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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률'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9.07.27 코스피 전망 _증시 과열, 차익실현 나서라 _09.07.27
  2. 2009.04.15 코스피 최근 상승 원인, 단기 차익실현 권장 이유 _09.04.15
  3. 2009.04.06 코스피 모델포트폴리오 63% 상승 _약 4개월, 오바마포트폴리오 34% 상승
  4. 2009.02.19 오바마 포트폴리오 14.34% 상승, 코스피와 2배 이상 격차 (2개월)
  5. 2009.02.19 국민포트폴리오 38.52% 상승, 코스피와 3배 이상 격차 (3개월)
  6. 2009.01.14 15개 종목, 이틀간 평균 4.05% 상승 _코스피 포트폴리오

현재 증시 상태는 과열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도, 차익실현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래는 2008.11.27일, 2008.12.08일 제시해 드린 포트폴리오입니다.

당시부터 두번, 세번, 다섯번, 열번이고 다 그 때부터 즉시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2008.11.27일 구성한 포트폴리오를 보면, 눌림폭을 고려하더라도, 대부분은 연간 기대수익률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가상승이 과도한 종목은 매도, 차익실현 국면이 됩니다.




2008.12.08 구성된 포트폴리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포트폴리오는 당시 주말에 발표된 오바마 재정/사회정책에 기초하여 구성된 포트폴리오인데,
대부분 기대상승률이 넘어서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차, 삼성전자, 하이닉스 같은 경우,
이미 목에 차 있는 주가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승률이 과한 대부분의 종목의 경우, 차익실현이 유력합니다.

전체 주가 지수의 경우,
1) 현재 코스피 적정 주가는 1,300p~1,400p 수준이 적정합니다. 이를 과도하게 벗어난 현재 주가지수 수준은 과열입니다. 

2) 미국 다우존스 지수의 경우 연봉 시초가 기준은 9,000p입니다. 현재 9,000p를 간신히 회복하면서,
7월중 연봉 도지형을 형성하고 있으나, 연봉 최저가에 비해 상승률이 과하기 때문에, 연초 당초 기대했던 것보다 9,000p 기준점에서 상승률은 기대에 못미칠 수 있습니다. 

3) 한편 미국이나 코스피나 상승률은 기술주(IT)와 살아남은 금융주에서 높게 나타났는데,
이 점은, 2008년 연말이나 2009년 연초에 이미 전망, 제시해 드렸던 점이고, 실제로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예컨대, 2009년 연초부터 삼성전자, 현대차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씀드렸고,

미국의 경우, AIG, GM은 절대 피해야 하며, 골드만삭스(GS), 구글(GOOG), 오라클(ORL) 등에 절대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호소했습니다. 예컨대 골드만삭스는 상반기에 주가가 3배 올랐습니다.

나머지 종목들도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bigcharts.com 혹은 stockcharts.com 에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현재 이들의 주가는 상반기에 이미 위와 같이 충분히 올라서 이익실현의 시점이 됩니다.

4) 코스피의 경우, 위에서 밝힌 바, 현재 적정지수는 1,300~ 1,400p 수준으로 생각되며,
차후에 이 수준까지 눌림목이 나타날 것이 유력합니다. 

따라서, 과열 종목과 이미 모멘텀에 따라 주가가 이미 움직인 종목군은 이익실현 시점이 됩니다.

차후 포트폴리오는 차후 경기 흐름을 지켜보면서, 일부 재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 국내 증시의 경우, 현정권이 이명박, MB정권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애초에 1,500p, 1,300p, 1,000p가 차례로 깨진 것은 이 정권이 MB정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즉, 1,500p는 정권 저항선입니다.

6) 차후 경과를 기술적으로 살펴보면, 1,300~1,400p 수준까지 눌림목이 나타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반기)

7) 일반적인 주식 투자 시기를 보면, 2008년 11, 12월에 투자를 해야 했습니다.
현재 시점은 좋은 시점이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차후에 진입할 시점은 2010년 중반기나 하반기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8) 한편, 한국은행은 경기주체의 유동성이 개선되었고, 재무구조 재조정의 시간적 기회를 이미 주었으므로,
증시와 부동산 시장 등의 과열을 경계하여, 금리를 이제 즉시 올려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글을 쭉 보셨으면 알 수 있으나, 거의 전망이 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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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1,2 분기의 고점권 목표치 1,300p 부근에 비하면 이미 많이 상승해 있습니다.

이게 얼마만큼 많이 상승한 것인가 하면,

최근 최저점권 890p --> 1,350p   약 51.7% 상승 (2008년 11월 ~ 2009년 4월)
최근 저점권 990p --> 1,350p    약 36.4% 상승 (2009년 3월 ~ 2009년 4월)

으로 무려 51% 가 상승했습니다.

최근에 강력한 상승을 보인, 2007년 주가흐름을 보면, 연초 1,500p 에서 2,080p까지, 즉 대략 2,000p를 잡으면,
1,500p --> 2,000p (2007년 4월 ~ 2007 년 10월 전후, 약 5~6개월)  약 33% 상승 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최근에 코스피가 저점권을 생각하면 얼마나 많이 올랐는가 알 수 있습니다.


코스피가 이처럼 강하게 오른 이유는,

1) 충격파, 급락파 직후의 기술적 반등파는 탄력과 크기가 크고,
2) 중장기적인 글로벌 저금리 기조로 인하여 지수의 상대적 추가하락 압박이 완화되었으며,
3) 저점권에서 수급주체들의 경기개선 기대심리가 과하게 반영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수흐름은 경기흐름이나 기업실적과 연동하여, 재조정을 보일 수 밖에 없는데, 이유는,

1) 기대감을 바탕으로 저점권에서 단기간에 급상승했지만,
   결국 본질적으로 경기가 호전되지 않고, 기업실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주식이나 주가, 주가지수는 결국 위험상품이라는
   리스크 요인과 매력도가 시장의 저변 심리로 조만간 다시 부각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주식시장에 진입해서 주식을 보유하기는 쉽지만, 주식보유가 그만큼의 매력이 없고, 기대만큼의 보상을 주지 못한다는
시장의 각성이 저변 심리로 확산되면, 주가는 오버슈팅 국면에서 벗어나, 경기흐름과 기업실적을 따라서 갈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비유하면, 새 차(car)가 출시되면 너도 나도 관심을 가지고 타거나 사고 싶어하지만, 차를 실제로 타보니 별 볼일 없다면,
차를 구매한 것이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하게 되며, 디스카운트(discount)가 발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기대감으로 오버슈팅하지만, 2009년 1분기가 이미 끝난 마당에, 1분기 기업실적이나 2분기 기업실적이 별 볼일 없다면,
오버슈팅을 먼저 보인 지수 흐름은 오히려 고점권에서 디스카운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경기가 본질적으로 개선되지 않고, 기업실적 개선이 확인되지 않는 마당에, 단순히 경기호전이 기대감으로 움직였지만,
그러한 기대감에 따른 선진입이 기업실적이 뒷받침되지 못하여 결국 보상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각성이 확산되면,
주가는 기술적 반등 흐름에서의 흥분을 마감하고 적정수준으로의 차분한 흐름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습니다.


3) 따라서 1분기는 물론이고 2분기까지 기업실적이나 경기지표를 차분히 추가 관찰하고,
  이미 저점권에서 30% 이상 상승하여 그것도 최근래 1개월래 과도한 오버슈팅을 보여서,
  2007년 대세상승기를 능가하는 마당에, 현재 시점에서 공격적인 대응은 잠시 미루고,
  오히려 중단기적으로 충분한 차익실현 후에 경기지표 흐름을 추가 관찰하는 것이 좋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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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27일에 제시한 모델포트폴리오2가 약4개월간 평균 63%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기아차, 대우증권 제외 14개 종목 평균)

(구성종목: 기업은행, 한미약품, 아시아나항공,GS,LG상사,효성,LG,한화,한화석화,금호산업,LIG손해보험,대우건설,대한전선,현대백화점)

동기간에 코스피는 993p --> 1,283p로 약 29% 상승하였습니다.


모델포트폴리오2_08/11/27


오바마 경제정책에 주목하여 2008년 12월 8일 구성된 오바마포트폴리오의 경우에는 34.3% 상승하였습니다.
(구성종목 : 삼성물산, 삼성화재, 두산, 하이닉스, LS, 신세계, 삼성전자, 두산중공업, 대한전선, 두산인프라코어, LS산전, 금호석유, 한화석화, 현대백화점, LG상사, 기아차, 현대차, 호남석유)


오바마포트폴리오 _08/12/08 구성

2009년 1월 13일에 구성된 모델포트폴리오3는 23.4% 상승하였습니다. (약 3개월)
(구성종목 : 금호산업, 기아차, 기업은행, 대구은행, 대한전선, 삼성물산, 한미약품, 한화, 한화석화,현대백화점,현대제철,GS,LG,LIG손해보험,SK)


모델포트폴리오3 _09/01/13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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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향후 대규모 재정/사회/SOC정책과 사회인프라 재편에 초점을 맞추어 2008년 12월 8일 구성된, 오바마 포트폴리오(Obama Portfolio)의 경우에는, 약 2개월간 14.34% 상승하여, 코스피와 2배 이상의 격차를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 오바마 포트폴리오의 기초



KOSPI 오바마 포트폴리오  _ 2008.12.08

편입일 : 2008년 12월 8일, 코스피 시가 1,041p, 고가 1,111p
코스피 : 1,041p - 1,113p,  6.92% 상승
오바마 포트폴리오 : 14.34% 상승 (약 2개월)
10개 이상 기업군으로 동일금액 비중으로 분산, 포트폴리오 구성하셔서 추종하셔도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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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으로 제시하는 범국민 포트폴리오가 각각 38.52%, 1.79% 상승하며, 코스피 상승률을 3배 이상 크게 앞서가는 모습입니다. 

오바마포트폴리오의 경우, 2개월간 14.34% 상승하여, 코스피를 2배 이상 앞서가고 있습니다.
종목마다 동일금액 비중으로 충분히 종목분산하여 10개 종목 이상으로 구성하여 포트폴리오를 추종하셔도 무난할 것입니다.
  


KOSPI Portfolio 2  _ 2008.11.26
편입일 : 2008년 11월 26일, 코스피 시가 993p
코스피 : 993p - 1,113p,  12.08% 상승
모델포트폴리오2 (AG Port 2) : 38.5235% 상승 (약 3개월, 기아차,대우증권 제외 14개 종목)


KOSPI Portfolio 3  _ 2009.01.13
편입일 : 2009년 1월 13일, 코스피 고가 1,148p
코스피 : 1,148p - 1,113p,  -3.04% 하락 
모델포트폴리오3 (AG Port 3) : 1.79% 상승 (약 1개월)

오바마포트폴리오의 경우, 2개월간 14.34% 상승하여, 코스피를 2배 이상 앞서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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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클릭하면 잘 나옵니다.

2009년 1월 13일 시초가로 구성한, 모델포트폴리오3(AG3) 15개 종목 평균이, 이틀간 4.05% 상승하였습니다.
같은 기간에, 코스피는 시초가 1,148p 에서  01.14일 종가 1,182p로   2.96% 상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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