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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7.14 아이유 여자라서 듣기 _쪼그만게 여자를 알어? 1
  2. 2010.07.06 손담비 Can't U See 듣기 _The Queen(더 퀸) 캔트유씨
  3. 2009.11.07 린 실화 뮤직비디오, 듣기 _Lyn 6 1/2 New Celerbration 1
  4. 2009.09.05 제이비 JB _심수봉, 조수미 이후 최고 가수 1

아이유 '여자라서' 감상해 볼까요~

아이유가 드라마 '로드넘버원 Part.3' OST에 수록된 '여자라서'를 7월 14일에 발매했네요.
'로드No.1'에서는 인기배우 소지섭, 김하늘이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이 노래에서 아이유는 본격적인 성인 발라드를 선보이고 있는데,
어쿠스틱 연주에 밝은 보컬(vocal)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아이유, 쪼그만게 여자를 알어??'


아이유는 1993년 5월 16일생으로 키는 162cm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은 '조그마한 아이 Baby 유 You' 인 것이지요.

'누가 누굴보고 아이라 하는지~' 

2AM 임슬옹과 듀엣으로 발표한 '잔소리'! 이 노래로 아이유는 뮤직뱅크, 인기가요에서 최초로 1등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방학을 앞둔 아이유, 이제 본격적인 정통 발라드에 도전하고 있네요.

숙녀다운 발라드도 무난하게 소화해내는 아이유,
그러면 언니 오빠들은 이제 뭐 먹고 살라고?? 

아무튼 아이유 또 1등을 향해 달려보는거다. 고고씽~~ ^^

아이유는 2008년 미니앨범 'Lost and Found'에 수록된 '미야'로 데뷔했으며,
대표곡으로는 '잔소리', '부(Boo)', '마쉬멜로우', '있잖아',  데뷔앨범 수록곡 '미아', 'Every Sweet Day' 등이 있네요.

드라마 좋아하는 언니, 오빠들에게 선물하는 감동적인 사랑 멜로디, 아이유 '여자라서' 감상해 보아요~

[앨범 소개]

인기고공 행진중인 아이유가 ‘로드넘버원’OST Part 3. ‘여자라서’ 7월14일 발매

‘잔소리’, ‘마쉬멜로우’ 등 발표하는 곡들마다 많은 사랑을 받으며 가요계의 차세대 디바로 자리매김한 [아이유]가 mbc 특별기획드라마 ‘로드넘버원’의 러브테마 ‘여자라서’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이 곡은 mc몽 ‘죽도록 사랑해’의 김희원, 버블시스터즈 ‘바보처럼’의 신형, 이 두 작곡가 프로젝트 팀 ‘HOLIDAY'의 작품이며 가사는 유명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인 G.고릴라가 아이유의 ’Rain Drop‘에 이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췄다. 황폐한 전쟁의 매마름에서 한송이 가녀린 꽃처럼 피어난 사랑.. 가슴저리게 아픈 그 사랑을 화려하면서도 슬픈 멜로디와 편곡으로 담아냈다.

[아이유]는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곡 해석력를 바탕으로, 10대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애절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표현해 관계자들의 감탄과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2010년 음반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로드넘버원OST 는 환희의 ‘바람이 되어서라도’ 와 휘성의 ‘세상이 우릴 갈라도’ 등이 공개 되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중이다.

MBC 특별기획 ‘로드넘버원’은 제작비 130억 원의 거대한 스케일과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한국전쟁 당시 남북의 상황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100% 사전제작으로 완성도를 높인 휴먼 멜로 대작 드라마로서 시청자들의 기대 속에 방송되고 있다.

‘로드 넘버 원'은 60년만에 이루어진 사랑과 우정의 약속을 테마로 6.25 전쟁의 배경으로 그 속에서 피어난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뜨거운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천국의 계단'의 이장수 감독과 '개와 늑대의 시간'의 김진민 감독, ‘태극기 휘날리며’의 한지훈 작가 등으로 구성된 국내 최고의 감독, 작가, 스탭진의 조합이 한층 기대감을 갖게 된다.

인류 역사에 있어 전쟁만큼 극한 고통과 아픔을 주는 것이 있을까? 하지만 진정한 사랑이라면 폭풍우를 견디고 일어나는 생명력이 있다. 그것이 비록 전쟁일지라도... ‘로드넘버원’ OST는 전쟁이라는 역사의 폭풍우를 견디고 피어난 들꽃 같은 사랑 이야기를 국내 최고의 가수들의 목소리를 통하여 가슴 깊이 전달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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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Can't U See' 들어볼까요~

2010년 7월 8일 발매하는 손담비의 3번째 미니앨범 'The Queen'에 수록된 이 곡은 예상치 못한 발라드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도회적인 세력미와 순수함이 겹친 음색으로 선물하는 손담비의 발라드!
'Can't U See'(캔트유씨)에서 느껴볼 수 있네요~

7월 2일 선공개된 'Can't U See'는 발표된 직후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달렸습니다.


손담비가 이렇게 감칠맛 나는 발라드를 선보이다니!

하지만 이번 앨범의 대표곡을 또다른 수록곡 'Queen'(퀸)이라고 발표하면서,
다시 우리들을 흥분의 도가니에 푹 빠뜨리고 있습니다.

'Can't U See'에서 들려오는 손담비의 놀라운 발전! 

본격적 컴백곡 'Queen'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되네요~
이번 3rd Mini Album(3번째 미니앨범) 전곡 수록곡은 앨범 발매와 함께 모두 공개된다고 합니다.

1983년 9월 25일 서울 출생인 손담비는 2006년 메이비 뮤직비디오 '다소'로 데뷔했네요.

손담비는 2007년 프로젝트 그룹 S.Blush(에스블러쉬) 멤버였는데, 그룹의 'It's my life'라는 곡이 미국 '빌보드 핫 댄스 클럽 플레이 차트' 2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솔로 활동 데뷔곡은 2007년 6월 14일 'Cry Eye' 였네요.

손담비의 히트곡으로는 '미쳤어', '토요일밤에' 등의 퓨전 댄스곡들이 있고,
'느리게 잊기'와 같은 발라드 곡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발전을 보여주는 손담비의 컴백 기대해 봐야 겠네요~ 


[곡 소개]
지금까지의 손담비는 잊어라…
국내 최고의 트렌드 세터 손담비가 드디어 베일을 벗고 돌아온다.

우선, ‘Cry Eye’, ’Bad Boy’, ’미쳤어’ 그리고 ’토요일밤에’까지, 매번 자신만의 독특한 댄스음악을 선보였던 손담비가, 모두의 예상을 뒤로하고 미디엄 템포의 애절한 R&B 발라드 ‘Can’t u see’ 를 선 공개하고 변신의 신호탄을 밝혔다.

‘Can’t u see’는 비의 ' Rainism' 'Hip Song' 승리 ' Strong Baby' 등을 작곡한 배진렬의 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과 세련된 미듐 템포의 감성적인 발라드곡이다. 손담비는 이곡으로 한층 더 성숙해진 보컬과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 보일 예정이며 우리는 그녀의 새로워진 퍼포먼스를 통해, 왜 그녀가 ‘최고’일 수 밖에 없는지를 확인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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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겨울에는 어떤 음악을 들어야 할까요? 항상 우리 곁에 있었던 린(Lyn)이 그 길을 안내하네요. 
여성 발라드를 대표하는 보석같은 린(Lyn)이 6 1/2집 앨범 'New Celerbration'을 발표했습니다.
 
2009년 10월말에 발매한 이번 6과 1/2 앨범에 담긴 대표곡 '실화' 뮤직비디오로 감상해 볼까요~

'아.. 이 노래 부른 가수가 린이야?' 할 정도로, 린의 노래는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가수입니다.
린(Lyn)은 1981년생으로, 2000년 11월 'My First Confession' 첫 앨범으로 데뷔했네요. 데뷔 대표곡은 '기억'이었습니다.

음악적 내용과 활동 시기에서 화요비와 쌍벽을 이룬다고 볼 수 있는데, 발라드 측면에서는 린(Lyn)이 더 가깝다고 생각되네요.


첫 앨범에서 지금까지의 앨범을 보면 일관된 음악적 흐름과 스타일이 나타나고 있지만, 6집 정규 앨범으로 가기 전에 과도기인 6과 1/2, 절반 앨범인 이번 앨범에서는 음악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6 1/2 앨범
에 앞서 발표한 'New Celerbration'(feat. 도끼)는 시도하지 않았던 Rock & Dance 곡을 선보였습니다.
앨범 수록곡 '누나의 노래'(feat. e.via)는 섹시한(?) 여성 힙합을 추구하는 이비아가 피쳐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6 1/2 앨범에는 '실화', 'New Celerbration', '누나의 노래', 'Love U, I Love U', '통화연결음' 등 모두 6곡이 들어있네요.

린의 '실화'는 이별을 앞 둔 여자의 아픈 마음을 슬프고 애절하게 표현하고 있는 정통 발라드 곡이지만,
린(Lyn)의 매력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린의 발라드' 곡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거 같네요.

린의 음악은 부드럽고 편안하고, 애절한 여성 발라드를 추구하면서, 그 대표적인 노래들이 우리 귀에 익숙하다는 것입니다.
'아...이 노래를 부른 가수가...린(Lyn) 이구나...' 할 만큼 친숙합니다.

1981년생으로 2000년 첫 앨범, 2002년 정규 1집 앨범으로 데뷔한 린(Lyn)은 그 동안 많은 곡을 발표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2000년 11월 'My First Confession' 데뷔 앨범, 대표곡 '기억', (12곡 수록),
2002년 11월 정규 1집, 'Have You Ever Had Heart Broken?' 발표, 대표곡 '사랑에 아파본 적 있나요', (14곡),

2004년 3월 정규 2집, 'Can U See The Bright', 대표곡 '...사랑했잖아...' (13곡),
2005년 6월 정규 3집, 'One And Only Feeling', 대표곡 '보통 여자', '어떻하라고', (15곡),

2006년 3월 리메이크 'Misty Memories'(Remake) 앨범, '날 위한 이별', '단 한번의 사랑', '키작은 하늘' 등 (12곡),
2006년 12월 '동화'(Digital Single) 듀엣 앨범 (with.신혜성), 대표곡 '사랑...후에' (4곡 수록),

2007년 3월, 정규 4집 'The Pride Of The Morning', 대표곡 '이별살이', '...사랑했잖아... Part II' (12곡),
2007년 7월, 'The Pride Of The Morning'(Special Edition), '...사랑했잖아... Part II' (13곡) ,

2008년 2월, '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 싱글 앨범, '그대죠', '그 남자 이야기', '그 여자 이야기' (duet. 신혜성) (10곡),
2008년 12월, '매력쟁이'(Digital single), '데이트', '매력쟁이'(feat. MC몽) 등 수록,

2009년 1월 정규 5집, 'Let Go, Let In, It's A New Day', '사랑..다 거짓말', (10곡),
2009년 10월 6 1/2 앨범, 'New Celerbration', '실화', 'New Celerbration' 등 6곡 수록,

이처럼 2000년 데뷔한 이후 정규앨범으로 꾸준히 활동해 왔고, 그 대표곡들을 들어보면 매우 친숙한 곡들입니다. 어떤 곡이 '내 귀에 익숙한가~' 확인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린(Lyn, 이세진)은 1981.11.09일생으로, 키는 168cm라고 하네요.

그녀의 음악을 들어보면, 그 음악적 충실함에서 볼 때, 감히 여성 '이문세', '부활'. '일락' 정도의 느낌이 듭니다.

언제 어디서 들어도 좋을 린(Lyn)의 음악, 그녀의 음악이 처음부터 어떻게 변해왔는지 차분히 들어보면 좋은 시간이 되겠네요~

이번에 발매한 6 1/2앨범과, 앞으로 나올 정규 6집 앨범도 많이 관심 가져보아요~


린(Lyn) 6집 Part.B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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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 JB _심수봉, 조수미 이후 최고 가수

Music & Art 2009. 9. 5. 16:05

제이비(JB)가 'My Sweet Melody'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데뷔하였습니다.
2009년 8월 발매된 이 앨범에는 '1987', '가지 말라고'(duet. 양정승) 두 곡(Inst.포함 4곡)이 담겨 있습니다.

제이비(JB) 'My Sweet Melody'


제이비는 1987년생으로 여성 발라드 가수입니다.

이 앨범과 제이비의 음색에 대해 평하자면 심수봉, 조수미 이후의 최고의 대중 가수라고 말하고 싶네요.

음색에 '찌거기'나 '굴곡', '군더더기'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이렇게 맑은 음색은 진짜 처음이네요.

곡에서 느껴지는 감정이입과 강약 조절도 매우 뛰어납니다.

한마디로, "구슬 굴러가는 목소리", "시냇물 흘러가는 목소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첫 데뷔의 라이브 무대에서의 음색과 소화력도 독보적이었으며, 위의 말이 절대 무색하지가 않았습니다.

1987년생으로 이제 갓 데뷔하였으니,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가 있습니다.
이런 훌륭한 가수가 대중적으로도 대성하기를 바래야 겠네요.

음악적 색채를 보면,
아이비(Ivy)와 비교하기도 하나, 이는 작곡가인 양정승이 아이비가 부른 곡들을 작곡을 많이 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 뿐입니다.
음색이나 노래 실력에서 제이비(JB)가 훨신 뛰어나다고 생각되네요.

확실히 심수봉, 조수미 급은 되는거 같네요.

이처럼 자질이 뛰어난 가수에게 앞으로 좋은 노래를 많이 공급해서 앨범으로, 무대에서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제이비(JB) 데뷔 무대, "1987"

2009.09.03 엠카운트다운


이번 데뷔앨범 'My Sweet Melody' 에는 '1987', '가지 말라고' 두 곡이 담겨 있는데(Inst.포함 4곡), 
'1987'은 소녀에서 숙녀가 되가는 시기의 "사랑"의 마음을 순수하고 맑게 표현하고 있고,
'가지 말라고'는 영화 'Beauty and Beast'의 도입부분을 차용하여 발라드의 느낌을 충분히 살린 아주 훌륭한 듀엣곡입니다.

이렇게 노래 잘하고 음색이 맑은 가수는 평생 처음이네요.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하여, 대중들한테도 큰 사랑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실지로 포털(Portal) 뮤직(music) 메뉴에서 앨범 평가를 보면 '10점 만점에 10점'(10/10) 입니다.
최근에 나온 그 어떤 앨범도 10/10점은 없습니다. 잘하면 8/10점입니다.
얼마나 앨범에 담긴 음색과 곡의 소화력, 표현력이 뛰어난지 알 수 있습니다.



제이비(JB)는 이미 여러 가수들의 노래에 듀엣이나 피쳐링(feat.)으로 많이 참여했는데, 음색이 너무 맑고 좋기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하네요.
또 연습생 생활을 무려 5년 이상 해서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 연습과 노력도 있겠지만, 음색과 표현력 자체가 너무 뛰어나요.
앞으로 뮤직뱅크, 음악중심 등 방송사 음악프로, 라이오방송에서도 많이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이비(JB)에 많은 관심 가져 보아요~


--> 제이비(JB) 디지털앨범 보러가기

참고로, 아래는 앨범공급자가 제공하는, 이번 앨범의 앨범 소개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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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보이스를 가진 여성 발라드계의 초특급 신인.. 제이비(JB) 그녀가 대한민국 음악계에 화려한 항해 첫발을 내딛었다.

2009년.. 제이비(JB) 라는 대단한 신인 여가수가 등장했다.
요즘 가요계는 여성보컬의 다양함보다는 반복적이고 모던한 보이스가 유행처럼 번져 여러명이 함께 부른 비슷한 보이스 주류의 노래가 획을 그었다면 앞으론 그와는 차별 될 만큼 한번 들으면 깊게 인상에 남을 중독될 보컬을 무기로 음악으로 모든 것을 말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가지고 그녀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위대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녀의 타이틀곡은 <1987>이다.
제목부터 생소해 보이지만 그녀의 실제 생년이기도한 <1987>은 J.POP 계열의 리듬과 환상적인 Synth Sound가 조화를 이룬곡으로서 기승전결이 뚜렷한 드라마전개식 K.POP 스타일장르곡이다.
가사는 그녀의 실제이야기를 바탕으로 같은 세대를 살고있는 1987년생들이 공감할 사랑이야기를 담고 그들의 사랑과 이별을 대변할 뜨거운 열정의 노래이기도하다.

제이비(JB)는 이미 첫 앨범을 내기 전 가수 태원의 “나쁜 남자“를 피쳐링 했고 작곡가 양정승과의 듀엣곡 “가지말라고”를 선보여 대중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받은 바 있다 그리고 좀 더 완성도 있는 앨범을 만들기 위해 무려 5년 이상 연습생 생활을 거쳐 공인된 절차를 거친 노력형 가수이기도하다.
자신의 이름 <제이비(JB)>는 [Jolly Baby] 의 약칭으로 실제성격처럼 쾌활하고 순수한 이미지 그대로 만들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서정적이고 예쁜 목소리를 가진 <제이비(JB)>
앞으로 그녀의 위대한 도전처럼 가요계에서 사랑을 받는 가수로 태어나게 될지 벌써부터 대중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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