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 Lucky 최근글 <--

'세븐'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0.08.14 쇼음악중심 8월 14일 출연자 _10.08.14
  2. 2010.08.13 뮤직뱅크 8월 13일 출연자 _10.08.13
  3. 2010.08.06 뮤직뱅크 8월 6일 출연자 _10.08.06 2
  4. 2010.08.01 인기가요 8월 1일 출연자 _10.08.01
  5. 2010.07.30 쇼음악중심 7월 31일 출연자 _10.07.31 _티파니 유리 고별방송
  6. 2009.06.10 세븐과 연인관계, 박한별은 왜 말하지 않았을까 2

8월 14일 쇼음악중심 출연자 가수, 노래를 확인해 볼까요~

이번주는 동해 바다가 펼쳐진 속초에서 '음악대향연' 특집으로 펼쳐진다고 하네요.
에프엑스 '크리스탈', 미쓰에이 '수지', 그리고 샤이니 '온유', 2PM '닉쿤'이 특별 MC로 나선다고 합니다.

보아 "허리케인 비너스",
세븐 "Better Together",
태양 "I Need A Girl",
2PM "Without U",
샤이니 "루시퍼",

손담비 "Queen",
애프터스쿨 "Bang",
포미닛 "Huh",
에프엑스 "누 예삐오",
장윤정 "올래" (remix ver.),

홍진영 "내 사랑",
인피니트 "다시 돌아와",
씨스타 "Push Push",
노라조 "카레",
원투 "Very Good",

바비킴 "외톨이",
시크릿 "마돈나"(Madonna),
레인보우 "A"(에이),
엠블랙 "Y"
미쓰에이 "Bad Girl Good Girl"

걸그룹 시대! 포미닛, 에프터스쿨, 미쓰에이, 애프터스쿨, 씨스타, 에프엑스,
그리고 시크릿, 레인보우 드디어 새 노래로 컴백하네요.

남성그룹 돌풍! 2PM, 샤이니, 엠블랙, 인피니트 멋지게 다가옵니다.

해변에서 만나는 시원한 음악! 노라조, 원투, 장윤정, 홍진영 해변에서 인사하네요.

언제나 멋진 가수들, 보아, 세븐, 손담비, 태양, 바비킴 만날 수 있어요.

음악으로 만나는 여름 휴가! 쇼음악중심에서 즐거운 시간 가져보아요~

출연자
보아, 세븐, 2PM, 손담비, 샤이니, 태양, 애프터스쿨, 포미닛, 에프엑스 f(x), 엠블랙,
미쓰에이, 시크릿, 레인보우, 씨스타, 장윤정, 노라조, 바비킴, 홍진영, 원투, 인피니트
(MC : 닉쿤, 크리스탈, 온유, 수지)



방송일시 : 2010년 8월 14일 토요일 오후 3시 55분 (제 221회, 장소 : 속초)




맞춤검색

,

'13일의 금요일'에 만나는 빵빵한 뱅크 뮤직뱅크! 시원한 음악 바람이 불어오네요~

8월 13일 뮤직뱅크 출연자 가수, 노래를 확인해 봅니다.

먼저 'Magic'에 이은 시크릿(Secret) '마돈나', 'Gossip Girl'을 잇는 레인보우(Rainbow) 'A'(에이) 컴백 무대로 찾아오네요.
4인조 걸그룹 JQT(제이큐티) '알거 없잖아'로 새롭게 돌아왔네요. 그녀들은 걸그룹의 뜨거운 불을 지를 수 있을 것인가!!

쭉쭉빵빵! 모델들로 이루어진 화제의 걸그룹 나인뮤지스 'No Playboy'로 뜨겁게 다가오고,
미쓰에이 '배드걸 굿걸', 그리고 보아(Boa) '허리케인 비너스'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야성으로 돌아온 멋진 남자들, 조성모 '바람필래', 바비킴 '외톨이', 환희 '하다가' 무대에서 만날 수 있네요.

나인뮤지스 "No Playboy",
레인보우 "A",
시크릿 "마돈나",
조성모 "점점 더" + "바람필래",
바비킴 "외톨이",

대국남아 "아무도... 그 누구도",
플라워 "사랑은 알아도",
JQT "알 거 없잖아",
주석 "Pop & Drop",
서인국 "애기야",

코요태 "Jump Jump Jump",
틴탑 "박수",
지나(G.Na) "꺼져줄게 잘 살아" (feat. 마리오),
인피니트 "She's Back",
Homme(창민, 이현) "밥만 잘 먹더라" ,

환희 "하다가",
미쓰에이 "Bad Girl Good Girl",
세븐 "Better Together",
손담비 "Queen",
DJ DOC "나 이런 사람이야",

샤이니 "루시퍼",
보아 "허리케인 비너스",

여름을 지배하는 멋진 남자들!
DJ DOC '나 이런 사람이야', 샤이니(SHINee) '루시퍼', 세븐 'Better Together'로 화끈하게 다가오고,
서인국 '애기야', 창민, 이현 Homme '밥만 잘 먹더라' 무대의 시선을 사로잡네요.

새로운 아이돌을 꿈꾸는 대국남아 '아무도 그 누구도', 인피니트 'She's Back', 틴탑 '박수'를 이어가고,
코요태 'Jump Jump Jump', 주석 'Pop & Drop' 시원스런 노래를 들려줍니다.

플라워 '사랑은 알아도' 후속곡 만날 수 있고, 손담비 'Queen' 시원한 몽환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그리고 대형 R&B 신인 지나 '꺼져줄게 잘 살아' 빠져볼 수 있네요.

여름에는 시원한 음악이다! 그 어느 때보다 쿨(Cool)한 컴백 무대가 기다리고 있는 뮤직뱅크로!
다함께 고고씽~~

출연자
바비킴, 대국남아, 플라워, JQT, 주석, 나인뮤지스, 레인보우, 서인국, 코요태, 틴탑,
지나(G.Na), 인피니트, Homme, 시크릿, 환희, 미쓰에이, 세븐, 손담비, DJ DOC,
조성모, 샤이니, 보아


방청 일시 : 2010년 8월 13일 금요일 저녁 5시 50분 (방청 장소 : KBS 신관)

뮤직뱅크 1위, 순위 산정의 기초, 뮤직뱅크 K-Chart는,
디지털 음원 차트 점수(60%) + 시청자 선호도(10%) + 음반 차트 점수(10%) + 방송횟수(20%) 점수를 합산해서 순위 집계합니다.

2010년 8월 첫째주 뮤직뱅크 <K-Chart> 순위
(기간 2010.07.26~2010.08.01)
순위 아티스트 곡명 디지털점수 시청자점수 음반점수 방송횟수점수 총점
1 SHINee Lucifer(루시퍼) 2460 1192 10200 1277 15129
2 miss A Bad Girl Good Girl 5557 748 215 2143 8663
3 이승철 그 사람 4836 442 0 1647 6925
4 DJ DOC 나 이런 사람이야 2533 0 2147 1647 6327
5 손담비 Queen 3535 423 233 1948 6139
6 나르샤 삐리빠빠 2452 337 63 2165 5017
7 IU&임슬옹(2AM) 잔소리 2818 536 0 1277 4631
8 G.NA 꺼져 줄게 잘살아 3327 292 51 953 4623
9 태양 I Need A Girl 2627 478 529 930 4564
10 세븐 Better Together 2855 423 650 129 4057
11 MC몽 죽을 만큼 아파서  3430 352 66 194 4042
12 장윤정 올래 617 497 11 2859 3984
13 명콜드라이브 고래 2383 603 0 953 3939
14 채연 봐봐봐 1966 138 182 1559 3845
15 4minute I My Me Mine 2270 206 75 1018 3569
16 원더걸스 2 Different Tears 1000 457 25 1624 3106
17 오렌지캬라멜 마법소녀 1379 281 19 1212 2891
18 간미연 미쳐가  1463 225 0 1147 2835
19 Homme(창민&이현) 밥만 잘 먹더라 2274 0 0 541 2815
20 슈퍼주니어 너 같은 사람 또 없어 746 713 310 930 2699
60% 10% 10% 20% 가중치
뮤직뱅크 K-Chart 보러가기



맞춤검색

,

폭염의 계속되는 8월의 여름, 시원한 바람이 필요하다!
8월 6일 뮤직뱅크 출연자 가수, 노래를 확인해 볼까요~

이번주에는 보아(Boa)가 5년만에 국내에 복귀하는 가운데, 지아(ZIA), 홍진영이 새 노래로 오랜만에 볼 수 있네요.

환희, 세븐
의 컴백 무대, DJ DOC, 코요태의 신나는 무대 감상할 수 있어요.

환희 "P.C.A" + "하다가",
보아 "Dangerous" + "허리케인 비너스",
지아 "웃음만",
곽현화 "Psycho",
로티플스카이 "No Way",

영건 "너를 보내줘야 한다",
B2Y "미쳐버리게",
제국의 아이들 "이별드립",
홍진영 "내 사랑",
인피니트 "She's Back",

G.Na(지나) "꺼져줄게 잘 살아" (feat. 앰블랙 미르),
트윈스 "별놈",
노라조 "카레",
길미 "미안해 사랑해서" (feat. 에이트 이현),
엠블랙 "Y" + "One Better Day",

코요태 "Jump Jump Jump",
Homme(창민 & 이현) "밥만 잘 먹더라",
손담비 "Queen",
세븐 "Better Together",
DJ DOC "나 이런 사람이야",

샤이니 "루시퍼",

가요계 입성을 노리는 곽현화, bling bling 손담비,
'웃기네'의 주인공 로티플스카이 만날 수 있고,

지나(G.Na), 길미 뛰어난 가창력 선보입니다.

노라조, B2Y, 영건 인상적인 무대를 보여주고,

샤이니, 엠블랙의 질주 속에,  제국의아이들, 인피니트 아이돌에 도전해 가네요.

트윈스, Homme의 무대도 감상할 수 있어요.

주말을 향하는 음악 휴식처 뮤직뱅크에서,
한여름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보아요~~

출연자
지아, 곽현화, 로티플스카이, 영건, B2Y, 제국의아이들, 홍진영, 인피니트,
G.Na, 트윈스, 노라조, 길미, 엠블랙, 코요태, Homme, 환희, 손담비,
세븐, DJ DOC, 샤이니, 보아


방청 일시 : 2010년 8월 6일 금요일 저녁 5시 50분 (방청 장소 : KBS 신관)

뮤직뱅크 1위, 순위 산정의 기초, 뮤직뱅크 K-Chart는,
디지털 음원 차트 점수(60%) + 시청자 선호도(10%) + 음반 차트 점수(10%) + 방송횟수(20%) 점수를 합산해서 순위 집계합니다.

7월 다섯째주 뮤직뱅크 <K-Chart> 순위
(기간 2010.07.19~2010.07.25)
순위 아티스트 곡명 디지털점수 시청자점수 음반점수 방송횟수점수 총점
1 SHINee Lucifer(루시퍼) 2567 0 11677 368 14612
2 miss A Bad Girl Good Girl 6436 764 315 1800 9315
3 손담비 Queen 4380 451 153 2305 7289
4 이승철 그 사람 4507 541 0 1105 6153
5 IU&임슬옹(2AM) 잔소리 3280 599 0 1879 5758
6 MC몽 죽을 만큼 아파서  4039 361 85 832 5317
7 G.NA 꺼져 줄게 잘살아 3476 220 67 1142 4905
8 나르샤 삐리빠빠 2633 370 73 1684 4760
9 태양 I Need A Girl 2960 448 556 637 4601
10 백지영 시간이 지나면 2176 459 128 1531 4294
11 슈퍼주니어 너 같은 사람 또 없어  1006 725 478 1627 3836
12 간미연 미쳐가  1658 190 0 1937 3785
13 4minute I My Me Mine 2493 303 109 852 3757
14 세븐 Better Together 2042 0 1553 0 3595
15 CNBLUE LOVE 1419 321 184 1395 3319
16 IU 여자라서 2943 208 0 0 3151
17 장윤정 올래 732 469 16 1879 3096
18 오렌지캬라멜 마법소녀 1423 272 54 1337 3086
19 Sistar Push Push 1936 169 22 832 2959
20 명콜드라이브 고래 2671 0 0 0 2671
60% 10% 10% 20% 가중치
뮤직뱅크 K-Chart 보러 가기




맞춤검색

,

여름의 절정 8월의 첫 일요일! 8월 1일 인기가요 출연자 가수, 노래를 확인해 볼까요~

이번주 인기가요에서는 세븐 'Better Together' 컴백 무대로 찾아옵니다.
샤이니 '루시퍼', 미쓰에이 'Bad Girl Good Girl' 열기 속에, R&B 신인 지나(G.Na) '꺼져줄게 잘 살아' Take7 진입했네요.

인기가요 1위 뮤티즌송 후보 Take 7으로는
태양 'I need a girl', 샤이니 '루시퍼', 세븐 'Better together', 미쓰에이 'Bad girl good girl', 손담비 'Queen',
나르샤 '삐리빠빠', G.na(지나) '꺼져줄게 잘 살아'
7곡이 선정되었습니다.

세븐 "Digital Bounce" + "Better Together",
Homme "밥만 잘 먹더라" (2AM 창민 & 에이트 이현),
샤이니 "루시퍼",
태양 "I Need A Girl",
손담비 "Queen",

미쓰에이 "Bad Girl Good Girl",
나르샤 "삐리빠빠",
G.Na(지나) "꺼져줄게 잘 살아" (feat. Beast 두준),
채연 "봐봐봐",
씨스타 "Push Push",

장윤정 "올래",
간미연 "미쳐가",
인피니트 "다시 돌아와",
틴탑 "박수",
로티풀스카이 "No Way",

엠블랙 "One Better Day",
길미 "미안해 사랑해서" (feat. 케이윌),
곽현화 "Psycho",
김여희 "나의 노래"

글래머 가수(?) 곽현화 'Psycho', 아이폰녀 김여희 '나의 노래', 케이윌과 찾아오는 길미 '미안해 사랑해서' 감상할 수 있어요.

'웃기네'의 주인공 '하늘'이 어른으로 돌아온 로티풀스카이 'No Way'로 인사합니다.

2AM 창민, 에이트 이현이 뭉친 듀오 조합, 옴므(Homme) '밥만 잘 먹더라' 만날 수 있구요.

손담비 'Queen', 나르샤 '삐리빠빠' 몽환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고,

채연 '봐봐봐', 씨스타 'Push Push', 장윤정 '올래', 간미연 '미쳐가' 시원한 여름 사운드를 선물합니다.


태양 'I Need A Girl', 엠블랙 'One Better Day' 남성의 매력을 뽑내고,
틴탑 '박수', 인피니트 '다시 돌아와' 아이돌에 계속 도전해 갑니다.

인기가요 MC 씨엔블루 정용화, 2AM 조권,
그리고 에프엑스 f(x) 설리와 함께!

여름특집 3탄에서 시원한 여름을 만끽해보아요, 고고씽~


출연자
세븐, 태양, 샤이니, 손담비, 엠블랙, 미쓰에이, 나르샤, 간미연, 채연, Homme,
씨스타, 틴탑, G.Na, 인피니트, 장윤정, 길미, 로티풀스카이, 곽현화, 김여희


방송일시 : 2010년 8월 1일 오후 3시 50분 (제 583회)


결정! Take7! 참여하러 가기




맞춤검색

,

7월의 마지막 날에 찾아오는 주말의 휴식처, 쇼음악중심!

이번주를 끝으로 쇼음악중심을 지키던 소녀시대 MC 티파니, 유리도 작별 인사를 한다고 합니다.
기획부터 곡 선정까지 티파니, 유리가 직접 준비한 특별 무대 "Baby Baby" 만날 수 있다고 하네요.

세븐 "Digital Bounce", "Better Together", DJ DOC "나 이런 사람이야"으로 컴백하는,
7월 31일 쇼음악중심 출연자 가수, 노래를 확인해 볼까요~

세븐 "Digital Bounce" (feat. T.O.P) + "Better Together",
DJ DOC "Run to You" + "나 이런 사람이야",
샤이니 "루시퍼",
태양 "I Need A Girl",
손담비 "Queen",

미쓰에이 "Bad Girl Good Girl",
장윤정 "올래" (remix ver.),
LPG "사랑의 초인종",
Homme "밥만 잘 먹더라",
로티플스카이 "No Way",

채연 "봐봐봐",
주석 "Pop & Drop",
씨스타 "Push Push"
G.Na(지나) "꺼져줄게 잘 살아" (feat. 비스트 윤두준),
유리 티파니 "Baby Baby"(4men),

최고의 남성가수들,
샤이니(SHINee) '루시퍼', 태양 'I Need A Girl' 강렬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고,

손담비 'Queen', 채연 '봐봐봐', 장윤정 '올래' 최고 여가수들이 
신나는 노래를 선물합니다.

떠오르는 걸그룹,
미쓰에이 'Bad Girl Good Girl', 씨스타 'Push Push' 매력을 뽑내고,

대형 R&B 신인 지나(G.Na) '꺼져줄게 잘 살아', 
로티플스카이 'No Way'로 돌아온 '웃기네'의 주인공 '하늘' 만날 수 있어요.

LPG
'사랑의 초인종', 창민 & 이현 Homme '밥만 잘 먹더라',
주석 'Pop & Drop' 역시 감상 가능합니다.

소녀시대 MC 티파니, 유리의 마지막 작별인사! ('09.04.04~'10.07.31)
이번주 쇼음악중심은 그래서 특별합니다. 꼭 시청해 보아요~ 

출연자
세븐, 태양, 샤이니, 손담비, DJ DOC, 미쓰에이, 옴므(창민 & 이현), 채연,
지나(G.Na), 씨스타, 장윤정, 주석, LPG, 로티플스카이


 


방송일시 : 2010년 7월 31일 토요일 오후 4시 10분 (제 219회)




맞춤검색

,


세븐(se7en)이 박한별과 연인 사이라고 드디어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그것도 고등학교 때부터 7년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당사자들이 합의하여 밝히기로 했다고 하니 축하의 말을 먼저 전해야 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면, 세븐이 박한별과 상의하여 이런 관계를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박한별이 대중적으로 조금 큰 압박을 받아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세븐 미니홈피 공개사진


박한별은 그 동안 여론으로부터 많은 압박을 받아왔습니다.

일부 기자들이 파파라치처럼 계속 따라다녔고, 그 관계를 추궁당했으며,
최근에는 세븐-박한별의 사적인 사진들이 공개되어 유포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한별은 약간의 불쾌감을 표현하며, 사생활을 보장받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으나,
오히려 일부 블로그들로부터 어이없는 몰매를 맞기도 했습니다.


박한별이 사생활을 보장받고 싶다는 뜻을 피력한 것은 매우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박한별은 아직 20대초중반의 처자이고, 비록 결과적으로 세븐과 오랜 기간 함께해 온 것으로 밝혀졌지만,
그런 관계가 '연인'이라거나 '연애'라는 것으로 반드시 스스로 받아들여야만 하는 심리적인 준비가 되어 있다거나,
혹은 그렇게 밝혀야만 하는 의무는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븐-박한별은 고등학교 말년부터 무려 7년 이상을 사겨왔기 때문에, 서로의 관계가 남다를 수는 있겠지만, '연애'의 선수들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고등학교 졸업 전, 어린 시절부터 가깝게 지내오지 않았습니까?

따라서, 이런 관계를 '연인'이나 '연애'하는 사이로 밝히기에도 당사자들도 뭔가 어색했을 수도 있습니다.
연인이나 연애라는 것은 그렇게 규정하고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지내다가 마음이 맞고 가까워지면 그런 서로의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 무난하기 때문입니다. 세븐-박한별의 경우가 이런 경우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까지도 박한별은 세븐-박한별의 관계를 묻는 언론의 취재에도 침묵으로 일관했습다.
6월 2일 있었던 '요가학원' 영화 제작발표 인터뷰에서도, 박한별은 웃음으로 넘어갔습니다. 
오히려 옆에 있던 유진(eugene)이 영화 얘기만 하자고 거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요가학원 제작발표회 인터뷰

 

박한별은, 세븐과의 연인관계를 왜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던 것일까요? 무려 7년이나 됐다는데?

이에 대해 글을 쓰기 전에, 여자 분들이라면, '여자들은 원래 그래...'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런 점을 참고하고, 조금 생각해 봅니다.
 

박한별은,
1) 조용히 연예를 즐기고 싶어하는 스타일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2) 그리고, 세븐이 당사자간에 '중대한' 고백을 아직 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여자에게 '고백'은 중요합니다.
그들이 오랫동안 함께 지내오면서 사실상 '연인'으로 지내왔지만, 직접적인 고백은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고백은 '사귀는 것'이나 '프로포즈'로 연결되기 때문에,
세븐이 고백을 하지 않은 마당에, 박한별이 나서서 미리 긍정해야 할 의욕이 없었을 수 있습니다.

박한별 happy smile



그렇다면, 세븐 입장에서는 왜 사귄다고 말하지 않았을까요?
1) 박한별이 원하지 않았을 수 있겠죠. 그냥 둘이만 조용히 지내자고 했을 수 있습니다.
세븐 입장에서는 박한별을 생각하여 공론화하지 않은 것이구요.

2) 세븐 스스로 아직 박한별에게 '고백'을 안했을 수 있습니다.
고백은 중요한 순간에 해야 하니까.

이런 '고백'의 의미는 데이트 이상입니다. '사귀는 것'이나 '결혼'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들의 일련의 경과를 살펴보면, 박한별과 세븐의 연애 성격이 다소 드러나기도 합니다.

박한별은 자신이 주도하기 보다는 조용히 따르는 순종적인 성격인 거 같습니다.
대담한 남성적 캐릭터에서 본다면, 다소 답답해 보일 수 있습니다.
왜...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서로 당당하게 말하면 되지, 숨기지 못해 쩔쩔 매느냐 이 말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박한별은 최근까지도 너무 고통을 받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세븐은?

세븐은 박한별의 입장을 그동안 배려해 왔으나, 7년의 기간을 생각하고, 또 최근의 여론과 일련의 사건들을 살펴보면,
이제 '연인'이라고 말해야 되는 때로 생각한 거 같네요.

왜냐하면, 그 동안에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것이 박한별을 보호해 주는 것이었으나, 이제는 부담이 되고 있으니까요.
먼저 언론들의 집요한 추적이 계속되고 있고, 여기에 일부 블로그들까지 힐책하는데 가세했습니다.

약간 어이없을 수도 있지요. 사생활의 자유를 누리는 것이 무슨 죄입니까?

그냥 밝히면 그만인 일입니다. 오히려 안 밝히고 있어서 더 주목받고 있었던 것입니다.

굳이 '연인'이나 '애인'이라고 어떤 '용어'로 규정하지 않더라도, 서로 좋은 감정가지고 잘 지내고 있으면 그것으로 족한 것 아닐까요? 박한별도 너무 여론에 신경 안쓰고 부담갖지 않았으면 합니다.

세븐이 박한별, 결국은 서로를 위해, 협의하여 당사자들의 감정을 밝힌 용기를 칭찬해 주고 싶네요.
축복 속에 당사자들이 바라는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맞춤검색

,

(★ 검색으로 결과를 얻어보세요. Let's Search ★)



--> I'm Lucky 최근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