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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2.11.05 LG전자 연봉, 평균근속연수, 직원수
  2. 2010.09.03 코스피 주식 포트폴리오, 한달동안 얼마나 올랐나? 주가전망 _10.09.03 1
  3. 2010.08.05 코스피 주식 추천 포트폴리오 _2010년 하반기, 2011년 상반기 _10.08.05 5
  4. 2010.07.29 옵티머스Z 스마트폰 구입해볼까 _LG전자, LG-SU950/KU9500 1
  5. 2009.04.22 LG전자 1분기 실적 발표 _영업실적 보고서 _09.04.21
  6. 2009.04.22 4월 주요기업 실적발표 일정 _2009년 1분기
  7. 2009.03.31 롤리팝폰 동영상 공개 _LG전자 1
  8. 2009.03.31 LG전자 투명폰, 미 CTIA 전시회서 첫 시연 _투명폰 동영상

 

LG전자(LG Electronics, KOSPI:066570) 연봉, 평균근속연수, 직원수를 알아볼까요~!

 

2012년도 반기(6개월) 기준, 'LG전자'의 1인평균급여액은 약 33백만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X 2배를 해주면, '엘지전자'의 대략적인 1년 연봉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3분기, 4분기 성과에 따라 연말 성과급이 지급되므로, 연봉은 상반기액X2배 보다는 많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준일 : 2012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성별 직 원 수 평 균
근속연수
연간급여
총 액
1인평균
급여액
비고
정규직 계약직 기 타 합 계
HE 7,321 50 - 7,371 10.1 - - -
HE 1,226 84 - 1,310 5.6 - - -
MC 7,078 20 - 7,098 8.0 - - -
MC 2,094 45 - 2,139 5.6 - - -
HA 3,768 47 - 3,815 11.7 - - -
HA 379 66 - 445 3.7 - - -
AE 2,553 48 - 2,601 10.1 - - -
AE 276 20 - 296 3.6 - - -
본사 등 8,783 120 - 8,903 9.0 - - -
본사 등 1,349 110 - 1,459 4.5 - - -
합 계 34,827 610 - 35,437 8.8 1,172,400 33 -

주1) 급여총액은 2012년 반기 직접인건비(급료/상여)와 간접인건비(퇴직충당금/복리후생)의 실지급액을 합산한 금액입니다.
주2) 지배회사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렇게 X2배를 해주면, 연간 연봉은 대략 65백만원이 넘어설 것으로 보이네요.

 

LG전자는 남자, 여자 연봉을 따로 밝히지 않고 있으며, 인건비로는 1.17조원 이상을 상반기에 지급했습니다.

 

직원수는 약 36천명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평균근속년수는 8.8년을 기록하고 있네요. 

 

이러한 연봉수준은 삼성전자보다는 약간 못 미치지만, 결코 크게 떨어지는 수준은 아닙니다.

 

'스마트폰' 전환 트렌드에서 빨리 따라잡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왔던 LG전자, 앞날을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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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2010년 하반기, 2011년 상반기까지 코스피 주식 포트폴리오를 추천, 제시해 드린 바 있습니다.
(2010년 8월 4일 종가 기준, 코스피 지수 1,789p)

그 기업 종목군을 보면,

금호석유, 현대백화점, 한화, 농심, STX팬오션, GS건설, 대우건설, 삼성생명, POSCO, LG전자 였습니다.

한화케미칼도 유망종목이었으나, 한화가 편입되어 있던 관계로 추가하지는 않았었습니다. 동 기간에 한화케미칼이 가장 많이 올랐네요. 한화도 많이 상승했습니다.
(관련글, http://assetguide.tistory.com/1556)



2010년 9월 3일 현재 (전일 종가 기준), 상승율은,

금호석유 +6.94%, 현대백화점 +3.49%, 한화 +10.92%, 농심 -2.0%, STX팬오션 -2.13%,
GS건설 +8.27%, 대우건설 -0.97%, 삼성생명 -3.11%, POSCO -4.37%, LG전자 -9.06%
를 기록하고 있네요.

이들 종목은 당장 신규편입도 가능하고, 기존 포트폴리오는 물론 그대로 유지합니다. 밝은 주가 전망이 계속 유효해요.


추천 포트폴리오 평가 수익율 현황 (2010년 8월 4일 종가 편입, 9월 2일 신규)



많이 빠져 보이는 종목은 크게 걱정할 것이 없으며, 오히려 싸게 신규 편입의 기회를 제공하니 더 쾌재를 부를 일이지요.

목표 기간은 향후 약 2분기 내외를 보면 되겠습니다.(2011년 상반기까지)

더불어 2010년 9월 3일, 이번에 한 종목을 더 추가해 드리면,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을 들 수 있겠습니다.


대우인터내셔널(047050) _자원, 소재 유통, 자원 개발업, 시가총액 36,581억원



대우인터내셔널은 시가총액 3조6581억원, PER 비율도 높기는 하나, POSCO M&A인수로 앞으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그래서 회사의 이익 추세나 규모가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대우인터내셔널은 산업 소재 자원 중개나 자원개발을 하는데, POSCO와 당연히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죠.

POSCO가 전략적으로 대우인터내셔널을 키울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대우인터내셔널의 세계적 영업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전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우인터내셔널의 매출액이나 영업이익이 앞으로 크게 늘어날 것입니다.

그래서 신규로 편입합니다. 향후 2분기 대우인터내셔널 목표가는 42,000원 부근입니다.



2010년 8월 4일 종가 기준, 코스피(KOSPI) 지수는 1,789p였으며, 9월 2일 종가는 1,775p를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지수는 크게 차이는 없으나, 종목별로 상승 추세는 벌써 무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미 제시한, "코스피 주식 추천 포트폴리오"(2010년 하반기, 2011년 상반기) 를 참고해 주세요.
(관련글, http://assetguide.tistory.com/1556)

투자할 때는 종목별(기업별)로 가중치의 차이없이, 모두 동일한 금액으로 투자하면 무난합니다.
(예컨대, POSCO를 500만원어치 샀으면, 현대백화점 500만원, 금호석유 500만원,.... 이런 식으로 동일한 금액을 투자)

참고로, 코스피 지수 잠정 목표치는 2010년 하반기 1,900p 내외, 2011년 상반기 2,000p 내외로 일단 보고 있어요.



최근 수 년간, 코스피 상승 채널을 보면 안정적인 각도로 올라서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05년 1,000p 돌파를 기준으로 했을 때, 연간으로 약 150p 이상씩 상승하고 있어요.
1,000p + 연간 150p X 5년= 1,750p 가 나오네요. 그래서 2010년 1,750p 이하 지수에서는 주식 매수가 무난한 영역이네요.


주식시장이 점진적 상승기일때, 좋은 주식들을 편입하여 자산 증대의 기쁨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관련글]
주식투자 반드시 해야 하나?  /  주식시장 지수 변동성의 이해  /  주식투자 몇 월부터 하는게 좋을까?
주식투자 성공을 위한 10개 지침 / 2010 하반기~ 2011 상반기 주식 추천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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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2010년 하반기에서 2011년 상반기까지는 주가 지수의 상승이 예상됩니다.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 경기 분석에서 동일한 결론이 도달 가능한데, 국내 주식시장 코스피(KOSPI) 지수도 충분한 추가 상승이 가능합니다.



이미 2010년 2분기에 살펴본 바, 국내 코스피(Kospi)는 1차 저항 1,900p선, 2차 저항 약 2,000p 부근을 앞두고 있습니다.
(관련글 : 2010년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http://assetguide.tistory.com/1492)

1차 저항은 2010년 하반기에 돌파 가능해 보이고, 2차 저항은 2011년 상반기에 돌파 가능합니다.
다만, 2011년 연중 전망은 현재 '상고하저' 형으로, 연봉으로 연중 '음봉' 가능성도 있으므로, 미치 참고 바랍니다. 

현재 주요 국내 기업을 보면, 오히려 금융위기 이전 2007년, 2008년 시절보다 질적으로 우수한 이익 성장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시장 상승을 주도하는 업종이나 기업은 충분히 주가 상승의 명분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만 향후 투자 계획을 수립하는데는, 앞으로 업황이나 기업 실적이 좋아질 종목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시세를 이미 분출하고 있는 업종, 종목군으로는 '선취매' 차원에서 보면 그리 무리할 필요는 없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주가는 업황에 우선하여 선행성(先行性)을 띄기 때문입니다. 주가는 왜 선행성이 나타나는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 자세한 이유는 다음에 새 글로 살펴보겠습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부터 투자가 가능한 조만간 주가의 전환, 상승세 회복이 기대되는 종목들로 10개 종목을 추려보겠습니다.
(2010/08/04일 종가 기준)

추천 포트폴리오 _구체적인 재무제표 첨부/설명은 생략하고(필자가 이미 검증), 간략하게 차트와 이유만을 살펴보겠습니다.
(물론, 재무적으로 견고하고 이익 성장세의 전환이나 지속이 기대되는 종목으로 편입)


LG전자(066570) - 전기전자업, 시가총액 154,050억원



종목 업황이 바닥이며, 주가가 이미 충분히 하락해 있어서, 속도가 문제일뿐 상승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포스코(POSCO, 005490) - 철강업, 시가총액 439,422억원



이익 추세가 견고하며, 세계 경기가 회복세로 접어들면, 철강 경기가 개선되게 됩니다.
가격추세, 차트의 기술적 흐름도 무난하며 최근 터닝했습니다.



삼성생명(32830) - 보험업, 시가총액 225,000억원



한국 주식시장에서 중장기 포트폴리오로 반드시 편입해야할 종목입니다. 보험업을 대표하며, 한국 경제의 성장을 대변합니다.
아주 기초적인 종목으로 반드시 편입해야 합니다. 경제성장이 지속될수록, 만족스런 투자수익을 보장할 것입니다.
삼성전자와 같은 삼성그룹의 지분을 아주 크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 (047040) - 건설업, 시가총액 33,712억원



건설주의 대표주로 '이명박 정권' 시대에 건설주들이 빛을 못봤기 때문에, 자연스런 추세상 앞으로 커다란 대세상승 국면 전환이 전망됩니다. 꼭 편입해 보시기 바랍니다.


GS건설(006360) - 건설업, 41,310억원



같은 이유입니다. 양 종목 편입해도 되고, '대우건설', 'GS건설'에서 택일하여도 됩니다.


STX팬오션(028670) - 해운주, 시가총액 24,188억원



세계 경기가 회복되면, 당연히 세계 물류량이 증대되게 됩니다. 그 제일 수혜주는 '해운주'입니다.
벌크선 운송의 대표주 STX팬오션을 충분히 미리 편입할만 합니다.
주가 가격흐름도 10,000~11,000원선은 최근 박스권 흐름에서도 하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가가 크게 상승할 걸로 보고 있습니다.


농심(004370) - 제과업, 시가총액 13,656억원



내수주의 대표 종목의 하나인데, 향후 원/달러 환율의 추가 하락이 예상되므로, 수혜 종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익 실적과 추세를 보건데 현 상태에서도 주가 상승이 가능하므로, 부담없이 투자해 볼 수 있습니다.


한화 (000880) - 지주사, 시가총액 31,220억원



한화 그룹의 지주사입니다. 지주사 종목군에서 저평가 되어 있으며, 추세는 상승 중으로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이므로, 편입이 무난합니다.


현대백화점(069960) - 백화점 유통, 시가총액 29,298억원



지속적인 이익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유망한 백화점 대표주입니다. 무난하게 편입이 가능하며, 선호하는 종목입니다.
최근 거래일 크게 상승해서 부담이 있으나, 눌림목에서 매수하여 편입한다면 중기 투자로 무난합니다.


금호석유(011780) - 석유정제업, 시가총액 14,289억원



이익 추세를 보건데, 경기와 업황 개선에 따라 추가 상승이 가능합니다.
충분히 편입해 볼 수 있으며, 이익에 따른 주가 벨류에이션도 무난합니다.

종목(원) 09.08.04 종가   종목(원) 09.08.04 종가  
LG전자 106,500   STX팬오션 11,750  
포스코 504,000   농심 224,500  
삼성생명 112,500   한화 41,650  
대우건설 10,350   현대백화점 129,000  
GS건설 81,000   금호석유 56,200  

추천 포트폴리오 (10개 종목)
LG전자, 포스코, 삼성생명, 대우건설, GS건설, STX팬오션, 농심, 한화, 현대백화점, 금호석유

이들 종목 중에서 현대백화점, 금호석유는 최근 거래일 동안 다소 크게 상승하여 단기 가격 부담은 있으나, 중장기 전망이 밝기 때문에 편입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필자는 이미 2008년 연말에 몇 차례 추천 포트폴리오를 공개적으로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예컨대, 2008년 12월 8일 편입한 '오바마 포트폴리오'의 종목별 평가수익률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요 종목들이 100~300% 이상 상승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관련글 : http://assetguide.tistory.com/130)



당시 코스피는 1,041p였으며, 적극적으로 주식 시장에 임해야 한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그로부터 이제 1년 9개월, 무려 7분기가 지난 마당에 다시 한번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쁜 마음입니다.

코스피지수 1,789p(2010/08/04일 종가), 이번에 제시하는 2010년 8월의 포트폴리오는 앞으로 얼마나 상승할까요?

즐겁게 관찰하면서, 자산 증대의 기쁨을 함께 누려 보시기 바랍니다.


[관련글]
주식투자 반드시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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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성공을 위한 10개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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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7월 29일 컨퍼런스 콜을 개최했는데, 2011년 내년에는 국내 스마트폰 수요가 1천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핸드폰 트랜드의 세대교체 혁명을 알리는 정말로 대단한 수치입니다.

SK텔레콤은 올해 약 300만대의 스마트폰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고, 7월 한달간 먼저 출시된 스마트폰, 삼성전자의 '갤럭시S'는 무려 40만대 이상 팔려나갔다고 하네요.

2010년 7월말 현재, 애플의 아이폰4는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 않고 있고, 국내 경쟁업체들의 스마트폰은 점차 시장에 출시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Smart-Phone)이 이제 대세가 되가는 초입 국면에 진입했다고 볼 수 있겠구요.

얼마전에 저도 휴대폰 교체시기가 되었기에 스마트폰을 구입하려고 한다고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요.

그 유력한 대안으로 '아이폰4'(iPhone4)를 고려했지만, 굳이 아이폰4가 아니어도 될 거 같아요.
아이폰을 고려한 이유는 '스마트폰'이기 때문이지, 아이폰만이 유일한 대안이어서가 아니기 때문이죠.

그래서 아이폰4가 국내 출시를 머뭇거리는 사이에, 삼성전자의 갤럭시S가 시장을 빠르게 점유해가고 있고, 팬택에 이어 LG전자도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드디어 출시일을 맞아, 8월초에는 LG전자의 스마트폰 '옵티머스Z'(Optimus Z)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하네요.
안드로이드 2.1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 '옵티머스Z'(사진)를 SK텔레콤과 KT를 통해 7월 30일 출시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굳이 '아이폰4'나 '갤럭시S'만을 고집할 이유가 없으므로, 저는 8월에 LG전자의 '옵티머스 Z'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옵티머스Z'(Optimus Z) 'SK텔레콤', 'KT' 가입자들에게 동시에 공급된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스마트폰'이라면 'OK'!
- 지금 휴대폰 교체 시기에 있는 사람들은 '스마트폰'이 필요한거지, '아이폰4'냐 '갤럭시S'냐가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LG전자의 '옵티머스 Z'는 이런 수요를 충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2) '아이폰4', '갤럭시S' 불편하다
- 애플의 아이폰4는 현재 기기 쟁점이 있고, 해외에서 A/S 절차에서 문화적인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갤럭시S는 삼성전자가 SK텔레콤 위주로 기기를 공급해서, '올레 KT'나 'LG유플러스'(LG U+) 사용자에게는 다소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3) LG휴대폰, KT망 사용자
- 개인적인 이유를 추가하면, 저는 휴대폰이 나오던 시절부터 LG휴대폰만 써왔습니다. 그리고 고장난 적이 한 번도 없었고요.
흑백화면의 첫 핸드폰도 LG폰이었는데, 한 번도 고장나지 않았는데, 스타일이 진부해져서 교체하게 되었지요.
이번 폰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장난 것은 없지만, 스타일이 진부해져서 이제 교체해야할 시점입니다.

그리고 KT 사용자이기도 하구요. 통신사, 번호 이동 없이 줄곧 사용하고 있어요.

4) 스마트폰, 만족스런 사양
- LG휴대폰의 경우, 아주 탁월한 것은 아니지만, 어느 모로 보나 부족함이 없습니다.
- 특히 멀티미디어(MP3 음악재생, 카메라 촬영, 동영상 재생) 부분에서 LG휴대폰은 예전부터 만족스런 사용감을 선물합니다.
- 이번에 나오는 'Optimus Z' 사양도 다르지 않은거 같아요. '갤럭시 S'와 비교해서, CPU 속도나, 카메라, 외장 메모리 어떤 부분도 빠지지 않습니다.



옵티머스Z 의 사양 (스펙)


OS  안드로이드 마켓 (2.1 버전, 향후 2.1 업데이트 예정)
CPU  1GHz 스냅드래곤 CPU
사이즈  117.9X56.8X11.05mm
화면  3.5" HD LCD
해상도  WVGA 800*480
터치  정전터치방식
배터리  1.350mAh/연속대기 약 200시간 이상
메모리  유저 메모리 약 500MB
          (외장 메모리 8GB 제공, 3.2G 확장 가능)
카메라  500만 화소 AF 카메라
커넥티비티  Wi-Fi (무선랜내장), GPS 탑재, 나침반 지원, 3.5¢ 이어잭
멀티미디어  TDMB, Divx/xvid (720p 재생가능), DRM Frcc MP3 재생

옵티머스Z의 스펙 사양을 보면, 높은 CPU 속도에 화면 크기, 배터리 시간, 카메라 화소, 무선망 지원, 멀티미디어 환경 모든 점에서 무난합니다. MP3 플레이도 괜찮을거 같구요.

특히, '온스크린(On Screen)'은 국내 안드로이드폰 가운데 처음으로 채택된 기능으로, 휴대폰과 PC를 블루투스 또는 데이터 케이블로 연결해 PC 스크린에 스마트폰 스크린을 그대로 띄워놓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옵티머스Z 의 주요 특징


1) PC On Screen Phone
- PC에서 원격제어, PC키보드를 통한 스마트 입력, 파일 전송 기능, 수신 알림 표시

2) LG Air Sync
- 휴애폰 - 웹 - PC의 데이터(주소록, 일정, 메모, 북마크)를 편리하게 동기화할 수 있다.

3) Community
- 싸이BGM 청취, 구입 가능
- Facebook 연동
- 미투데이 연동
- 기타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지원

4) Business
- 기업용 메일 Moxier Mail, 명함/문서/단어 인식 저장 Smart Reader, Koscom 증권, English Bean 영어 말하기, 기타

5) 엔터테인먼트 - 게임, 기타 코트, 타로카드, 기타
- 생활편의 : Drag & Shake, Road Typing, Running Mate 운동관리 어플리케이션, 기타
- 증강현실 : 다음 로드뷰, 카메라 Scan Search, Ovject, Shoot Down
- LG APPS : 백신, 파일관리, 시스템관리, 영화,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게임, SNS, 유틸리티

옵티머스Z 홈페이지를 보면 위와 같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특징을 들고 있어요. 주식매매, 시세확인도 당연히 가능할 거구요.

스마트폰(Smart-Phone) 답게 웹을 활용한 다양한 소셜 네트워킹 기능의 구현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8월중으로 '옵티머스 Z'를 구입할 예정입니다. 가격은 80만원대라고 하는데, 2년 약정 기준으로 '갤럭시S'보다 약간 저렴하다고 하네요.

개인 핸드폰 시장이 세대 교체의 혁명적 시기에 진입했기 때문에, 'LG전자', 'SK텔레콤' 등의 주가도 앞으로 만족스러울만큼 상승할 것으로 봅니다.

LG전자의 경우에는, 옵티머스Z를 시작으로 스마트폰, 휴대폰 시장의 수익 개선에서, SK텔레콤은 기본 단가가 다소 상승한 스마트폰 월사용료 수익성에서 그 모멘텀을 찾을 수 있겠네요.

그리고 '옵티머스Z' CF광고 모델이 에프엑스 f(x) 설리니까, 그 효과도 솔솔하게 있을 것입니다.



이 글 이후에 향후 1년간 LG전자(066570)의 주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관찰하면 아주 흥미로울 것입니다.
LG전자 주가전망을 해 본다면, 현재가 기준으로  1년래 최소 30% 이상 높은 고점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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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하였습니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이나, 환차손, 경상손실을 반영한 후행성이 있고,
영업이익의 경우에는 4,372억원 흑자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년동기대비로는 감소폭이 있습니다.
원인으로는 전자제품군에서 필수품에 속하고 교체가 주기적인 휴대폰 판매가 적정하게 유지되고 있고, TV부분도 기술개선과 더불어 호조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동 정보는 잠정치로서 향후 확정치와는 다를 수 있음.
1. 실적내용
구분(단위 : 백만원, %) 당기실적 전기실적 전기대비증감율 전년동기실적 전년동기대비증감율
(09년 1분기) (08년 4분기) (08년 1분기)
매출액 당해실적 70,741 65,910 7.3% 69,272 2.1%
누계실적 70,741 276,385 - 69,272 -
영업이익 당해실적 4,372 -3,098 흑자 전환 5,642 -22.5%
누계실적 4,372 12,269 - 5,642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당해실적 -1,436 -9,415 적자 지속 4,980 적자 전환
누계실적 -1,436 5,150 - 4,980 -
당기순이익 당해실적 -1,976 -6,713 적자 지속 4,222 적자 전환
누계실적 -1,976 4,828 - 4,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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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LG전자 보도 자료입니다.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 4,556억 원, 휴대폰 영업이익률 6.7% (LG전자 보도 자료)

■ 영업이익, 시장 전망치 상회
- 휴대폰, LCD TV, 가전 수익성 개선
- 5개 사업본부 모두 영업흑자 달성
- 비용절감도 실적개선에 기여
- 역대 최대 1분기 매출 기록 12조 8,530억 원

■ 2분기도 글로벌 경기침체 지속되나, 전분기대비 매출 10% 이상 늘 듯
- 휴대폰, 에어컨 수익성 높아질 것
- TV 수익성은 흑자기조 유지 예상

LG전자가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역대 1분기 매출 가운데 최고기록인 12조 8,530억 원, 영업이익은 4,556억 원.

글로벌 경기침체가 이어졌지만 휴대폰 및 LCD TV 수익성 개선, 전사적인 비용절감 등에 힘입어 기대 이상의 실적이 나왔다.

지난해 4분기 적자로 돌아섰던 디스플레이와 가전사업은 1분기에 다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개편된 5개 사업본부 모두 영업흑자를 달성했고, BS사업본부를 제외한 4개 사업본부 1분기 매출도 전년동기대비 모두 늘었다.

기말환율 상승으로 인한 외환관련손실(3,155억 원)과 자회사의 지분법평가손실(2,114억 원)로 경상이익, 순이익은 각각 적자를 기록했다.

□ 사업본부 실적

   - HE(Home Entertainment)사업본부

매출액 4조 2,976억 원, 영업이익 142억 원. 

경기침체와 계절적 비수기인 상황에서도 평판TV 판매량이 40% 늘면서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9% 증가했다. 브랜드 개선효과도 TV 판매량 증가와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PDP모듈 매출액은 32인치 물량 감소로 전년동기대비 30% 이상 줄었다.

지난 4분기 판가하락으로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1분기 LCD TV 판매가 호조를 띠며 영업흑자로 이어졌다.

   -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

휴대폰 사업은 매출액 3조 9,159억 원, 영업이익 2,626억 원을 기록했다. 1분기 영업이익률(6.7%)는 중고가 휴대폰 판매비중 확대와 비용효율화로 전분기(5.2%) 대비 개선됐다.

휴대폰 판매량은 2,260만대로 전분기(2,570만대)와 전년동기(2,440만대) 대비 감소했다. 경기침체와 계절적 비수기 영향이 있었다. 중고가 모델 판매가 늘며 1분기 ASP(131달러)는 전분기대비 4달러 상승했다.

   - HA(Home Appliance)사업본부

매출액 2조 2,109억 원, 영업이익 1,019억 원.

북미, 유럽 등 선진시장 수요감소와 경쟁격화로 달러 기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1% 감소했지만, 원환 기준 매출은 환율상승으로 16% 늘었다.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원가절감으로 1분기 영업이익률(4.6%)은 전년동기(4.4%) 보다 높았다.

   - AC(Air Conditioning)사업본부

매출액 1조 2,741억 원, 영업이익 608억 원.

경기침체 영향으로 달러 기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감소했지만, 원환 기준 매출은 환율상승으로 9% 증가했다. 프리미엄 비중 증가, 비용절감으로 수익성(4.8%)은 전년동기(5.2%) 수준에 근접했다.

   - BS(Business Solutions)사업본부

매출액 1조 956억 원, 영업이익 274억 원. 

리세션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줄었지만, 원가 경쟁력과 사업효율성이 높아지면서 수익성(2.5%)은 전년동기대비 좋아졌다. 모니터는 수요감소와 판가하락으로, 상업용 디스플레이는 북미, 유럽 등 선진시장 투자 축소로 매출이 감소했다.

□ 2분기 전망

글로벌 경기침체로 불확실성이 이어지나, 2분기 매출은 전분기대비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휴대폰은 아레나, 쿠키 등 전략모델 판매가 늘어나면서 손익 개선이 가능하고, 판매량도 10%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LG전자는 2분기 세계 휴대폰 시장을 전년동기대비 10% 이상 감소한 2억 6천만 대 규모로 보고 있어, 본적적인 시장점유율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TV 수익성은 1분기와 비슷하나, PDP모듈과 광스토리지 손익구조는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컨 사업은 본격적인 성수기 진입으로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

한편 LG전자는 운전자본 관리강화로 지속적으로 현금을 창출하는 등 재무구조 개선에 회사 역량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LG전자 영업실적 보고 프리젠테이션 PT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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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월 21일   LG전자 1분기 실적발표

4월 22일   KT&G 1분기 실적발표

4월 23일  현대차 1분기 실적발표

4월 24일  현대건설, 하이닉스, 삼성전자 1분기 실적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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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젊은 세대를 위한 특화폰!!”

LG전자, 1723세대 위한 ‘롤리팝폰’ 출시

사진 http://www.flickr.com/photos/lge/sets/72157615735650003/

LG전자는 아이스크림폰에 이어 17세부터 23세까지 세대를 대상으로 디자인 및 기능을 특화시킨 폴더형 ‘롤리팝(Lollipop, 모델명: LG-SV800/KH8000/LH8000)’폰을 25일 출시한다.

 

영상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299808

막대사탕을 의미하는 ‘롤리팝’이라는 애칭은 동그란 키패드 부분과 흡사하고, 이 제품이 1723세대들의 톡톡 튀고 싶은 감성을 대변한다는 의미에서 선정됐다.

LG전자는 1723세대가 휴대폰 구매 시 디자인을 가장 중요시하는 것을 고려해 얇고 절제미가 돋보이는 폴더형 디자인과 아쿠아 블루(파랑), 큐티 핑크(분홍), 보이쉬 티탄(진회색) 등 감각적인 3종 색상을 적용했다.

앞면에는 기존보다 5배 이상 많은 220개의 숨은 발광다이오드(LED)를 배치했다. 하트, 자동차, 동물문양 등 22가지의 기본 무늬는 물론, 이모티콘을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는 편집기능도 제공한다.

앞면 하단의 투명창에는 7개 색상과 5개 무늬 등 총 35가지의 ‘시크릿 라이팅(Secret Lighting)’을 설정할 수 있어, 전화 및 메시지 수신 시 상대방을 쉽게 식별할 수 있다.  

1723세대에 특화시킨 사용자 이용환경(UI, User Interface)도 탑재했다. 다채로운 삽화(Illustration)의 메뉴 및 배경화면과 귀여운 전용 폰트는 물론, 요조, 타루 등 10여명의 인디가수들이 참여한 감성적 느낌의 벨소리를 적용했다.

한편, 셀카(셀프카메라) 이용이 잦은 젊은 세대를 위해 내부 LCD 위에 화각을 약 20% 이상 증대시켜 주는 광각 카메라렌즈를 장착, 팔을 뻗지 않아도 얼굴이 작게 나오며 근접거리에서도 여러 명이 함께 촬영할 수 있게 했다.

얼굴이 화면 안으로 완벽히 들어왔을 때 촬영준비를 알려주는 ‘셀카 도우미’ 기능도 지원하며, 후면에는 자동초점(Auto Focus) 기능을 적용한 300만화소 카메라를 별도 탑재했다.

또한, 모션센서를 통해 전화벨이 울릴 때 휴대폰을 뒤집어놓으면 무음으로 자동 전환되는 ‘모션무음’ 기능을 내장했으며, 외부 LED의 시간 정보, 전화 및 메시지 수/발신 정보화면도 자동 회전된다.

이밖에 시간표, 문서보기, 영어사전 등 학습능력 향상 기능도 추가해 1723세대들의 사용가치를 높였으며, 아이돌 스타인 ‘빅뱅’을 활용해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롤리팝’폰은 50만원대 초반의 가격에 출시된다.

LG전자 MC한국사업부 조성하 부사장은, “17세부터 23세까지는 패션과 IT기기의 유행에 민감한 집단으로 제품구매 시 개성 표현에 가치를 두는 감성적 세대”라며, “고객 인사이트(Insight, 통찰)를 심층 분석해 선보인 이번 ‘롤리팝’이 1723세대의 휴대폰 문화 트렌드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 글은, LG전자 및 LG전자 블로그 에서 제공, 배포, 수집한 투명폰 소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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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투명 키패드, 그 비밀이 벗겨진다!!”

LG전자 투명폰, 美 CTIA 전시회서 첫 시연

사진 http://www.flickr.com/photos/lge/sets/72157616103933938/

LG전자가 빼어난 디자인에 혁신적인 터치 기능을 탑재한 세계 최초의 투명폰 ‘LG-GD900’을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TIA(Cellular Telecommunications and Internet Association) 와이어리스(Wireless) 2009’ 전시회에서 첫 공개 시연한다.

영상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4320625

투명폰은 지난2월 스페인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LCD부분은 풀터치로, 하단 키패드는 투명한 강화유리로 제작된 디자인만을 공개했음에도 전세계 휴대폰 업계 및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으며, 이번 CTIA 전시회에서의 공개 시연을 통해 그 베일을 벗게 됐다.

7.62cm(3인치) 풀 터치스크린 방식의 투명폰에 숨겨진 비밀은 터치만 하면 숫자 및 문자입력은 물론 휴대폰 기능들을 동작시키는 마법의 투명 키패드가 장착돼 마치 노트북의 터치패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는 점이다.

▲마우스 모드로 편리하게 인터넷을 즐길 수 있고, ▲동작 인식 기능을 업계 최초로 적용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투명 키패드에 ‘M’ 자를 쓸 때 MP3 기능이 동작하도록 기억시키면, 이후에는 ‘M’ 자만 쓰면 별도 아이콘을 누르지 않아도 바로 음악이 재생된다.

또한, 손가락으로 원을 그려 음량 등을 조절하는 ‘터치 휠’, 사진이나 웹페이지 등을 두 손가락으로 확대, 축소하는 ‘멀티 터치’, ‘필기체 인식’, 투명 키패드를 통해 반응이 진동으로 전달되는 ‘진동 피드백(Feedback)’ 등 터치스크린에서 구현할 수 있는 대부분의 기능을 갖췄다.

투명폰에는 편리한 사용성을 극대화한 명품 ‘S클래스 UI’를 채택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가장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메뉴들을 물방울 형태로 구현해 투명한 디자인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도록 특화시켰다.

이 제품은 풀 터치스크린과 투명한 강화유리로 제작된 슬라이드 키패드를 결합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전혀 새로운 디자인으로 휴대폰 업계에 ‘투명’이라는 새로운 유행을 창출하고 있다.

유명 IT 전문 온라인 매체인 씨넷(CNET)은 “지금까지 세계 최초라고 주장하는 회사들에 대해 회의적이었으나, LG 투명폰이야말로 세계 최초라는 칭호가 어울리는 휴대폰”이라고 극찬했다.

이 제품은 오는 5월 유럽과 아시아 시장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LG전자 MC사업본부 안승권 사장은 “휴대폰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LG전자에서 그 답을 얻을 수 있다”며, “LG전자는 세계가 인정하는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휴대폰 트렌드를 창조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글은, LG전자 및
LG전자 블로그 에서 제공, 배포, 수집한 투명폰 소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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