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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1.20 블로그 일일 최대 방문자수는? 261,561명 _Blog Daily Traffic, Page View 2
  2. 2012.10.30 티스토리 블로그 모바일 트래픽 유입 비율 70%, 대책이 필요하다 4
  3. 2012.10.15 블로그 모바일 트래픽, 주말이 더 높다. 주말효과?
  4. 2012.10.13 구글 애드센스, 국내 블로그 광고 매체 왜 못따라가나?
  5. 2010.04.22 이부진 고소영 뜨는 이유 _삼성 전무는 왜 프로필을 바꿨나? 3
  6. 2010.04.12 네이버 시퀀스 검색 개편 버리고, 검색창 기능 찾으라 5
  7. 2010.04.10 네이버 검색 개편, 역주행하는 정보 유통 4
  8. 2010.04.10 네이버 검색, 검색창 개편이 불편한 이유, 개선 제안 26

 

블로그를 돌아보는 '일일 최대 방문객?'은 얼마일까요?

 

참고로 이 블로그의 경우, '일일 최대 방문자수' 기록은 261,561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하루에 블로그로 검색 유입되는 트래픽(blog daily traffic)이 최대 261,561회에 달했습니다.

 

 

블로그에서 가장 많이 본 글은 얼마나 많은 페이지뷰(blog page view)를 기록하고 있을까요?

 

참고로 이 블로그에서, 단일 페이지로 가장 많이 본 글은 페이지뷰가 약 30만회가 넘어서고 있습니다.

 

글 하나를 약 30만명 이상이 열람했다는 뜻입니다. (maximum)

 

 

아마 하루에 블로그로 이 정도의 트래픽 기록(record)를 지니고 있는 분이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글(포스팅)이 최대 열람수를 기록하고 있을까요??

그걸 말씀드리면 재미가 없으므로, 방문하신 분들께서 찾아보시면 좋겠네요.

 

주인장도 이 기록을 쉽게 깰수는 없지만, 이처럼 신선한(fresh) 순간이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 트래픽은 블로그 수익과 물론 연결이 됩니다.

 

최근 추세는 모바일('m.search') 검색 유입 비율이 활발하므로, 모바일(mobile)로 새로운 트래픽 기록이 달성되기 쉽습니다. 

 

일상적으로 이보다 많은 트래픽을 기록하는 블로그들이 많겠지만, 이런 방문객 기록은 좋은 추억으로 남지요.

다른 분들께서도 좋은 시절을 충분히 기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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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유입되는 트래픽의 모바일 비율이 절반을 넘어서고 있고, 역전 현상의 조짐도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티스토리(tistory)나 다음(daum) 측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최근에 여러 차례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패드'형의 모바일 기기의 급속한 보급(하드웨어 측면) + '검색'이나 각종 SNS 매체들의 활동 증가(소프트웨어 측면)로, 오히려 최근에는 블로그를 찾는 모바일 트래픽의 비율이 PC검색 비율을 능가하는 사례가 일상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모바일 유입 비율이 15~20%에 불과했다면, 최근에는 일상적으로 50% 선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대로라면, 오히려 '모바일 검색 유입'이 'PC 검색 유입'을 압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최근 여러 글에서 계속 살펴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최근에는 모바일 비율이 뚜렷하게 앞서면서, 70% 선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Blog Mobile Traffic Rate, 70%↑

실례로 블로그로 유입되는 모바일 비율을 살펴보면, 14/20 건을 기록하여, 7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m.search')

 

티스토리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한 달 책 몇 권은 부담없이 볼 정도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러한 모바일 트래픽 유입 비율은, 블로거들에게 엄청난 '딜 로스'(deal loss)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결국, 엄청난 '손실'을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티스토리 블로그는 '모바일 웹스킨'에 기본적인 '웹광고', 가장 단순한 '구글 애드센스' 광고 스크립트 삽입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과거에 다음(daum)과 티스토리(tistory) 측은 자체적으로 모바일 웹스킨에 자체 배너광고를 달았었다고 알려지고 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구현이 안되서 그런 거는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모바일 웹스킨'이 시각적으로 단순하기 때문에, 배너형 클릭률이 무시할 수준은 아니라고 알려지고 있기 때문에, 모바일 유입 트래픽에 대한 '무대응'은 티스토리 블로그 전체적으로 볼 때는 엄청난 '손실'을 유발합니다.

 

비록 블로그 광고 수익이 큰 거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자신이 그래도 끄적거리는거에 대한 작은 보상 정도로 여기고 있는 마당에, 모바일 트래픽에 대한 이런 무대응은 용인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70%의 트래픽 유입에 대해 어떤 '매체 대응'도 일어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잘 나가는' 블로그들이 더 데미지가 크겠지요? 그런데 왜 그런 블로그들이 가만히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따라서, 티스토리와 다음은 '모바일웹 스킨'에 애드센스 광고라도 설치할 수 있도록 즉시 조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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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유입되는 모바일 트래픽 비율이 주말에 월등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 최근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일요일에 유입된 순간 샘플 모바일 트래픽은 13/20(건)으로, 무려 65%에 육박했습니다.

 

반면에,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낮 시간의 모바일 트래픽은 불과 4/20(건)으로 20% 정도만 나타내고 있습니다.

 

65% : 20% 니까 얼추 잡아도 최소 2~3배의 트래픽 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말 'm.search' 모바일 트래픽 유입)

 

이렇게 블로그에 검색 유입되는 모바일 트래픽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여러가지로 추정할 수 있겠지만,

 

블로그 모바일 트래픽이 '업무환경'보다는 주로 '여가환경', '레저환경'에서 유입되고 있다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즉, 모바일 기기를 사용자가 자율적으로 사용하면서, 여가시간에, 주로 한가로운때에 '검색'을 즐기면서 레크레이션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스마트폰이 일상화되고, LTE 같은 통신망이 확장되고, 애플(Apple)이나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와 같은 글로벌 메이커들이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갤럭시노트' 같은 휴대용 매체를 보급하고 있기 때문에, 블로그와 같은 매체에서도 모바일 유입 비중은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검색자 입장에서는 통신요금도 합리적으로 조정될 필요가 있는데요. 국내 통신사들의 요금은 너무 고객전가적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웹페이지 생산자 입장에서는 주요 포털을 비롯하여, 웹페이지 매체들도 이에 대해 대응이 필요하다고 관련글을 포스팅한 바 있습니다. 

 

일단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모바일 웹 스킨에서 구글 '애드센스' 광고라도 달 수 있도록 조치해 주기를 바라고,

 

블로그 모바일 유입이 확산되니까, 개별 웹페이지들도 이에 대해 어떤 면에서든 대응이 필요할 것입니다.

 

 

[관련글]

블로그 모바일 트래픽 유입 비율(%), 광고 대응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 모바일 애드센스 광고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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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블로그들의 경우 대부분 '애드센스'(adsense)를 채택하여 게시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동안 국내에서도 다양한 광고 매체들이 시도되었고, 여러 블로그들이 설치하여 실험해 보았지만, 결과적으로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에 미치지 못하는 모델들로 판명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기술적으로 국내 매체들이 절대적으로 '구글 애드센스'를 따라갈 수 없기 때문인데, 그 내용을 간략하게 짚어보겠습니다.

 

 

1. 전세계적인 광고 집행/ 현지 광고

 

 가장 큰 이유는 구글이 '애드워즈'(Adwords)로 전세계적인 '광고주'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구글이 글로벌파워로 다양한 광고매개매체를 소유하고 있으며, 광고주와 웹페이지 게시자들을 엮어주고 있습니다.

 

 구글은 이렇게 전세계적인 광고주들을 확보하고, 웹페이지를 방문하는 해당 국가나 지역에 맞는 광고를 집행하여 게시해 줍니다.

 

 예를 들어, 동일한 A라는 웹페이지를 방문하더라도, 미국 방문자는 미국현지에 맞는 광고를 게시해 주고, 영국 방문자는 영국현지에 맞는 광고를 보여줍니다. 한국방문자라면 한국 현지에 맞는 디스플레이 내용을 보여줍니다.

 

 실례를 들면, 싸이(PSY)의 '강남스타일'(Gangnam Style)을 유튜브(youtube.com)에서 시청한다고 했을 때, 동영상광고로 나오는 디스플레이에서 미국인은 미국의 광고를, 영국인은 영국의 광고를, 한국인은 한국의 광고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반면에, 국내 블로그 광고 매체들은 이런 전세계적인 광고집행 구현이 불가능합니다.

 즉, 그동안 시도된 국내 블로그 광고 매체들은 형식만 '애드센스'를 참고하고 있을 뿐, 광고주도 제한적일 뿐만 아니라, 광고주 자체도 국내 광고주에 국한되어 있고, 설령 해외의 방문자가 국내웹페이지를 방문해도, 국내 광고만을 보여줄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웹페이지 방문자에게 적절한 광고를 보여줄 수 있는 것은 '구글 애드센스'가 유일합니다.

 

 국내 블로그 광고 매체들의 경우에는, 국내 웹페이지에만 국한되어서, 지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해외에서 들어오는 트래픽은 광고의 측면에서는 모두 소실될 수 밖에 없습니다.

 

 

 

2. 검색 기반 (google.com or google.co.kr) 집적, PC 적응 최적화

 

 또한 최근에 구글 애드센스에서 강화되고 있는 경향은, 해당 PC가 평소에 즐겨찾는 검색 내용이나 관심 사항이 '애드센스'에 적극적으로 반영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구글은 말 그대로 검색엔진(google.com)으로 전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웹 검색 매체입니다.

 

 해당 PC 사용자가 이런 '구글'과 같은 검색매체를 이용해서 어떤 결과들을 찾아 다니고 있느냐가 어느 정도 '애드센스' 디스플레이 결과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X라는 PC사용자가 '여성의류' 웹페이지를 지속적으로 평소에 즐겨찾으면, X가 나중에 신문이든 블로그이든 애드센스가 설치된 웹페이지를 방문하면, 광고의 내용으로 '여성의류 몰'이 가장 먼저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런 구현이 가능한 것은, 구글이 검색엔진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구글을 통한 검색활동이 해당 PC의 애드센스 디스플레이 결과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 반면에, 국내 블로그 광고 매체들은 이런 기술이 전무합니다. 무엇보다 검색엔진이 없습니다.

 설령 검색엔진이 있는 다음(daum)이나 네이버(naver0라고 하더라도, 이런 적극적인 기술 구현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즉, 국내 블로그 광고 매체들이 그나마 호소하고 있는 것은 '애드센스'를 차용한 불완전한 '문맥 기반'(text) 광고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국내 광고 매체의 그 기능도 매우 제한적인 입니다. 왜냐하면, 일단 광고주 자체가 적기 때문입니다.

 

 

3. 문맥 기반 (text)

 

 다음으로 가장 잘 알려진, 텍스트(문맥) 기반의 광고 디스플레이 입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광고가 집행될 웹페이지의 내용을 분석해서, 비교적 가장 알맞은 카테고리의 광고를 표현해 줍니다.

 

 구글을 '애드워즈'를 통해 전세계적인 광고주를 확보하고 있고, 그 다양성으로 인해, 높은 수준의 문맥 기반 광고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 반면에, 국내 블로그 광고 매체들이 과연 그런 수준이 되는가는 의문이며, 역시 광고주들의 숫자는 제한적입니다.

결과적으로 광고수익이나 클릭률등 모든 것을 분석해 봤을 때, 국내 블로그 광고 매체들은 '문맥 기반'을 완전하게 구현하지 못한 것으로 판명나고 있습니다.  

 

 

 4. 경쟁 광고

 

 구글 애드워즈는 한편으로 광고비용의 한계를 설정할 수 있으며, 웹페이지마다 차별적 가치를 부여하여, 시장에서 경쟁적인 광고가 집행될 수 있도록 구현하고 있습니다.

 

 즉, 광고효과가 높은 웹페이지는 광고주들이 상호경쟁하여 비교적 높은 광고단가가 집행될 수 있도록 합니다.

 

한편으로, 광고주들은 옵션에 따라 자신이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웹페이지를 스스로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국내 블로그/웹페이지 광고 매체들이 그런 기능을 구현했다는 소리는 들어보지도 못했습니다. 결국 지속적으로 구글 애드센스에 비해, 국내 블로그 광고매체들의 수익이 떨어지는 배경이 됩니다.

 

 선의의 시장원리/ 경쟁적 원리가 작동하도록, 기본적으로 설계되었고 또 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 구글 애드워즈, 애드센스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크기와 텍스트와 이미지를 오가는 시각적인 요소, 텍스트/동영상에 모두 기능, 유튜브 등 세계적 매체의 도움 등을 추가적으로 들 수 있습니다.

 

 지금도 국내의 여러 블로그들이 '도전적'(!)인 심정으로 국내 블로그 광고 매체만을 웹페이지에 설치해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효과나 결과는 결국 미지수인데, 그 본질적인 이유는 위에서 제시한 것들과 같습니다.

 

 왜 '구글 애드센스', '구글 애드워즈'를 쉽게 넘어설 수 없는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 이 글에서 심도있게 다루지는 않았지만, '구글 애드워즈' 자체도 큰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관련글]

구글 애드센스, 경쟁 광고 필터 활용 _단독 광고와 eC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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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스킨 모바일 애드센스 광고 설치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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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삼성그룹 전무가 포털 검색에서 뜨고 있습니다.

왜 뜰까요?

뭐 관심을 받고 있으니까 뜬다고 볼 수 있지만, 남다른 점이 있습니다.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에 따르면,
고소영은 에버랜드, 신라호텔 이부진 전무와 오랜 친분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장동건 고소영 결혼식에 부케, 축하 화환 등을 삼성그룹 이부진 전무가 직접 챙길 것이라고 하네요.

먼저 삼성그룹 이부진 전무와 인기 여배우 고소영씨가 친하다는 사실이 새로 알려져서 새삼 감회가 남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왜 친할까요?


그에 대답하기에 앞서, 포털에 검색하면 나오는 '이부진' 씨의 프로필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프로필은 본인이 직접 공개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로필을 보면, 뭔가 크게 달라졌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인물 사진이 바꼈습니다.

삼성가(家)에 관심이 있는 필자는 삼성 기업인들을 가끔 검색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기회가 되서 만난 이부진씨의 프로필 사진은 예전과 크게 바뀌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실례로 언론지에서 최근에 공개한 '고소영 - 이부진' 프로필 사진입니다. 

연예인 미모 대표 고소영씨가 옆에 있는데, 이부진 씨가 '인물'이 더 괜찮은 거 아닌가...
이런 느낌도 있습니다. 

여하튼 검색어 순위권에 간신히 진입했던 이부진씨는 '별 이유도 없이' 계속 검색어 1위까지 올라섰습니다. 그리고 네이버(naver)에서 확고 부동하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프로필 사진'이 바꼈기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고소영'에 버금가는 이 미인은 과연 누구인가?? 큰 관심을 받고 있는거 같아요.

그 여파로 친오빠 '이재용'씨까지 차순위 인기 검색어에 올라와 있네요. 

그래도 '이건희'씨는 검색어에 안띄고 있습니다. 

그 여파로 '김용철'씨까지 10위권에 반짝 진입했지만, '한 인물'들만 들 수 있으므로 현재는 안보일 겁니다.
직접 확인해 보아요~~

고소영 장동건 결혼식이 TV 화면을 탈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사진처럼 '한 인물'이 되는지, 이부진 전무를 비롯한 축하객 당사자들의 모습을 TV에서 볼 수 있을지 큰 기대가 됩니다. 관심을 가지고 결혼식을 지켜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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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최근 4월 10일 기점으로 홈페이지 검색 기능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네이버가 직접 밝힌 개편의 특징을 보면 'F형 구조', '시퀀스검색', '검색필터'를 도입했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그런데 개편했다는 내용을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기능" 자체에서는 이전과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
다만, 인터페이스(Interface) 환경, 프레임은 엄청나게 바꼈는데, 그 골자가 '시퀀스 검색'을 향후 확대 도입하고, 이를 위해 'F형 구조'의 검색 프레임으로 변경한 것이다.

이러한 네이버의 개편 내용은 분명히 문제가 있고, 잘못된 방향이라고 이미 밝힌 바가 있다.

네이버 검색 개편, 역주행하는 정보 유통
네이버 검색, 검색창 개편이 불편한 이유, 개편 제안

그리고 몇 일 사용해 본 결과, 도저히 이대로는 너무나 불편해서 네이버 검색창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할거 같다.

그래서 네이버에게 분명하게 말하는데, '시퀀스 검색' 개편을 즉각 재고하고, 원래의 '검색창' 기능과 인터페이스 환경을 회복하라고 강력히 촉구한다.

이번에 바뀐 네이버(naver) 검색 인터페이스 환경은 너무나 불편하고 어색하다.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다.
마우스 이동이 필수적으로 필요하고, 불필요하게 많은 운동량을 필요로 한다. 또한 검색 하위 카테고리의 배치 위치가 적절치 않아, 마우스 운동 방향도 이동할 때마다 불쾌한 기분을 야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이버가 이렇게 검색 개편을 단행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너무나 명백하다. '시퀀스 검색'을 확대하기 위한 사전 포석이다.

네이버가 이번 개편의 취지를 공식 설명한 웹페이지의 내용을 보면, 'F형 구조'는 '시퀀스 검색'을 위해 도입되었다고 분명히 밝혀져 있다. 추측했던 것이 그대로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그렇다면, 네이버는 왜 '시퀀스 검색'을 도입하려고 하는가?
'시퀀스 검색'은 네이버를 위한 것인가, 아니면 사용자의 편의(convenience)를 위한 것인가?

네이버만을 위한 네이버만의 '시퀀스 검색'은 결코 성공할 수도 없고, 필요하지도 않다.

네이버가 '시퀀스 검색'을 도입 확대하려는 취지는 자유로운 웹페이지의 자율적 정보 유통을 줄이고, 네이버의 웹페이지 장악력을 확대하여, '광고 영역'을 넓히려는 시도가 너무나 분명하게 엿보인다.

물론 이러한 네이버의 사업 의지는 나쁜 것이 아니지만, 그것이 포털의 기본 기능인 '검색 기능'을 잡아먹으면서 진행되어도 과연 괜찮은가 하는 점에 문제의 본질이 있다.

만일 네이버가 '시퀀스 검색'을 도입하더라도,
그것은 '시퀀스 검색'을 원하는 이들에게 '전용창'으로 '선택기능', '옵션'으로 '전용 인터페이스'로 제공되어야 하는 것이지, 지금처럼 모든 일반 검색 사용자에게 불편과 '불쾌감'을 야기하면서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현재 네이버가 채택한 '시퀀스 검색'을 염두에 둔 'F형 구조' 검색 인터페이스를 보면,
1) 마우스 이동이 반드시 필요하고,
2) 마우스 운동방향이 좌쪽으로 이루어져, '왼손잡이'가 아닌 이상 전혀 적절하지 않으며,
3) 검색 결과 화면 대부분의 공간이 놀고 있어 '시각적', '기능적'으로도 불편할 뿐만 아니라,
4) 검색 사용자가 '검색' 기능을 사용할 때마다 무엇보다 '불쾌'한 기분을 자아낸다. 


결국, 네이버는 '시퀀스 검색'을 활용한 잠재적 광고 영역 확대를 위해, 기본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환경의 '편의성'을 후퇴시켰다는 비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

대형 포털의 기본적 검색 기능과 그 편의성의 후퇴는 비단 '불편하다'는 문제로 머무르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인터넷 전반의 '정보유통'의 '질'과 '속도'를 떨어뜨린다.
의도적으로 검색 기능을 약화시켜 정보유통의 '회전율'을 저하시키는 행위는 'IT 정보혁명'에 역행할 뿐만 아니라, 포털과 인터넷 전반의 질적인 저하를 가져올 것이 너무나 뻔하다.

더욱이, 네이버가 자체적인 판단에 따라 주도하고 있는 '시퀀스 검색'의 필요성이 그 어디에도 입증된 바 없다.
네이버 사용자들이 네이버에게 '시퀀스 검색' 제발 만들어 달라고 요구한 것도 아니다.

왜 네이버는 사용자들의 인터페이스 편의성을 무시하고, 홀로 '시퀀스 검색'에 매달리고 있는가?

어떤 식으로든 네이버 사용자들이 대부분인 마당에 '나 홀로' 진행하는 이런 검색창 개편은 전혀 적절한 행동이 아니다.
그 결과를 받아들이기도 힘들다.

네이버는 '시퀀스 검색'의 적절성에 대해 재고해야 한다.

무엇보다 'F형 구조'로의 변경은 검색 사용자가 원하는 네이버의 모습이 아님을 즉각 인지해야 한다.

더불어, '시퀀스 검색'을 네이버 스스로의 의지에 따라 확대해 가더라도, 그것은 기능 사용을 원하는 사용자들의 선택 결정권을 반영하는 '전용 인터페이스', '옵션'으로 제공되어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과 같은 일방적인 방식, 누구에게나 강요하는 방식의 '독선'은 네이버에게 기대하는 웹 사용자들의 '희망사항'이 아니다.

네이버는 '시퀀스 검색 개편'의 '나홀로 몽상'을 버리고, 검색창의 기본적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즉각 되찾기를 바란다. 

[관련글]
네이버 검색 개편, 역주행하는 정보 유통
네이버 검색, 검색창 개편이 불편한 이유, 개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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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2010년 4월 10일을 기점으로 '네이버 검색''인터페이스'를 크게 개편했는데 불편할 뿐만 아니라, 그 결과에 있어서도 문제가 있어보인다.

무엇보다 '검색'의 '기본'에 충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는 감히 네이버는 역주행하고 있는 것인지 묻고 싶다.

이번 네이버의 검색 개편은 '빠른 검색', '풍부한 검색', '대량 검색'의 기본적 필수 요건을 충족시켜주지 못하고 있다.
기존의 '검색 결과'에서 출발하여 또다른 새로운 검색 결과를 얻어내는 '복합적 검색'에서도 실패의 조짐이 보인다.

결국 엄청난 후퇴의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 이런 '컨셉'으로 개편이 진행되었다는 것도 문제지만, 이것이 '의도적'으로 이루어졌다면 네이버는 다시 한번 역주행하는 것이 아닌가 충분히 의심받을 것이다.

"쉽게 말하면, 검색 과정이 번거롭게 지연되므로, 검색해도 다량의 정보를 빨리 찾기 힘들다는 것이다."

[관련글] 네이버 검색, 검색창 개편이 불편한 이유, 개선 제안
네이버 시퀀스 검색 개편 버리고, 검색창 기능 찾으라

네이버 검색 개편, 무엇이 문제인가?

1) 먼저 '빠른 검색' 조건이 보장되지 않는다.
네이버는 초기 메인화면의 '검색창'과, 검색어를 입력했을 경우 얻어지는 2차 화면의 검색창과 하위 검색 카테고리 간의 물리적 거리를 너무 멀어지게 해버렸다. 결국 여러 검색어를 입력하여 빠른 검색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다.
 
2) 둘째, '풍부한 검색' 조건이 후퇴해 버렸다.
'통합검색 - 블로그 - 지식iN - 이미지 - 동영상 - 뉴스 - 사이트 - 기타 더보기 - 연관검색어'와 같은 '하위 검색 카테고리'는 초기 메인화면의 검색창 위치, 그리고 2차 검색창 화면의 검색창 위치와 매우 가깝게 배치되어 있었다.

그래서 카테고리별로 풍부한 검색을 하는데 네이버는 매우 편리했다. 그게 네이버 검색의 장점 중 하나였다.

그러나 이번에 네이버는 검색 개편을 통해 'F형 구조 검색'을 들먹이며, 이런 '하위 검색 카테고리'를 검색창과 너무나 먼 구석으로 밀어넣어 버렸다. 결국, 풍부한 검색이 이루어질 수 없다.

3) 셋째, '대량 검색'이 이루어질 수 없다.
이것은 1)과 2)에서 지적한 이유로 볼 때 당연하다.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검색을 이어갈 수 있는 연속 검색 조건이 불편하다. 결국 '검색의 속도'가 떨어진다.
 '하위 카테고리' 검색에 대한 접근이 떨어지므로 결국 '풍부한 검색'이 이루어질 수 없다. 따라서 '양적인 검색'의 결과가 축소된다. 검색의 '속도'라는 질적인 면, 검색의 '양'이라는 양적인 면에서 모두 후퇴하므로, 결국 같은 조건에서 '대량 검색'이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다.




좋은 검색은 '기교'보다 검색 사용자의 '편의'가 아닌가? 

인터넷에서 좋은 '검색', '검색엔진'(Search Engine)이란 어떤 것일까?
그것은 어떤 식으로든 '검색자'에게 편리한 검색 도구로써 '편의성'(Convenience)을 보장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이번 네이버의 검색 개편은 검색의 기본 조건인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망각한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감을 자아낸다.

'빠른 검색', '풍부한 검색', '대량 검색'에서 실패하고, '검색의 결과'로부터 새로운 검색 결과를 추구해 나가는 '복합적 검색'과정도 축소 조짐이 보이기 때문이다.

결국 가장 큰 이유는 이번 개편의 인터페이스 환경에 있는데, 네이버가 그 특징의 하나로 내세운 'F형 구조' 검색 개편의 부적절성에 있다고 생각한다.

주객이 전도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네이버가 굳이 'F형 검색' 인터페이스를 들고 나온 것은 이번에 새로 선보인다고 하는 '시퀀스 검색'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시퀀스 검색을 하기에는 'F형 검색' 프레임이 편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반적 검색의 편리성을 크게 후퇴시키는 것, 결국 어떤 특수한 검색 조건을 위해 '보편성'을 후퇴시킨 것은 네이버의 큰 착오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중요한 것은 '일반검색'이지, 그 성공가능성과 '수요적 필요'를 알 수도 없는 '시퀀스 검색'이 아니다.
'시퀀스 검색'의 인터페이스 조건을 '일반검색'의 조건에 앞세우면서, 네이버는  큰 '실패'의 조짐을 드러내고 있다.
 

인터넷 검색에서 '속도'와 검색의 '폭'은 왜 중요한가?

그것은 결국 '정보유통'의 질적인 변화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검색 속도의 지연, 검색의 불편함은 결국 '정보의 유통속도', '정보의 회전율' 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 그에 따라서 인터넷을 통해 교류되는 정보들도 질적으로, 양적으로 저하될 수 밖에 없다.


결국 네이버는 역주행하는 것인가?

그렇게 물을 수 밖에 없다. 아주 단순한 '스탠스'(stance)의 변화만으로 그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질 수 있다.

네이버가 스스로 추구하는 '가치' 이상으로 사용자의 인터페이스 편의 환경과 최적화 조건은 매우 중요하다.

네이버는 자신의 '미적(美的) 탐구'를 위해, 검색 서비스 이용자의 마우스 운동량을 불필요하게 무한적으로 늘리고 있다. 반면에 검색 사용자가 동일한 물리적 조건에서 얻을 수 있는 '검색 결과'는 큰 폭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결국 '개편'이 아니라 '개악'이 일어난 것이다. 

이 점에서 'F형 구조 검색'은 분명히 실패작이다.

가장 큰 진리는 '단순함'에 있다. 네이버(Naver)가 그동안 성공적이었다면 여기에 그 이유가 있다고 봐야 한다.

네이버가 성공가능성은 물론이고, 그 필연적 '필요성'을 알 수도 없는 '시퀀스 검색'으로 검색자들에게 잘 구어진 '검색 결과물'을 떠먹여주려 하더라도, 그것은 불필요한 네이버의 '과잉행동'일 수도 있다.

애초에 호응을 얻었던 인터페이스의 기능적 가치가 후퇴하는 마당에, 다른 무엇이 그것을 대신할 수 있다는 말인가?


따라서, 네이버는 진진하게 '기본'(Basic)을 되돌아봐야 한다. '검색의 기본적 철학'을 진지하게 고심해야 한다.

물론 이런 과정이 없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개편 결과로 나온 '인터페이스 환경'은 역시 '아니오'라고 볼 수밖에 없다. 


인터넷은 결국 '정보유통'이다. 정보의 빠르고 폭넓은 유통이다.

그래서 인터넷은 '정보 혁명'이고, 지금 이 시간에도 숨쉴 수 있는 존재의 이유가 된다. 

네이버가 불필요해 보이는 자기 '착시'에 빠져서, '검색'의 기본이 되는 '편의성'을 상실시킨다면, 철옹성처럼 비쳐지는 현재 네이버의 아성도 순식간에 흔들릴 수 있다. 

네이버는 얼마전에 대형 포털 검색자로서 '정보유통' 과정에 의심을 받으며 크게 '홍역'을 치룬 일이 있다.
그런데 이번의 네이버 검색 개편의 '결과물'을 보면, 또다시 그런 근심을 키울 수밖에 없다.


네이버는 검색 개편으로 다시 역주행을 가속화하는 것인가?

그런 의심을 없애려면, 아주 '초보적인 수준'의 검색 사용자 인터페이스 환경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관련 내용은 이미 써놓은 [관련글]을 참고할 수 있다.

[관련글] 네이버 검색, 검색창 개편이 불편한 이유, 개선 제안
네이버 시퀀스 검색 개편 버리고, 검색창 기능 찾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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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2010년 4월 10일을 기점으로 메인 화면에 뒤따라 오는 '네이버 검색' 화면을 변경하였습니다.

네이버는 '시퀀스 검색', '실시간 검색', 'F형 검색', '검색 필터' 등을 도입하고, 검색자가 더욱 깊고 빠른 검색 결과를 얻도록 이번 개편을 진행했다고 이미 밝힌 바가 있습니다.

이런 네이버(Naver)의 의도와 그 검색 결과의 깊이는 충분히 짐작할 수 있으나, 일단 '불편하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네이버 검색 변경의 장점, 단점은 있겠지만, 무엇보다 큰 이유는 검색창의 '위치'와 '인터페이스'에 있습니다.


[검색 전의 메인 화면 검색창 위치]

먼저 검색어에 대한 검색을 실행하기 이전의 메인화면의 '네이버 검색창'의 위치입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잘 나옵니다.)



'메인 화면'에 보면 검색창이 중앙 상단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파랑 동그라미'는 검색어를 입력하는 위치와 그 때의 마우스 커서의 위치입니다.

여기서 검색어를 입력해 보겠습니다. 예컨대, 검색어로 '김연아'를 입력했을 경우입니다.


[검색어 입력, 검색 후의 검색창의 위치]



'검색어'를 입력하여 검색 후의 검색창의 위치를 보면 상단 왼쪽 좌측에 위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최초의 검색어 입력시에 마우스 커서의 위치는 여전히 '파랑 동그라미' 부분입니다.

따라서 1) 새로 검색어를 입력하거나, 다시 네이버 메인화면으로 돌아가려면 불필요하게 마우스를 왼쪽으로 이동시켜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한편 2) 'F형 구조 검색'으로 깊이있는 검색을 추구할 경우에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역시 마우스 커서를 왼쪽으로 불필요할만큼 필수로 과도하게 이동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즉, 위에서 첨부한 스샷 화면에서 볼 수 있듯이, 반드시 마우스를 B 혹은 C 방향으로 이동시켜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애초에 마우스의 위치는 A였기 때문에, 이는 매우 큰 불편사항입니다.


['깊은 검색'은 논외로, '빠른 검색', '복수 검색'에는 '불편']

결국 '깊이있는 검색'에는 얼마나 유리한지는 모르겠지만, '빠른 검색', 다수의 검색어에 대한 결과를 얻기 위한 '복수 검색'에는 불편합니다.

왜냐하면, 블로그, 지식in, 이미지, 동영상, 뉴스, 사이트를 비롯한 깊이 있는 검색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우스를 C 방향으로 이동시켜야 하는데 그 거리가 너무나 멉니다. 따라서 '빠른 검색'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또, 최초 검색어인 '김연아' 이외에도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여 검색하고 싶을 때에도, 반드시 마우스를 B 방향으로 추가적으로 이동시켜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불필요한 것입니다.


[불필요하고 과도한 마우스 이동 유발, 검책창 위치의 최적화 변경 필요]

결국 검색창을 배치하는데 '최적화'에 실패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A라는 네이버 검색창의 큰 프레임의 위치가 유지되었고, ' 블로그, 지식in, 이미지, 동영상, 뉴스, 사이트' 등과 같은 하부 검색 카테고리도 A 검색창의 바로 밑단에 위치하는 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추가 검색을 위한 거리가 매우 가까웠고, 마우스를 불필요하게 많이 이동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네이버 검색'의 개편 인터페이스 내용을 보면, 불필요하게 반드시 마우스를 B, C로 이동시켜야 합니다.

이것은 정말로 엄청난 불편사항입니다.

원래의 네이버 검색창은 물론이고 현재 각종 포탈 검색에서 이렇게 불필요하게 과도한 마우스 이동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야후', '네이트', '다음' 등 모든 포털이 '최초 검색창 화면' 이후의 '추가 검색창 화면'에서 과도하게 추가적인 마우스 이동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또한, '블로그, 카페, 이미지, 동영상' 같은 '하위의 검색 카테고리'도 검색어 입력 공간과 메인 화면 전환 배너가 있는 그 근방 위치에서 놀고 있습니다. 검색창 위치 자체가 이미 '효율적'으로 '최적화'된 환경에 있는 것입니다. 


결국, 'F형 구조 검색'은 실패한 인터페이스 프레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의 'F형 구조 검색'은 재고를 요하며, 검색창 인터페이스를 원래대로 환원시켜 주기를 기대합니다.

[관련글] 네이버 검색 개편, 역주행하는 정보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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