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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코너에서도 요새는 떡볶이를 팔고 있어요. 떡볶이 체인점들도 번창하고 있지요.

떡볶이 사먹는게 쉬어지긴 했지만, 떡볶이 양이 가격에 비해 100% 만족스럽지는 않은데요...

 

풍만한 포만감을 느끼면서, '라볶이'를 맛있게 만드는 법을 생각해 볼까요~

 

일단, 동네앞 마트에 가니, 떡볶이 코너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떡볶이 1인분 2,500원에 사고, 

튀김 1개에 500원, 김말이로 3개 사서, 거금 4,000원으로 떡볶이 장만~~!

 

종이팩에 예쁘게 싸줍니다~ 물론 양은 적습니다~

집에 들고 와서, 라면 하나 끓여서 사리로만 채워요~

 

 

야외 분위기 나게, 야영온 것처럼 코펠에다가 예쁘게 다 퍼담아 줍니다~

물론 사기 접시에다 예쁘게 담아주면 더 멋진 코디가 되겠지만 생략하지요.

 

글면 '풍성한!' 라볶기가 되었네요~

배 부르게 먹고, 혼자 다 못먹고 남겼네요~

 

 

후식으로 원두커피 한잔 따라줍니다~

 

위에 있는거는 먼지가 아니고 커피 건더기 입니다.

그냥 원두커피 갈은거를 막 섞어마시는 스타일입니다. 조금 놔두면 건더기는 가라 앉아요.

 

비도 오고, 속에 열불 터지는 일도 생기는 마당에, 비올때 먹는 음식, 뜨거운 음식으로 딱이네요~

열불 터질때 부담없이 '라볶이' 한번 질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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