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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2.10.24 기아차 연봉, 평균근속연수, 직원수
  2. 2009.07.27 코스피 전망 _증시 과열, 차익실현 나서라 _09.07.27
  3. 2009.06.14 미네르바가 주식 팔라 할 때, 나는 주식을 사라 했다
  4. 2009.05.04 현대차,기아차 미국시장 매출 개선은 착시효과 _세계 자동차 업체별 미국시장 판매실적 _09.04월 1
  5. 2009.04.07 포트폴리오 청산 내역 _09.04.06 _차후 포트폴리오는 2~3분기에 구성
  6. 2009.04.06 코스피 모델포트폴리오 63% 상승 _약 4개월, 오바마포트폴리오 34% 상승
  7. 2009.03.31 2009 서울모터쇼 _제네시스 프라다 공개 _09.04.02~04.12 _행사일정, 주요내용, 참가기업
  8. 2009.02.06 세계 자동차 업체별, 북미 매출 동향 _2009년 1월 _Sales By the Numbers

 

기아차(KIA Motors, KOSPI:000270) 연봉, 평균근속연수, 직원수를 알아볼까요!

 

2012년도 반기(6개월) 현재, 기아차의 평균급여액은 30백만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3,4분기 실적에 따라 가변적이지만, 단순히 X2배를 하면, 일년 연봉으로 환산해볼 수 있으며, 연말에 지급되는 성과급을 고려할 때, 단순히 2배보다는 많을 가능성이 높네요.

 

현대차의 평균연봉보다는 근소하게 못미치지만, 사실상 비슷한 수준입니다. (관련글: 현대차 연봉)

 

(기준일 : 2012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성별 직 원 수 평 균
근속연수
연간급여
총 액
1인평균
급여액
비고
정규직 계약직 기 타 합 계
자동차제조
및 판매 등
31,731 17 - 31,748 17.5 959,817 30 -
자동차제조
및 판매 등
861 7 - 868 14.5 18,340 21 -
합 계 32,592 24 - 32,616 17.4 978,157 30 -

* 상기 계약직은 일정기간 근무계약을 맺은 직원 기준임

 

남자 직원의 반기 평균연봉은 30백만원, 여자 직원의 반기 평균연봉은 21백만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직원의 비율이 약 2.7%에 불과합니다.

 

직원수는 남녀를 합쳐서 약 3.3만명을 기록하고 있네요.

 

총급여액, 즉 판관비에서 인건비로 지출되는 금액은 급여액에서 반기(6개월) 9,780억원 이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대차와 마찬가지로, 하청업체들과의 협력관계/파견직/비정규직에도 불구하고, 자체적으로 고용하고 있는 계약직은 수치상으로는 거의 없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평균근속년수는 약 17.4년으로 상당히 장기근속연수를 기록하며, 현대차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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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증시 상태는 과열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도, 차익실현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래는 2008.11.27일, 2008.12.08일 제시해 드린 포트폴리오입니다.

당시부터 두번, 세번, 다섯번, 열번이고 다 그 때부터 즉시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2008.11.27일 구성한 포트폴리오를 보면, 눌림폭을 고려하더라도, 대부분은 연간 기대수익률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가상승이 과도한 종목은 매도, 차익실현 국면이 됩니다.




2008.12.08 구성된 포트폴리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포트폴리오는 당시 주말에 발표된 오바마 재정/사회정책에 기초하여 구성된 포트폴리오인데,
대부분 기대상승률이 넘어서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차, 삼성전자, 하이닉스 같은 경우,
이미 목에 차 있는 주가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승률이 과한 대부분의 종목의 경우, 차익실현이 유력합니다.

전체 주가 지수의 경우,
1) 현재 코스피 적정 주가는 1,300p~1,400p 수준이 적정합니다. 이를 과도하게 벗어난 현재 주가지수 수준은 과열입니다. 

2) 미국 다우존스 지수의 경우 연봉 시초가 기준은 9,000p입니다. 현재 9,000p를 간신히 회복하면서,
7월중 연봉 도지형을 형성하고 있으나, 연봉 최저가에 비해 상승률이 과하기 때문에, 연초 당초 기대했던 것보다 9,000p 기준점에서 상승률은 기대에 못미칠 수 있습니다. 

3) 한편 미국이나 코스피나 상승률은 기술주(IT)와 살아남은 금융주에서 높게 나타났는데,
이 점은, 2008년 연말이나 2009년 연초에 이미 전망, 제시해 드렸던 점이고, 실제로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예컨대, 2009년 연초부터 삼성전자, 현대차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씀드렸고,

미국의 경우, AIG, GM은 절대 피해야 하며, 골드만삭스(GS), 구글(GOOG), 오라클(ORL) 등에 절대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호소했습니다. 예컨대 골드만삭스는 상반기에 주가가 3배 올랐습니다.

나머지 종목들도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bigcharts.com 혹은 stockcharts.com 에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현재 이들의 주가는 상반기에 이미 위와 같이 충분히 올라서 이익실현의 시점이 됩니다.

4) 코스피의 경우, 위에서 밝힌 바, 현재 적정지수는 1,300~ 1,400p 수준으로 생각되며,
차후에 이 수준까지 눌림목이 나타날 것이 유력합니다. 

따라서, 과열 종목과 이미 모멘텀에 따라 주가가 이미 움직인 종목군은 이익실현 시점이 됩니다.

차후 포트폴리오는 차후 경기 흐름을 지켜보면서, 일부 재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 국내 증시의 경우, 현정권이 이명박, MB정권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애초에 1,500p, 1,300p, 1,000p가 차례로 깨진 것은 이 정권이 MB정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즉, 1,500p는 정권 저항선입니다.

6) 차후 경과를 기술적으로 살펴보면, 1,300~1,400p 수준까지 눌림목이 나타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반기)

7) 일반적인 주식 투자 시기를 보면, 2008년 11, 12월에 투자를 해야 했습니다.
현재 시점은 좋은 시점이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차후에 진입할 시점은 2010년 중반기나 하반기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8) 한편, 한국은행은 경기주체의 유동성이 개선되었고, 재무구조 재조정의 시간적 기회를 이미 주었으므로,
증시와 부동산 시장 등의 과열을 경계하여, 금리를 이제 즉시 올려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글을 쭉 보셨으면 알 수 있으나, 거의 전망이 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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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십시오!  

미네르바, 시골의사가 주식을 팔라, 가망이 없다 할 때, 주식을 사는게 좋은 시점이라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미네르바는 원래 거짓말쟁이니까 그렇다 치고, 
(거짓말을 많이 쳤지요... 해외금융전문가다, 노인네다, 고무마 판다, 어쩐다 저쩐다...경제에는 양심이 중요합니다.)

시골의사 이 분은 도저히 전문가도 아니면서, 왜 전문가 행세를 하고 다니는지 진짜 이해를 못하겠네요.

전문가 아닌거 같은 데, 책 써서 강연하고 홍보하고, 각종 대담에서 최근까지 계속 전문가 행세하시던데...

물론 본인께서는 개인의 취향과 자유에 따라 책도 쓰시고, 대담도 하시고 하는 거 겠지만,

너무 날로 먹는거 아닌가.... 이거지요. 권력화된 권위에 불과하다는 것이지요.

그 권위에 어떤 실질이 따르고 있습니까?

권위에는 양심이 따라야 한다는 것이죠.



상기자료는 2008년 11월 26일에 매수제시한 포트폴리오를 기준으로 하며, 2009년 6월 12일 종가 시점입니다.
(구성종목 : 기아차, 대우증권, 기업은행, 한미약품, 아시아나항공, GS, LG상사, 효성, LG, 한화, 한화석화, 금호산업,
LIG손해보험, 대우건설, 대한전선,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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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시험에 90점 받았던 A, 50점을 받았던 B는 이번 시험에서 각각 63점(A), 40점(B)을 받았습니다.
누가 더 잘한 것일까요? A는 무려 30%나 점수가 하락했으며, B는 20%가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절대치에서는 63점, 40점으로 A가 여전히 앞서고 있습니다.

최근에 일부 언론에서 현대차,기아차가 4월 미국 자동차 판매실적에서 닛산을 이겼다고 흥분조로 상당히 과잉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기아차가 기존의 자신들의 Sales Capacity(판매능력)에 비해서 하락률 측면에서 본다면 상대적으로 선전한다고 볼 수는 있으나, 여전히 절대판매량은 타 메이커들에 비해서 크게 부족하며, 무엇보다 현대차/기아차도 판매량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Autonews를 인용한 아래 국내 언론집계 내용을 보면, 2009년 4월 판매량은 전년동월 대비 모든 업체들이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물론 현대,기아차가 점유율 7% 이상을 보이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나, 위의 시험점수 비유에서 보듯이, 이는 자신의 능력에 따른 것이라기 보다는, 업황 전반이 모두가 저조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착시현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동차매출 = Funtion (경기, 자동차 Making Trend)

자동차매출을 경기나 자동차 메이킹 트렌드의 함수로 본다면, 다른 업체들이 경기 변동에 따라, 그 민감도가 크게 나타나고 있을 뿐입니다. 경기가 침체하면 생필품형 자동차보다는 잉여자동차들부터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즉, 스테이크 썰다가 경기 한파가 몰아치면 라면 끌여먹을 수도 있는 그런 흐름이어서, 이런 추세를 본질적으로 좋아지고 있다고 보기에는 아직 무리라는 것입니다. 경기가 좋아지면, 다시 스테이크로 갈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이전에도 한 번 분석해 본 바와 같이, 현대차,기아차가 상대적으로 경기침체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적게 보이는 것은 소비자들이 경기한파에 따라 자발적/비자발적으로 중소형차 혹은 상대가격 경쟁력 있는 동급차량 쪽으로 옮기는 추세가 있기 때문인데, 현대차/기아차는 이러한 영향력으로 "상대적인" 민감도가 적게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실제로 아래 표를 보면, 중소형차의 매출 시장 규모가 원래 크기 때문에, 시장이 축소되더라도 고급형, 대형에 집중하고 있는 업체보다는 중소형차 부분에 집중하는 업체가 다소 경쟁력 있게 보이는 착시효과가 나타나는 것 뿐입니다.

Friday, May 01, 2009
Segment totals, ranked by Apr unit sales
  Apr 2009 % Chg from
Apr'08
YTD 2009 % Chg from
YTD 2008
Cars 432,939 -34.2 1,535,583 -35.7  
   Midsize 207,530 -31.5 716,588 -37.4  
   Small 149,822 -36.6 534,190 -33.0  
   Luxury 67,428 -36.3 257,060 -35.5  
   Large 8,159 -38.8 27,745 -42.9  
Light-duty trucks 386,601 -34.5 1,487,577 -38.9  
   Pickup 112,632 -37.4 418,674 -43.7  
   Cross-over 149,382 -25.0 577,272 -27.3  
   Minivan 51,546 -37.9 192,533 -39.6  
   Midsize SUV 29,216 -53.8 135,989 -55.5  
   Large SUV 20,579 -30.9 66,031 -49.0  
   Small SUV 15,262 -23.2 65,328 -19.2  
   Luxury SUV 7,984 -46.9 31,750 -50.4  
Total SUV/Cross-over 222,423 -32.0 876,370 -36.2  
Total SUV 73,041 -42.9 299,098 -48.4  
Total Cross-over 149,382 -25.0 577,272 -27.3  
Source: www.motorintelligence.com , 보도 : WSJ


실제로 중형차 부분을 보면, 소나타가 가격 경쟁력이나 Hyundai Assurance 프로그램 등의 영향으로 선전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침체를 보인 다른 중형차들보다 절대 판매량은 여전히 열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Friday, May 01, 2009
Top 20 vehicles, current month's sales
  Apr 2009 % Chg from
Apr '08
YTD 2009 % Chg from
YTD 2008
Honda Accord 29,212 -15.6 84,491 -31.0  
Ford F - Series PU 28,757 -35.8 110,336 -42.8  
Chevrolet Silverado PU 26,437 -29.0 93,720 -41.4  
Honda Civic 26,252 -23.2 76,782 -31.3  
Toyota Camry / Solara 25,324 -36.7 92,523 -37.1  
Toyota Corolla / Matrix 18,534 -42.9 78,132 -21.5  
Ford Fusion 18,321 21.7 46,799 -15.1  
Dodge Ram PU 17,903 -26.0 64,522 -30.7  
Chevrolet Impala 17,532 -34.4 45,047 -54.3  
Chevrolet Malibu 14,665 -13.1 50,265 -13.5  
Ford Escape 13,596 -11.7 44,626 -24.7  
Honda CR-V 12,175 -33.7 50,647 -26.7  
Nissan Altima 12,012 -46.9 61,670 -37.7  
Hyundai Sonata 11,815 7.4 37,472   5.8
Ford Focus 11,691 -51.0 41,747 -42.7  
Toyota RAV4 11,126 0.0 39,457   0.0
Chevrolet Cobalt 10,627 -43.0 32,065 -51.9  
Honda Odyssey 9,510 -28.6 29,757 -36.7  
Jeep Wrangler 9,336 7.3 34,786   14.0
Toyota Tacoma PU 9,027 -42.1 33,964 -38.7  


현대차, 기아차가 경기 침체에 따른 핑계라고 하더라도, 선호계층이 다양한, 스펙트럼 넓은 다수의 소비자들을 만나게 되었다는 것은 하나의 기회가 될 수는 있습니다. 스테이크만 먹으러 다녔는데, 경기가 안좋아서 떡복이 먹게 되었는데, 먹어본 떡복기가 맞이 좋더라... 그런 인식이 생기면, 경기가 호전된 이후에도 떡복기를 찾는 충성 고객이 넓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언론에 따른 일희일비, 자안보다는 계속적인 기술경쟁력과 디자인, 편리성, 마케팅, 소비자 신뢰가 중요할 것입니다.

U.S. light-vehicle sales (all manufacturers have reported)
Automaker Apr. 2009 Apr. 2008 Pct. chng. 4 month 2009 4 month 2008 Pct. chng.
BMW Group* 19,398 31,491 –38.4% 70,750 100,149 –29.4%
Chrysler LLC** 76,682 147,751 –48.1% 323,890 601,622 –46.2%
Daimler AG*** 15,925 22,972 –30.7% 61,141 84,159 –27.4%
Ford Motor Co.**** 133,979 200,007 –33.0% 457,172 781,791 –41.5%
General Motors***** 172,150 257,638 –33.2% 581,852 1,058,014 –45.0%
Honda (American)† 101,029 135,180 –25.3% 332,014 487,822 –31.9%
Hyundai Group†† 59,558 69,346 –14.1% 224,305 232,898 –3.7%
Isuzu 558 –100.0% 165 2,465 –93.3%
Jaguar Land Rover‡ 3,324 11,920
Maserati 108 269 –59.9% 382 904 –57.7%
Mazda 16,139 23,760 –32.1% 69,934 101,449 –31.1%
Mitsubishi 3,919 8,878 –55.9% 17,753 35,959 –50.6%
Nissan††† 47,190 75,855 –37.8% 221,957 345,600 –35.8%
Porsche 1,853 2,863 –35.3% 6,778 9,640 –29.7%
Subaru 15,649 16,771 –6.7% 57,181 57,652 –0.8%
Suzuki 2,543 9,669 –73.7% 17,674 36,099 –51.0%
Toyota‡ 126,540 217,700 –41.9% 486,211 789,447 –38.4%
VW‡‡‡ 23,411 27,451 –14.7% 81,606 99,418 –17.9%
Other (estimate) 420 579 –27.5% 1,680 2,316 –27.5%
TOTAL 819,817 1,248,738 –34.3% 3,024,365 4,827,404 –37.4%

Numbers in this table are calculated by Automotive News based on actual monthly sales reported by the manufacturers and may differ from numbers reported elsewhere.
Source: Automotive News Data Center
Note: Other includes estimates for Aston Martin, Ferrari, Lamborghini and Lotus
*Includes Mini and Rolls-Royce
**DaimlerChrysler sold the Chrysler group on Aug. 3, 2007
***Incudes Maybach, Mercedes-Benz and Smart
****Includes Jaguar and Land Rover (through May 31, 2008) and Volvo
*****Includes Saab
†Includes Honda Division and Acura
††Includes Hyundai and Kia
†††Includes Nissan Division and Infiniti
‡Tata Motors includes Jaguar and Land Rover as of June 1, 2008
‡‡Includes Toyota Division, Lexus and Scion
‡‡‡Includes VW, Audi and Bentley

(자료: Aut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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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이 모델포트폴리오를 청산하였습니다.

시일이 갈수록 매수 우위의 환경은 조성될 것이나, 1분기말~2분기 초반부에 1,300p 목표수준이 도달한 상황에서
급작스럽게 서두를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차후에 천천히 접근해도 될 것으로 보이며, 지수가 그 기간에 오르든 내리든,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차후 포트폴리오는 2분기말이나 3분기에 걸쳐 상황을 봐서 제시하고자 합니다.

오를 시장이면 시간적 여유를 갖고 천천히 접근해도 그 이후에 오르니까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모델포트폴리오1 _2008.10.27 구성
평균수익률 _ 57.23%
보유기간 _2008.10.27~2009.04.06 종가
지수(종가)  _946.45p   1,297.85p (약 37% 상승)


모델포트폴리오2 _2008.11.26 구성
평균수익률 _ 64.7%  (*대우증권, 기아차 제외)
보유기간 _2008.11.26~2009.04.06 종가
지수(종가)  _1,029.78p   1,297.85p (약 26% 상승)


오바마포트폴리오 _2008.12.08 구성 (시초가 1,040p)
평균수익률 _ 39.57%
보유기간 _2008.12.08~2009.04.06 종가
지수(종가)  _1,105p   1,297.85p (약 17.4% 상승)


오바마포트폴리오 _2009.01.13 구성 (장중가)
평균수익률 _ 24.73%
보유기간 _2009.01.13~2009.04.06 종가
지수(종가)  _1,167p   1,297.85p (약 11.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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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27일에 제시한 모델포트폴리오2가 약4개월간 평균 63%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기아차, 대우증권 제외 14개 종목 평균)

(구성종목: 기업은행, 한미약품, 아시아나항공,GS,LG상사,효성,LG,한화,한화석화,금호산업,LIG손해보험,대우건설,대한전선,현대백화점)

동기간에 코스피는 993p --> 1,283p로 약 29% 상승하였습니다.


모델포트폴리오2_08/11/27


오바마 경제정책에 주목하여 2008년 12월 8일 구성된 오바마포트폴리오의 경우에는 34.3% 상승하였습니다.
(구성종목 : 삼성물산, 삼성화재, 두산, 하이닉스, LS, 신세계, 삼성전자, 두산중공업, 대한전선, 두산인프라코어, LS산전, 금호석유, 한화석화, 현대백화점, LG상사, 기아차, 현대차, 호남석유)


오바마포트폴리오 _08/12/08 구성

2009년 1월 13일에 구성된 모델포트폴리오3는 23.4% 상승하였습니다. (약 3개월)
(구성종목 : 금호산업, 기아차, 기업은행, 대구은행, 대한전선, 삼성물산, 한미약품, 한화, 한화석화,현대백화점,현대제철,GS,LG,LIG손해보험,SK)


모델포트폴리오3 _09/01/13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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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네시스 프라다, 하이브리드카가 공개되는 
서울모터쇼가 2009년 4월 2일 (목)  ~ 12일 (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11일(토)에는 김연아 싸인회도 있다고 하네요. ^^



현대차 제네시스 프라다, GENESIS PRADA


현대차 하이브리드카, 그린카 블루윌





성격

 세계에서 가장 화려하고 역동적인 OICA 공인 국제모터쇼

목적

 미래 자동차의 흐름과 방향 제시

 비교전시로 기술개발 촉진

 바이어 유치를 통한 자동차 교역 활성화

 올바른 자동차문화 정착 유도

주제

 Beautiful Technology, Wonderful Design

기간

 전시기간  4. 02 ~ 4. 12 (11일간)
  프레스데이  2009. 4. 2(목)             08:00~16:00
  개막식  2009. 4. 3(금)             11:00
  일반인관람  2009. 4. 3(금)             12:00~20:00
     2009. 4. 4(토) ~ 4. 12(일) 11:00~20:00
 (단, 토·일요일은 10:00~19:00)

장소

 킨텍스(KINTEX)

전시규모

 54,176㎡

전시품목

 승용차, 상용차, 이륜차, 부품 및 용품 등

주최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KAMA, KAIDA, KAICA)

후원

 지식경제부, 환경부, 국토해양부, 경기도, 고양시

참가업체

 9개국 158개 업체
구분 한국 일본 독일 미국 프랑스 영국 러시아 중국 대만
완성차 8 3 3 2 - - - - - 15
부품/용품 117 1 12 7 1 1 1 1 1 142
125 4 15 8 1 1 1 1 1 158

부대행사

 자동차관련 국제학술대회

 전국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모터쇼를 빛낸 Best Car" 시상

 대학생 카디자인 공모전

 출사대회 및 UCC 콘테스트

 자동차 경품 추첨

 카트 시승체험행사(모터 및 전기카트)

 세계 자동차 역사관 운영

 자동차 시뮬레이션 체험

 자동차 전문작가 사진전



특징

 친환경 차량 대거 전시
전세계적으로 저탄소녹색성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친환경·고효율의 에너지 절약형 소형차와 하이브리드카, 연료전지차, 전기자동차 등이 대거 전시되어 소비자에게 친환경 그린카에 대한 인식변화와 관심 제고

 BMW를 제외한 메이저급 수입차업체 모두 참가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해 국내 수입차메이커 절반이 모터쇼 참가를 포기하였으나,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약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혼다, 벤츠, 렉서스, VW, 아우디, 포드 등 메이저급 수입차업체는 물론 도요타자동차가 신규 참가하여 한국시장 쟁탈을 위해 경쟁적으로 신차를 선보일 계획

 관람시간 연장
낮시간에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동반 가족들을 위해 국내 최초로 오후 8시까지 관람시간 연장

 APEC Auto Dialogue 총회 유치
APEC 역내 자동차산업 교역 및 투자자유화를 촉진하기 위한 민관협의체인 APEC Auto Dialogue 총회를 서울모터쇼 기간 중 유치하여 10개국 정부 및 자동차업계 고위급인사 150여명이 참석 예정

 세계자동차역사관 운영
자동차의 뿌리와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자동차제주박물관 협찬으로 "세계자동차역사관" 운영

 텔레매틱스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자동차 내 전자시스템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IT와 자동차간 융합에 대한 발전방향 제시를 위해 10개국 150명이 참석하는 대형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기대효과

 해외바이어 1만명 유치 및 12억불 수출상담 추진

 고용, 생산, 관광, 운송 등 경제적 파급효과 8천억원 실현

 100만 입장객이 자동차문화 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


입장료
(단위:원, 부가세 포함)
구분 개인 단체 비고
현장 조기예매
일반인 9,000 7,000 - 단체는 30명이상 학생에 한함.
단, 인솔교사가 직접 구입해야 함.
대학생 9,000 7,000 7,000
초중고생 6,000 4,000 4,000
국가유공자, 군.경, 장애인, 경로자 6,000 4,000 -


부스 배치




주요 참가 업체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GM대우,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혼다, 폭스바겐, 포드, 메르세데스-벤츠, 렉서스, 아우디,
토요타, BMW 등





(출처 : 서울모터쇼 홈페이지 )


많이 방문해 보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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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009년 1월의, 세계 자동차 업체별 북미(北美) 매출 동향입니다.
_ U.S. Car Sales by the numbers, January 2009, Car makers  

* 현대차 슈퍼볼 광고 전편 및 현대차 북미 어슈어런스 (Hyundai Super Bowl Advertisement, Hyundai Assurance) 내용은, http://assetguide.tistory.com/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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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ales: Jan. 2009 and YTD

Jan. Jan. Jan. 1 mos. 1 mos. Pct.
  2009 2008 chng. 2009 2008 chng.
BMW Group* –% –%
Chrysler LLC** 62,157 137,392 –54.8% 62,157 137,392 –54.8%
Daimler AG*** 12,224 18,939 –35.5% 12,224 18,939 –35.5%
   Ford/Lincoln/Mercury 90,131 147,717 –39.0% 90,131 147,717 –39.0%
   Jaguar 664 664
   Land Rover 2,859 2,859
   Volvo 2,910 8,036 –63.8% 2,910 8,036 –63.8%
Ford Motor Co.**** 93,041 159,276 –41.6% 93,041 159,276 –41.6%
General Motors***** 128,198 250,926 –48.9% 128,198 250,926 –48.9%
American Honda† 71,031 98,511 –27.9% 71,031 98,511 –27.9%
Hyundai Group†† 46,608 42,807 8.9% 46,608 42,807 8.9%
Isuzu 165 433 –61.9% 165 433 –61.9%
Jaguar Land Rover‡ 2,250 2,250
Maserati 96 124 –22.6% 96 124 –22.6%
Mazda 15,420 21,212 –27.3% 15,420 21,212 –27.3%
Mitsubishi 4,730 7,226 –34.5% 4,730 7,226 –34.5%
Nissan††† 53,884 76,605 –29.7% 53,884 76,605 –29.7%
Porsche 1,658 2,595 –36.1% 1,658 2,595 –36.1%
Subaru 12,194 11,289 8.0% 12,194 11,289 8.0%
Suzuki 3,655 7,120 –48.7% 3,655 7,120 –48.7%
Toyota‡‡ 117,287 171,846 –31.7% 117,287 171,287 –31.7%
VW‡‡‡ 17,559 21,197 –17.2% 17,559 21,197 –17.2%
Other (estimate) 395 579 –31.8% 395 579 –31.8%
TOTAL 642,456 1,027,956 –37.5% 642,456 1,027,956 –37.5%
Numbers in this table are calculated  based on actual monthly sales reported by the manufacturers and may differ from numbers reported elsewhere.
Note: Other includes estimates for Ferrari, Lamborghini and Lotus; actuals for Maserati
*Includes Mini and Rolls-Royce
**DaimlerChrysler sold the Chrysler group on Aug. 3, 2007
***Incudes Maybach, Mercedes-Benz and Smart
****Includes Jaguar and Land Rover (through May 31, 2008) and Volvo;
*****Includes Saab
†Includes Honda Division and Acura
††Includes Hyundai and Kia
†††Includes Nissan Division and Infiniti
‡Tata Motors includes Jaguar and Land Rover as of June 1, 2008; Jaguar Jan. 2009 sales are estimates
‡‡Includes Toyota Division, Lexus and Scion
‡‡‡Includes VW, Audi and Bentley

Source; Automotive News

* 현대차 슈퍼볼 광고 전편 및 현대차 북미 어슈어런스 (Hyundai Super Bowl Advertisement, Hyundai Assurance) 내용은,
 
http://assetguide.tistory.com/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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