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 Lucky 최근글 <--

'기업은행'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0.03.16 구글 애드센스 수익, 웨스턴 유니언으로 즉시 환전 받자 3
  2. 2009.07.27 코스피 전망 _증시 과열, 차익실현 나서라 _09.07.27
  3. 2009.06.14 미네르바가 주식 팔라 할 때, 나는 주식을 사라 했다
  4. 2009.04.29 주택청약종합저축 출시 _무엇이 달라졌나? 개선점과 장점
  5. 2009.04.07 포트폴리오 청산 내역 _09.04.06 _차후 포트폴리오는 2~3분기에 구성
  6. 2009.04.06 코스피 모델포트폴리오 63% 상승 _약 4개월, 오바마포트폴리오 34% 상승
  7. 2009.01.14 15개 종목, 이틀간 평균 4.05% 상승 _코스피 포트폴리오
  8. 2009.01.14 코스피 모델포트폴리오 _09년 1월 _3차

구글 애드센스 수익금을 웨스턴 유니언으로 즉시 환전받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구글 애드센스(adsense) 수표로 지급받아서 많이 불편했습니다.

[ 구글 애드센스 수표 방식 ]
예컨대, 2010년 1월의 수익이라면,
2월 말인 25일을 전후하여 전월 실적이 결산이 되어, 수익이 지급됩니다.
우편으로 날아오는 이 애드센스 수표를 받아볼려면, 다시 2주일, 보름 정도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이 수표를 은행에 가서 환전할려면, '여행자 수표'이므로 은행에 따라 약 4주를 기다려야 합니다.

즉, 2010년 1월 수익을 '현금'으로 환전하려면, 3월 중순에 수표를 받아서, 바로 환전 절차에 들어가도, 4월 중순에 가서야 현금으로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무려 현금으로 받아보려면 3개월 가까운 시간이 걸립니다. 물론 '추심전 매입'이라는 절차가 있다고 하지만, 방문해 본 은행마다 거의 안해주구요, 해 주더라도 솔솔히 수수료가 나가요~ ㅠㅠ


[ 구글 애드센스 웨스턴 유니언 방식 ]
반면에, '웨스턴 유니언' 방식은, 구글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MTCN(Money Transer Control Number) 방식으로 전자 지급되기 때문에, 이 번호를 들고 은행에 가면 바로 '원화'로 수취가 가능합니다.

위의 예에서, 2010년 1월의 수익이라면, 2월 25일 전후하여 정산이 완료되고, MTCN 이 부여되는 약 3일 후부터 바로 은행에 가서 '원화'로 현금으로 수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애드센스 수표를 들고 은행에 가서 마냥 기다리는 것보다 무려 2달 이상 단축되고, 전월의 '결산금'을 다음달 월말에 바로 받아볼 수 있는 것이죠.

구글(Google)의 공식적인 설명에 따르면,
"웨스턴 유니언은 전세계의 웨스턴 유니언 송금 서비스를 사용하여 애드센스 수익금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는 지급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지급금은 애드센스 지급 일정에 따라 송금이 이루어진 다음 날부터 가까운 웨스턴 유니언 대리점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웨스턴 유니언의 가장 큰 장점은 수표가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으셔도 된다는 것입니다. 웨스턴 유니언을 통해서는 수수료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지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 거주 게시자님들께서는 가까운 기업은행 지점에서 웨스턴 유니언을 통해 수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금은 현지 통화로 지급받게 되며, 환율은 지급금을 수령하는 당일에 은행에서 적용하는 환율에 따라 계산됩니다.웨스턴 유니언을 통해 애드센스 수익금을 수령하려면 이 절차를 따르십시오. 현재 이 지급 방식은 개인 게시자에게만 제공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나와 있네요.



[웨스턴 유니언 가입 절차]

웨스턴 유니언에 가입하는 절차는 아주 간단합니다.

구글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로그인을 한 후,

'내 계정' - '계정 설정'에서, '지급 세부사항'에서 '수정'을 클릭한 후,
'Western Union Quick Cash' 로 변경해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다음 결제분부터 MTCN 방식으로 수익이 지급됩니다.


[웨스턴 유니언 얼마나 빠른가?]
'내 계정' - '지급 내역'에서 '웨스턴 유니언' 방식이 얼마나 빠른지 살펴보겠습니다.

2010년 1월 실적을 보면, 2월 24일에 결산이 완료되어 지급이 개시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약 3일 정도 기다리면, MTCN 번호가 부여됩니다.

지급 개시 옆에 있는 '세부 정보'를 클릭하여, MTCN 번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MTCN 번호 확인과 환전하기]
'지급 개시' - '세부 정보'를 클릭해 보면, '지급 내역'이 나옵니다.

여기에 보면, 지급일, MTCN, 금액(USD US$), 그리고 하단에 구글의 발송자 정보가 있을 것입니다.

이걸 적어서, 은행에 가져가면 바로 국내 통화, 원화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현금으로 줍니다.
그리고, '내 계정' - '계정 설정'에 있는 '지급 세부사항'의 '수취인 이름'(애드센스 계정 가입자, 자기 이름)도 적어가야 겠죠.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도 지참해야 합니다.

단, 은행은 '웨스턴 유니언'에 가맹되어 있는 '기업은행' 모든 지점에서만 가능합니다.

수수료는 없습니다. 환전은 당일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여 계산됩니다.

창구에 가서 'MTCN 교환(환전) 하러 왔다'고 말하고, MTCN 번호 불러주고, 신분증 제시하면 바로 처리 된다는 것이지요.


참 쉽죠잉~~
너무 쉽고, 간단해서 깜짝 깜짝 놀라요. 바로 그냥 우리나라 돈으로 현금으로 내주구요.
귀찮으면 기업은행 통장에 넣어달라고 해도 되고, 계좌이체해달라고 해도 됩니다.

환전을 위한 창구는 구글 애드센스 수표와 같이 기업은행 지점에서 '외환 창구' 직원을 찾으면 되겠습니다.



고생하지 말고, 바로 바로 현금으로 받자~~ 이제부터 구글 애드센스는 '웨스턴 유니언'으로~ ^^

구글 애드센스(Adsense)에 대한 자세한 해설은, '구글 애드센스 프로그램 공식 한국 사이트, http://adsense-ko.blogspot.com/ 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맞춤검색

,

현재 증시 상태는 과열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도, 차익실현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래는 2008.11.27일, 2008.12.08일 제시해 드린 포트폴리오입니다.

당시부터 두번, 세번, 다섯번, 열번이고 다 그 때부터 즉시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2008.11.27일 구성한 포트폴리오를 보면, 눌림폭을 고려하더라도, 대부분은 연간 기대수익률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가상승이 과도한 종목은 매도, 차익실현 국면이 됩니다.




2008.12.08 구성된 포트폴리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포트폴리오는 당시 주말에 발표된 오바마 재정/사회정책에 기초하여 구성된 포트폴리오인데,
대부분 기대상승률이 넘어서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차, 삼성전자, 하이닉스 같은 경우,
이미 목에 차 있는 주가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승률이 과한 대부분의 종목의 경우, 차익실현이 유력합니다.

전체 주가 지수의 경우,
1) 현재 코스피 적정 주가는 1,300p~1,400p 수준이 적정합니다. 이를 과도하게 벗어난 현재 주가지수 수준은 과열입니다. 

2) 미국 다우존스 지수의 경우 연봉 시초가 기준은 9,000p입니다. 현재 9,000p를 간신히 회복하면서,
7월중 연봉 도지형을 형성하고 있으나, 연봉 최저가에 비해 상승률이 과하기 때문에, 연초 당초 기대했던 것보다 9,000p 기준점에서 상승률은 기대에 못미칠 수 있습니다. 

3) 한편 미국이나 코스피나 상승률은 기술주(IT)와 살아남은 금융주에서 높게 나타났는데,
이 점은, 2008년 연말이나 2009년 연초에 이미 전망, 제시해 드렸던 점이고, 실제로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예컨대, 2009년 연초부터 삼성전자, 현대차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씀드렸고,

미국의 경우, AIG, GM은 절대 피해야 하며, 골드만삭스(GS), 구글(GOOG), 오라클(ORL) 등에 절대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호소했습니다. 예컨대 골드만삭스는 상반기에 주가가 3배 올랐습니다.

나머지 종목들도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bigcharts.com 혹은 stockcharts.com 에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현재 이들의 주가는 상반기에 이미 위와 같이 충분히 올라서 이익실현의 시점이 됩니다.

4) 코스피의 경우, 위에서 밝힌 바, 현재 적정지수는 1,300~ 1,400p 수준으로 생각되며,
차후에 이 수준까지 눌림목이 나타날 것이 유력합니다. 

따라서, 과열 종목과 이미 모멘텀에 따라 주가가 이미 움직인 종목군은 이익실현 시점이 됩니다.

차후 포트폴리오는 차후 경기 흐름을 지켜보면서, 일부 재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 국내 증시의 경우, 현정권이 이명박, MB정권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애초에 1,500p, 1,300p, 1,000p가 차례로 깨진 것은 이 정권이 MB정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즉, 1,500p는 정권 저항선입니다.

6) 차후 경과를 기술적으로 살펴보면, 1,300~1,400p 수준까지 눌림목이 나타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반기)

7) 일반적인 주식 투자 시기를 보면, 2008년 11, 12월에 투자를 해야 했습니다.
현재 시점은 좋은 시점이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차후에 진입할 시점은 2010년 중반기나 하반기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8) 한편, 한국은행은 경기주체의 유동성이 개선되었고, 재무구조 재조정의 시간적 기회를 이미 주었으므로,
증시와 부동산 시장 등의 과열을 경계하여, 금리를 이제 즉시 올려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글을 쭉 보셨으면 알 수 있으나, 거의 전망이 틀리지 않습니다.


맞춤검색

,


보십시오!  

미네르바, 시골의사가 주식을 팔라, 가망이 없다 할 때, 주식을 사는게 좋은 시점이라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미네르바는 원래 거짓말쟁이니까 그렇다 치고, 
(거짓말을 많이 쳤지요... 해외금융전문가다, 노인네다, 고무마 판다, 어쩐다 저쩐다...경제에는 양심이 중요합니다.)

시골의사 이 분은 도저히 전문가도 아니면서, 왜 전문가 행세를 하고 다니는지 진짜 이해를 못하겠네요.

전문가 아닌거 같은 데, 책 써서 강연하고 홍보하고, 각종 대담에서 최근까지 계속 전문가 행세하시던데...

물론 본인께서는 개인의 취향과 자유에 따라 책도 쓰시고, 대담도 하시고 하는 거 겠지만,

너무 날로 먹는거 아닌가.... 이거지요. 권력화된 권위에 불과하다는 것이지요.

그 권위에 어떤 실질이 따르고 있습니까?

권위에는 양심이 따라야 한다는 것이죠.



상기자료는 2008년 11월 26일에 매수제시한 포트폴리오를 기준으로 하며, 2009년 6월 12일 종가 시점입니다.
(구성종목 : 기아차, 대우증권, 기업은행, 한미약품, 아시아나항공, GS, LG상사, 효성, LG, 한화, 한화석화, 금호산업,
LIG손해보험, 대우건설, 대한전선, 현대백화점)


맞춤검색

,

 
국토해양부는 금리 4.5%가 적용되며, 가입조건 제약없이 누구나 가입 가능한 주택청약종합저축을 5월 6일 5개 시중은행에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국토해양부 홈페이지) 5월 6일 당일 창구혼잡을 고려하여 사전 예약 청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청약종합저축은 기존의 청약저축/청약예금/청약부금과는 달리,
1) 전국적으로, 연령이나 자격제한 없이, 월일정액이나 예치식으로, 2년 이상일 경우 연4.5%의 높은 금리로 청약할 수 있으며, (자녀를 위한 장기저축으로도 가능하며 주택소유 여부도 묻지 않고, 미성년 여부도 상관없습니다.)
2) 모든 주택을 대상으로, 가입후 2년이 경과하면 1순위가 부여된다고 합니다.

청약종합저축은 기존의 청약저축/예금/부금과는 달리 여러 제약과 제한사항이 사라졌으며, 자녀를 위한 장기적인 저축용도로 효용성도 매우 높아졌으며, 주택 실수요자에게도 빠른 순위 혜택이 오기 때문에, 그 실효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국토해양부 Q&A 자료입니다.


【별첨 1】Q & A

 

1. 주택청약종합저축의 납입방식은 ?

 

매월 납입금액은 2~50만원으로 5천원단위로 자유불입할 수 있다.

 

다만, 월납입금 총액이 청약예금의 예치금 최대한도(1,500만원)까지 50만원을 초과하여 납입 가능하며, 공공주택 청약시 10만원초과 납입한 금액은 예치금으로만 인정한다.

 

그리고, 납입횟수 산정은 청약저축과 동일하게 연체․선납을 인정한다.

 

50만원을 5회차 선납으로 희망할 경우 공공주택 청약시 납입횟수는 약정납입일 5회차 경과한 후 5회(10만원)이며, 총예치금은 50만원으로 인정

 

* 청약예금 예치금액(서울시 예시) : 85㎡이하(300만원), 85~102㎡이하(600만원), 102~135㎡이하(1,000만원), 135㎡초과(1,500만원)

 

2. 기존 청약저축 및 청약예·부금 가입자의 전환가입이 가능한지 ?

 

□ 청약예·부금을 유치하고 있던 은행의 급격한 유동성 악화 및 청약통장 전환 급증으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통장전환을 허용하지 않는다.

 

□ 기존 청약저축 및 청약예·부금 가입자가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기존 통장을 해지하고, 주택청약종합저축에 신규로 가입해야 하며,

 

신규로 가입할 경우 기존 통장의 가입기간, 금액을 인정하지 않는다.

 

3. 적립식과 예치식을 병행할 경우, 기존 청약저축의 가입자 순차에 역전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닌지 ?

 

□ 기존 청약저축의 가입자 순차에 역전현상이 발생하지 않음

 

역전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85㎡이하 국민주택등 청약시 월 납입금액이 10만원을 초과할 경우 최대 10만원까지만 납입금액으로 인정함

 

4.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후 2년 경과하여 1순위가 발생하면 미성년자도 바로 청약이 가능한지 ?

 

주택청약종합저축은 20세미만의 미성년자도 가입이 가능하지만

 

현재 청약제도에서는 20세 이상인 자에 대하여 청약권을 부여하고 있기 때문에 20세 미만인 고객은 조기에 가입하여 1순위 요건에 충족했다 하더라도 바로 청약할 수 없다.

 

5. 주택청약종합저축에서 연체, 선납은 적용하는가 ?

 

납입횟수 산정은 청약저축과 동일하게 연체․선납을 인정한다.

 

50만원을 5회차 선납으로 희망할 경우 공공주택 청약시 납입횟수는 약정납입일 5회차 경과한 후 5회(10만원)이며, 총예치금은 50만원으로 인정

 

6. 예치금을 일시에 예치할 경우, 여러 번에 걸쳐 분할 납입으로 한 것으로 인정할 것인지 ?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기본적으로 청약저축 기능에 민영주택 청약이 가능한 예·부금 기능을 추가한 종합청약 통장

 

청약저축 납입방식을 유지하기 위해 한 번에 예치할 일정액을 분할 납입금으로 희망하고자 할 때 선납을 인정하고,

 

선납한 납입횟수는 납입일 경과 후 납입액이 예·부금의 지역별 예치금에 도달할 경우 예치금으로 인정한다.

 

7.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하고 있다가 혼인한 경우 세대주인 배우자 명의로 명의변경 가능한지 ?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저축 가입자가 사망한 경우 상속인 명의로만 변경이 허용한다.

 

* 현재 청약저축의 경우 상속인으로의 변경, 배우자로의 변경, 세대주가 변경된 경우 등 일정한 경우 변경이 가능

 

청약저축은 세대주가 대표로 청약통장에 가입하는 ‘1세대 1통장’ 원칙이나,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기존 예·부금처럼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1인 1통장에 가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별첨 2】입주자저축 비교표


구 분

청 약 종 합 저 축

청 약 저 축

청 약 예 금

청 약 부 금

통장가입방법

대상지역

전국

시・군 지역(103개)

가입대상

연령, 자격제한 없음

무주택세대주

20세 이상 개인 (유주택자도 가능)

저축방식

매월 일정액 적립식 및 예치식 병행

매월 일정액 불입

일시불 예치

매월 일정액 불입

저축금액

월 2만원~50만원 원칙

2만원~10만원

200~1,500만원(규모・지역별 차등)

월 5~50만원

이율적용

기간별 금리적용

-1개월미만 : 무이자

-1년미만 : 연2.5%

-1년이상~2년미만 : 연 3.5%

-2년이상 : 연4.5%

가입당시 약정이율

취급기관

국민주택기금 수탁은행(우리,농협,기업,신한,하나)

전국 16개 은행

회계

주택기금계정

주택기금계정

은행계정

은행계정

청약방법

대상주택

모든 주택

전용면적 85㎡이하 공공기관건설 주택 등

모든 민영주택

(85㎡초과 공공주택도 가능)

전용면적 85㎡이하 민영주택

민간건설중형국민주택(60~85㎡)

1순위

ㅇ 가입 후 2년 경과(매월 약정일에 24회이상 납입)

- 민영주택 청약을위해서는 지역별 예치금 예치

ㅇ 가입 후 2년 경과,24회 이상 납입

ㅇ 가입 후 2년 경과(지역별 예치금 예치)

ㅇ 가입 후 2년 경과(매월 약정일 납입하여 지역별 예치금액 도달)

주택규모선택

최초 청약시점에 결정

통장 가입시 결정



 


맞춤검색

,
 
다음과 같이 모델포트폴리오를 청산하였습니다.

시일이 갈수록 매수 우위의 환경은 조성될 것이나, 1분기말~2분기 초반부에 1,300p 목표수준이 도달한 상황에서
급작스럽게 서두를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차후에 천천히 접근해도 될 것으로 보이며, 지수가 그 기간에 오르든 내리든,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차후 포트폴리오는 2분기말이나 3분기에 걸쳐 상황을 봐서 제시하고자 합니다.

오를 시장이면 시간적 여유를 갖고 천천히 접근해도 그 이후에 오르니까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모델포트폴리오1 _2008.10.27 구성
평균수익률 _ 57.23%
보유기간 _2008.10.27~2009.04.06 종가
지수(종가)  _946.45p   1,297.85p (약 37% 상승)


모델포트폴리오2 _2008.11.26 구성
평균수익률 _ 64.7%  (*대우증권, 기아차 제외)
보유기간 _2008.11.26~2009.04.06 종가
지수(종가)  _1,029.78p   1,297.85p (약 26% 상승)


오바마포트폴리오 _2008.12.08 구성 (시초가 1,040p)
평균수익률 _ 39.57%
보유기간 _2008.12.08~2009.04.06 종가
지수(종가)  _1,105p   1,297.85p (약 17.4% 상승)


오바마포트폴리오 _2009.01.13 구성 (장중가)
평균수익률 _ 24.73%
보유기간 _2009.01.13~2009.04.06 종가
지수(종가)  _1,167p   1,297.85p (약 11.1% 상승)



맞춤검색

,
  
2008년 11/27일에 제시한 모델포트폴리오2가 약4개월간 평균 63%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기아차, 대우증권 제외 14개 종목 평균)

(구성종목: 기업은행, 한미약품, 아시아나항공,GS,LG상사,효성,LG,한화,한화석화,금호산업,LIG손해보험,대우건설,대한전선,현대백화점)

동기간에 코스피는 993p --> 1,283p로 약 29% 상승하였습니다.


모델포트폴리오2_08/11/27


오바마 경제정책에 주목하여 2008년 12월 8일 구성된 오바마포트폴리오의 경우에는 34.3% 상승하였습니다.
(구성종목 : 삼성물산, 삼성화재, 두산, 하이닉스, LS, 신세계, 삼성전자, 두산중공업, 대한전선, 두산인프라코어, LS산전, 금호석유, 한화석화, 현대백화점, LG상사, 기아차, 현대차, 호남석유)


오바마포트폴리오 _08/12/08 구성

2009년 1월 13일에 구성된 모델포트폴리오3는 23.4% 상승하였습니다. (약 3개월)
(구성종목 : 금호산업, 기아차, 기업은행, 대구은행, 대한전선, 삼성물산, 한미약품, 한화, 한화석화,현대백화점,현대제철,GS,LG,LIG손해보험,SK)


모델포트폴리오3 _09/01/13 구성



맞춤검색

,
그림을 클릭하면 잘 나옵니다.

2009년 1월 13일 시초가로 구성한, 모델포트폴리오3(AG3) 15개 종목 평균이, 이틀간 4.05% 상승하였습니다.
같은 기간에, 코스피는 시초가 1,148p 에서  01.14일 종가 1,182p로   2.96% 상승하였습니다.







맞춤검색

,

모델포트폴리오3 (AG Port3) 조합입니다. 




                                                 진입가 - 01.13일 시가


금호산업  002990 
기아차 000270
기업은행  024110
대구은행  005270
대한전선  001440
현대제철  004020
GS  078930
삼성물산  000830
한미약품  008930
한화  000880
한화석화  009830
현대백화점  069960
LG  003550
LIG손해보험  002550
SK  003600



맞춤검색

,

(★ 검색으로 결과를 얻어보세요. Let's Search ★)



--> I'm Lucky 최근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