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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0.04.23 고소영 임신 사실 숨겨?? 환상의 커플, 장동건 금연
  2. 2010.04.13 김가연 임요환과 사귀게 된 이유, 결혼 전망은? 5
  3. 2010.03.01 김제동 포경수술 해야 되나? 21
  4. 2010.01.17 리사 우리 결혼할까? 이승기 결혼해줄래 답가(答歌)를 보내다 1
  5. 2009.09.14 고은미씨, 참 동안이네요 1
  6. 2009.09.03 이영애 참깨 다이아몬드 반지 마음껏 구경하세요 1
  7. 2009.07.31 포경 수술, 하지도, 시키지도 말자 6
  8. 2009.07.27 김태희 키스, 뽀뽀, 왜 안해?


5월 2일 장동건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고소영이 임신 3개월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일부 언론에서는 고소영이 임신 사실을 숨긴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기 여배우 고소영은 임신 사실을 숨긴 것일까요?

장동건과 고소영은 세기의 커플로 이미 작년 연말, 올해 연초부터 결혼 계획 사실을 대중과 언론에 널리 알린 바 있습니다.

그 기간은 결혼 예정일 전 적어도 5개월 이상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니까 '결혼 발표' 이후이므로 당시에는 생기지도 않은 아이를 '숨겼다'고 보기 힘듭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가임 여성이 임신 사실을 임신 이후 2~3개월 정도에 인지하게 된다고 하는데, 고소영 님도 임신 사실을 알게 된지 얼마되지 않은 시간입니다.


고소영님은 1972년 10월 6일생, 168cm이고, 장동건님은 1972년 3월 7일생, 182cm 입니다.

그래서 두 분 모두 '목 마른 사람이 우물판다'는 옛말처럼, 빨리 결혼을 하고 '자녀'도 보아야 하는 그런 나이입니다.

언론지에 추가 보도된 바에 따르면, 양가의 부모님들은 고소영 님의 임신 사실을 듣고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혼을 해서도 '불임' 때문에 고생하는 가정들도 많은 것에 비하면, 이렇게 조기에 임신하는 것은 당사자들에게 축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혼 기념으로 내려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할 수 있네요.

고소영 님을 감히 데려가서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그 상대가 장동건 님이기에 넓은 마음으로 용서해 주겠습니다.

한편 결혼 예물(?)로 '임신' 선물을 받은 장동건은 그에 대한 보답으로 '금연'에 나섰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결혼선물로 장동건 님에게
'금연하는 법, 담배끊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5월 2일 신라호텔에서 치뤄지는 '환상의 커플' 장동건 고소영 결혼식에 미리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2세'는 '아들'일까, '딸'일까~  '딸이다'에 한 표 걸어보면서... 출산할 때까지 기다려봐야 겠네요~


[관련글] 이부진 고소영 뜨는 이유는?  /  리사 '우리 결혼할까?' 답가를 보내다
금연하는 방법, 담배끊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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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이 4월 11일 결혼한 SES 멤버 슈(Shoo, 유수영)의 결혼식장에 참석하여 '부케'를 받았다고 합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여배우 김가연은 이미 프로 게이머인 임요환과 열애 사실을 밝힌 바가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들이 과연 결혼까지 이르는 것이 아닌가 하여 주목을 받고 있어요.

김가연은 1972년생이고, 임요환은 1980년생입니다.

일단 나이차가 많이 납니다.

김가연은 이미 결혼한 바가 있는 '돌싱녀'이고 '딸'도 있는 '싱글맘'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임요환은 순수 '미혼'이구요.

이런 사정 때문에, 상당히 흥미를 자아내는 '커플'임에 틀림없습니다.

여기서 우리의 궁금증을 몇 개 생각해 볼까요.


가. 김가연은 어떻게 임요환과 사귀게 되었을까요?


제가 알기로는 김가연씨는 상당히 '게임'을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 프로 게이머인 '임요환'과 가까워 지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임요환은 대표적인 스타크래프트(Star Craft) 개척 프로게이머(progamer)로 얼굴도 잘 생겼고, 인기도 많습니다.

물론 임요환씨도 김가연씨에게 호감이 있으니까 사귀게 된 것이겠죠.


나. 과도한 나이차이, 여자가 연상인 '연상연하' 커플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그런데 이 커플을 보면 김가연씨가 무려 8살이나 많아서, 아주 흔한 커플 조합은 물론 아닙니다.

그러면 '연상녀'가 나쁜 것일까요?

제가 경험해 본 바에 따르면, 남자가 한 살이 적다고 거부하는 여자도 있었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런 태도가 더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흔한 말로 '자기들 좋으면 그만'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생물학적인 궁합으로 본다면 여자가 몇 살 더 많은게 좋다고 하는데요.

물론, 남자가 어린 여자찾고, 여자가 나이 많은 남자 찾는 것도 어떤 유전적인 선호 원인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남자는 임신 연령대의 '유전적'인 선호, 여자는 '2세' 부양의 물질적, 경제적 토대, 생물학적 생명력 검증?)

그렇더라도, 여자가 나이가 많은게 별 이상스러운게 아니라는 것이죠.

김가연, 임요환 커플의 경우 본인들이 좋으면 물론 'OK'이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도 '남자가 몇 달이 적네, 한 살, 두 살이 적네'하고 왈구불가할 일은 아닌거 같아요.

물론 그렇게 결혼해서 서로 늙어갈 때까지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느냐는 당사자들이 고려하여 선택할 문제입니다.


다. 김가연씨는 '딸'도 있고 '재혼'이라고 하는데, 임요환 같은 '총각' 낚아채도 괜찮을까요?

그런데, 김가연씨는 '딸'도 있고 '재혼'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임요환은 '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커플이 성혼이 된다면, 김가연씨가 어떤 식으로든 '능력'이 좋은 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혼'은 이혼 당사자에게 책임이 있느냐 없느냐를 떠나서 당사자들에게 아픈 기억입니다. 누가 '이혼'할려고 결혼했습니까?

그래서 당사자들이 '새출발'하는데, '재혼녀'라고 해서 '나쁜 시선'으로 볼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총각'이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볼때, '돌싱녀'와 '자녀'를 보듬을 '애정'과 '자신'이 충분히 있다면, 결혼에 '흠'은 없지 않을까요?


라. 결혼이 '죄'인가??

필자도 여러 차례 밝힌 바가 있지만, 어떤 식으로든 사람은 살게 되고,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그러다가 나이를 먹게 됩니다.

어차피 혼자 살거 아니면,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것 저것 따지면서 '조건'을 따지다 보니까, 마치 무언가 '있어야'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처럼 '결혼관'을 착각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군대에 가보면 전국 방방 곡곡에서 젊은 청춘들이 다 몰려오는데, 어떤 경우에는 22살에 애 둘 딸린 '애아빠'가 아내와 자녀들을 집에 두고 입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는 10대 부부들이 임신하여 자녀들을 출산한다는 애기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것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장려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어차피 사람은 나이들면 늙어서 죽습니다. 죽기전에 '손자'도 보고, '손자'가 커서 결혼하는 것도 보고, 또 '손자'가 결혼해서 '애'도 낳는 것을 보고, 그 '애'가 커가는 것을 보면, 그런게 사는 즐거움 아닐까요?

그래서 저는 어찌됐든 '결혼'은 좋은 일이라고 감히 주장합니다.


[관련글]
이승기 결혼해줄래, 출생율에 기여할까?  /  이효리 How Did We Get (with. 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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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엔터테이너 김제동(1974년생)이 포경수술을 안한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MBC 인기 오락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함께 출연한 유재석의 과거 '폭로'를 계기로 밝혀지게 되었는데요.

여기서 일단 개인적으로 유재석씨는 '포경수술'을 했는지, 했다면 언제 했는지 궁금하네요.

과거 유재석의 이런 공세에 김제동은 '부끄러운' 기색으로 뒤늦은 불쾌함을 표시했는데, 포경수술 안한 것을 과연 쑥쓰러워 해야 하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그 나이 먹도록 아직 포경수술도 하지 않은' 김제동은 지금이라도 포경수술을 해야 하는 것일까요?

'포경수술'이 '고래 잡는다'는 표현으로 마치 당연하고, '통과의례'인 양, 한 때 잘못된 관행이 널리 퍼져있었습니다.
 그래서 포경수술을 안하면, '죄' 짓는 것처럼 여겨지곤 했으나, 사실은 포경수술을 안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고 자연스럽습니다.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왜 그런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1.
모든 남성의 성기는 표피로 덥혀서 태어납니다. 2차 성징이 발현되는 청소년기까지, 모든 남아들의 성기, 귀두는 표피로 덥혀있습니다. 즉, 원래 표피로 덥혀 있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이런 표피는 청소년기에 대부분 "까" 집니다. 좀 막가는 표현 같지만 사실입니다.
 
벗겨지는 이유는 2차 성징이 발현되면서, 성기가 발기하기 시작하고, 일부 자위행위가 동반되면서 성기의 발기,수축 운동에 대한 자기 적응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즉, 성기의 운동이 자연 발기로, 또 차후 성행위를 준비하는 예비과정으로 자위행위가 더해지면서, 표피가 벗겨지는 것입니다.

귀두와 표피가 원래 붙어었는데, 귀두와 표피의 접촉부위가 벗겨지면서, 성기의 왕복운동을 준비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표피가 평상시에 다 벗겨지는 경우는 드물지만, 발기시는 귀두가 완전히 드러날만큼, 자연적으로 "포경"의 효과가 발생하게 됩니다.

일부 안벗겨지거나 표피가 너무 많은 친구들도 있지만, 아주 극소수이고, 이런 경우에만 수술에 주면 됩니다.

즉, 대부분 자연 포경이 되기 때문에, 포경 수술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2. 포경수술을 하면 여러가지 안좋은 점
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성기에 기능적인 손상을 주고, 당사자들에게 정신적인 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1) 성기의 기능적 손상
포경수술을 하면 성기의 기능이 좋아진다는 낭설이 있으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표피는 마찰력을 완충시키며, 그 자체가 '면적을 차지하는 살'이기 때문에, 성행위시에 충분한 자기 역할을 수행합니다.
성교 시에 필요한 '윤할유'를 모으는 역할을 한다던가, 마찰과 성감을 증감시킨다던가 하는 기능이 그것입니다. 

또 경험적으로 보면, 
귀두부분의 표피 끝 부분은 남성호르몬을 분비시킵니다. 즉 남성다운 'Smell'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표피 부분이 접히고 펼쳐지면서, 귀두 부분에서 충분히 윤활 작용을 수행합니다.
성교시에 접촉감도 중요하지만, 평상시의 호르몬 분비와 성적인 각성은 당사자나 이성에게나 모두 중요합니다. 

포경수술 후에 동반되는 일반적인 문제점은, 
발기가 충분히 안되는 느낌이 있다던가, 발기시에 너무 뻣뻣하고 아픈 느낌이 동반된다는 것입니다. 
발기과정에서 이완해야 할 표피의 충분한 살덩이가 잘려 나갔기 때문입니다.
또 평상시에 성기는 충분한 발기와 수축 작용을 통해서 유연성을 유지하는데, 포경수술 후에는 이런 유연성이 없어집니다.

즉, 성교시에는 마찰에 따른 윤활 작용이 떨어지고, 평상시에는 귀두를 건조화시키는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2) 정신적 외상
포경수술을 일찍 시행한 이들은, 귀두 부분의 표피가 수행하는 성적인 역할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특히, 어렸을 때 포경수술을 한 친구들을 보면, 제 주위에서도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인체의 신체는 그 자체가 자연스럽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그 원형대로 유지해 가는 것이 최선이며, 최적의 기능을 수행하는 방식입니다. 
성기의 경우에도, 귀두가 표피에 일부 쌓여있으면서, 자기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신의 선물이며, 자연 적응의 과정입니다.

그 주요 기능은 위에서 지적한 바, 성기를 보호하고, 성기의 발기를 도우며, 성교시에 성감을 높여주는 것입니다.
평상시에는 물론 성교시에도 성호르몬을 분비하고, 자신과 이성에게 만족감을 높이는 기능을 합니다.

어떤 동식물을 막론하고, 성 기관은 가장 중요한 부위에 해당하며, 환경 변화에 따른 '오랜 역사'를 통한 자기적응의 산물입니다.

'자연스러움'을 거스르는 성기에 대한 손상이나 외상은, 당사자에게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포경 수술도 분명히 성기 외피에 '칼을 데는 것이고' 흉터와 감각적 자극의 '제거'와 같은 '상처', '무감각'을 남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능적'으로도 '살'과 '호르몬 기관'이 잘려나가기 때문에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태아 시절에 포경수술을 시도하는 것은 아주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기에 성기관이 왕성하게 발육하는 시기에, 성기에 인위적인 수술을 시행하는 것은, 그 발육과 기능의 면에서도 결코 좋을 거 같지는 않습니다.

성징 발현 전에 포경수술을 시켜야 하는 것이 아니라, 포경수술을 안했을 때의 원래 성감각이 어떤지 당사자들은 알고, 선택해야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에서는 거의 안합니다. 일본도 거의 안합니다. 유럽 국가들은 더더욱 안합니다.


3. 포경수술은 반드시 해야 하는가?
1) 포경수술을 굳이 선택 해야 할 경우에도
, 성적으로 발육이 충분하고, 자신의 성적 진로를 스스로 결정할 만큼 충분히 성장한 성인기 이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왜냐하면, 성적으로 아직 발육도 하지 않았는데, 가장 중요한 성기관에 칼을 데는 것은, 해당 당사자에게 치명적인 손상과 정신적 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포경수술을 안해서 성기의 기능이 전혀 떨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포경수술을 안한 것이 성기 기능에 좋다는 의견이 더 우세해지고 있습니다.

2) 위생상태와 포경수술 큰 관련 없어

포경수술을 해야 하는 근거로 각종 질병 예방이 된다고 일부에서 주장하지만,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왜냐하면, 성교행위를 도덕적으로 정해진 배우자들과 정상적으로 이끌어가는 가는 주체들은 성병에 크게 노출될 기회가 사실 거의 없습니다. 각종 성병이 전염되는 기회가 많아지는 경우는 성교가 무작위 다수 당사자들과 빈발한 경우입니다. 
애초에, 부부생활 충실히 잘 하는데, 성병이 확대될 기회는 거의 없습니다. 

또, 위생상태를 문제삼으나, 잘 씼어주면 그만입니다.
예전에는 잘 씼을 수 없었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었으나, 요새는 잘 씼을 수 있기 때문에, 평시에 잘 관리해 주면 됩니다.

즉, 포경수술을 했느냐 안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생활'이 보건적으로 건강하냐, 문란하냐가 '성병'의 논점에 해당합니다.


4. 포경수술을 했을 경우
물론 이미 포경수술을 이미 시술한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포경수술이 정당화되지는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하기는 했지만, 비교해 보면, 확실히 하지 않았을 때가 좋습니다.

즉,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굳이 해야 한다면, 표피를 최소한으로 잘라내거나, 잘라내지 않고 표피를 모와주는 수술이 더 낫습니다.

이미 포경수술 한 경우라면, (개인적으로 비뇨기과 의사한테 속았다는 느낌이지만...) 완전 발기시에 '팽팽해 졌을 때' 열심히 '운동'하면 큰 차이 없을 수도 있으므로, '긍정적'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포경수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 하는가?'

본질적으로 중요한 것은 상대방, 성교대상자나, 배우자의 입장입니다.

예를 들어, 성감에서 포경수술을 안한 것이 더 좋다면, 배우자는 포경수술을 권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포경수술을 한 것이 좋은 것인지, 안 한 것이 좋은 것인지 알지를 못합니다. 
해 본적도 없고, 성교의 경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걸 해결해야 할까요?

분명합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포경수술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결혼해서 성교를 해보고, 성감에 문제가 없고, 성생활에 문제가 없으면 포경수술은 안 해도 됩니다. 

당사자가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포경수술을 안해서 '성병'에 취약하다는 것은 낭설에 가깝습니다.
그것은 '안 씻거나', 다수 당사자들과의 '성교'나 '성교' 자체의 '문란성'에서 오는 것이지, '포경수술' 유무에서 결정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포경수술'을 했든 안했든 열심히 씻어야 하고, 여러 면에서 안 한 거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성분의 입장에서, 포경수술 전후의 성감을 비교해 주시면 남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김제동씨도 포경수술 할 필요는 없어보이고, '탱탱해지게' 평시에 운동을 열심히 하기를 권장합니다.
특히, 담배는 성기능에 '독약'이므로 필히 금연해야 합니다.

[관련글]
포경수술, 하지도, 시키지도 말자
금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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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줄래'로 이 시대를 뜨겁게 달군 '남자' 이승기, 그의 청혼가에 대한 답가(答歌)가 등장하여 화제가 되고 있어요.

'누난 내 여자니까~'를 외치며 누나들을 급흥분으로 몰고 갔던 이승기,
그가 어느덧 무럭무럭(!) 자란 청년이 되어 '결혼해줄래' 사랑의 청혼가를 보냈는데요.

이승기의 청혼을 받는다면 '누나들'은 과연 어떤 느낌일까요?

이런 감정을 여성의 감성으로 노래한 곡이 있으니, 바로 리사의 '우리 결혼할까?' 입니다.

2010년 1월에 발표한 이 곡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미료'가 피쳐링(feat.)으로 참여하여 더욱 깊이를 더하고 있네요.

리사는 국내 최고 가창력을 인정받는 여성 가수의 한 명으로, '사랑하긴 했었나요', '헤어져야 사랑을 알죠' 등의 곡이 있으며, 정규3집을 포함한 9장의 앨범을 이미 발표한 실력파 가수네요.
리사는 미대 서양화가 출신으로 가수는 물론 화가,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예술전문학교 교수도 겸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곡 '우리 결혼할까?'는 리사와 미료가 유명소설 '보니 앤 클라이드'(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를 읽고 그 느낌을 직접 가사로 옮겨놓았다고 하네요.

1980년생인 리사(본명 정희선), 1981년생인 미료(본명 조미혜), 그녀들은 20대 후반으로, 여성의 나이로 보면 결혼 적령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1987년생인 이승기에 비하면, 누나들이 분명한 리사 & 미료! 

가사로 노래하는, 그녀들이 사랑을 받아들이는 결혼 조건은 과연 무엇일까요??

[리사 '우리 결혼할까?', 이승기 '결혼해줄래' 함께 들어보기]


그녀들의 결혼 조건을 확인해 볼까요~ 

"나를 꼭 안아줘!"
체온. '포유동물'은 몸으로 느껴지는 체온이 중요합니다. 느낄 수 있으니까요.
 
"지금 이대로 사랑해 줄래? 지금 그대로 바라봐 줄래?"
어떤 조건을 드러내지 않는 현재를 지배하는 '사랑 감정', 사랑의 '시선'이 중요합니다.

"결혼할까? 그럼 영원히 헤어질 일 없으니까..."
결혼을 결심하는 계기는 헤어지는 일이 없을만큼 항상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사랑하는데 이유가 있니, 사랑하는데 조건이 있니?"
'사랑'의 '감성' 자체가 중요하고, '조건'은 부차적입니다.

"하나도 두렵지 않은 이 마음"

'두려움 없는 사랑', 그녀들의 마음을 차지한 사랑은 '두려움'을 떨쳐버리게 합니다.

"항상 내 곁에 있어준 한 사람"
'항상 내 곁에 있어 줄 사람'이라는 '신념', '믿음'이 그녀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날 지켜준다고, 오직 나만 사랑해 준다고"
'나만의 그대', 앞으로도 나만을 지켜줄, 나만의 그대라는 '믿음'이 있어요.


그렇다면, 누나들을 급흥분시킨 이승기는 '결혼해줄래'에서 어떻게 노래했을까요?

'아이는 적어도 둘은 낳아야 한다',
'물질을 넘어서는 마음',
'자신감, 솔직함, 감사함, 열렬함', 
'진부하지만 순수한 신파',
'당위성',
'너가 있는 소중한 집'
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네요~

(자세한 내용은 '이승기 결혼해줄래?' 포스트에 담겨 있습니다.)


누나들과 이 시대 여성들을 급흥분 시켰던 이승기의 '결혼해줄래',
급기야 누나들의 감동적인 '답가'(答歌)를 이끌어냈습니다.

리사 & 미료의 감동적인 청혼가를 선물받은 남성들은 과연 어떤 호응을 보낼지,
앞으로 리사의 음악활동을 많이 기대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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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미씨 참 동안이네요.  28살이라면 믿겠습니다.
실제로는 1976년생이라는데, 나이에 비해 많이 어려 보이네요.



성유리에 뒤지지 않아요~
얼짱에다 동안이시고, 참 부럽습니다.
저도 얼굴 어려 보이는 동안 미인 비법을 전수받고 싶습니다.

혹시 결혼은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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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예물반지, 참깨 다이아몬드 반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영애 참깨 다이아 ($480~ )


그녀의 반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이 때에,
그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이영애 참깨 다이아 반지를 비롯한, 모든 예물, 다이아 쥬얼리 대공개 합니다.



다이아몬드 웹페이지에서 마음껏 구경할 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반지, 다이아몬드 귀걸이, 다이아몬드 예물, 다이아몬드 목걸리,
다이아몬드 팔찌 등등 마음껏 다 볼 수 있습니다.

남, 녀 커플링으로 아주 좋을거 같아요~

국내에서도 구입할 수 있네요.

  




예물 반지, 커플 반지로 직접 구입이 가능합니다.

구입가능한 합리적 가격에 각종 다이아몬드 쥬얼리 전시, 판매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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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 수술이 한 때 유행한 적이 있고,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누구나 생각하는 통과의례가 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선 말하면, 포경수술은 하지도 말아야 하고, 더욱이 시키지도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최종 기준은 남성의 관점도 중요하지만 여성의 관점이 더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왜 그런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1. 모든 남성의 성기는 표피로 덥혀서 태어납니다. 2차 성징이 발현되는 청소년기까지, 모든 남아들의 성기, 귀두는 표피로 덥혀있습니다. 즉, 원래 표피로 덥혀 있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이런 표피는 청소년기에 대부분 "까" 집니다. 좀 막가는 표현 같지만 사실입니다.
 
벗겨지는 이유는 2차 성징이 발현되면서, 성기가 발기하기 시작하고, 일부 자위행위가 동반되면서 성기의 발기,수축 운동에 대한 자기 적응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즉, 성기의 운동이 자연 발기로, 또 차후 성행위를 준비하는 예비과정으로 자위행위가 더해지면서, 표피가 벗겨지는 것입니다.

귀두와 표피가 원래 붙어었는데, 귀두와 표피의 접촉부위가 벗겨지면서, 성기의 왕복운동을 준비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표피가 평상시에 다 벗겨지는 경우는 드물지만, 발기시는 귀두가 완전히 드러날만큼, 자연적으로 "포경"의 효과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거의 모든 경우에 자연스럽게 포경의 효과가 나타나므로 포경 수술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2. 포경수술을 하면 여러가지 안좋은 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성기의 기능적 손상과, 당사자들이 느낄 정신적인 외상입니다.

1) 성기의 기능적 손상
포경수술을 하면 성기의 기능이 좋아진다는 낭설이 있으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표피는 마찰력을 완충시키며, 그 자체가 '면적을 차지하는 살'이기 때문에, 성행위시에 충분한 자기 역할을 수행합니다.
성교의 윤할유를 모으는 역할을 한다던가, 마찰과 성감을 증감시킨다던가 하는 기능이 그것입니다. 

또, 경험적으로 보면, 
귀두부분의 표피는 남성호르몬을 분비시키고, 귀두 부분에서 충분한 윤할유 역할을 수행합니다. 
성교시에 접촉감도 중요하지만, 평상시의 호르몬 분비와 성적인 각성은 당사자나 이성에게나 모두 중요합니다. 

포경수술 후에 동반되는 일반적인 문제점은, 
발기가 충분히 안되는 느낌이 있다던가, 발기시에 너무 뻣뻣하고 아픈 느낌이 동반된다는 것입니다. 
발기과정에서 이완해야 할 표피의 충분한 살덩이가 잘려 나갔기 때문입니다.
또 평상시에 성기는 충분한 발기와 수축 작용을 통해서 유연성을 유지하는데, 포경수술 후에는 이런 유연성이 없어집니다.

성교시에 윤할유를 모으지 못하고, 평시에는 귀두를 건조화시킨다는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2) 정신적 외상
포경수술을 일찍 시행한 이들은, 귀두 부분의 표피가 수행하는 성적인 역할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특히, 어렸을 때 포경수술을 한 친구들을 보면, 제 주위에서도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인체의 신체는 그 자체가 자연스럽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그 원형대로 유지해 가는 것이 최선이며, 최적의 기능을 수행하는 방식입니다. 
성기의 경우에도, 귀두가 표피에 일부 쌓여있으면서, 자기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신의 선물이며, 자연 적응의 과정입니다.

그 기능은 위에서 지적한 바, 성기를 보호하고, 성기의 발기를 도우며, 성교시에 성감을 높여주는 것입니다.
또 평시에나 성교시에나 성호르몬을 분비하고, 자신과 이성에게 만족감을 높이는 기능을 합니다.

어떤 동식물을 막론하고, 성 기관은 가장 중요한 부위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성기에 대한 손상이나 외상은, 당사자에게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태아 시절에 포경수술을 시도하는 것은 아주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또, 청소년기에 성기관이 왕성하게 발육하는 시기에, 성기에 인위적인 수술을 시행하는 것은, 그 발육과 기능의 면에서도 결코 좋을 거 같지는 않습니다.

성징 발현 전에 포경수술을 시켜야 하는 것이 아니라, 포경수술을 안했을 때의 원래 성감각이 어떤지 당사자들은 알고, 선택해야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에서는 거의 안합니다. 일본도 거의 안합니다.


3. 포경수술은 반드시 해야 하는가?
1) 포경수술을 굳이 선택 해야 할 경우에도
, 성적으로 발육이 충분하고, 자신의 성적 진로를 스스로 결정할 만큼 충분히 성장한 성인기 이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왜냐하면, 성적으로 아직 발육도 하지 않았는데, 가장 중요한 성기관에 칼을 데는 것은, 해당 당사자에게 치명적인 손상과 정신적 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포경수술을 안해서 성기의 기능이 전혀 떨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포경수술을 안한 것이 성기 기능이 좋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2) 저의 경우의 예를 들면, 저는 좀 많은 나이에 포경수술을 한 경우입니다. 
원래는 안하려고 했습니다. 
포경 수술을 한 이유는, 의자에 오래 앉아 생활하게 되면서, 혈액순환이 상당히 감퇴하고, 성기 주변의 털이 귀두를 감싼 표피로 말려 들어가면서 자꾸 외부 염증감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또, 사회생활을 하면서 바로 씻어주거나 대응해 줄 수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던 측면이 있습니다. 

비뇨기과에 가서 치료를 받았으나, 그냥 포경수술을 하기를 권해서 하게 된 것입니다. 

이런 경우가 없었다면, 쭉 안했을 것입니다. 
포경수술을 한 경우와 안 한 경우를 비교하면, 안 한 경우가 우월적으로 확실히 좋습니다. 
자연스런 성기는 유연하고 신축적인데, 포경수술을 한 성기는 포경수술로 드러난 표피 부분의 통증을 지속적으로 야기합니다.
뭔가 "땡기는" 불쾌감을 항상 일으키는데, 이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3) 위생상태가 포경수술을 정당화하지 못해
포경수술을 해야 하는 근거로 각종 질병 예방이 된다고 주장합니다. 설득력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교행위를 도덕적으로 정해진 배우자들과 정상적으로 이끌어가는 가는 주체들은 성병에 크게 노출될 기회가 사실 거의 없습니다. 각종 성병이 전염되는 기회가 많아지는 경우는 성교가 무작위 다수 당사자들과 빈발한 경우입니다. 
애초에, 부부생활 충실히 잘 하는데, 성병이 확대될 기회는 거의 없습니다. 

또, 위생상태를 문제삼으나, 잘 씼어주면 그만입니다.
예전에는 잘 씼을 수 없었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었으나, 요새는 잘 씼을 수 있기 때문에, 평시에 잘 관리해 주면 됩니다.


저의 경우, 포경수술을 하지 않고, 피부염 치료를 연장했다면, 자연적으로 치유되었을 것이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4. 포경수술을 했을 경우
물론 이미 포경수술을 저처럼 한 분들이 대다수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포경수술이 정당화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이 하기는 했지만, 비교해 보면, 
확실히 하지 않았을 때가 좋습니다.

즉,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굳이 해야 한다면, 표피를 잘라내는 수술말고, 표피를 말아주는 수술을 하기를 권합니다.
특수포경수술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저의 경우에도 나이 많으셨던 의사 선생께서 이걸로 해주신 거 같은데,
살을 덜 잘라내니까 굵어지는 효과가 있다는거 같은데, 이것도 처음만 그렇고 원 상태로 돌아옵니다.
즉, 안하는 것만은 못하다는 겁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상대방, 성교대상자나, 배우자의 입장입니다.
예를 들어, 성감에서 포경수술을 안한 것이 더 좋다면, 배우자는 포경수술을 권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포경수술을 한 것이 좋은 것인지, 안 한 것이 좋은 것인지 알지를 못합니다. 
해 본적도 없고, 성교의 경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걸 해결해야 할까요?

분명합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포경수술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결혼해서 성교를 해보고, 성감에 문제가 없고, 성생활에 문제가 없으면 포경수술은 안 해도 됩니다. 

당사자가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포경수술을 안해서 위생상태가 문제라는 것은 낭설에 해당합니다. 
그거는 안 씼어서 문제가 되는 것이지, 포경수술을 안해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포경수술 했다고 성기 안 씼습니까? 아니지요. 포경수술 안 했으면 성기 안 씼는 겁니까? 아니지요.

혹, 여성분이라면, 포경수술 전후의 성감을 비교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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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여배우 김태희씨가 7월 26일 서울 근교에서 약200여명의 팬들과 팬미팅 행사를 가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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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렇다면 5년 정도 됐냐?"고 팬들이 다시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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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3월 29일생인 김태희도 내년이면 이제 30살이 되고, 30대에 들어섭니다.
남자나 여자나 30살에 들어서는데 '키스'도 못해봤다고 하면, 주변에서 놀림 당하기 쉽상입니다.

그렇다고, 키스를 서두를 필요도 없고, 맘도 없는데 할 필요도 없지만,
젊은 시절에 좋은 추억을 못 만드는 것은 사실 안타까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5년은 더 됐다고 하니까, 그 이전에 추억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는 없지만, 너무 옛날 일이라고 할 것입니다.

김태희 _나무엑터스 홈피


아무리 아릅답고 예쁘고, 재력이 있은 들,
연인이 없고, 결혼하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배우 이영애씨도 국민 여배우기는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결혼을 안하고 있어서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영애씨도 얼릉 결혼했으면 하네요.

김태희씨도 20대가 가기 전에 좋은 사람 만나서,
뽀뽀도 하고, 결혼도 너무 늦추지 말고 꼭 하기를 바랍니다.

이 점에서, 배우 김희선씨가 좋은 사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정녕 뽀뽀 상대가 없다면 도와드릴 수도 있지만, 제가 사양하겠습니다.

여러번 밝혔지만, 사랑을 키워서 결혼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김태희씨도 이제 30대에 들어서니, 좋은 모범이 되어주고, 본인도 인생의 소중한 결실을 맺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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