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 Lucky 최근글 <--

'보아'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2.11.15 에스엠 연봉, 평근근속연수, 직원수 : SM엔터테인먼트 연봉, SM 연봉
  2. 2010.09.25 인기가요 9월 26일 출연자 _10.09.26
  3. 2010.08.14 쇼음악중심 8월 14일 출연자 _10.08.14
  4. 2010.08.13 뮤직뱅크 8월 13일 출연자 _10.08.13
  5. 2010.08.06 뮤직뱅크 8월 6일 출연자 _10.08.06 2
  6. 2010.04.08 보아 아틀란티스 소녀 뮤직비디오, 듣기 _Atlantis Princess
  7. 2009.07.19 보아 Shine We Are 뮤직비디오, 듣기 _BOA 베스트 5
  8. 2009.06.15 원더걸스 미국진출 실패하나 _노바디 영어버전 재녹음? 47

 

'SM엔터테인먼트'('SM Entertainment', KOSDAQ:041510) 연봉, 평균근속연수, 직원수를 알아볼까요~!

 

2912년도 3분기(9개월) 기준, 'SM엔터'의 1인 평균급여액은 약 29백만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X(4/3)배를 해주면, '에스엠'의 대략적인 1년 평균연봉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4분기 실적에 따라 연말 성과급이 지급되므로, 연간 연봉은 3분기 X(4/3)배보다는 많겠네요.

이렇게 3분기 인건비 지급액에 X(4/3)배를 해주면, 연간 평균 연봉은 약 4천만원 내외가 됩니다.

 

(기준일 : 2012년 09월 30일 ) (단위 : 천원)
사업부문 성별 직 원 수 평 균
근속연수
연간급여
총 액
1인평균
급여액
비고
정규직 계약직 기 타 합 계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94 29 0 123 3.8 3,813,111 31,001 -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62 22 6 90 3.9 2,337,068 25,967 -
합 계 156 51 6 213 - 6,150,179 28,874 -

 

'에스엠'은 동방신기, 보아,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에프엑스, 강타 등이 소속된 국내 대표 연예기획사, 엔터테인먼트 업체의 하나입니다.

 

3분기까지 남자 평균연봉은 약 31백만원, 여자 평균연봉은 약 26백만원을 기록하고 있으므로,

연간 평균연봉은 남자는 약 4천만원, 여자는 약 35백만원 내외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SM엔터'의 직원수는 약 210명으로, 남자 직원수 약 120명, 여자 직원수 약 90명으로, 남녀 비율이 그리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으며, 계약직 비율은 약 25%에 달하고 있습니다.

 

'에스엠'의 평균근속년수는 약 3.9년으로 짧은 편이며, 남자 3.8년, 여자 3.9년으로 큰 차이 없습니다.

 

일반기업 수준으로는 결코 작은 연봉은 아니나, 국내 유수 대기업 집단과 비교할 때, 그리 큰 연봉도 아닙니다.

 

이러한 평균연봉에 '소녀시대', '에프엑스' 등 소속 연예인, 아티스트, 뮤지션들의 연봉이 포함되어 있을 것으로는 추정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의 인건비는 매출비용으로 떨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직원에 대한 '판관비'로 처리하지는 않았을거 같네요.

 

'SM엔터'의 주가는 최근에 'K-Pop 열풍'을 타고, 실적에 비해서 과도하게 오른 면이 있었기에, 실적발표에서 '어닝쇼크'를 보여주면, 주가가 휘청거려도 할 말이 없습니다. 

 

에스엠(041510)이 주가가 유지되려면, 실적이 기반이 되어야 겠지요.

 

 


맞춤검색

,

가을이 무르익는 9월의 마지막 주말, 9월 26일 인기가요 출연자 가수, 노래를 확인해 볼까요~

이번주 인기가요에서는 보아(BOA), 2NE1, 손담비를 모두 만날 수 있고, FT아일랜드, V.O.S 반가운 얼굴 볼 수 있네요.

인기가요 1위 뮤티즌송 후보 Take 7! 으로는
FT아일랜드 '사랑 사랑 사랑', 2NE1 'Go Away', 2NE1 'Can't Nobody', 2NE1 '박수쳐', 휘성 '결혼까지 생각했어', 씨스타 '가식걸', 미쓰에이 '이 나이 먹고 뭐했길래' 7곡이 선정되었네요.


보아 "Copy & Paste",
손담비 "dB rider",
Sane.e(산이) "맛 좋은 산" (feat. 미쓰에이 민),
V.O.S "Full Story",
R.E.I(레이) "High",

채동하 "하루가 마치고",
2NE1 "Can't Nobody".
FT아일랜드 "사랑 사랑 사랑",
나르샤 "맘마미아",
씨스타 "가식걸",

시크릿 "마돈나",
환희 "하다가",
트랙스 "오 나의 여신님",
홍진영 "내 사랑",
가비앤제이 "그만하자",

문지은 "하비예 히비오",
Sunday Brunch(선데이브런치) "십원짜리",
미쓰에쓰 "이 나이 먹고 뭐했길래" (feat. 정슬기),
틴탑 "박수",

저작권 노래 - 설리 & SM Town (보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색다른 음악을 선물하는
Sane.e(산이) '맛 좋은 산', 김종서와 함께하는 R.E.I(레이) 'High',

대학가요제 대상 출신의 놀라운 가창력 선데이브런치(Sunday Brunch) '십원짜리',
폭발적인 그녀 문지은 '하비예 하비오' 무대를 사로잡네요.

씨스타 '가식걸', 시크릿 '마돈나' 가을에도 계속되는 걸그룹 열기를 이어가고,
가비앤제이 '그만하자', 미쓰에쓰 '이 나이 먹고 뭐했길래' 가을의 바람이 불어옵니다.

줄까 말까 홍진영 '내사랑', 나르샤 '맘마미아' 대변신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어요.
 
가을의 남자들 채동하 '하루가 마치고', 환희 '하다가',
트랙스
'오 나의 여신님', 틴탑 '박수'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가을의 절정 10월의 문턱, 인기가요 MC 설리, 정용화, 조권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아요~

출연자
보아, 2NE1, 손담비, 나르샤, 시크릿, 씨스타, FT아일랜드, V.O.S, Sane.e, 가비앤제이,
틴탑, R.E.I, 환희, 채동하, 홍진영, 트랙스, 문지은, Sunday Brunch, 미쓰에이



방송일시 : 2010년 9월 26일 오후 4시 (제 590회)

결정! Take7! 참여하러 가기




맞춤검색

,

8월 14일 쇼음악중심 출연자 가수, 노래를 확인해 볼까요~

이번주는 동해 바다가 펼쳐진 속초에서 '음악대향연' 특집으로 펼쳐진다고 하네요.
에프엑스 '크리스탈', 미쓰에이 '수지', 그리고 샤이니 '온유', 2PM '닉쿤'이 특별 MC로 나선다고 합니다.

보아 "허리케인 비너스",
세븐 "Better Together",
태양 "I Need A Girl",
2PM "Without U",
샤이니 "루시퍼",

손담비 "Queen",
애프터스쿨 "Bang",
포미닛 "Huh",
에프엑스 "누 예삐오",
장윤정 "올래" (remix ver.),

홍진영 "내 사랑",
인피니트 "다시 돌아와",
씨스타 "Push Push",
노라조 "카레",
원투 "Very Good",

바비킴 "외톨이",
시크릿 "마돈나"(Madonna),
레인보우 "A"(에이),
엠블랙 "Y"
미쓰에이 "Bad Girl Good Girl"

걸그룹 시대! 포미닛, 에프터스쿨, 미쓰에이, 애프터스쿨, 씨스타, 에프엑스,
그리고 시크릿, 레인보우 드디어 새 노래로 컴백하네요.

남성그룹 돌풍! 2PM, 샤이니, 엠블랙, 인피니트 멋지게 다가옵니다.

해변에서 만나는 시원한 음악! 노라조, 원투, 장윤정, 홍진영 해변에서 인사하네요.

언제나 멋진 가수들, 보아, 세븐, 손담비, 태양, 바비킴 만날 수 있어요.

음악으로 만나는 여름 휴가! 쇼음악중심에서 즐거운 시간 가져보아요~

출연자
보아, 세븐, 2PM, 손담비, 샤이니, 태양, 애프터스쿨, 포미닛, 에프엑스 f(x), 엠블랙,
미쓰에이, 시크릿, 레인보우, 씨스타, 장윤정, 노라조, 바비킴, 홍진영, 원투, 인피니트
(MC : 닉쿤, 크리스탈, 온유, 수지)



방송일시 : 2010년 8월 14일 토요일 오후 3시 55분 (제 221회, 장소 : 속초)




맞춤검색

,

'13일의 금요일'에 만나는 빵빵한 뱅크 뮤직뱅크! 시원한 음악 바람이 불어오네요~

8월 13일 뮤직뱅크 출연자 가수, 노래를 확인해 봅니다.

먼저 'Magic'에 이은 시크릿(Secret) '마돈나', 'Gossip Girl'을 잇는 레인보우(Rainbow) 'A'(에이) 컴백 무대로 찾아오네요.
4인조 걸그룹 JQT(제이큐티) '알거 없잖아'로 새롭게 돌아왔네요. 그녀들은 걸그룹의 뜨거운 불을 지를 수 있을 것인가!!

쭉쭉빵빵! 모델들로 이루어진 화제의 걸그룹 나인뮤지스 'No Playboy'로 뜨겁게 다가오고,
미쓰에이 '배드걸 굿걸', 그리고 보아(Boa) '허리케인 비너스'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야성으로 돌아온 멋진 남자들, 조성모 '바람필래', 바비킴 '외톨이', 환희 '하다가' 무대에서 만날 수 있네요.

나인뮤지스 "No Playboy",
레인보우 "A",
시크릿 "마돈나",
조성모 "점점 더" + "바람필래",
바비킴 "외톨이",

대국남아 "아무도... 그 누구도",
플라워 "사랑은 알아도",
JQT "알 거 없잖아",
주석 "Pop & Drop",
서인국 "애기야",

코요태 "Jump Jump Jump",
틴탑 "박수",
지나(G.Na) "꺼져줄게 잘 살아" (feat. 마리오),
인피니트 "She's Back",
Homme(창민, 이현) "밥만 잘 먹더라" ,

환희 "하다가",
미쓰에이 "Bad Girl Good Girl",
세븐 "Better Together",
손담비 "Queen",
DJ DOC "나 이런 사람이야",

샤이니 "루시퍼",
보아 "허리케인 비너스",

여름을 지배하는 멋진 남자들!
DJ DOC '나 이런 사람이야', 샤이니(SHINee) '루시퍼', 세븐 'Better Together'로 화끈하게 다가오고,
서인국 '애기야', 창민, 이현 Homme '밥만 잘 먹더라' 무대의 시선을 사로잡네요.

새로운 아이돌을 꿈꾸는 대국남아 '아무도 그 누구도', 인피니트 'She's Back', 틴탑 '박수'를 이어가고,
코요태 'Jump Jump Jump', 주석 'Pop & Drop' 시원스런 노래를 들려줍니다.

플라워 '사랑은 알아도' 후속곡 만날 수 있고, 손담비 'Queen' 시원한 몽환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그리고 대형 R&B 신인 지나 '꺼져줄게 잘 살아' 빠져볼 수 있네요.

여름에는 시원한 음악이다! 그 어느 때보다 쿨(Cool)한 컴백 무대가 기다리고 있는 뮤직뱅크로!
다함께 고고씽~~

출연자
바비킴, 대국남아, 플라워, JQT, 주석, 나인뮤지스, 레인보우, 서인국, 코요태, 틴탑,
지나(G.Na), 인피니트, Homme, 시크릿, 환희, 미쓰에이, 세븐, 손담비, DJ DOC,
조성모, 샤이니, 보아


방청 일시 : 2010년 8월 13일 금요일 저녁 5시 50분 (방청 장소 : KBS 신관)

뮤직뱅크 1위, 순위 산정의 기초, 뮤직뱅크 K-Chart는,
디지털 음원 차트 점수(60%) + 시청자 선호도(10%) + 음반 차트 점수(10%) + 방송횟수(20%) 점수를 합산해서 순위 집계합니다.

2010년 8월 첫째주 뮤직뱅크 <K-Chart> 순위
(기간 2010.07.26~2010.08.01)
순위 아티스트 곡명 디지털점수 시청자점수 음반점수 방송횟수점수 총점
1 SHINee Lucifer(루시퍼) 2460 1192 10200 1277 15129
2 miss A Bad Girl Good Girl 5557 748 215 2143 8663
3 이승철 그 사람 4836 442 0 1647 6925
4 DJ DOC 나 이런 사람이야 2533 0 2147 1647 6327
5 손담비 Queen 3535 423 233 1948 6139
6 나르샤 삐리빠빠 2452 337 63 2165 5017
7 IU&임슬옹(2AM) 잔소리 2818 536 0 1277 4631
8 G.NA 꺼져 줄게 잘살아 3327 292 51 953 4623
9 태양 I Need A Girl 2627 478 529 930 4564
10 세븐 Better Together 2855 423 650 129 4057
11 MC몽 죽을 만큼 아파서  3430 352 66 194 4042
12 장윤정 올래 617 497 11 2859 3984
13 명콜드라이브 고래 2383 603 0 953 3939
14 채연 봐봐봐 1966 138 182 1559 3845
15 4minute I My Me Mine 2270 206 75 1018 3569
16 원더걸스 2 Different Tears 1000 457 25 1624 3106
17 오렌지캬라멜 마법소녀 1379 281 19 1212 2891
18 간미연 미쳐가  1463 225 0 1147 2835
19 Homme(창민&이현) 밥만 잘 먹더라 2274 0 0 541 2815
20 슈퍼주니어 너 같은 사람 또 없어 746 713 310 930 2699
60% 10% 10% 20% 가중치
뮤직뱅크 K-Chart 보러가기



맞춤검색

,

폭염의 계속되는 8월의 여름, 시원한 바람이 필요하다!
8월 6일 뮤직뱅크 출연자 가수, 노래를 확인해 볼까요~

이번주에는 보아(Boa)가 5년만에 국내에 복귀하는 가운데, 지아(ZIA), 홍진영이 새 노래로 오랜만에 볼 수 있네요.

환희, 세븐
의 컴백 무대, DJ DOC, 코요태의 신나는 무대 감상할 수 있어요.

환희 "P.C.A" + "하다가",
보아 "Dangerous" + "허리케인 비너스",
지아 "웃음만",
곽현화 "Psycho",
로티플스카이 "No Way",

영건 "너를 보내줘야 한다",
B2Y "미쳐버리게",
제국의 아이들 "이별드립",
홍진영 "내 사랑",
인피니트 "She's Back",

G.Na(지나) "꺼져줄게 잘 살아" (feat. 앰블랙 미르),
트윈스 "별놈",
노라조 "카레",
길미 "미안해 사랑해서" (feat. 에이트 이현),
엠블랙 "Y" + "One Better Day",

코요태 "Jump Jump Jump",
Homme(창민 & 이현) "밥만 잘 먹더라",
손담비 "Queen",
세븐 "Better Together",
DJ DOC "나 이런 사람이야",

샤이니 "루시퍼",

가요계 입성을 노리는 곽현화, bling bling 손담비,
'웃기네'의 주인공 로티플스카이 만날 수 있고,

지나(G.Na), 길미 뛰어난 가창력 선보입니다.

노라조, B2Y, 영건 인상적인 무대를 보여주고,

샤이니, 엠블랙의 질주 속에,  제국의아이들, 인피니트 아이돌에 도전해 가네요.

트윈스, Homme의 무대도 감상할 수 있어요.

주말을 향하는 음악 휴식처 뮤직뱅크에서,
한여름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보아요~~

출연자
지아, 곽현화, 로티플스카이, 영건, B2Y, 제국의아이들, 홍진영, 인피니트,
G.Na, 트윈스, 노라조, 길미, 엠블랙, 코요태, Homme, 환희, 손담비,
세븐, DJ DOC, 샤이니, 보아


방청 일시 : 2010년 8월 6일 금요일 저녁 5시 50분 (방청 장소 : KBS 신관)

뮤직뱅크 1위, 순위 산정의 기초, 뮤직뱅크 K-Chart는,
디지털 음원 차트 점수(60%) + 시청자 선호도(10%) + 음반 차트 점수(10%) + 방송횟수(20%) 점수를 합산해서 순위 집계합니다.

7월 다섯째주 뮤직뱅크 <K-Chart> 순위
(기간 2010.07.19~2010.07.25)
순위 아티스트 곡명 디지털점수 시청자점수 음반점수 방송횟수점수 총점
1 SHINee Lucifer(루시퍼) 2567 0 11677 368 14612
2 miss A Bad Girl Good Girl 6436 764 315 1800 9315
3 손담비 Queen 4380 451 153 2305 7289
4 이승철 그 사람 4507 541 0 1105 6153
5 IU&임슬옹(2AM) 잔소리 3280 599 0 1879 5758
6 MC몽 죽을 만큼 아파서  4039 361 85 832 5317
7 G.NA 꺼져 줄게 잘살아 3476 220 67 1142 4905
8 나르샤 삐리빠빠 2633 370 73 1684 4760
9 태양 I Need A Girl 2960 448 556 637 4601
10 백지영 시간이 지나면 2176 459 128 1531 4294
11 슈퍼주니어 너 같은 사람 또 없어  1006 725 478 1627 3836
12 간미연 미쳐가  1658 190 0 1937 3785
13 4minute I My Me Mine 2493 303 109 852 3757
14 세븐 Better Together 2042 0 1553 0 3595
15 CNBLUE LOVE 1419 321 184 1395 3319
16 IU 여자라서 2943 208 0 0 3151
17 장윤정 올래 732 469 16 1879 3096
18 오렌지캬라멜 마법소녀 1423 272 54 1337 3086
19 Sistar Push Push 1936 169 22 832 2959
20 명콜드라이브 고래 2671 0 0 0 2671
60% 10% 10% 20% 가중치
뮤직뱅크 K-Chart 보러 가기




맞춤검색

,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Atlantis Princess) 뮤직비디오로 감상해 볼까요~

이 곡은 2003년 5월 30일에 발매한 보아의 앨범 'Atlantis Princess'에 수록된 대표곡이네요.
이 앨범에는 모두 13곡이 수록되었는데, 'Milky Way'(은하수), '천사의 숨결'(Beat Of Angel), '서울의 빛'(The Lights Of Seoul)과 같은 명곡들이 들어있습니다.

보아는 2002년 9월 24일 'Boa Miracle' 앨범에서 'Valenti'(발렌티), 'Listen To My Heart'와 같은 강렬한 비트를 선보인 이후에, 이 앨범에서는 부드러운 팝적인 분위기로 전환하네요. 
이후 2003년 10월 23일 발매한 'Double' 미니 앨범에서는 다시 강렬한 비트로  돌아가기 때문에, 그 사이에 발표한 이 앨범은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보아(Boa)의 모든 앨범을 통틀어 이 앨범이 가장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많이 담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Bright BOA'(밝은 보아) 앨범이라고 '애칭'을 붙여주고 싶네요.



얼마 전에 보아의 최고 명곡 뮤직비디오 '베스트 5'를 뽑아 본 적이 있는데,
'Valenti'(발렌티)(2002), 'Shine We Are!'(2003), '아틀란티스 소녀'(2003), 'Sparkling'(2008)은 꼭 넣어볼 수 있는데요.
'아틀란티스 소녀'(Atlantis Princess) 이 곡은 바로 그 중에 하나입니다.

이 뮤직비디오는 발표 당시에도 상당한 재미를 주었는데요. 비주얼(visual) 면에서 '뮤비'의 진행이 매우 경쾌하고 재미납니다. 보아의 밝은 표정도 만날 수 있구요.


몽환적인 분위기에서 '아틀란티스', '잊혀진 대륙'을 소재로 한 이 노래의 주제는 '영혼', '순수', '꿈'과 '성장'이 아닐까 하네요..
뮤직비디오 전반으로 '세계주의'가 나타나기도 하는데, 보아가 어린이들과 함께 뛰어놀며 세계 여러 의상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고글을 쓰고 별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멜빵에 트레이닝복을 입은 '보아'의 모습은 그 자체로 신선하여 보는 재미를 주었습니다.
보아(BOA)는 1986년 11월 5일생으로 2000년 8월 26일 발매한 'ID: Peace B'로 데뷔했습니다. 조금만 있으면 데뷔 10주년 생일 기념일을 맞이하게 되네요~ 


한편 이 뮤직비디오는 모두 현지 로케이션으로 촬영되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 장소는 과연 어디일까요?
그곳은 바로 '호주'라고 합니다. 그래서 건물 장면에서 보면 '오페라 하우스'도 나온다고 하네요. '대지' 장면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아의 이런 모습을 다시 만나게 된다면 진짜 반가울거 같아요~ ^^ 

[관련글]
보아 Shine We Are 뮤직비디오



맞춤검색

,

보아의 5대 명곡 안에 드는 'Shine We Are' 입니다.
보아의 최고 명곡 BEST 5를 뽑으면, 어떤 곡이 있을까요?

보아의 최고 명곡을 뽑는다면,
Valenti(발렌티)(2002), Shine We Are!(2003), 아틀란티스 소녀(2003), Sparkling(2008)을 넣고 싶네요.
뮤직비디오 기준으로도 동일하구요.


"Shine We Are!"는 2003년 싱글앨범 "Shine We Are!"에 담긴 곡입니다.

보아(BOA)는 1986년 11월 5일생으로 2000년에 'ID : Peace B'로 데뷔했습니다.
해외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지만, 국내에서 더 많이 활동했으면 어떘을까 하네요.
국내 시장이 너무 좁은 건가요.

BEST 5안에 드는 "Shine We Are" 좋네요~





맞춤검색

,


원더걸스가 영어판 노바디(Nobody)를 선보이며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국진출이 실패하는 것 아니냐는 불운한 암운이 드리우고 있다.

원더걸스는 오는 6월 27일 미국판 노바디(Nobody)를 정식으로 발매할 것이라고 이미 밝혔고, 그에 앞서 소희와 선미는 다니던 고등학교도 자퇴하는 초강수를 두었다.

** 노바디 영어버전 풀버전 공개 보러가기 (Wonder Girls 공식 채널)
** 원더걸스 미국공연 일정 _09.06.27~08.22 _조나스 브라더스 음악 소개, 성공가능성

먼저 결론부터 말하면, 다니던 고등학교도 자퇴할만큼 이번 미국진출 추진이 과연 의미있는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회의적이다.

이유는 정식으로 발매하기에 앞서 사전에 '시음'을 가진 Nobody의 영어 티져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런 영어가사와 가사전달력, 영어발음과 호소력으로 과연 미국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겠느냐... 이것이다. 

원더걸스월드(wondergirlsworld.com) 메인



원더걸스 미국판(영문판) 노바디(Nobody) 티져를 본 청취자들은 대부분 부정적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원더걸스 팬이라거나 원더걸스에 우호적인 해외교포들일 것으로 추정되어 상황은 더 심각하다. 


유투브에 공개된 티져와 해외교포가 운영하는 연예전문블로그에서 나타나는 그들의 반응을 보면,

'영어 가사가 이상하다...awkard, weird...'

'영어 가사(lyrics)가 도대체 뭘 말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가사 전달이 안된다...'

'선미(Sunmi) 부분은 그나마 무난한데, 소희(Sohee) 부분은 발음이 정확하지 않고 분명히 문제가 있다...'

'meant의 뒷부분에 악센트가 주어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 정확한 내용이 전달되고 있지 않다...'

'원더걸스 원곡이 X100배, 혹은 X1000배 이상 좋다...'

'영어로 번역된 내용 전반이 기괴하다... 번역, 영어가사 자체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


등의 의견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참고: Youtube, K-Bytes)

노바디 영어버전 공개 티저



전반적인 내 느낌도 위와 동일하다. 

실망스럽다. Nobody 원곡의 묘미가 전혀 살아나지 않고 있다. 오히려 크게 죽고 있고, 완전히 훼손되었다.
사태가 본질적으로 심각한 것은 다른 가수가 리메이크(Remake)로 부른 곡도 아니라는 것이다.
원더걸스(Wondergirls) 스스로에 의해 노래가 죽고 있다는 것이 매우 심각하다.
원더걸스가 누구인가... 노바디 원곡을 부른, 한국어로 된 노바디를 세계적으로 히트시킨 바로 그 원더걸스다...
아니 그런데 세상에... 그 원더걸스가 원더걸스를 죽이다니...?


티저에서 나타나는 노바디(Nobody) 미국판의 문제점을 찾으면,


1) 전반적으로 숨이 찬다. 멤버들이 충분히 영어발음이 소화되어 있지 않다.
들어보면, 멤버들이 영어를 완전히 소화해서 부르고 있는 것이 아니라, 힘겨워하고 있는 느낌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심각하게 말하면, '헐떡거리고 있다.'
그냥 영어로 대화하거나 의사표현하는 것도 아니고... 노래를 부르는 것...시(時)를 음율을 실어 전달하는 것인데...
과연 호소력을 가질 수 있을까?

Wonder Girls in America


2) 외국인 가요 장기자랑?
명절이 되면 국내에서도 외국인 가요 장기자랑이 열리는 되는 경우가 많았다. 외국인들이 한국어로 국내가요를 부르는 것이다.
원더걸스는 미국에 '외국인 가요 장기자랑'하러 나간 것인가?

외국인이 충분히 소화되지 않은 한국어로 한국 노래를 부른다고 생각해 보라.
한국어의 맛이나 발음, 억양, 악센트가 제대로 소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외국인이 한국 노래를 부르면 외국인 노래자랑, 장기자랑에 불과한 것이 된다.

마찬가지다.
미국시장에 진출하려면, 영어에 대한 충분한 준비와 대응이 되어 있어야 한다.
미국에 외국인 노래 장기자랑에 출현하려고 나가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미국인이 보면, 왠 외국인이 소화되지도 않은 자국어로 노래 부르는 흉내를 내는지 의아해할 뿐이라는 것이다. 


3) 보아(Boa)의 'Eat You Up'과 Jeremih의 'Birthday Sex'
이런 경우는, 보아(Boa)의 'Eat You Up'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보아도 'Eat You Up'의 영어 소화력에 문제를 보였다. 부자연스럽고 다소 힘겨운 모습이 나타났다. 
일부에서는 'Eat You Up'('너를 먹어치우겠어') 가사 내용이 과장스럽다고 원인을 둘러댔지만, 이는 '과장법', 오버액션으로 충분히 커버링이 가능한 수준이었다. 과장법의 묘미를 전혀 살리지 못했다. 

외국인으로서 영어소화력과 가사전달력이 떨어지다 보니, 노래의 묘미가 살아나지 못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 들어보면? 

지금 들어보면, Boa의 Eat You Up의 발음과 운율, 전달력이 원더걸스의 미국판 Nobody보다 3배 이상은 좋아보인다.

이런 Boa도 미국시장에서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 
보아(Boa)도 미국에서는 촌스럽고 영어전달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다. 크게 히트하지 못했다.

Boa도 이 지경인데, 원더걸스는...?

Jeremih


영어로 번역해 놓은 가사의 경직적인 의미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Jeremih의 'Birthday Sex'를 들어보라. 얼마나 노골적인 내용을 얼마나 능청맞게, '귀엽게', '맛나게', 다시 말하면, '아기자기하게' 얘기하고 전달하고 있는지 참고삼아 들어보라.(이 곡은 현재 빌보드차트에서 랭킹 #4위를 2주차 이어가고 있다.)
이 노래가 속도가 빠른 것도 아니다. 영어소화력과 가사전달력, 가사의 운율을 살려내고 있는가의 문제이다.


4) 영어가사의 번역 설득력, 운율감 떨어져
'그들이 뭘 말하는지 모르겠다. 도저히 가사 내용을 전달받지 못하겠다...' 
이런 반응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내 느낌도 동일하다. 

도대체 영어가사로 누가 번역했는지 모르겠다. 
영어가사가 전달력이 떨어지고, 운율이 느껴지지 않는다. 
국내가사의 의미를 너무나 경직되게 영어로 끼어맞추려고 무리한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도 든다. 그럴 필요 없는데.

노래의 '가사(lyrics)'도 기본적으로 '시(詩)'다. 시는 '운율', '음운', 리듬감이 느껴지는 말이다. 
한국가사나 미국가사나 마찬가지다. 예컨대, Jeremih의 'Birthday Sex'는 정통 R&B의 묘비도 나타나고 있지만, 노래 가사 자체의 운율감이 매우 높은 노래이다.

그런데 원더걸스 Nobody 영어가사를 보면, 이런 운율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무리하게 영어로 끼어맞춘 느낌만 든다. 
그리고 영어로 노래를 부른 원더걸스의 가사전달력이 신통치 않다.

운율이 안느껴진다면, 한국가사 내용을 무리하게 영어가사로 바꿀 필요도 없다. 영어가사가 운율이 살아나게 새로운 내용이어도 상관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최근에 Flo Rida의 'Right Round'를 Dj Shine이 동일명칭으로 한국어로 발표했는데 내용이 동일하지 않다. 그래도 상관없다는 것이다. Dj Shine이 불러서 'Right Round'의 묘미가 전혀 죽고 있는 것이 아니다.


5) 원더걸스에게 불명예를 남길 가능성
티져만을 놓고 판단했을 때, 이 곡은 원더걸스가 불러서 그녀들에게 불명예를 남길 가능성이 크다.
노래 전달력이나 영어가사가 너무 좋지 않다.
영어 가사(lyrics)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않고 있고, 운율이 느껴지지 않는다.
멤버들의 영어곡 소화력도 문제를 보이고 있다.

선미(Sunmi) 부분은 무난하나, 소희(Sohee) 부분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는 반응이 대세를 이루고 있으나,
선미 부분도 크게 매력적인 것으로 들리는 것은 아니다.


6) 6월 27일까지 시간 남아 있어, 재녹음하는게 좋지 않을까?
27일에 발표한다고 하니 아직 시간이 남아 있다.
영어로 생활하는 젊은 해외교포들이 대부분 일단 발음을 크게 문제삼고 있다. 미리 교정하여 재녹음해주어야 한다.
남은 기간에라도 총체적인 재점검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
보아(Boa)도 미국에서 크게 성공하지 못한 마당에,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Nobody'가 멤버 스스로에 의해 '묻히는' 것은
국내팬들이나 응원자들에게도 큰 낙담을 심어줄 수 있다. 

아래처럼 차라리 한국어로 그냥 밀고 나가는 것이 더 낫지 않느냐... 이것이다...

Pumashock이라는 외국인이 부른 Nobody


그녀가 유투브에 공개한 셀프영상을 보라. 얼마나 멋드러지느냐 말이다...
이런 묘미를 원더걸스 스스로가 죽이고 있다. 세계는 원더걸스에 대해 낙담할 것이다... 지금 이 상태로라면...
아니함만 못해 질 것이다.


7) 너무 많은 희생?

'Nobody' 한 곡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데, 선미와 소희까지 학교를 자퇴시켜 버렸는데, 기획사 JYP의 과도한 욕심일 수 있다.
너무 큰 희생이다.

[관련글]
원더걸스 미국공연 일정 _09.06.27~08.22 _조나스 브라더스 음악 소개, 성공가능성


맞춤검색

,

(★ 검색으로 결과를 얻어보세요. Let's Search ★)



--> I'm Lucky 최근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