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 Lucky 최근글 <--

'GM대우'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4.28 GM, 한국정부 협박수준, GM대우 포기하도록 유도해야
  2. 2009.04.28 GM대우 환율상승 직격탄 맞아 _감사보고서
  3. 2009.04.28 한화그룹, GM대우 인수 최적격, M&A 인수 나서야 1
  4. 2009.03.31 2009 서울모터쇼 _제네시스 프라다 공개 _09.04.02~04.12 _행사일정, 주요내용, 참가기업

 

금일자 뉴스 보도에 따르면, GM은 GM대우에 대한 재정적인 지원을 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이유를 들어보면 해외지원을 위해서는 미국 재무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그럴 여유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럴 가능성도 없다는 것입니다.

GM은 되려 한국정부, 산업은행보고 GM대우를 지원하라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독촉하고 있습니다. (
관련기사 내용)

GM대우의 작년 실적, 감사보고서를 보면 자체적으로는 어느 정도의 경영성과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환차손 평가손으로 인하여, 무려 -1조원 이상의 당기순손실(세전)이 발생했음을 알 수 있고, 환율이 하락하지 않으면 이러한 평가손은 올 해에 수조원에 이를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
관련 분석 내용)

그러나 GM대우가 대규모 선물환 환차손을 기록했지만, GM대우가 GM의 자회사, 예하법인이고 GM이 미국법인임을 고려할 때, GM이 창출한 대규모 영업이익, 현금유입흐름이 미국으로 흘러가면서, GM의 연결재무제표와 현금흐름면에서 상쇄되지 못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GM은 GM대우가 창출한 현금유입액을 빼내 가져갔을 뿐, GM대우의 재무적 개선에 지원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GM대우의 대규모 환차손 독박쓰기는 GM에게도 큰 원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정부나 산업은행은 기업의 경영부실을 떠맡는 기관도 아니고 그럴 책임이나 의무도 없습니다.

정부는 기업이 공정한 경쟁환경에서 소신껏 기업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고, 국책은행은 기업의 경영활동이 촉진되도록 재무적으로 효율적인 검토, 지원에 충실하면 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경영부실을 일으키고, 경영을 잘못하는 회사의 경영권은 시장에서 자율적으로 포기하도록 내비두거나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GM이라는 일개 기업이 일으킨 경영부실을 왜 한국정부, 산업은행, 즉 한국국민이 떠맡아야 합니까?

한국이 IMF를 맞이했을 때, 해외자본, 특히 미국자본은 한국의 유수의 자산-부동산,채권,기업경영권-들을 거의 헐값에 가져갔습니다. 구 대우그룹이 그들의 방만경영에 우선 원인이 있지만, 이들 계열사들이 해외 유수자본에 넘어간 것도 그러한 IMF의 한 결과였습니다. GM대우의 경우에도 GM이 인수한 것은 물론 최초 그들의 경영판단과 결단도 있었겠지만, 최근 수 년간의 GM의 경영악조건 하에서도 유독 한국의 GM대우만 빛났던 것은, GM대우가 그렇게 방만하지 않은 내실있는 알짜회사였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기업이 경영부실을 일으키면 시장 자율적으로 그러한 경영권 주체의 퇴출이 바람직하다는 것은 우리 스스로의 뼈아쁜 경험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GM이 일으킨 경영부실은 GM 스스로 책임지고, 시장에서 물러나야 합니다.

GM은 GM대우의 경영권을 포기하고, GM대우를 더 잘 경영할 수 있는 시장주체에게 매물로 내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M은 자신의 미국정부에게 대했던 방만함과 오만함으로, 세계 각국에 그 철면피같은 방자함을 계속 내비치고 있습니다. GM대우가 어려운 것은 GM대우 스스로 때문은 아니며, 근본적 원인은 미국GM 본사에게 있습니다. 

GM대우가 M&A 매물로 나왔을 때, 국내 유수 기업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이미 살펴본 바 있습니다. (
GM대우 M&A 가능성 내용)

대한민국 정부나 산업은행은 방만경영으로 자국인 한국경제에게도 악영향을 주고 있으며, 부실한 경영권을 노출하고 있는 GM을 절대 도와주어서도 안되며, 도와줄 이유도 없고, 그러한 명분과 효율성, 형평성도 없습니다. 

오히려 정중하게 GM에게 GM대우를 떳떳하게 포기하도록 만드는 것이 좋으며, 국내산업 주체에게 그 매각을 주선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ASSETGUIDE -


맞춤검색

,

 
GM대우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GM대우의 실적 악화는 대부분 환율관련 파생상품거래에서 비롯되고 있어, GM대우의 현재 위기는 환율상승의 직격탄을 맞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09.04.07 공개 감사보고서)
2008년 재무제표 손익계산서를 보면, 영업외손실 중 파생상품평가손실, 파생상품처분손실이 대부분으로 이것이 당기순손실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데, 환율상승으로 인한 선물환 계약의 손해가 막심함을 밝히고 있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GM대우는 달러-원 환율이 하락하지 않을 경우 과도한 선물환 헷지로 올해에만 2조원대의 환손실을 볼 것으로 추산되며, 2010년과 2011년치까지 감안하면 선물환 손실 누적액이 4조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GM대우는 부평공장을 은행권 담보로 제공했으며, 산업은행과 은행권은 28일 의견을 취합한다고 합니다.


과                        목 제 7 (당) 기 _2008.01.01~2008.12.31, 단위.원
Ⅰ.매출액(주석2,18,22)   12,310,655,134,698
1.국내매출액 1,271,240,290,999  
2.수출매출액 11,039,414,843,699  
Ⅱ.매출원가(주석2,10,18,22)   10,983,137,097,594
Ⅲ.매출총이익   1,327,518,037,104
Ⅳ.판매비와관리비   1,037,211,403,754
Ⅴ.영업이익   290,306,633,350
Ⅵ.영업외수익   1,527,315,412,372
Ⅶ.영업외비용   3,085,113,553,326
1.이자비용 42,466,696,553  
2.외환차손(주석2) 378,716,266,526  
3.외화환산손실(주석2) 177,798,046,908  
4.기타의대손상각비 2,019,877,083  
5.파생상품평가손실(주석2,22) 1,322,769,157,601  
6.파생상품처분손실(주석2,22) 1,007,536,334,843  
7.장기투자증권처분손실 344,642,022  
8.지분법손실(주석2,6) 102,108,878,599  
9.지분법적용투자주식처분손실 1,251,232,329  
10.유형자산처분손실 11,477,908,984  
11.유형자산손상차손(주석2,8) 2,873,063,012  
12.복구충당부채전입액(주석2) 60,788,531  
13.조업도손실(주석2) 33,349,024,126  
14.잡손실 2,341,636,209  
Ⅷ.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1,267,491,507,604
Ⅸ.법인세비용(주석2,17)   -391,797,605,521
Ⅹ.당기순이익(손실)   -875,693,902,083


(9)  파생상품

당사는 환율변동으로 인한 예상수출 및 예상매입거래에 따른 미래현금흐름 변동위험의 회피 및 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거래와 관련된 파생상품의 효과를 상쇄하기 위하여 시중은행과 다수의 통화선도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바, 당기말 현재 미결제된 통화선도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편, 당사는 2008년 10월 1일자로 기존에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었던 모든 파생상품에 대해서 위험회피 수단 지정을 중단하여, 동 중단일 이후 파생상품의 공정가액 변동액은 위험회피회계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표: 단위. 백만)

단위 : 외화 천단위 및 원화 백만원
통화종류 계약수 외화매도
(매입)
원화매입
(매도)
예상
최장만기
기타포괄
손익누계액(주)
손익계상
누계액
재고자산
계상액
공정가액
자산(부채)
EUR 338 2,304,000/(397,000) 3,126,059/(612,681) 2011.8.1 (397,340) (401,987) - (799,327)
USD 550 7,190,000/(546,000) 6,984,058/(633,611) 2011.8.1 (1,056,395) (853,402) - (1,909,797)
CAD 122 141,000/(54,000) 126,281/(49,699) 2011.5.3 (12,096) (285) - (12,382)
JPY 24 (11,678,000) (119,764) 2009.9.1 10,455 29,273 2,820 42,549
합계 1,034
10,236,398/(1,415,755)
(1,455,376) (1,226,401) 2,820 (2,678,957)






(출처: 지엠대우 감사보고서, dart.fss.or.kr )


맞춤검색

,





한화그룹은 얼마전에 대우조선해양을 인수 시도하다가 포기한 바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경쟁사들에 비해 이익의 질이 그리 좋은 것은 아닙니다.
한화그룹 나름대로 생각했겠지만, 왜 김승연 회장이나 한화그룹이 굳이 고장치, 노동집약산업인 조선업체를 인수하려는지 이해하는기 힘듧니다. 

왜냐하면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한다고 하더라도 한화그룹에 특별한 시너지가 발생한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현대중공업이나 삼성중공업이 소위 '잘 나가는 것' 같지만, 그룹에서 혜택을 받았기 보다는 업종 자체에 특화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현대중공업은 이미 정주영회장 이후 각 기업별로 독자적으로 가고 있는 한 회사이며, 삼성중공업도 삼성그룹 중심으로 가기보다는 업종 자체에서 개별 책임제로 가고 있는 흐름입니다. 

냉정하게 본다면, 대우조선해양은 배 만드는 기술은 모르겠지만, 단순히 회계장부의 이익수치로 본다면, 수위 경쟁사들에 비해 우월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왜 인수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김승연회장의 개인적인 선호도 정도로밖에 볼 수 없는 대목입니다. 

이러한 무리한 인수시도와 이후 계약파기로 한화와 산업은행은 현재 계약금 3,000억원에 대해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단계이며, 객관적으로 본다면 산업은행은 거저 3,000억 가져온 것이고, 한화는 그냥 3,000억원 날린 것입니다. 

한화가 기존의 석유화학, 방위산업을 넘어서서 사업다각화 및 차후 성장엔진을 모색하려는 뜻이 있다면, 자동차업종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현재 국내의 GM대우의 처지는 한화그룹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로는, 

1. 미국 GM은 이미 주가나 기업연금 등 여러 면에서 사실상 파산 상태로, 일부에서 기대하는 바,  미국GM 본사가 GM대우를 살려주고 지원해 줄 것이라는 것은 기대가 난망입니다. 사실상 가능성 없다는 것이고, 오히려 미국GM에게 더 망가지기 전에, GM대우를 조기에 매각  종용시키는 것이 더 낫습니다. 

2. GM대우는 중소형차 부분에서 알토란 같은 기술력과 시장 창조력을 가진 회사로서, 이미 기존의 대우그룹 시절부터 글로벌 섹터에서 '대우'라는 차별적인 네임밸류는 있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 개척에서도 여전히 큰 가능성을 지닌 회사입니다. 

즉, 현재 GM대우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GM대우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비롯한 미국 GM본사 자체가 망할 징조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GM대우는 여전히 긍정적인 회사라는 것입니다. 

3. 한화그룹이 조선업에 설령 진출했다 하더라도, 조선업은 장치산업,노동집약산업으로 설비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노자관계에서 대립이 클 수 있어 완만한 자본-노동관계의 유지, 경영능력이 필요합니다. 더욱이 국내 조선업체들이 이미 세계 수위로 저마다 그 기술력과 경쟁력이 탁월한 마당에, 또한 중국이나 기타 국가의 조선업체들도 가세화고 있고, 조선업은 업황의 주기사이클이 길어서 호황의 혜택은 짧고 불황의 타격은 클 수 있어, 거대한 자본 재무력, 기초체력이 요구됩니다. 

즉, 한화그룹이 설령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했다고 하더라도, 순이익에 기여하는 측면에서, 재무적으로 회사의 명성으로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었을지는 의문이라는 것입니다. 

4. 반면에 GM대우는 내실이 알찬 회사이고, 자동차산업도 장치산업,노동집약인 것은 마찬가지나, 자동차업체는 어떤 제품을, 어떤 스타일로 어떤 트렌드를 창조해서, 어떤 글로벌 지역시장을 어떤 컨셉으로 개척하는가에 따라 회사의 성과와 미래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즉, 경영의 성과와 재미가 가변적이라는 것이고, 한화그룹이 석유무기화학을 넘어서서, 소비자형 장치산업으로 넘어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것입니다. 

5. 또한 조선업의 경우 호황의 한마디가 이미 지났다고 볼 수 있고, 자동차산업은 글로벌섹터와 조업체들이 완전히 재편되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미래 시장 지배력도 완전히 가변적인 대전환의 지점에 서있습니다. 배도 계속 만들어내야 하겠지만, 자동차도 계속 된다는 것입니다.누가 시장을 주도할 것인가는 현재 혼돈의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것이며, 진입한다면 이런 산업군이 더 좋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6. 또한 한화그룹이 GM대우 인수를 시도하면, 국민적인 성원을 받을 것이고, 재무적으로도 상당히 부담없는 가격에 인수 타진이 가능할 것이며, 이는 대우조선해양 인수와는 비교도 안 될 것입니다. 한화그룹 자체도 그늘진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삼성이나 현대처럼 생활 속에 파고드는 국민적 브랜드로 발돋음할 수 있으며, 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속에서 실현 가능한 것입니다.
대우차에 대한 M&A는 이미 글로벌하게 진행된 바 있습니다. 대우상용차는 인도의 타타그룹이 가져갔습니다.

한편, 산업은행은 이러한 한화그룹의 국가경제 기여를 참작하여 국책은행으로써 정책적으로 대우조선인수시도에 따른 계약금액 1,000억원의 자진 포기도 정책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산업은행은 원래 잃은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화그룹이 GM대우 인수의 손익계산서와 가능성을 실제로 타진해 보기를 기원합니다.


맞춤검색

,

현대차 제네시스 프라다, 하이브리드카가 공개되는 
서울모터쇼가 2009년 4월 2일 (목)  ~ 12일 (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11일(토)에는 김연아 싸인회도 있다고 하네요. ^^



현대차 제네시스 프라다, GENESIS PRADA


현대차 하이브리드카, 그린카 블루윌





성격

 세계에서 가장 화려하고 역동적인 OICA 공인 국제모터쇼

목적

 미래 자동차의 흐름과 방향 제시

 비교전시로 기술개발 촉진

 바이어 유치를 통한 자동차 교역 활성화

 올바른 자동차문화 정착 유도

주제

 Beautiful Technology, Wonderful Design

기간

 전시기간  4. 02 ~ 4. 12 (11일간)
  프레스데이  2009. 4. 2(목)             08:00~16:00
  개막식  2009. 4. 3(금)             11:00
  일반인관람  2009. 4. 3(금)             12:00~20:00
     2009. 4. 4(토) ~ 4. 12(일) 11:00~20:00
 (단, 토·일요일은 10:00~19:00)

장소

 킨텍스(KINTEX)

전시규모

 54,176㎡

전시품목

 승용차, 상용차, 이륜차, 부품 및 용품 등

주최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KAMA, KAIDA, KAICA)

후원

 지식경제부, 환경부, 국토해양부, 경기도, 고양시

참가업체

 9개국 158개 업체
구분 한국 일본 독일 미국 프랑스 영국 러시아 중국 대만
완성차 8 3 3 2 - - - - - 15
부품/용품 117 1 12 7 1 1 1 1 1 142
125 4 15 8 1 1 1 1 1 158

부대행사

 자동차관련 국제학술대회

 전국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모터쇼를 빛낸 Best Car" 시상

 대학생 카디자인 공모전

 출사대회 및 UCC 콘테스트

 자동차 경품 추첨

 카트 시승체험행사(모터 및 전기카트)

 세계 자동차 역사관 운영

 자동차 시뮬레이션 체험

 자동차 전문작가 사진전



특징

 친환경 차량 대거 전시
전세계적으로 저탄소녹색성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친환경·고효율의 에너지 절약형 소형차와 하이브리드카, 연료전지차, 전기자동차 등이 대거 전시되어 소비자에게 친환경 그린카에 대한 인식변화와 관심 제고

 BMW를 제외한 메이저급 수입차업체 모두 참가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해 국내 수입차메이커 절반이 모터쇼 참가를 포기하였으나,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약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혼다, 벤츠, 렉서스, VW, 아우디, 포드 등 메이저급 수입차업체는 물론 도요타자동차가 신규 참가하여 한국시장 쟁탈을 위해 경쟁적으로 신차를 선보일 계획

 관람시간 연장
낮시간에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동반 가족들을 위해 국내 최초로 오후 8시까지 관람시간 연장

 APEC Auto Dialogue 총회 유치
APEC 역내 자동차산업 교역 및 투자자유화를 촉진하기 위한 민관협의체인 APEC Auto Dialogue 총회를 서울모터쇼 기간 중 유치하여 10개국 정부 및 자동차업계 고위급인사 150여명이 참석 예정

 세계자동차역사관 운영
자동차의 뿌리와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자동차제주박물관 협찬으로 "세계자동차역사관" 운영

 텔레매틱스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자동차 내 전자시스템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IT와 자동차간 융합에 대한 발전방향 제시를 위해 10개국 150명이 참석하는 대형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기대효과

 해외바이어 1만명 유치 및 12억불 수출상담 추진

 고용, 생산, 관광, 운송 등 경제적 파급효과 8천억원 실현

 100만 입장객이 자동차문화 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


입장료
(단위:원, 부가세 포함)
구분 개인 단체 비고
현장 조기예매
일반인 9,000 7,000 - 단체는 30명이상 학생에 한함.
단, 인솔교사가 직접 구입해야 함.
대학생 9,000 7,000 7,000
초중고생 6,000 4,000 4,000
국가유공자, 군.경, 장애인, 경로자 6,000 4,000 -


부스 배치




주요 참가 업체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GM대우,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혼다, 폭스바겐, 포드, 메르세데스-벤츠, 렉서스, 아우디,
토요타, BMW 등





(출처 : 서울모터쇼 홈페이지 )


많이 방문해 보와요 ~~~ ^^



맞춤검색

,

(★ 검색으로 결과를 얻어보세요. Let's Search ★)



--> I'm Lucky 최근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