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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1.20 블로그 일일 최대 방문자수는? 261,561명 _Blog Daily Traffic, Page View 2
  2. 2012.10.30 티스토리 블로그 모바일 트래픽 유입 비율 70%, 대책이 필요하다 4
  3. 2012.10.15 블로그 모바일 트래픽, 주말이 더 높다. 주말효과?
  4. 2012.10.13 블로그 모바일 트래픽 유입 비율(%), 광고 대응 필요하다 1
  5. 2012.10.13 구글 애드센스, 국내 블로그 광고 매체 왜 못따라가나?
  6. 2012.10.12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 모바일 애드센스 광고 설치 안되나? 4
  7. 2010.06.01 다음 뷰애드(View AD), 블로그 광고 수익 올려줄까 6
  8. 2010.05.01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거 통합, 원인과 전망 1

 

블로그를 돌아보는 '일일 최대 방문객?'은 얼마일까요?

 

참고로 이 블로그의 경우, '일일 최대 방문자수' 기록은 261,561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하루에 블로그로 검색 유입되는 트래픽(blog daily traffic)이 최대 261,561회에 달했습니다.

 

 

블로그에서 가장 많이 본 글은 얼마나 많은 페이지뷰(blog page view)를 기록하고 있을까요?

 

참고로 이 블로그에서, 단일 페이지로 가장 많이 본 글은 페이지뷰가 약 30만회가 넘어서고 있습니다.

 

글 하나를 약 30만명 이상이 열람했다는 뜻입니다. (maximum)

 

 

아마 하루에 블로그로 이 정도의 트래픽 기록(record)를 지니고 있는 분이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글(포스팅)이 최대 열람수를 기록하고 있을까요??

그걸 말씀드리면 재미가 없으므로, 방문하신 분들께서 찾아보시면 좋겠네요.

 

주인장도 이 기록을 쉽게 깰수는 없지만, 이처럼 신선한(fresh) 순간이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 트래픽은 블로그 수익과 물론 연결이 됩니다.

 

최근 추세는 모바일('m.search') 검색 유입 비율이 활발하므로, 모바일(mobile)로 새로운 트래픽 기록이 달성되기 쉽습니다. 

 

일상적으로 이보다 많은 트래픽을 기록하는 블로그들이 많겠지만, 이런 방문객 기록은 좋은 추억으로 남지요.

다른 분들께서도 좋은 시절을 충분히 기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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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유입되는 트래픽의 모바일 비율이 절반을 넘어서고 있고, 역전 현상의 조짐도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티스토리(tistory)나 다음(daum) 측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최근에 여러 차례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패드'형의 모바일 기기의 급속한 보급(하드웨어 측면) + '검색'이나 각종 SNS 매체들의 활동 증가(소프트웨어 측면)로, 오히려 최근에는 블로그를 찾는 모바일 트래픽의 비율이 PC검색 비율을 능가하는 사례가 일상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모바일 유입 비율이 15~20%에 불과했다면, 최근에는 일상적으로 50% 선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대로라면, 오히려 '모바일 검색 유입'이 'PC 검색 유입'을 압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최근 여러 글에서 계속 살펴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최근에는 모바일 비율이 뚜렷하게 앞서면서, 70% 선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Blog Mobile Traffic Rate, 70%↑

실례로 블로그로 유입되는 모바일 비율을 살펴보면, 14/20 건을 기록하여, 7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m.search')

 

티스토리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한 달 책 몇 권은 부담없이 볼 정도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러한 모바일 트래픽 유입 비율은, 블로거들에게 엄청난 '딜 로스'(deal loss)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결국, 엄청난 '손실'을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티스토리 블로그는 '모바일 웹스킨'에 기본적인 '웹광고', 가장 단순한 '구글 애드센스' 광고 스크립트 삽입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과거에 다음(daum)과 티스토리(tistory) 측은 자체적으로 모바일 웹스킨에 자체 배너광고를 달았었다고 알려지고 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구현이 안되서 그런 거는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모바일 웹스킨'이 시각적으로 단순하기 때문에, 배너형 클릭률이 무시할 수준은 아니라고 알려지고 있기 때문에, 모바일 유입 트래픽에 대한 '무대응'은 티스토리 블로그 전체적으로 볼 때는 엄청난 '손실'을 유발합니다.

 

비록 블로그 광고 수익이 큰 거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자신이 그래도 끄적거리는거에 대한 작은 보상 정도로 여기고 있는 마당에, 모바일 트래픽에 대한 이런 무대응은 용인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70%의 트래픽 유입에 대해 어떤 '매체 대응'도 일어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잘 나가는' 블로그들이 더 데미지가 크겠지요? 그런데 왜 그런 블로그들이 가만히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따라서, 티스토리와 다음은 '모바일웹 스킨'에 애드센스 광고라도 설치할 수 있도록 즉시 조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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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유입되는 모바일 트래픽 비율이 주말에 월등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 최근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일요일에 유입된 순간 샘플 모바일 트래픽은 13/20(건)으로, 무려 65%에 육박했습니다.

 

반면에,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낮 시간의 모바일 트래픽은 불과 4/20(건)으로 20% 정도만 나타내고 있습니다.

 

65% : 20% 니까 얼추 잡아도 최소 2~3배의 트래픽 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말 'm.search' 모바일 트래픽 유입)

 

이렇게 블로그에 검색 유입되는 모바일 트래픽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여러가지로 추정할 수 있겠지만,

 

블로그 모바일 트래픽이 '업무환경'보다는 주로 '여가환경', '레저환경'에서 유입되고 있다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즉, 모바일 기기를 사용자가 자율적으로 사용하면서, 여가시간에, 주로 한가로운때에 '검색'을 즐기면서 레크레이션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스마트폰이 일상화되고, LTE 같은 통신망이 확장되고, 애플(Apple)이나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와 같은 글로벌 메이커들이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갤럭시노트' 같은 휴대용 매체를 보급하고 있기 때문에, 블로그와 같은 매체에서도 모바일 유입 비중은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검색자 입장에서는 통신요금도 합리적으로 조정될 필요가 있는데요. 국내 통신사들의 요금은 너무 고객전가적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웹페이지 생산자 입장에서는 주요 포털을 비롯하여, 웹페이지 매체들도 이에 대해 대응이 필요하다고 관련글을 포스팅한 바 있습니다. 

 

일단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모바일 웹 스킨에서 구글 '애드센스' 광고라도 달 수 있도록 조치해 주기를 바라고,

 

블로그 모바일 유입이 확산되니까, 개별 웹페이지들도 이에 대해 어떤 면에서든 대응이 필요할 것입니다.

 

 

[관련글]

블로그 모바일 트래픽 유입 비율(%), 광고 대응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 모바일 애드센스 광고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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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유입되는 모바일 트래픽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blog mobile traffic)

 

최근에 블로그를 점검해 보면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블로그로 유입되는 트래픽 중에서 모바일(m)이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50% 선을 육박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최근 3일간 유입된 모바일 유입을 샘플(sample)로 확인해 보면,

 

9/20건, 10/20건, 11/20건을 기록하여, 무려 40~60%를 넘나드는 트래픽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1. 모바일 트래픽 유입 40~60% 육박. 특정 포스트 모바일 트래픽 대부분

 

한편, 이는 전체적인 수준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특정 포스트 글이나, 특정 주제의 포스트에서는 대부분이 '모바일'로 유입되는 것일 수 있음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스마트폰'이나 모바일 매체의 보급으로, 빠르게 모바일 검색이 확산되고 있는 마당에,

 

다음 티스토리(tistory)를 비롯한, PC 매체들의 대응은 한참 뒤쳐져 있습니다.

 

특히, 완전히 밝힐 수는 없지만, 경쟁사인 네이버 모바일로부터 유입되는 트래픽 분량이 많다는 것은,

 

모바일에 집중하고 있다는 다음(daum)측에서도 곰곰히 되새겨봐야 할 내용입니다. 

 

 

2. 모바일 트래픽 광고 대응, 수익화 필요

 

이처럼 모바일로 절반에 육박하는 트래픽이 유입되고 있는 마당에, 비록 용돈 수준일 지언정, 아무런 대응을 할 수가 없다면, 잠정 예상 수익의 무려 절반 가량을 로스(loss), 손실을 보고 있다는 가정이 성립합니다.

 

물론, 모바일 광고 매체의 효율성, 수익성에 따라 다르겠으나, 대체적으로 봐도 1/3~1/2 수준까지 가능 수익을 손실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블로그들에 따르면, 모바일 트래픽은 모바일 페이지가 단순하고, 검색 유입자의 집중도가 높아, 대체로 높은 비율로 광고 클릭율로 연결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특히 티스토리(tistory)의 경우, 티스토리 자체적으로나 웹페이지 생산자(블로그 주인장)들에게나 아무 효용이 없는 현재의 방식은 상호 '딜 로스'(deal loss)를 발생시키고 있어서, 즉각적인 개선이 필요합니다.

 

 

 

3. 티스토리 모바일 웹스킨 즉각 개선 필요

 

그러한 이유로 최근글에서 티스토리는 모바일 웹스킨에 간단하게나마 '구글 애드센스'라도 달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해 주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위와 같은 트래픽 환경, 모바일로 빠르게 전이하고 있는 블로그 노출 환경을 생각할 때, 다음이나 티스토리는 신속하게 대응하여, 웹페이지 생산자들이 미비한 수준이나마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관련글]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 모바일 애드센스 광고 설치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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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블로그들의 경우 대부분 '애드센스'(adsense)를 채택하여 게시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동안 국내에서도 다양한 광고 매체들이 시도되었고, 여러 블로그들이 설치하여 실험해 보았지만, 결과적으로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에 미치지 못하는 모델들로 판명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기술적으로 국내 매체들이 절대적으로 '구글 애드센스'를 따라갈 수 없기 때문인데, 그 내용을 간략하게 짚어보겠습니다.

 

 

1. 전세계적인 광고 집행/ 현지 광고

 

 가장 큰 이유는 구글이 '애드워즈'(Adwords)로 전세계적인 '광고주'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구글이 글로벌파워로 다양한 광고매개매체를 소유하고 있으며, 광고주와 웹페이지 게시자들을 엮어주고 있습니다.

 

 구글은 이렇게 전세계적인 광고주들을 확보하고, 웹페이지를 방문하는 해당 국가나 지역에 맞는 광고를 집행하여 게시해 줍니다.

 

 예를 들어, 동일한 A라는 웹페이지를 방문하더라도, 미국 방문자는 미국현지에 맞는 광고를 게시해 주고, 영국 방문자는 영국현지에 맞는 광고를 보여줍니다. 한국방문자라면 한국 현지에 맞는 디스플레이 내용을 보여줍니다.

 

 실례를 들면, 싸이(PSY)의 '강남스타일'(Gangnam Style)을 유튜브(youtube.com)에서 시청한다고 했을 때, 동영상광고로 나오는 디스플레이에서 미국인은 미국의 광고를, 영국인은 영국의 광고를, 한국인은 한국의 광고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반면에, 국내 블로그 광고 매체들은 이런 전세계적인 광고집행 구현이 불가능합니다.

 즉, 그동안 시도된 국내 블로그 광고 매체들은 형식만 '애드센스'를 참고하고 있을 뿐, 광고주도 제한적일 뿐만 아니라, 광고주 자체도 국내 광고주에 국한되어 있고, 설령 해외의 방문자가 국내웹페이지를 방문해도, 국내 광고만을 보여줄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웹페이지 방문자에게 적절한 광고를 보여줄 수 있는 것은 '구글 애드센스'가 유일합니다.

 

 국내 블로그 광고 매체들의 경우에는, 국내 웹페이지에만 국한되어서, 지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해외에서 들어오는 트래픽은 광고의 측면에서는 모두 소실될 수 밖에 없습니다.

 

 

 

2. 검색 기반 (google.com or google.co.kr) 집적, PC 적응 최적화

 

 또한 최근에 구글 애드센스에서 강화되고 있는 경향은, 해당 PC가 평소에 즐겨찾는 검색 내용이나 관심 사항이 '애드센스'에 적극적으로 반영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구글은 말 그대로 검색엔진(google.com)으로 전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웹 검색 매체입니다.

 

 해당 PC 사용자가 이런 '구글'과 같은 검색매체를 이용해서 어떤 결과들을 찾아 다니고 있느냐가 어느 정도 '애드센스' 디스플레이 결과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X라는 PC사용자가 '여성의류' 웹페이지를 지속적으로 평소에 즐겨찾으면, X가 나중에 신문이든 블로그이든 애드센스가 설치된 웹페이지를 방문하면, 광고의 내용으로 '여성의류 몰'이 가장 먼저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런 구현이 가능한 것은, 구글이 검색엔진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구글을 통한 검색활동이 해당 PC의 애드센스 디스플레이 결과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 반면에, 국내 블로그 광고 매체들은 이런 기술이 전무합니다. 무엇보다 검색엔진이 없습니다.

 설령 검색엔진이 있는 다음(daum)이나 네이버(naver0라고 하더라도, 이런 적극적인 기술 구현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즉, 국내 블로그 광고 매체들이 그나마 호소하고 있는 것은 '애드센스'를 차용한 불완전한 '문맥 기반'(text) 광고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국내 광고 매체의 그 기능도 매우 제한적인 입니다. 왜냐하면, 일단 광고주 자체가 적기 때문입니다.

 

 

3. 문맥 기반 (text)

 

 다음으로 가장 잘 알려진, 텍스트(문맥) 기반의 광고 디스플레이 입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광고가 집행될 웹페이지의 내용을 분석해서, 비교적 가장 알맞은 카테고리의 광고를 표현해 줍니다.

 

 구글을 '애드워즈'를 통해 전세계적인 광고주를 확보하고 있고, 그 다양성으로 인해, 높은 수준의 문맥 기반 광고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 반면에, 국내 블로그 광고 매체들이 과연 그런 수준이 되는가는 의문이며, 역시 광고주들의 숫자는 제한적입니다.

결과적으로 광고수익이나 클릭률등 모든 것을 분석해 봤을 때, 국내 블로그 광고 매체들은 '문맥 기반'을 완전하게 구현하지 못한 것으로 판명나고 있습니다.  

 

 

 4. 경쟁 광고

 

 구글 애드워즈는 한편으로 광고비용의 한계를 설정할 수 있으며, 웹페이지마다 차별적 가치를 부여하여, 시장에서 경쟁적인 광고가 집행될 수 있도록 구현하고 있습니다.

 

 즉, 광고효과가 높은 웹페이지는 광고주들이 상호경쟁하여 비교적 높은 광고단가가 집행될 수 있도록 합니다.

 

한편으로, 광고주들은 옵션에 따라 자신이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웹페이지를 스스로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국내 블로그/웹페이지 광고 매체들이 그런 기능을 구현했다는 소리는 들어보지도 못했습니다. 결국 지속적으로 구글 애드센스에 비해, 국내 블로그 광고매체들의 수익이 떨어지는 배경이 됩니다.

 

 선의의 시장원리/ 경쟁적 원리가 작동하도록, 기본적으로 설계되었고 또 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 구글 애드워즈, 애드센스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크기와 텍스트와 이미지를 오가는 시각적인 요소, 텍스트/동영상에 모두 기능, 유튜브 등 세계적 매체의 도움 등을 추가적으로 들 수 있습니다.

 

 지금도 국내의 여러 블로그들이 '도전적'(!)인 심정으로 국내 블로그 광고 매체만을 웹페이지에 설치해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효과나 결과는 결국 미지수인데, 그 본질적인 이유는 위에서 제시한 것들과 같습니다.

 

 왜 '구글 애드센스', '구글 애드워즈'를 쉽게 넘어설 수 없는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 이 글에서 심도있게 다루지는 않았지만, '구글 애드워즈' 자체도 큰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관련글]

구글 애드센스, 경쟁 광고 필터 활용 _단독 광고와 eC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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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수익, 웨스턴 유니언으로 즉시 환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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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스킨 모바일 애드센스 광고 설치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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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그를 한번 쭉 살펴보고 있는데,

이전과 다른 가장 강력한 변화는 각종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mobile)로부터의 트래픽 유입이 급격하게 늘었다는 것입니다.

 

이전에도 모바일로의 트래픽 유입은 물론 있었으나, 현재의 '모바일 트래픽' 유입은 폭발적인 수준으로 증가했습니다.

 

(40~50% 수준의 일상적 모바일 트래픽 유입)

 

현재 '유입 경로'를 살펴보면,

이 블로그로 유입되는 경로의 40~50% 선에 이르는 경로가 모바일로부터 창출되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유입이 오히려 PC유입보다 많은 경우도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어,

조만간 '모바일'이 'PC' 트래픽 유입을 초과하는 현상이 머지않은 장래에 발생할 가능성도 결코 배제하지 못합니다.

 

어느정도 이력이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들의 경우, 책 몇권은 융통할 용돈을 티스토리 광고로부터 얻고 있는데,

이러한 트래픽 유입경로의 변화는 이제 결코 무시하지 못할 수준으로 올라섰습니다.

 

다른 블로그들의 경험에 따르면,

모바일 유입의 경우, 간결하고 단순한 화면 구성으로 인해, 광고 배너의 집중도가 높게 나타나,

클릭률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전체적인 수익기여도가 크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점은,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모바일웹 스킨'은 제공하면서도

정작 '모바일웹 스킨'에 장착할 수 있는 광고 코드 기능은 제공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의 경우,

'모바일 콘텐츠'용 애드센스 광고코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코드를 생성해서 웹페이지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로부터의 트래픽이 5%, 10%도 아니고,

40~50% 비율을 넘나들고 있고, 조만간 60~70%로 일부 콘텐츠에 따라서는 역전 현상도 일상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는 마당에,

 

티스토리(다음)측이나 웹페이지 생산/관리자 모두에게 아무런 기여도 못하고 있는,

현재의 낙후된 시스템은 즉시 개선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티스토리 측은 블로그 스킨에서 모바일 스킨에 애드센스를 비롯한 기초적인 광고 코드를 설치할 수 있도록,

조속한 업데이트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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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daum)이 이미 예고했던 바 대로, 다음 뷰(View) 애드를 전체 티스토리(tistory) 블로그 사용자 대상으로 확대했다.

2010년 6월 1일을 기점으로 티스토리 사용자라면 'View AD' 플러그인을 선택하여, 블로그 게시물에 '뷰 애드' 광고 배너를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아래는 'View Ad' 공식적 설명이다.

▶ view AD 로 지원금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view AD 로 활동 지원금을 받으려면 우선 view에 가입하셔서 활동해주셔야 합니다. view에 가입하신 후, view AD 플러그인으로 내 블로그에 광고를 노출하면, 매월 view 랭킹에 따라 활동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활동 지원금을 받으시려면 view에서 열심히 활동해주셔야겠지요?

▶ 지원금은 어떤 기준으로 주나요?

view AD 활동 지원금은 view AD 랭킹을 기준으로 지급됩니다.
view AD 랭킹은 view 서비스를 사용하시는 분들 중 view AD 플러그인을 사용하시는 분들의 랭킹입니다.
view에서 일어난 조회수 및 추천수 등을 열린 편집 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랭킹을 산정합니다. 단, view AD를 적용한 블로그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view 전체랭킹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view AD 랭킹은 매달 10일에 발표됩니다.

▶ 지원금은 얼마나 주나요?

지원금은 view AD 랭킹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활동 지원금은 최소 월 300여명 이상을 대상으로 최대 월 160만원부터 최소 1만원 이상이 지급될 예정이며, view AD 적용 블로거 중 250여명에 달하는 블로거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Daum 뮤직 배경음악 쿠폰 및 영화예매권 등의 디지털 쿠폰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블로거들이 만족스러운 활동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점차 확대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View AD'는 광고 채널로써 과연 블로그 수익 효과가 있을까?

이 블로그를 기준으로 생각해 보겠다.


'View AD'를 플러그인에서 설치 선택하면, 위의 그림처럼 글의 상단 오른편(고정)에 'View AD' 배너가 자동적으로 노출된다.


1. 다음 뷰(View) 추천수, 열린편집자 추천수 우선이다.
 
위의 공식적인 설명에 있듯이, VIew AD는 단순히 노출수, 클릭율을 최우선 기준으로 하지 않는다.

글의 하단에 달린, 다음 뷰 추천 위젯에 '추천 클릭수'가 많고, '열린편집자'들이 많은 클릭을 했으면, 우선권을 주는 방식이다.


2. 다음 뷰(Daum View) 채널 랭킹 기준이다.

그래서 다음 뷰 채널 랭킹 기준이다. 아래 그림처럼 '다음 VIew'에 가입되어 있다면, 채널 랭킹을 확인할 수 있다.


'View AD'가 밝힌 바에 따르면, 'Daum View' 랭킹 1위~500위 정도까지 수익 배분이 가능하고, 1위~20위 정도까지는 월 150만원 이상, 500위권은 월 1만원 정도 수입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 결국은 'VIew 채널'에서 추천수 많이 받고, 열린편집자들이 우선 추천하는 글들에 수익을 배분해 주겠다는 거다.
수익 배분의 원천은 'View AD'의 광고 수입으로 볼 수 있는 것이고...


3. 디자인, 위치가 고정되어 있다.
 
먼저 본격적인 '예상 수입'을 논하기에 앞서, 기본적인 것부터 생각해보자.
'VIEW AD'는 위의 스샷처럼 블로그 게시글 최상단 우측에 고정적으로 위치하기 때문에, 융통성을 발휘하기가 힘들다.

기존의 게시물이 많이 쌓여있는 블로그들은 'View AD'를 설치했다고 하나하나 옛 게시물들을 다 손질하기도 벅찬 일이다.

블로그 디자인에 따라 위치, 크기 등에 변화를 주기 어렵다는 점에서 'View Ad'는 다소 한계가 있다.


4. 다른 광고 배너와 경쟁적이다.

그래서 대체로 다른 블로그 광고 채널과 경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예컨대 위의 그림을 보면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채널과 가까운 거리에서 거의 겹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여전히 블로그들의 최고 수익원은 '구글 애드센스'가 차지하고 있다.(평균적으로)
이렇게 애드센스와 경쟁적인 채널이 지근거리에 배치되면, 애드센스의 클릭율(CTR), 클릭당 단가(eCPM)가 모두 하락하게 된다.

따라서 상단에 위치한 구글 애드센스 수익은 큰 폭 감소가 전망된다.
'View AD'가 이 수익 감소폭을 상쇄시켜 주지 못한다면 달지 않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


5. 차라리 다음 'View' 공헌도로 수익 배분하는게 낫지 않은가?

'View AD'의 공식적인 설명을 보면, 결국은 '다음 뷰(View)' 채널에 참여하여, 열심히 글을 읽히고, 추천수를 많이 받는 블로그에 지원금(보상금)을 지급하겠다는 맥락이다.

그런데 추천을 보면, 단순히 많이 읽었다고 보상을 크게 하는 것이 아니라, 추천수를 많이 받고, 특히 '열린 편집자'들의 추천을 많이 받는 블로그들에 지원금을 크게 주겠다는 얘기다.

그러면 이런 알고리즘 흐름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현재 '다음 View'는 마치 '연예 가십 정보지'가 아닐까 할 정도로, TV 드라마, 연예인 관련 게시물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
이런 글들에 트래픽, 추천수, 열린편집자들의 편집 의도가 집중적으로 몰리고 있다.

다음(daum)도 예외가 아니어서, 다음은 메인 화면 'View 기사'에서 '자극적인 언사'로 방문자들의 말초적인 호기심을 자극한다.

물론 본인도 그런 글을 가끔 쓰기는 하지만, 옛 시절 'TV 가이드' 정도로 전락해 가는 '다음 View' 편집 기조가 좀 한계가 있지 않은가 생각을 한다.

이런 알고리즘에서는 결국 자극적인 글쓰기로 일괄하는 기존의 '연예 블로그'들만이 더욱 득세할 수 밖에 없다.
'View 추천수'와 연동하고, 특히 '신뢰도가 높다는 이유로'(?) '열린 편집자들의 View 추천'에 가중치를 둔 'View AD' 수익 보상 시스템 설계는 원론적인 면에서는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다.


6. 블로그에 충분한 수익 줄 수 있나?

'VIew AD'는 '다음 View' 추천 시스템에 가중치를 두어 채널 상위 1위~500위  순위까지 지원금 명목으로 수익을 배분하겠다고 한다.

그런데 필자의 블로그의 순위가 현재 500위 내외다. 이 순위라면 월 1만원 내외가 수익으로 기대가 된다고 한다.

이 블로그를 방문자들이 집중도 높게 보거나, 충성도 높게 재방문하는 것은 아니지만, 방문자만 본다면 상대적으로 아주 적은 편은 아니다. (아주 많지도 않다.)

그렇다면 이 블로그보다 방문자가 적은 블로그는 당연히 500위 내외에도 들지 못할 것이다.

물론 '다음 View' 추천 시스템을 기준으로 한다고 하니까, 절대 방문자가 적다고 반드시 채널 랭킹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방문자가 적다면, 당연히 View 채널(channel) 랭킹 순위도 떨어질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그래서 별로 달고 싶지 않다. 다음 View 채널 랭킹 500위면 다른 광고 매체로 월 몇 만원~몇 십만원도 벌거 같다. 
결국 필자의 블로그는 'View AD'에 최적화 퍼블리싱 채널이 아니라는 결론이 된다.
블로그 광고 채널도 블로그 매체의 속성과 궁합이 맞아야 한다. 단가와 예상 수익이 떨어지는 광고 배너를 고집할 이유는 없다.
(그런 면에서 'View AD'와 궁합이 맞을 블로그들은 따로 있을 것이다.)

다른 광고 수단에서도 미미한 수익이 발생하고 있는게 사실이지만, 전체 블로그 수익에 'View AD'가 특별히 크게 기여할 것으로 아직까지는 보기 힘들다. 오히려 광고 매체간 충돌을 일으켜 다른 매체의 수익을 떨어뜨릴 것으로 전망한다. 이 블로그 기준이다.

물론 '다음 VIew'는 'View 채널' 활성화에 기여하는 블로그 유저에게 보상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으므로, '다음 VIew'에서 엄청난 구독자수를 올리고 추천을 받는데, 다른 광고 채널에서 수익이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었다면, 충분히 'View AD'를 달만 할 것이다.


결론은 'View AD'는 상위권의 일부 '연예 가십 기사' 전문 블로그들에게 유리하게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런 광고 채널 구조는 기존의 '다음 View'에서 노출되었던 '연예 가십' 위주의 '편향적인 노출 시스템' 구조를 오히려 강화시킬 것으로 전망한다. (물론 수요가 있으니까 생산이 있는게 사실이지만, 이런 흐름이 강화되는 것이 '다양성' 면에서 좀 그렇다.)

이런 면에서, 필자는 차라리 '다음 아고라(Agora)'에 열심히 글을 쓰는 필자들에게 보상을 하라고 권장하고 싶다.
(왜냐하면 아고라에서는 사회 이슈에 따라 어느정도 '다양성' 주제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충분한 대안이 있다면 '다음 View'는 '다양성' 면에서 만족스런 '노출'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언제라도 떠나고 싶은 매체이다.
현재까지 존재하는 국내 블로그 연동 매체들보다 우수한 것은 사실이지만, 만족스러울만큼 완벽하지는 않다.
그런데 현재 대안이 없다. 내가 충분한 웹 기술이 있다면 오히려 만들고 싶은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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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가 서비스해온 텍스트큐브닷컴이 향후 구글의 세계적 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거(blogger.com)로 통합될 것이라고 구글(google) 코리아가 공식적으로 공지했다.

개인적으로 아쉬움을 느낀다.

텍스트큐브닷컴은 국내 사용자들에게 완벽하지는 않지만 하나의 옵션으로 블로그 공간을 제공해 왔기 때문이다.

텍스트큐브닷컴은 작년 이 맘때에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신규 블로그를 유치하기 위해 이벤트도 하고 그랬었다.

그런 초기의 열정에 비하면 이제 '문 닫고' 블로거로 통합한다고 하는 구글의 결정은 아주 많이 김 빠지는 감이 있다.

텍스트큐브닷컴(textcube.com)이 크게 성장하지 못하고, 결국 구글의 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거'로 통합되야만 했던 원인은 무엇일까?



첫째는, 블로그 유통시장을 만드는데 실패했다는 점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예컨대 티스토리(tistory.com)만 하더라도 티스토리 홈페이지 유통망이 있다.

다음(daum)이나 네이버(naver), 네이트(nate), 야후(yahoo) 등의 포털 서비스도 마찬가지다.

반면에 텍스트큐브닷컴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외부적으로 공개적으로 확인 가능한 '블로그 유통시장', '블로그 포털'(blog portal)이 필요했다.

하지만 텍스트큐브닷컴은 텍스트큐브닷컴 유저들의 정보 유통을 위한 '텍스트큐브닷컴 홈페이지' 조차 개설하지 않았다.

물론 구글에 블로그(blog) 검색 기능이 추가되긴 했지만, 텍스트큐브닷컴의 유저가 어떤 메리트를 갖기에는 부족했다.

결국 블로그 '홈그라운드'가 부재한 상태에서, 블로그에 글을 써도 쉽게 노출되어 유통되기 힘들었던 것이다. 
이런 상태에서 추가적인 개선책도 없었기 때문에 '텍스트큐브닷컴'은 초반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실패가 예견되어 있었다.

그런 면에서 텍스트큐브닷컴, 구글코리아는 아주 좋은 기회를 날려버렸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둘째는, '스킨 편집' 등 기능적 편의사항이 불편했고,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텍스트큐브닷컴은 산뜻한 디자인과 프레임에도 불구하고, 스킨 편집 기능을 개선해 달라는 사용자들의 요구를 수렴하지 않았다.

초반부터 제공된 뮤직비디오나 음악링크 첨부 기능 외에 뚜렷하게 비교 우위를 선점할 만한 추가 기능이 부족했다.

스킨(skin) 편집도 힘드니까, 자유로운 블로그 디자인과 각종 위젯, 스크립트 배치가 제한받은 것이다.

특히 스킨 저장 기능도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 불편할 수 밖에 없었다.


셋째는, TNC (태터앤컴퍼니) 인수 이후의 당사자들의 '도덕적 해이' 가능성이다.

애초에 개발자들은 TNC를 M&A 인수합병하면서 '짭짤하게' 재미를 봤을 수 있다.

하지만 인수 이후에는 상황이 달라진다. 이전에는 자신들이 '주인'이었지만, 이제는 '직원'일 뿐이다.

그런 입지의 변화가 추가적인 성장과 혁신에 대한 스스로의 '의지'를 깍아 내렸을 수 있다.

'내 일처럼 남의 일 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텍스트큐브닷컴이 블로거로 통합된 이후에 블로그 유저들은 어떤 환경 변화를 맞이하게 될까?

일단 글로벌 웹(web) 시장에 도전하려는 블로거들은 환영해야만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상태에서 텍스트큐브닷컴이 블로거로 통합되어 어떤 블로그 인터페이스 환경이 만들어졌는지 미리 알 수는 없다.

그러나 텍스트큐브닷컴이 확실히 블로거보다는 편의적인 사용 환경을 보장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한편, 블로거(blogger.com)는 구글의 웹검색 기능을 통해 세계적인 웹 정보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따라서, 블로그(Blog)로 전세계 웹사용자들의 방문에 도전하고자 하는 혁신적인 블로거(blogger)들에게는 이번 변화가 마냥 불쾌한 일만은 아닐 것이다.

워드프레스(wordpress.com)조차 다소 불편한 점이 있고 유료 결제가 필요하기 때문에,
구글 블로거(blogger.com)가 텍스트큐브닷컴을 만나 보다 개선된 블로그 사용 환경을 보장한다면 환영할 요인은 분명히 있다.

그러나 지금 상태로 그들이 어떤 추가적인 밑그림을 그렸는지는 알 수 없다.

실제로 나오는 블로그 인터페이스 밑그림을 확인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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