백만년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경험은 인류에게 쌓여있기 때문에, '환희'와 '감탄'의 탄성은 들으면 들을 수록 어떤 사람이건 간에 분명히 호감을 더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생존의 경험에서 좋은 것을 따라가도록' 생존사에서 내적인 태도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거의 자동화된 그런 무의식적 반응이 나타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이렇게, 기본적인 '감탄사'를 음율을 살려서 쓸수록 곡이 좋아보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작곡가, 작사가가 인지하고 이 노래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오!', '아!'하는 부분이 이 곡의 하이라이트인데, 소녀시대가 유독 이 부분에서 최교의 기교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이런 효과를 노리고, 소녀시대의 '오!' 라는 노래는 사전에 작사, 작곡된 '의도된, 기획된 작품'이라는 뜻입니다. 물론 모든 문화(예술) 작품들(공연, 예술, 음악, 미술, 드라마, 문학 등)은 '의도'를 가지고 '기획'됩니다. 하다못해 TV 드라마의 '감동'도 기획됩니다. 따라서, 특정 '효과'가 예상되는 이런 '의도된 기획'이 그 자체로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소녀시대 '오!' 이 노래는 '나쁘다', '나쁘지 않더라도 질적인 수준은 낮다', 그렇게 평가 수준을 떨어뜨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역설적으로 '오!', '아!'라는 기본적인 감탄사에만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많이 주요 요소로 폭식해 버렸습니다. 이거 말고 빼면 남는게 없는 지경입니다. 물론 '오!', '아!'라는 요소를 활용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런데, 소녀시대 '오!'의 이번 노래는 '오빠! 오빠!' 오빠만 열심히 찾으면서, 그 기교적(technical)인 음성 요소로 오직 '오!', '아!'에만 심취해 있습니다. '오빠, 오빠'만을 찾아서 그렇잖아도 대중적으로 수긍하기에는 다소 빈약해보이는 곡의 주제의식에, 이런 가장 원초적인 음성적 감탄사 만을 '오직 상업적인 의도와 기교를 위해' '중심적 후렴구'로 '과도하게', '반복적'으로 깔아둔 것은 정말로 '질 떨어지는 작곡, 작사다'라고 평가할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주객'이 전도되었고, '오, 아!'에 거의 '무임승차'해 버렸습니다. 그런 '의도'가 너무 노골적으로 들어나서, 들으면 어떤 면에서는 '불쾌해'지는 느낌도 있습니다.
<-- 물론, 이 부분은 저의 개인적 견해이므로, '오!'라는 노래의 작사, 작곡도 높게 평가하는 견해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즉, 소녀시대의 입장에서는 이번 '오!' 노래도 잘 불렀다고 생각은 들지만, 그녀들에게 곡을 제공하는, 작곡과 작사, 프로모션 측면에서 보면, 이런 노래를 소녀시대 컴백의 대표곡으로 뽑아준 것은 역시 실망스럽다고 보인다...는 것이 필자의 견해이고, 이 글의 본질적인 지적입니다.

대중이 일상적 언어, 음성 체계에서 이미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너무나 직관적이고 직설적인 감탄사, '오!', '아!'의 '사전적(pre) 호감'에만 기대고 있습니다. 이를 곡의 주요 후렴구로 만들어 놨는데, 곡을 듣고 나서도, 전혀 기억될만한 감동적인 주제의식이나 곡의 서사구조(story)의 잔상이 '감상자'의 뇌리에 남지를 않습니다.
'후크송'이니까 괜찮아...'오!'라도 괜찮아..'아!'라도 괜찮아...'말초적이어도 괜찮고, 원초적이어도 괜찮아...', '느낌이나 기억이 남는거 없어도 괜찮아..' 하는 적어도 이 노래에서 발견되는 프로듀서(결국 이 노래의 작사, 작곡) 정신은 '평가절하'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아~', '오~'하면서 '오빠' 찾는 노래 였지... 감상자로서 이런 감상평 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노래는 기대 수준에 비해 별로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입에 흥얼거리게 될만큼 듣고 나면 남는 것이나 기억되는 것도 없습니다. 애청자 사이트에서 곡을 따라부르고 녹음해 둔 것은 보았지만, 과연 이 노래를 생활에서 '흥얼거릴 수 있을까요?' 반드시 흥얼거려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연주곡, 기악곡도 아닌데, '쉽게 흥얼거릴 수도 없고', '흥얼거릴만한 기억의 흥'도 안나는 마당에, 최소한 입은 아니어도 머릿 속에서라도 돌려볼 만한 '흥얼거림의 잔상'이 생기지 않는 마당에 '상업적인 대중가요'니까 괜찮아..하는 것은 저의 입장에서 볼 때 아니올씨다...인거 같고요. 왜냐하면 흥얼거릴만한게 '오오오오', '아아아아', '오빠 오빠'...이런 부분밖에 없는데...이거 흥얼거리면 흥이 나냐...이런 말씀입니다. 전혀 나지도 않고, 별로 '기억해서' 흥얼거릴만한게 아니거든요. 머릿 속에 기억되지도 않고요.
직접 작곡, 작사하신 분이 보면 '냉담해 지겠지만' 적어도 '이 노래'에서는 평가절하할 수 밖에 없다는게 감상자로서 생각이네요.

(그렇다고, 소녀시대가 이 노래를 못불렀다는 것은 아니고요. 이 노래도 소녀시대의 매력이 들어날 만큼 잘 부른거 같고요. 또 그냥 이런 불필요해 보이기까지 하는 생각을 접고 가볍게 들으면 아기자기한 면도 있고, 물론 즐거워요. 하지만, 작곡, 작사 입장에서 보면 아쉽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충분히 더 잘 할 수 있었거나, 다른 방식으로도 할 수 있었다고 생각되니까요.)

결국, 곡이 들으면 들을수록 그나마 괜찮은 것은 실지로 곡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무임승차한 '오!', '아!'를 무한 반복하다 보니까 '원초적 감탄사'의 거리감 해소 효과가 배가되므로, 청취자가 스스로 '적응'해 버렸다고 하는게 맞을 겁니다. 즉, '오!', '아!'라는 음성학적 요소의 효과이지, 곡이 좋아서 좋은게 아니다...라는게 저의 견해입니다.
 
별다른 서사 구조, 주제의식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오!', '아!'에 과도하게 의존하며, 이런 원초적 감탄사에 '무임승차'해버린 '주객이 전도'된 이런 곡의 구조는 대학 '음성학','인문학', '미학', '대중가요학?' 교수에게 들이밀어도, 필자의 견해와 마찬가지로, 별로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댓글로 많은 분들이 의문을 제기하므로, 다시 언급하면, 본문의 글은 대중적인 문화 상품에 대한 소비자, 감상자의 정당한 개인적인 평가와 견해로, 일정한 관점(view)의 틀을 가지고 논하고 있기 때문에, 이 글은 설령 관점이나 해석의 태도가 달라 '비평'받을 수는 있으나, 글 자체가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글고, 소녀시대 '오'는 섹시코드가 들어있어서 오히려 더 좋은거에요. 감초역할을 하거든요. 섹시코드가 들어있다고 나쁜 작품이 되는 것도 아니에요. '18금'이든 뭐든 들을 사람은 열심히 듣고, 볼 사람은 열심히 봅니다. 소리 '입술이 정말'이 어이없는 18금 받았어도 저는 열심히 듣습니다. 글고 소녀시대 '오'는 애들은 애들 눈으로, 어른은 어른 눈으로 볼 수 있는 복수 이상의 코드가 담겨있기 때문에, '18금' 먹을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섹시코드로 읽힌다고, 제가 소녀시대 '오!'를 섹시코드로 보는 것도 아닙니다. 비유컨데, 선글래스 쓰고 모래사장을 거닐 수 있지만, 반드시 선글래스 쓸 필요는 없듯이, 뮤직비디오든 노래든 그냥 평시처럼 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시 '팬'이든 아니든, 이 글에 크게 열내실 필요 없습니다. 글고 '소녀시대' 나 관계자들이 한가하게 이런 글에 신경쓰거나 영향 받지 않습니다.) 

* 이 글에 의문을 제기하시는 분들이 여전히 많아, 힌트 한 개 드리겠습니다.
'학교'나 '직장', 혹은 '친분'이 있는 그 어떤 '여자분'이라도 가서 소녀시대가 이 노래에서 하는 것처럼 '오-오-오-오-오', '아-아-아-아-' 10번만 자신의 귀에 데고 반복해 보도록 부탁해 보세요. '원수지간'도 금새 '연인 사이'가 될 수 있습니다.
혹시 부부관계가 소원하시다면, 아내에게 매일 '오-오-오-오-오', '아-아-아-아' 10번씩만 자신의 귀에 데고 소녀시대처럼 외쳐주길 부탁해 보세요. 1천년 회로하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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